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대 MVP
1986년 1987년 1988년
앙팡맨 0.331 타임!타임!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는 삼성 라이온즈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삼성 라이온즈 그 자체이거나, 혹은 삼성 라이온즈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공이 빠졌어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알까기를 존나 해댑니다!
이딴 놈은 지타 아니면 은퇴 각입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펑고는 이딴 놈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ㄴ진짜 거짓말 안치고 컨택,파워,선구안 딸리는게 하나 없는데 수비가...씨발 관두자(만세 사건이 좋은 예,우리아빠가 장효조 빠돌인데 이때 한정으로 장효조한테 쌍욕을 했다고...)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장효조

타격의 달인

삼성라이온즈 NO.10 (영구결번)

기본 정보
출생 1954년 7월 6일 ~ 2011년 9월 7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국적 대한민국
학력 삼덕초-대구중-대구상고-한양대
신장 175cm
체중 78kg
선수 정보
입단 1983년 삼성라이온즈 1차지명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외야수
경력 포항제철야구단(1979~1980)
육군 경리단(1981~1982)
삼성 라이온즈(1983~1988)
롯데 자이언츠(1989~1992)
지도경력 롯데 자이언츠 타격코치(1993~1998)
삼성 라이온즈 1군 타격코치(2000)
삼성 라이온즈 2군 수석·타격코치(2010)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타격코치(2011)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야수, 2군 감독. 4번의 타격왕을 차지했으며, 역대 통산 최다타율, 출루율 기록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것은 장효조가 뛴 시즌이 워낙에 적어서 필연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

장효조가 치지 않으면 볼이다 라는 말이 심판 사이에서 돌 정도로 선구안이 뛰어났다. 통산타율도 .331로 넘사벽이다.

게다가 장효조선수가 뛴 기간이 존나 투저타고 시즌이라서 1983년부터 1987년까지 골든글러브를 쓸어먹었다.

그러나 수비는 매우 좋지 않았는데,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롯데 한문연의 잡기 쉬운 플라이를 판단 미스로 만세를 부르는 통에 3루타로 둔갑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롯데는 이 기회를 통해 4:1에서 4:3까지 따라잡았고 유두열이 역전 쓰리런까지 쳐서 4:6으로 역전승했고 우승에 성공했다.

사실 나지완보다 더 정신나갈거같은 수비를 했었다. 주로 좌익수 수비를 했는데 타구판단을 잘 못했다. 하지만 이 모든걸 데뷔때부터 3할6푼을까는[1] 타격하나로 리그를 평정해서 레전드로 언급되는거다.

은퇴 후[편집]

1992년 선수생활 은퇴 후 바로 다음해에 출생지이자 고향팀인 롯데에서 타격코치 생활을 오래동안 맡아오면서 마해영/박정태/임수혁을 키워냈으며, 2000년도 부터 친정팀으로 돌아가 타격코치를 해왔지만 구단 스카우터로 해오는 인생을 보냈으나 오랜 세월끝에 2011년 다시 2군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간암에 걸려 9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영구결번도 가능할 만하나 삼성에서는 양가놈이 가져갔다. 롯데 구단의 영구결번 및 꼴전드 등재가 시급하다.

ㄴ근데 이분 롯데시절엔 등번호가 20번이었음. 마침 현재 롯데 등번호 20번이 비었는데 이거 혹시...?

근데 꼴데시절에 한게 91년 타격 2위랑 출루율 1위밖에 없는데...?
임수혁 등번호여서 임수혁이름으로 달릴 확률이 높음

불암갑도 추모만화를 그렸다. [[1]]

삼성 2군 감독시절 아끼던 제자는 지금은 콱으로 간 김동명, 근데 스승 이름에 먹칠만 하다가 김동욱으로 개명하고 포텐이 터질려고 했으나 다시 망했다. 감독님은 대체 뭘 보신 겁니까..

삼성은 2011년부터 2013년 한국시리즈를 우승하고 2014년도 우승하며 통합 4연패를 쓰며 장효조 감독에게 우승컵을 바쳤지만... 2013년 우승이 매수로 이루어진것이 드러나면서 졸지에 지네 레전드까지 모욕한 셈이 되었다.

때문에 11년 삼성이 우승할때의 한명재의 그 한마디는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좆크보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카더라.


보고 계십니까? 들리십니까? 당신이 꿈꿔왔던 그 순간!! 2011년 한국시리즈의 챔피언은 삼성 라이온즈가 가져갑니다!!

기타 사항[편집]

원래는 불교 신자였다가 이후에 아내 때문에 개신교개종했다고 한다. 아들은 또 목사라고..

갓동님이 현역 시절에 그렇게 전도를 하려고 노력했다가 따귀를 2대나 맞았는데, 정작 후에 전화로 "만수야, 내 아들이 목사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투수 양세자(1) / 천혜향(2) / 뷰지캐넌(4) / 홍정우(11) / 신윤호(15) / 점머우(17) / 유태인(18) / 최스카이(19) / 우승현(20) / 돌부처 (21) / 장필준(26) / 김태훈(27) / 서현원(28) / 백쇼or백린탄(29) / 노현진(37) / 칩사마(40) / 문용익(43) / 이재익(45) / 이재희(46) / 13연패 끊어줌(49) / 칩세웅(50) / (51) / 김서준(53) / 좌승현(54) /호성성님(55) / 수크라이(57) / 이상민(59) / 황동재(61) / 홍무원(62) / 김시온(64) / 박주혁 (68) / 박권후 (69) / 김용하 (00) / 김시현(100) / 박용민(101) / 맹성주(106) / 홍승원(108) / 박시원(109) / 김태우(113) / 장재혁(117)
포수 가오나시(12) / 병모닝(23) / 삼풍기(47) / 김재성(48) / 박진우(111) / 정진수(112) / 서주원(120)
내야수 김재상(0) / 김동진(3) / 강암울(6) / 이재현(7) / 김호재(8) / 공-멘(9) / 노망주(13) / 안주형(14) / 김영웅(30) / 조민성(32) / 이태훈(35) / 류지혁 (42) / 삼재일(44) / 잼민 The "야구"(58) / 강준서(60) / 이해승(67) / 오현석(103) / 양우현(105) / 윤정훈(107) / 박장민(116) / 김민호(121)
외야수 구푼이(5) / 삼태훈(24) / 윤정빈(31) / 김동엽(38) / 외잼민(39) / 빛현준(41) / 송준석(52) / 렐라렐라(63) / 김상민(102) / 류승민(104)
군머 장지훈 / 한연욱 / 김준우 / 홍원표 / 최지팡 / 때때흥 / 이승민 / 김윤수 / 김도환 / 김세민 / 차동영 / 이창용 / 김재혁 / 주한울 / 박승규
스태프 만동님(70) / 조동찬(71) / 나이토 시게토(72) / 걸사마(73) / 바카닉(74) / 손주인(75) / 타치바나 요시이에(76) / 배영섭(77) / 강봉규(78) / 라뱅 (79) / 황승현(80) / 권오경(81) / 김현규(82) / 윤석훈(83) / 김정혁(85) / 한흥일(86) / 바키수(87) / 야 우규민 나오냐?(88) / 이정식(89) / 박찬도(90) / 다바타 가즈야(91) / 윤성철(93) / 권오준(94) / 박승주(95) / 류호인(96) / 대주자(97) / 채상병(98)
매각예정 눈먼곤 / 눈뜬 장님들 / 제일기획 / 개씹좆학
영구결번 양준혁(10) (장효조와 동일한 등번호) / 이만수(22) / 이승엽(36)
삼전드 차기 갓동님 / 넥모바 빙동님 / 양신 / 천재2루수 / 0.331 / 살구아재 / 선수로서는 레전드 / 갓푼신 / 킁킁이 / 칩부처 / 느림의미학 / 저승사자 / 갓끼리사마 / 징어 / 머주자 / 181
  1. 데뷔때부터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장효조급 성적을 낸 선수는 2022년이 지난 현재도 김현수, 구자욱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