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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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편집]

캠페인 모드를 2017년 12월부터 무료로 할 수 있게 되었고, 협동전 사령관도 레이너, 캐리건, 아르타니스 빼고 레벨5까지만 무료이다

오늘도 탈모임 판호 받으려고 핑핑이한테 절하는 블리자드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고오급 시계 점유율 많으면 뭐해?? 다른 겜들을 봐... 저 겜 망했네.

우리 모두 이 게임을 위하여 X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합시다.

겜, 겜, 겜자로 끝나는 말은~ 시망겜 폭망겜 별망겜 똥망겜 운빨좆망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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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해외한정으론 우주명작맞다. 고티도 받고 메타스코어 93점으로 모든 블리자드겜 중에서 2위다.

ㄴ블까인 내가봐도 해외 한정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자날은 갓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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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좆투 좆허의 유산하다가 갓날의 날개를 해봐라 ㅈㄴ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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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원	오리지널/브루드 워/리마스터
스투	자유의 날개/군단의 심장/공허의 유산/노바 비밀 작전

캐치프라이즈-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스타크래프트 2 의 삼부작 중 첫번째 자유의 날개이다.

한국에선 부분유료게임 아니면 복돌이하는 거지초딩들밖에 없어서 인기는 롤한테 밀렸다.

스타크래프트2 트릴로지의 대망의 첫번째 작품. 전작의 오토바이 머머리가 이번엔 이미 새살림 차린 전여친 구하러 외계인들을 조지는 초딩 스토리로 유명하다. 당시 스투충들이 개쩌는 스토리니 뭐니 후빨을 해댔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정신차리고 평가하면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스토리다.

개발중엔 바퀴에 날개를 달아주더니 정작 열리니까 불곰이 레드불을 마시고 있었다. 집정까지 충격탄이 먹히면서 심각한 OP를 보여주자 부랴부랴 불곰한테서 레드불을 빼앗고 해병과 똑같은 스팀팩으로 바꿔놨다.

그뒤로 테란은 주인공인데도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해서 안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건 군딘의 심장 저그에게도 통용되서 저징징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다시피 씹덕 노래가사에나 쳐발릴 정도로 비인기작...은 헛소리고 현재 세 확장팩 중 캠페인이 제일 혜자해서 재조명받고 있다.

한줄요약 : 난죽경없

시발 위에 쓴새끼들 다 자살좀 개좆노잼이네 솔직히 자유의 날개가 스타2 마지막을 장식했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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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케리건년 주요인물 다죽이고 다니면서 주인공마저 뒤통수치는데 사망플래그 아니냐? 내가보기엔 말여 아마 초기에 짠 스토리는 케리건이 최종보스였음. 스토리도 원래는 군심 - 공유 - 자날순이였는데 군심때는 케리건이 악튜러스 죽이고 이제 삶에 회의감을 느끼는데 그틈을 타 살아남은 젤나가가 케리건을 조종해서 저그와 토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함 / 공유때는 프로토스랑 레이너부대가 젤나가의 사쿠러스 침공을 저지하고 아이어 수복함 / 자날에 이르러서 레이너가 테란연합을 점령한 저그를 프로토스 연합군이랑 몰아낸 후 본성으로 쳐들어가 젤나가한테 조종당하는 케리건을 끝장내는거지. 자날 마지막장면에 깨벗은 케리건 들고있는 레이너는 사실 케리건의 시체를 든 우주를 구했다는 성취감과 연인을 죽였다는 비통함이 섞인 처량한 뒷모습이 되어야 했다. 이렇게 할 경우 제라툴이 '테란이 있었기에 저그에게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충고했던걸 알타니스가 깨닫는 명장면이 탄생하고 마지막전투 전에 '나를 죽여줘'한마디 넣으면 블쟈가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만화 클리셰도 딱 맞아떨어짐. 케리건은 살육에대한 벌을 받게 되고 짐레이너가 스토리를 시작하고 짐레이너가 스토리를 끝내는 걸로 균형도 잘 잡히게 됨. 근데 어떤 개같은 새끼가 야 타락 멋지겠다 하고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를 비밀미션으로 집어넣은거임. 이새기들 갈수록 타락 일장선인거 보면 원래는 타락 아니였는데 나중에 타락설정 넣은걸로 추정된다 그때문에 케리건이 최종보스인데 케리건보다 더 쌘 젤나가라는 미친놈이 있는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두함께 힘을모아 거대악을 무찌르는 존나 전형적인 스토리가 되버린거지 케리건이 얼마나 죽였든간에 상관없거든요 뺑애액!!!!! 아마 여기까지가 코풀룰루 섹터 밖으로 가버린 스타크 스토리의 전말이 아닐까 함 스1 기본설정만 갖고가도 최소한 평타취는 가뿐히 치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어떻게하면 그런 스토리 대충만드는 2000년대 김치회사나 하는걸 저질러부럿어

ㄴ스2공홈에 가서 글 싸봐라 ㅅㅂ 블쟈새끼들은 왜 스2 스토리작가에 니놈을 안넣었을까

시발 하여튼 보빨남 좆레이너새끼가 미쓰모택동의 후장 빨아주는거 진짜 역겹다 우웩 탈모새끼들은 사형이 답

ㄴ막줄 씹새끼 ㅠㅠ

ㄴ토스 후장이니 빠는 좆레이너거 어딜봐서 보빨남?ㅋ 토스 좆빨하는건 착한 좆빨이냐 대가리박고 쳐 자살하길

블망겜중에 그나마 goty를 받았다

위에 저렇게 싸질러놓았지만 솔직히 할만하다. 스토리 개연성도 꽤 괜찮고 그냥 평작 이상은 된다 이거지 이게임이 ㅈㄴ 씹 노잼이 아니라는거다. 그러니 좀깔꺼면 해보고 까도록하자 저 윗놈처럼 ㅂㅅ같이 까지말고.

위엣글 싼 병신만 봐도 스토리 작가 새끼가 욕쳐먹어도 왜 스토리 작가인지 알겠다ww 뭔 병신같은 뇌내망상 글에 니가 스토리 작가 하라는 찬양글까지 있어 극혐 쌍으로 대가리 박고 뒤지길

ㄴ 그래서 개연성만 좋으면 스토리 좋은 거? 느그 덕후색기들이나 대충 갖다붙인 설정에 목메다면서 앞뒤가 안맞는 개소리라 빽빽거리시겠죠.

Honest Trailer에서 연출이 워낙 화려해 맹물같은 스토리를 가려놨다고 깔 정도면 리얼이지.

윗놈이 얼떨결에 싸지른 망상인 지 뭔지는 몰라도 윗놈이 제안한 게 훨씬 복합적이고 세련됐고 깔끔한 결론이라는 것은 사실임.

참고로 어용언론 엿먹이고 혁명하는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짱깨는 자날캠페인을 못하니 마음껏 비웃어주도록 하자.

진격거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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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쿨 오프닝. 하지만 사람들은 진격거 하면 홍련의 화살만 떠올린다.

이노래의 등장으로 진격거 제작진중 스투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른 인간은 Revo

O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아아, 나의 동료들이여! Jetzt hier ist ein Sieg 예츠트 히어 이스트 아인 짘 지금 여기에 승리가 있는거야

Dies ist der erste Gloria 디스 이스트 데어 에어스테 글로리아 이건 처음 있는 영광이야

O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아아, 나의 동료들이여!

Feiern wir diesen Sieg, für den nächsten Kampf！ 파이언 븨어 디젠 짘, 픠어 덴 네히스텐 캄프! 이 승리를 축하하자. 다음 싸움을 위해서!

「無意味な死であった」 무이미나 시데앗타 「무의미한 죽음이었어」

と... 言わせない 토... 이와세나이 라고 말하게 두진 않을거야

最後の ≪一矢≫になるまで…… 사이고노 ≪히토리≫니 나루마데 최후의 ≪화살(한 사람)≫이 될 때까지……

Der Feind ist grausam. Wir bringen ---------- (독일어 원문 가사가 이상해서 의역했습니다) 데어 파인트 이스트 그라우잠, 븨어 브링엔 적은 잔혹하나, 우리는 해치운다.

Der Feind ist riesig, Wir springen ---------------- (윗부분과 함께 정식 가사에는feind 데어 파인트 이스트 리짘, 븨어 슈프링엔 라고 되어있지만 대문자로 써야 합니다.) 적은 거대하기에, 우리는 뛰어오른다.

両手には≪鋼刃≫ 唄うのは≪凱歌≫　背中には≪自由の翼≫ Gloria SiegFlügel der Freiheit 료우테니와≪글로리아≫ 우타우노와≪짘≫ 세나카니와≪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양손에는≪철검≫ 노래하는 것은≪개가≫ 등에는≪자유의 날개≫

握り締めた決意を左胸に、切り裂くのは≪愚行の螺旋≫、蒼穹を舞う Ringe der Torheit 니기리시메타 케츠이오 히다리무네니, 키리사쿠노와≪링게 데어 토하이트≫ 소우큐우오 마우 굳게 움켜쥔 결의를 왼쪽 가슴에 담고, 잘라베는 것은 ≪어리석음의 나선≫ 창궁을 나는

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鳥は飛ぶ為に其の殻を破ってきた、無様に地を這う為じゃないだろ？ 토리와 토부타메니 소노 카라오 야붓테키타, 부자마니 치오 하우 타메쟈나이다로? 새가 날기 위해서 알을 깨고 나오는 건, 볼품없이 땅을 기기 위한게 아니잖아?

お前の翼は何の為にある、籠の中の空は狭すぎるだろ？ 오마에노 츠바사와 난노타메니 아루, 카고노 나카노 소라와 세마스기루다로? 너의 날개는 무엇을 위해 있는걸까, 새장 속 하늘은 너무 좁지않아?

Die Freiheit und der Tod. Die beiden sind Zwillinge. 디 프라이하이트 운트 데어 톳. 디 바이덴 진트 즈빌링게 자유와 죽음. 둘은 동일한 존재

Die Freiheit oder der Tod? 디 프라이하이트 오더 데어 톳? 자유인가 죽음인가?

Unser Freund ist ein! 운저 프로인트 이스트 아인! 하나인 우리의 동료여!

何の為に生まれて来たのかなんて...　小難しい事は解らないけど... 난노타메니 우마레테키타노카난테... 코무즈카시이 코토와 와카라나이케도... 무엇을 위해서 태어난걸까 같이... 머리 아픈건 잘 모르겠지만

例え其が過ちだったとしても...　何の為に生きているかは判る... 타토에 소레가 아야마치닷타토시테모... 난노타메니 이키테이루카와 와카루... 만약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는 알아...

其は...　理屈じゃない...　存在...　故の「自由」 소레와... 리쿠츠쟈나이... 손자이... 유에노「지유우」 그것은... 뻔하잖아... 존재... 바로「자유」인거야!

나레이션-----

Die Fluegel der Freiheit 디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나레이션-----

隠された真実は衝撃の嚆矢だ 카쿠사레타 신지츠와 쇼우게키노 코우시다 숨겨져왔던 진실은 충격의 시발점이다

鎖された其の≪深層≫と ≪表層≫に潜む ≪巨人達≫ Titanen 토자사레타 소노 ≪야미≫토 ≪히카리≫니 히소무 ≪티타넨≫ 잠겨져있던 그 ≪지하실(어둠)≫과 ≪바깥(빛)≫에 잠재하는≪거인들≫

崩れ然る固定観念、迷いを抱きながら、其れでも尚「自由」へ進め！！ 쿠즈레사루 코테이칸넨, 마요이오 다키나가라, 소레데모 나오 「지유우」에 스스메!! 허물어지는 고정관념, 망설임을 끌어안으면서도, 계속해서 「자유」를 향해라!!

Rechter Weg? Linker Weg? Na, ein Weg welcher ist? 레히터 벸? 링커 벸? 나, 아인 벸 벨혀 이스트? 오른쪽 길? 왼쪽 길? 자, 어느 쪽 길일까?

Der Feind? Der Freund? Mensch, Sie welcher sind? ---------- (경어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서, 데어 파인트? 데어 프로인트? 멘쉬, 지 벨혀 진트? 벽 숭배자들이나 고위층에 하는 말로 보입니다) 적? 아군? 이봐, 당신은 어느 쪽이죠?

両手には≪戦意≫　唄うのは≪希望≫　背中には≪自由の地平線≫ InstrumentLichtHorizont der Freiheit 료우테니와≪인스트루먼트≫ 우타우노와≪리히트≫ 세나카니와≪호리존트 데어 프라이하이트≫ 양손에는 ≪전의≫ 노래하는 것은≪희망≫ 등에는≪자유의 지평선≫

世界を繋ぐ鎖を各々胸に、奏でるのは≪可能性の背面≫、蒼穹を舞え Hinterfront der Möglichkeit 세카이오 츠나구 쿠사리오 오노오노무네니,카나데루노와≪힌터프론트 데어 뫼글리히카이트≫ 소우큐우오마에 세계를 잇는 사슬을 각자의 가슴에 걸고, 연주하는 것은≪또 다른 가능성≫ 창궁을 날아라

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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