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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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문서 ㅇㅈ? 인정합니다.

Savage Seas[편집]

잭 새비지[편집]

주토피아의 원래설정때의 단독 주연이었던 수컷 토끼.

당시 리치 무어가 처음 주토피아 제작을 확정 했을때 원제가 'Savage Seas'라고 지었다고 한다.

내용은 잭 새비지란 수컷 토끼가 문명화된 도시를 떠나 미지의 바다로 항해를 떠나는 첩보물이었다 한다.

감독 말로는 이걸 바다, 사막, 정글 등등 배경으로 시리즈물이 나오면 멋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위원회에 선보였을 때 첩보물이란 아이디어 자체에 상관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잭과 첩보물은 고인이 되고

캐릭터를 닉과 주디로 전환시켜 닉이 주인공인 초기설정을 만들고 그걸 또 몇번 갈아엎어 주인공을 주디로 변환시킨것이 바로 지금의 주토피아이다.

한국에 이넘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로 주디와 함께 팬아트로 엮이고 있다.

만약 주토피아가 이상태로 개봉했다면 헬조선에서는 제목을 뭘로 지었을까?

속편이 나온다면 이새끼가 나올 확률도 적지 않다.

아마 빌런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사실 잭 새비지가 나오는 설정보다 그전에 훨씬더 오래된 극초기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내용부실에다 너무 미개하서 서술은 안함.

현재 딪갤에서 무슨 이유에선진 몰라도 퇴물이라고 존나 까이면서 병림픽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애초에 나오지도 않은 인물이 뭔 퇴물이냐 그냥 고인이지

그래서 동인애들이 간간히 예토전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