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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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ㄴ덩치가 컷다고한다.

이 매체, 또는 캐릭터는 성적인 의도가 다분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는 성적인 부위의 노출만을 강조하여 작품성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섹스어필로만 승부하려는 병신 김치 양산물, 또는 다른나라 매체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자주 접하지 마십시오. 또 어디 가서 캐릭터 꼴린다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존나 병신 같습니다.

ㄴ가슴이 매우크고 풍만했다고한다.

프랑스의 승리!

백년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헬브리튼의 띵복을 액션빔

잔 다르크, 오를레앙의 성처녀(Jeanne d'Arc, La Pucelle d'Orléans)

영국과의 백년 전쟁에서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한 처자

행적을 보면 완전 이세계 전생 군필 밀덕 여고생쟝이다.

태생이 시골소녀라 피지컬이 ㅅㅌㅊ였다고 한다. 얼굴은 그냥저냥이라 같이 다녔던 군바리들은 잔 다르크를 보면서 성욕같은건 들지 않았다고 아가리를 터는데... 신의 권위가 막강했던 중세시대에 신에게 선택받은 성녀를 상대로 '성녀님이 존나 꼴려서 한 번 박고 싶어요' 이따구로 쓰면 교수형 당첨인데, 당연히 여자에 미친 군바리 새끼들이라도 정숙한 척 하겠지.

세간의 인식만 보면 막 신앙심과 따듯한 열정으로 존재만으로 주위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사기충전형 지휘관 정도인것 같은데,

적어도 꺼무위키 피셜을 보니 실제로는 철처히 머리를 앞세워서 행동하는 냉철하고 치밀하고 똑부러진 전략가 스타일이더라. 신의 계시 어쩌구도 본인의 지휘권을 확보하기 위한 선의의 뻥카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전장에서 하도 탈인간급의 스펙을 보여줘서 반 농담조로 진짜 마녀 아니었냐고 의심받을 정도

신의 계시 어쩌고하는거보면 성녀가 아니라 무당이나 정신병걸린 미친년아닐까? 시발그리고 하느님새끼는 왜 개같은 프랑스 편드는거냐 하느님이 보기에도 영국은 존나 답없는 새끼들인 거임?

아쟁쿠르 전투 말아먹고 영국한테 인수합병당할 위기였던 프랑스를 구한 구국의 영웅이지만 프랑스 왕한테 뒤통수 맞고 화형 당해 죽었다.

존나쩌는년이긴 한데 성녀는 아닌듯 진짜 성녀였다면 통구이될때 천사 한명이라도 내려왔지 않았을까.

정확히는 왕 자신에게 위협이 될까봐 마녀로 몰아감 씹새끼 나라를 구했더니 통수를 쳐?

ㄴ 어찌보면 그럴만도 한게 왕으로 만들어준것도 잔다르크, 나라의 상징적 요소인 성녀타이틀도 쥐고있고, 군사적 능력은 넘사벽에, 군부 명망도 사실상 못따라간다. 유일하게 우월한건 가문 하난데 백년전쟁 거치면서 결딴나고 위엄따윈 없어진지 오래라서

헬조선이순신이있다면 프랑스에는 잔 다르크가 있다고 보면된다.

물론 이순신만큼의 개씹사기캐라는건 아니지만 원래 시골소녀였다니 그러려니하자.

ㄴ 개씹사기캐 맞다. 문맹에 양치기였던 여고생뻘인 여자애가 수십년간 져서 국가적으로 멘탈 아작난거 복구시키고 2년만에 전황을 완전히 뒤집은게 씹사기캐 아니라고 보긴 어렵다.

ㄴ 개씹사기캐는 맞으나 이순신만큼은 아니고 거의 넬슨급이라고 봐야한다.

ㄴㄴ 상식적으로 문맹에 활동기간 2년 남짓, 시골 양치기소녀가 중세시대에 할수있는게 대체 뭐냐?

그녀가 갑옷을 입은 걸 보고 수많은 프랑스인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

당시 기사들은 갑옷 때문에 용변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더러웠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여자가 하다니...[1]

참고링크[1] 밥먹으면서 위키질을 하고 있다면 가급적 보지 마라

역사적 평가[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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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요약하자면 다 망한나라 구하고 통수맞아 죽은것도 억울한데 병신같은 놈들한테 까이고 수꼴새끼들탓에 이미지까지 망가졌다.

우리는 흔히 잔 다르크 하면 프랑스의 구국 소녀 정도로 알고 있지만, 그녀의 이미지는 사실 시대상황에 따라서 수차례 태세전환을 했다.

  • 16세기 : 잔 다르크 생전은 물론이고 이후로도 한동안 적대국이었던 영국에서 셰익스피어가 희곡에다가 자기 작품에다가 잔 다르크 보고 마녀, 창녀라고 드립을 쳤고 연극으로 공연되었다. 근데 오히려 관객들이 잔 다르크를 모욕하지 말라고 폭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급하게 천사한테 구원받는 결말을 냄. 물론 프랑스에서는 성녀라고 추앙했다. -> 성녀가 아니라 듣보 취급한걸로 아는데 근거있음? -> 정확히 말하자면 잔 다르크의 출생지와 스코틀랜드 일부 지역에서만 성녀로 추앙함. 그래도 아는 사람은 알았다고 함.
  • 17세기 : 중세에서 막 벗어난 시기. 잔 다르크 특유의 중세기사 이미지를 좋게 보지 않았으므로 그녀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었다.
  • 18세기 : 계몽사상가들에 의해 종교적 맹신에 빠진 치녀로 비하되었다. 특히 볼테르가 그녀에 대한 고인드립을 일삼았는데, 공교롭게도 그는 잔이 화형당할 날 사망했다.
  • 18세기 후반 프랑스 혁명기 : 샤를 7세를 국왕으로 옹립해 프랑스 왕실을 유지한 것 때문에 혁명가들에게 왕실의 수호자라며 비난받았다.
  •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전쟁기 : 이때부터 낭만주의, 애국주의가 유럽을 강타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여되기 시작했다. 영국에 맞서 싸운 점 때문에 나폴레옹에 의해서 추앙받기 시작하였다. 의외로 독일에서도 프리드리히 쉴러의 연극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고 심지어 영국에서까지도 그녀를 좋게 보기 시작하여 그녀가 마녀라는 드립을 친 무언극을 본 관객들이 분노하여 난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 19세기 후반 :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가 패배한 뒤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잔 다르크의 몸값도 올라갔다. 프랑스 내 좌파, 우파 모든 진영에서 떠받들기 시작하였다.
  • 20세기 : 해외에서도 그녀의 활약을 접하게 되면서 미국에서는 페미들이 전투적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잔을 활용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치하의 현실에 맞서 프랑스판 유관순으로 떠받들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양차 대전을 거치면서 전쟁영웅으로서 몸값이 올라갔다.
  • 최근 : 프랑스 좌파들이 민중을 이끈 무산계급의 상징으로 활용했다가, 프랑스의 대표적 극우정치인 르펜이 반외세, 반이민의 상징으로 잔을 활용하면서 왠지 수꼴스러운 이미지가 덮어씌워지고 있다.

잔다르크는 죽지않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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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지금도 그렇지만 중세시절에도 관종들이 존재했기에 자신이 잔다르크라고 주장하는 미친년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중에는 유가족들에게 인정받은 사람도 있었고 오빠들이 여기사와 짜고 잔다르크의 재산을 돌려받기위해 꾸민 자작극도 있었다.

일부 역사서에서는 잔다르크의 화형식 전날 잔다르크의 신성함을 인정한 영국군이 몰래 그녀를 탈출시키고 다른 마녀를 대신 화형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탈출한 잔다르크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잘살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는데 진위여부는 모름

ㄴ 그냥 여고생 불태운거 정당화할 명분없으니 사실 그렇게 나쁜놈 아니다 하고 정신승리 한걸꺼다.

명예 복권[편집]

마녀로 찍혀 화형당하고 25년 후 샤를 7세가 얼굴에 철판깔고 그녀를 다시 성녀로 복권시켰다. 또한 교황청에도 요청하여 파문에서 복권시켰다. 왜냐하면 샤를 7세가 잔다르크의 도움으로 프랑스 국왕이 됐는데 잔다르크가 계속 마녀로 남으면 자신은 마녀의 도움을 받은꼴이 되므로 왕권 확립에 차질이 생긴다. 따라서 정치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

이후 교황청은 1909년 잔다르크를 복자로 시복시키고 1920년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잔다르크를 성인으로 시성시켰다. 또한 가톨릭교회에서는 잔다르크를 라틴어식 이름인 요안나 아르크라고 부른다.

걸 스카우트 창단 후 수호성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영상화[편집]

영상화도 되었다. 헌데... 밀라 요보비치인건 맞는데 어째 ...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리고 깃발을 들고 적군을 향해 돌진하는 여전사 이미지는 여기서 왔다 카더라

근데 열일곱에서 많아봐야 열아홉짜리 여자애가 저런이미지인가 싶다.

외모[편집]

여성스럽고 섬세하며 목소리는 굉장히 부드럽다.

 
— 재판관 보페르

매력이 넘치고 덩치가 큰 소녀였다.

 
— 장 들롱

그렇게 정결한척 꼴깝을 떠는 기록들에서도 잔 다르크의 가슴이 컸다는 것만큼은 빼먹지 않은 걸 보면 진짜 거유긴 했던 모양이다.

그외[편집]

중세에는 땔감, 현대에는 딸감

확실한 역사적 기록 + 드라마틱한 활약과 비극적인 죽음 + 젊은 여자 + 중세 기사뽕 이라는 씹닥후들이 좋아할 요소로 똘똘 뭉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만화나 게임 등지에서 툭하면 모티프를 따거나 아예 인명을 가져와서 우려먹히고 계신다.

씹덕들을 거르더라도 여성계에서 툭하면 우려먹히고 있는데 뭐만 하면 '무슨 다르크'니 뭐니 하면서 자칭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잔 다르크의 뛰어난 용병술과 억울한 죽음을 자신과 동일시하여 자신의 능력이 주변에 의해 부당하게 저평가받고 억압받고 있을때 쓰는 수사어로 종종 쓰인다. 물론 적지 않은 자칭 '잔 다르크'들의 실력은 잔 다르크의 능력에 발톱의 때만큼도 못할 뿐더러, 대부분이 진짜로 욕쳐먹을 짓을 해놓고서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철면피들이 적지 않다.

옆동네 개돼지 게임이나 아니메에 나오는 잔 다르크가 불에 휩싸이는 모습을 피규어로 내달라고 요청을 하는 씹뜨억들이 있는데, 그걸 실제 피규어로 내놓으면 클레임이 존나게 걸릴테니까 요청하지말자. 그런걸 내놓으면 좋아할곳은 씹덕들의 메카나 아직까지 잔다르크가 마녀라고 생각하는 모 단체 분들밖에 없다.

그리고 제에발 씹새들아 잔다르크 관련 문헌이나 영상 링크 들어가서 으잉? 잔다르크? 그거 내가 보는 웹소설 or 웹툰 or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아닌가요? 이거 표절로 신고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분탕좀 치지마라. 보는 사람 기분 존나 역겹다.

ㄴ 게다가 툭하면 먹어라 이딴 틀 다는 씹덕들도 많아서 극혐


요즘 개독들이 좋아서 미쳐죽는 년이기도 하다.

최신 과학자들이 내놓는 과학 이론은 쳐 안 믿으면서 중세 기독교 국가들의 성녀 판타지는 의심 하나없이 믿고 이딴걸 신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개독들을 여기저기서 볼수있다.

역사란게 사안에 따라선 수십 수백년전 발생한 근 현대시대의 사건도 해석이 갈리기 마련인데 하물며 그보다 이전 중세 기독교 국가들의 역사를 딸감으로 삼는 개독들 수준 ㅋㅋ

이건 뭐 무함마드가 날개달린 말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는걸 진짜 역사로 믿고 사는 개슬람들이나 다를게 없다.

다 떠나서 요즘 세상에 역사 해석에 과한 미신을 끼워넣는 년들은 누가 뭐래도 대가리를 깨버릴 병신새끼들이라 할수있다.

잔다르크 구글링할때 아니메 캐릭터 안나오게 하는 방법[편집]

요안나 아르크라고 치면 된다. 참고로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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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왕국(펠리페 2세 -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 네덜란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왕국(엘리자베스 1세 - 성공회 · 영국 동인도 회사) · 프랑스 왕국(루이 14세 - 콜베르 · 베르사유 궁전)
동유럽
프로이센 왕국(프리드리히 2세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7년 전쟁 · 폴란드 분할) · 러시아 제국(루스 차르국 · 표트르 1세 - 상트페테르부르크 · 네르친스크 조약 · 예카테리나 2세 - 폴란드 분할)
  1. 사실 굽시니스트가 제시한 카더라니 맹신하진 말자. 애초에 그 시대에 지금과 같은 위생관념이 있을 수가 없다. 괜히 병사들 사망률 줄이기 위해 위생이라는 개념을프라입한 나이팅게일 빠는 게 아니다. 그리고 애초에 중세 유럽의 위생이 개같아서 흑사병에 대규모로 갈려나간 것이다. 게다가 유럽뿐 아니라 걍 전근대 시대엔 동양이든 남미든 다 현대인 관점에선 위생 개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