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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배우. 유지인, 정윤희와 함께 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끌었다. 어릴 적 이름은 장미정.

데뷔는 76년 춘향전에서. 물론 영화는 좆망.

그러나 이듬해 영화 겨울여자로 지금으로 치자면 명량급 대박을 치고 승승장구. 서울 단성관 하나에 57만명 기록을 터뜨렸고 이 기록은 장군의 아들이 1990년에 깬 기록임. 하나의 영화관에서!!

이외에도 속 별들의 고향, 순악질 여사, 느미, 야시 등에서도 대박을 터뜨리며 흥행기록만 놓고보면 다른 트로이카 2명을 즈려밟는 저력을 보여줬다. 물론 그와중에도 외모 원탑은 정윤희였고 장미희는 왠지 외모에서는 두명보다는 저평가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청실홍실, 달동네가 유명하다. 특히 청실홍실은 장미희, 정윤희 둘이 주연이었다. 둘다 77년도 여자배우 외모 순위 1,2위를 차지했으니 요새로 치면 김태희한가인 둘이 주연으로 나와 시청률 40%무쌍 찍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엔젤두환의 눈에 들어와 장군님의 승은을 입다가 보적보 발동하신 주걱턱 여사에 의해 자궁적출을 당하고 수컷 득실거리는 감방에 알몸으로 5일동안 있었다 카더라 미희니뮤ㅠ

거기다가 이 스캔들의 여파로 방송금지까지 먹었는데 영화 흥행이 80년대 트로이카보다 후달려서 얘들한테 밀려버리나 싶더니 적도의 꽃, 깊고 푸른 밤에서 원조 트로이카의 저력을 보여줌. 깊고 푸른 밤에서는 단성관에서 49만명, 다른 서울 영화관까지 합치면 60만을 찍어서 겨울여자의 기록을 깼다고 뉴스에서 그랬지만 단성관 기록만 놓고 보면 못깼다. 여하튼 80년대 트로이카 중에서는 이 기록 깨는 사람 없었다. 미희누님 단발 스타일 아아 기모띠!!

86년에는 황진이에 출연했는데 장미희 얼굴화보일뿐 내용은 좆도 재미없어서 이미숙의 내시에 패배했다.

스캔들도 경남기업 사장이랑 공개적으로 약혼할 정도로 ㅎㄷㄷ했다

그렇지만 왜인지 결혼은 안하고 명지대에서 교수를 하다가

학력위조로 걸려 개망신

요새는 중년드라마에 간간히 얼굴을 비치는데 이 분 다시 떴으면 좋겠다

수상[편집]

  • 1976 T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해녀 당실이 당실 역
  • 1979 TBC 연기대상 여우주연상
  • 1991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사의 찬미 윤심덕 역
  • 2008 KBS 연기대상 인기상 엄마가 뿔났다 고은아 역/베스트 커플상(WITH 김용건)
  • 2018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같이 살래요 이미연 역/베스트 커플상(WITH 유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