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가 설명하는 충돌은 쩝니다!

어이구 맙소사.. ㅈ됬네..
주의! 이 문서는 헬-우주의 현실을 다룹니다.
다중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우주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주인들에게 혼돈평행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우주를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개요[편집]

우주에서 행성끼리 충돌하는거. 우주판 치킨게임이다. 행성 크기가 비슷하면 둘다 와장창!! 행 당한다.

지구가 탄생할 때 을 탄생시킨 장본인이 된 충돌이다. 약 45억 년 전 지구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마그마 덩어리일 때 행성 테이아가 날아와 시밤쾅!! 을 해버렸다. 그 결과 달 탄생. 그리고 지구 자전이 빨라짐.

그 덕에 지구가 존나 뜨거워졌다. 그리고 이 열은 지금도 남아있고 태양 꼴까닥한 후에 완전 식을듯 보인다..


그나저나 이런 충돌은 몇백만년안에 일어날까..??

자이언트 임팩트 사진[편집]

각각 위는 정면충돌 가설, 아래는 기존 충돌가설의 상상화.

  • 정면충돌 설에서는 이 때 분출한 암석덩이 등이 헤쳐모여 달이 되었고 테이아는 원시 지구하고 파이널 퓨전~ 해서 지구의 핵과 맨틀의 일부가 되었다고 본다. (지구의 맨틀과 핵이 비슷한 크기의 다른 행성에 비해 존나 비중이 크고 활성화되어 있는 이유를 이것으로 설명함.)
  • 반면 비스듬히 충돌햇다는 기존 가설에서는 테이아가 비스듬히 충돌해서 얘는 당구공마냥 어딘가로 꺼지고 지구는 걍 뜨거워짐 & 자전속도 업그레이드, 충돌 때 생긴 파편이 다시 헤쳐모여 달이 됐다고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