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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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國獻身軍人本分!
고마워요 강한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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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명장
을지문덕 안시성주 시득 강감찬 이순신 안중근 김홍일 김종오 백선엽 장도영 김신 손원일 채명신

개요[편집]

1923년 1월 23일 ~ 2012년 8월 3일

한국의 14대 육군참모총장.

행적[편집]

좆제강점기 좆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갔을 때 장준하랑 같은 부대였다. 그리고 그 둘 중 한명은 일제로부터 나라를 구하고, 다른 한명은 중공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다. 그런데 장준하의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돌베개에서는 모 육군참모총장으로 나오고 추하게 묘사되는 등 존나 까인다. 반대로 장도영의 자서전 망향에서는 장준하를 칭찬했다.

김종오 장군의 6사단장 후임이었다.

근데 김종오 시절의 무패신화를 쓰던 무적의 블루스타가 하필이면 이 인간 오자마자 사창리 전투에서 병사들이 전부 빤쓰런하며 겁쟁이 블루스타라는 오명을 썼다.

장도영은 이 사실을 두고두고 쪽팔려하다가 용문산에서 중공군을 맞아서 짱깨들을 무려 2만여 명이나 착하게 만들면서 625전쟁 최고 대첩의 주역이라는 영광을 누린다.

박정희를 현역 군인으로 복직시키고 키워준 사람도 이 사람이다.

그후 육참총장 자리에 올랐으나 516 군사정변 때 박정희를 막기는커녕 거의 고의로 뚫리는 수준의 희대의 트롤짓으로 존나 까였다.

그러나 박정희가 대통령된 이후 한국을 생각해보면 고의로 뚫린 게 맞다면 존나 씹오지는 혜안 ㅇㅈ이다

사실 고의로 뚫린 게 맞고 그 덕에 혁명정부 의장까지 올라갔지만 하필이면 정치에는 젬병이라 콩라인이었던 정잘알 박정희가 치고 올라와서 숙청당했다. 그 후에는 미국으로 빤쓰런해서 살다가 2012년에 죽었다. 죽기 1년 전에 인터뷰까지 했다.[1]

기타[편집]

친척으로는 처종숙부인 의사양반 백인제가 있다.

사실 박정희를 제치고 우리나라의 반인반신이 될 수 있었던 인물이다. 5.16 군사정변은 현대의 성공한 임오군란 포지션으로 그 이전에는 역사에 코빼기도 비추지 못하는 듣보잡 장교들이 정권을 잡았는데, 장도영은 군대에서 높은 위치였고 진압군인 척 하면서 뒤에서 은근 군부를 도와주며 군부가 들어서면 차기 헬조선 차르가 될 준비를 해놓고 있었다.

하필이면 정치적 식견이 좋지 않아서 박정희에게 제쳐졌을 뿐이지 5.16의 주역은 박정희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인 능력만 좋았다면 이놈이 2012년까지 헬조선 황제로 군림했을 것이다.

그 이전에 그분처럼 탕탕당하거나 운지했을 수도 있고 ㅎ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