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안타를 치고 2점내고 지는게 프로팀입니까? 솔직히 팀배팅이 이따구로되는건 좀 아니잖아요. 양심있으면 사퇴좀 하세요.

ㄴ 그리고 이듬해 더 삽푸는 타선 때문에 위의 성토들이 다 무색해졌다.

KBO리그 역대 MVP
←1990년	1991년	1992년→
앙팡맨	장전드	장전드

KBO리그 역대 MVP
←1991년	1992년	1993년→
장전드	장전드	강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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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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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안승민, 구대성, 한희민, 이상군, 한용덕, 송진우, 정민철, 장종훈, 이정훈, 신경현, 류현진, 김태균, 제이 데이비스, 이영우, 강석천, 홍창화와 같이 독수리 군단에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에게만 이 틀을 달 수 있습니다.
비록 구단이 낡아빠진 퇴물 그자체가 되었다해도 한화 이글스와 KBO 리그의 새 역사를 새긴 성인들까지 모독하는 일은 금하도록 합시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
15	21	23	35	52	61	99
구대성	송진우	정민철	장종훈	김태균	안승민	류현진 (예정)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장종훈 Jong-Hun "first 40 homerun" Jang 한화 이글스 No.35
기본 정보
출생	1968년 4월 10일
출생지	충청북도 영동군
국적	갓한민국
학력	용담초-세광중-세광고
특이사항	한화 영구결번 No.35
포지션	유격수,1루수,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빙그레-한화 이글스 (1987~2005)
지도자 정보
지도자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2006~2011, 2013~2014, 2018~) 롯데 자이언츠 타격코치 (2015~2017)

“

오승택과 김문호, 전준우를 꼭 살려내겠습니다.

”

좆크보 첫 40홈런 만든 홈런왕. 연습생(신고선수) 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신인왕에 골글까지가져간 노력충이라서 별명이 연습생 신화.

급식충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 초반 지금 30후반~40초반 생들은 아는 끝판왕.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2 인기와 맞물려서

마약같이 홈런을 치며 상대팀으로 패배로 몰았던 장종훈은 스파2 베가와 같았다.

즉 장종훈의 홈런은 베가장군님이 상대를 그로기로 모는 싸이코 크러셔와 같은 것이었다.

폐닭새끼들이 무능력한 주제에 철밥통이라면서 좆같이 봤지만 꼴데로 온 후 타선을 살려 실은 코치가 무능력한 게 아니라 타자가 무능력했단 걸 증명한 크보계의 과학자

칰시절에도 좆망하기전 텔미를 만들었고 송광민과 홍범호를 끌어올린 능력자지만 야알못들에겐 레전드 출신이라고 칰무원이라 도매급으로 까였었다.

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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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치 시절에는 초기에는 밥값이 아니라 반찬값에 차값에 집값까지 하다가 6.7월 반찬값만 하는 코치. 7월 말부터 반찬만 먹으니 짜서 밥값까지는 추가로 해줌

최동원 가지고 어그로 끄는 똥칰새끼가 있으면 장종훈 왜버렸음? 이라고 맞받아쳐주자

좆무위키 꼴데 문서에선 3연패만 하면 이사람을 깐다. 아마도 박정태를 겪지 못한 늒비들만 모인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6연패쯤 하면 까주자.

비판[편집]

어느 칰잘알에 따르면 장 코치의 지도법은 영웅스윙을 유발하며, 팀 타선에 DTD를 불러 온다는 의견이 있다. 08-09 시즌 한화 타선과 비슷한 페이스를 올해 롯데 타선이 보이고 있다는 점도 들고 있다.

사실 타격코치보다는 타격 전담 인스트럭터가 더 맞는 직업이 아닌가 싶다. 장타력 늘리는 데 일가견 있다는 건 맞지만 컨택 면에서의 부족으로 삼진, 병살머신을 너무 많이 생산해내기 때문..

그냥 치면 멀리 날아가는데 못쳐서 병신취급당하는 병신들을 잘만듦. 아 물론 원래 잘치던놈들은 더 잘치게 만듦.

정보명이 장코치 밑에서 따까리로 애들 가르친다던데 보띵아 걍 넌 스윙의 나쁜 예시를 보여줄때 필요할 뿐 걍 암것도 가르치지마라

아무튼 뻥야구에는 만점짜리 코치인데^[1], 대신 빠따의 기복이 심해 한번 점수를 왕창내고 그 다음날 물빠따가 되는 경우가 많다.^[2] 따라서 세이콘이 가장 극혐하는 야구방식이다.

홈런 뽕맛은 ㄹㅇ 좋은데 역으로 홈런이 안나오는날에는 절대 못이긴다. 득점권에서 붕붕붕

2017[편집]

2군에 있다.

꼴데 타선이 김대익 효과로 좆망해서 드디어 1군으로 올라오나 싶었는데 선배를 1군에 두기 싫은지 조원우가 김승관으로 돌려막기 했고 김승관 타코 첫날부터 2안타 경기를 펼치고 졌다.

3군에는 프랑코 2군에는 장종훈있는데 1군 코치로 김대익 김승관 두는 조원우는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분명하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타격코치 하나로 팀 타격 자체가 바뀐다는것에 약간은 의문이 든다. 2015년 분명히 장종훈 효과로 빠따가 좋아진건 맞는데 2016년은 똑같이 타격코치가 장종훈이었지만 오히려 2015년보다 빠따가 물빠따가 됐다.

그리고 좋은 코치는 2군에서 못하는놈들을 가르치는게 맞지 1군놈들이 타격코치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필요하다면 걔는 1군감이 아닌데

걍 못치는놈이 2군가면 될 일

18시즌 칰 1군 수석코치행...띠용?

장종훈 코치의 작품[편집]

ㄴ 잠깐만 이 사진 갓동님 아니냐

손대는 놈마다 다 터진다. 미다스의 손이 분명하다.

물론 안되는 새끼들은 뭘해도 안된다

선풍기 강민호 -> 강혜자

뇌문도 김문호 -> 천재타자

문그놈 문규현 -> 문대호

산채스 김상호 -> 킹상호

7월20일 맥스웰 인터뷰때도 장전드가 언급되었다. 날 가져요 장전드니뮤ㅠㅠ

김대륙도 이틀연속 장타를 날렸다. 그것도 오랄이랑 켈리 상대로 ㄷㄷ

2016년 6월28일에는 개우민 마저 3안타 2사구 도합 5출루의 기적을 낳은 우민우민만만세로 만들었다. 선발이 칩성환 이었는데도!

근데 요즘 롯데 타자들이 식물이 되어가고 있다. 아니, 벌써 야채가 되어 버렸다. 걍 주형광 최만호랑 손잡고 나가라.

아니 선수새끼들이 열심히 훈련시켰다고 코치진 쫒아내고 프런트 갈아버리고 올해 지좆대로 쳐 노는 새끼들인데 지금 장종훈이나 감독이 케어가 되겠냐.
열심히 하라고 한마디만 해도 선수단 씨발새끼들이 언플하면서 좆지랄 떨게 뻔한데, 올해는 좆원우 좆형광이 못하는거 빼고도 선수들 씨발놈들이 개새끼다.
그리고 빠따망한거 장종훈 탓 하지마라 2015년 올해의 코치상도 탄 양반인데 1년만에 빠따가 망했다는건 코치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난입한 칰빠인데, 제발 장 코치님 내보내주라. 이제 세이콘도 없으니 친정팀에 돌아와 주셔야지.

ㄴ장종훈이 똥칰선수들은 자기 코칭 말 귓등으로 들어서 싫대. 특히 김도망

ㄴ다른 놈은 몰라도 16억 인...성은 진짜 그럴 놈이라 반박을 못 하겠다 젠장. 그래도 딴 놈이라도 제대로 수정하려면 장 코치님이 필요한지라. 뭐, 시즌 끝나면 알겠지.

ㄴ이제 한용덕 씨가 감독이 됐으니 16억 인...성은 기수빨로 조져야지. (감독님도 천안북일 출신임.)

ㄴ결국 2018년 복귀로 현실이 됐다

여담[편집]

장종훈의 현역시절 대한민국 대표 4번타자 하면 현재 이대호가 떠오르듯이 당시에는 장종훈이었다.

ㄴ이것도 급식충이 쓴거같은데 장종훈은 3번으로 주로 나왔다. 4번은 강정길.

그 위상이 어느정도였냐면 일본 야구만화「4P 다나카 군」을 우리말로 「4번타자 왕종훈」이라고 번역할 정도였다.

유격수로 40홈런을 때려낼 정도이니 현대로 치면 강게이 정도의 위상이었다고 보면 된다. 물론 40홈런 쳤을때는 유격수가 아니라 주로 1루수로 뛰었었고 타율은 .299로 3할은 안됐다고 한다.

ㄴ유격수로 28홈런 갈기고 첫 홈런왕이자 mvp먹은게 90년이고 91부터는 1루수로 나왔다 급식충아 작작해라.

김원형 코치가 현역시절 장종훈의 타구에 얼굴을 맞아 얼굴뼈가 함몰될 정도로 크게 다친 적이 있다. 그러자 장 코치는 1루가 아닌 마운드로 뛰어가 김원형 선수를 살폈고 결국 아웃됐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은 이 둘이 다 롯데에서 코치를 한 적 있다. 김원형 코치 말고도 이 분 타구에 맞아 다친 투수가 꽤 된다는듯.

다시 한화코치로[편집]

2018 한화 이글스 발암 물질

선발 15승	씹수(처분완료)	약먹고이지랄	2군랜디존슨	휠캠프(방출)	오식물

좆극적타격	주자판단 좆도 못함	0할	배팅수	흐-엌	좆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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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이 한화 감독으로 가면서 다시 한화로 돌아가게 되었다. 잘가세요

용왕님과 마찬가지로 컨택 기술보다 장타가 중요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과연 선풍기를 양산할지 ㄹㅇ 호머타자를 찍어낼지는 두고보자.

작년부터 한화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호머에 집중하는 건지 호머 개수가 예전보다 늘긴 했는데...

ㄴ왠지 올해 SK처럼 될 것 같다.

ㄴㅅㅂ 중암담장 다시 114M에 담장높이 2.5M여야 될듯

한화 와서는 대체로 애들 폼엔 손 안 대고 너 휘두르고 싶은 대로 하라는 방임주의 삘이 난다.

2018시즌 초반, 기복은 좀 있을지언정 "그 영감" 있을 적에 비해 애들 몰아치는 비율이 꽤 높아졌다.

몰아치면 뭐해 씨발 팩질하는새끼 투구수제한있는새끼 안가리고 초구치고 뒤지게 만드는데 그덕에 수술 후 첫복귀인 팡현이 92구 던지고 8이닝이나 먹고 꺼어억했다. 뭔가 빠르고 적극적인 승부로 그냥 믿음의 코구하려는거 같은데 지금 단체로 빠따들이 태업수준이라 빅볼이 아니라 그냥 선풍기야구가 되고 있다. 그나마 공보면서 꾸역꾸역 출루하려 애쓰는 머균이나 포근갑 보면 뭔생각이 들까. 그나마 이 분 때문에 기회 얻은 김민하 정도가 실드 쳐주는 정도.

씨발 사퇴해 사퇴하라고 니가 팀 다 말아먹고있어 씨발아

꼴갤에서는 부진하던 때와 똑같이 되고 있다며 비웃고 있다.

6월 10일에는 1회부터 팩질하던 선발투수가 무사 만루 만들어줬는데 거기서 무득했다. 씨발 이번주에만 무사만루 무득 세번이다 와 속 터진다 진짜

꼴전드 시절의 비디오를 다시 틀어놓은 느낌이다. 안그래도 칰 변비가 17시즌부터 조오온나 심해졌는데 내 이럴줄 알았다. 그니까 너무 좋아하지 말라 그렇게 얘기했건만...

하지만 용덕한이 시즌 중 코치진 개편하는게 팀 케미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고 만만디를 시전 중인데다 이상군/송진우/정민철급 칰전드인만큼 단장이 건드릴 수가 없다. 덕분에 칰키워들은 여러 사이트서 팩스총공을 하자고 벼르는 중. 아닌 게 아니라, 요즘 팀 타선이 자꾸 잘 되어도 관장야구(내내 삽푸다가 상대 팀 집중력 흐트러지는 후반에 몰아치는 게 꼭 관장약으로 변비 터뜨리는 것 같으므로...), 안 풀리면 변비도 아니고 아예 장폐색야구가 돼버리는데 뭔가 조치가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어째 선수들은 지나가는 말이라도 타격코치님 격려덕에 잘 친다니 이걸 속아줘야할지...아니 안풀리는 놈들한테도 신중하게 볼 고르는 놈들한테도 무조건 초구타격 적극적타격 이러면 어쩌잔 겁니까? 덕분에 정은원은 급하게 초구치고 뒈짖하거나 갓 1군왔을땐 골라내던 하이패스트볼에도 좆리부리 샨신을 당하는 등 무한볼질하는 쫄보들의 투구수를 아껴주며 (상대팀이) 건강(해지는) 야구를 찍고 있다. 대체 뭐하자는 걸까?

좆극적 타격 덕에 퀄리티 스타트 허용 1위, 팀 타율 8위, 팀 OPS 9위 등 병신같은 지표를 매일같이 경신하고 있다. 중요한건 도원결의급 코치라 쫓아내기도 쉽지 않다는 점. 게다가 쫓아내려고 해도 지금 2위인데 누가 코치바꾸냐고 지랄하는 야알못 애미뒤진새끼들이 있다. 아니 ㅆㅂ "그사람"이 오지게 펑고시키고 특타시켜서 되려 진 다빠진 채로 경기 144개 했던 16~17시즌도 타격 이지경은 아니었는데 (아무리 야구는 결국에 선수가 하는 거라지만) 18시즌 갑자기 타자들이 집단 변비증세 보이는 건 누구 책임이냐? 투수진은 "그사람" 탓 1~2년 정돈 한다 치더라도 애먼 타자들까지 싸잡아서 책임지라고? 칸동이 팀 분위기 깨져서 못바꿔유~이러고 있으니 답은 그냥 수석코치만 맡기고 구단이 타격 인스트럭터라도 구해오는 것뿐인데 지금 삽푸는 휠가놈조차도 바꿀지 말지 고민할 정도로 돈 안쓰는 칰런트가 과연 일을 할지... 아니, 양심이 있으면 장 코치 본인부터 "이양기로는 역부족"인 걸 인정하고 프런트에 얘길 해야 하지 않나 이거... 구단이 돈을 쓰고 안 쓰고는 그 다음 문제지, 너무한다.

결국 휠러를 집에 보내고 헤일을 데려왔음에도 팀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타선은 '득점권 병신들'만 양산중. 심각한 물빠따 덕에 칰갤러들은 구단에 팩스를 보내면서 새로운 타코를 구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다. 성님들 팩스 좀만 더 츄라이 츄라이 해보십쇼...

이렇게 타자들이 "그사람"의 특타가 그리워지는 와중에도(물론 이 여름날에 실제 특타하면 좆될수있으니 주의하자) 덕아웃에서 열심히 관람과 만세만 하고 있다. 아니면 고동진을 차라리 타코로 올릴까?

타선 때문에 접전이 이어지면서 투수들이 퍼졌고 결국 역대급 내팀내 찍는 와중에도 자리는 견고하다. 남들 타신투병하는데 팀 전체가 타병투저해서 가을야구 가겠어요? 아니 설사 가더라도 1승이나 하겠어요? 이것참... 차라리 전체적인 빈타면 또 몰라, 이건 또 모처럼 안타가 잘 터진다 싶으면 득점권 보내는 순간 귀신같이 득병 모드가 돼버리는 기적의 좆극적 타격을 양산하고 있으니 더 문제가 많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그리고 그로 인한 총체적인 문제가 9월 28일 두산전에서 총체적으로 튀어나왔다. 두산이 일부러 1.5군하고 2군 섞어서 내보내고 실책도 종종 해주는 등 대놓고 져주기하려고 드는데도 결정적인 찬스마다 말아먹어 결국 연장전까지 가서야 끝내기로 이기는 추태를 보였다. 이런 식으로 10년 저주의 비밀번호 끊는 건 솔직히 상대한테 조롱당한 거나 마찬가지이고, 오늘 투수들은 나름 고군분투한 걸 생각하면 전적으로 타선들을 전부 영웅병 + 득병 걸리게 만들어놓은 장종훈 책임이다. 솔까 팀 레전드 이런 이미지 없었다면 왕회장님에게 철퇴맞고 쫓겨날 판이지만, 몇몇 장종훈 악성 팬(을 가장한 일부 야갤 분탕)들이 어디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팀 영결을 짜르냐 이거야 헛소리하는 와중에도 별 소식은 없다. 차라리 이양기는 뭔가 안풀리면 선수들 모아두고 분석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진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내년엔 차라리 머균을 플레잉코치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타격코치 겸직은 안보고 싶다.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한 시즌동안 고집해가며 애들 코극적 지도한 게 단 몇일만에 교정될 리가 없다보니, 준플에서도 타선이 죄다 삽을 푸고 있다. "그 영감님"마냥 번트 주구장창 대라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번트도 필요할 때가 있고 한데, 이 놈의 코극적 타격에 물든 타선들로선 강공하다 자멸하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 결국 1, 2차전 셧아웃되고 3차전에서도 넥센이 봐주기하다시피 한 끝에 겨우 이겼다. 4차전? 그냥 기대를 말자는 의견처럼 번트하나 제대로 못대 쥐어짜는 점수도 못내서 위험한 도루끝에 간신히 득점하는 모습만 보이다 광탈. 직관오셨던 청계산 왕회장님께서도 그 꼬라지 보며 어느 정도 상황을 짐작하셨을 듯 하니, '청계산의 흙 한 줌'이 되기 싫으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 아마 '으리'를 중시하는 그룹특성상 상군매직처럼 육성군 담당으로나 빠지는 게 그나마 기대가능한 시나리오지만...

그 와중에 준플에서 한화 타선을 셧아웃시키던 학폭전드께서 스크 타선한테는 1차전부터 쓰라린 쳐맞고 정의구현당해 역시 한화 타선이 개거지엿다는 것이 재조명되어, 칰빠들은 다시 한 번 장종훈을 성토했다.

근데 마무리캠프 명단에 수석코치로 참여한게 드러났다. 타격코치 안 구해오면 아마 칰갤럼들 여럿은 코구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