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ㄴ 강간하지 않고 존버했다면 슈돌에 출연하는 명배우 출신 엄마가 되었을 것이다.

이 문서가 왜 없는지 의아해서 적는다 ㄹ육이든 누구든 고까우면 삭제하면 된다.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학산고등학교-광주대학교를 졸업했다.

더 살 수도 있었는데 어떤 사람 탈을 쓴 짐승들 때문에 본인이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배우다.

심지어 죽어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하필 사망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을 때 어떤 마을에 사는 이 관심을 다 끌어들이는 바람에 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중단되면서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마지막으로 촬영했다.

죽음에 대해[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장자연 사건에서 경찰은 단순한 자살로 사건을 빠르게 마감하려 했고 매니저는 우유부단을 시전했다.

경찰에서 대체 왜 리스트에 실명이 있는지 없는지를 언론에 흘렸는지는 그들만 알 뿐이다.

그런데 만약 장자연 씨가 자살을 선택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면 누가 피해자가 됐을까? 그리고 당시 사회는 장자연 씨를 보호해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전준주(당시 왕첸첸)가 ㄹㅇ 애매했던 게, 조작(?)을 하면서 사건을 재점화한 인물인 것과 동시에 물을 흐려버린 인물이다.

2018년에 들어서 좆선 사주와 관련된 의혹들이 서서히 폭로되면서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당시 경찰청장 조현오의 "정권 운운하며 협박했다."라고 폭로한 덕분에 엄청난 후폭풍이 일었다. 게다가 방상훈 사장의 아들이 장자연과 수차례 통화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진짜 좆선이 엄청나게 추락하는 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타살이라면 두 가지 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1. 장자연 리스트가 진짜라면 장자연은 이 리스트를 적고 방씨 일가에 무언가를 요구했을 것이다. 위기를 느낀 방씨 일가가 살해.
  2. 방씨 일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장자연을 꼬드겨서 리스트를 만들자고 했는데 그걸 거부한 장자연을 죽이고, 죽인 사람들이 리스트를 만들어낸 걸 수도 있다.

한편 이 죽음을 이용하여 한몫 챙겨서 탈조선한 자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