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
"전설으 시작은~~"
남북국시대 신라인. 본명은 궁복이라던가...
동북아의 바다를 재패하던
해상왕이다.
해상왕 이전[편집]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
한국사에서 좀 흔하게 출제되는 사람이다. 업적으로 유명한게 청해진이다. 청해진은 828년에 세워서 초창기엔 해적 때려잡다가 자기가 왜, 당 같은 데에 무역활동 좀 벌이다보니 권력이 막강했다.
신라에서 신분때문에 출세를 못하자 빡이 쳐서 당나라로 가서 출세, 근데 당에서 노예살이하는 불-쌍한 신라인니뮤들을 보고 고향으로 돌아와 해적들을 열씨미 임펠 다운에 쳐넣고 덤으로 해상무역도 휘어잡아 넣은 청해진을 설치하고 왕의 지원은 코딱지 만큼 받으면서 자기가 직접 민병대 꾸리고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 잡아서 신라인들의 큰 지지를 받던 장보고는 그렇게 짱짱센 짱보고가 되었지만...
해상왕[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청해진으로 막강한 군사력으로 신라의 노오옾으신 분들이 눈치보고 있던 중, 후에 쿠데타좀 도와주고 권력맛을 알았는지 점점 손을 뻗쳤지만 결국 딸을 왕비로 만드는 것이 대국적으로 실패해 신라 중앙정보부의 사주를 받은 염장이라는 부하한테 뒤에서 죽창을 맞고 뒈짖해버리셨다 짱보고니뮤ㅠㅠ
명대사로는
"난 해상왕이 될 꺼야!"
"어이 김경응! 너 내 사위가 돼라!"
등이 있다.
다만 이때 김경응은 자기 의붓할매를 아내로 받아들인 상황이었는지라 결국 이복삼촌이자 자신의 양아들인 김의정이 장보고의 사위가 되는 영예를 누린다. 그리고 거기서 태어난 애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