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영화)


DC 확장 유니버스
정의닦이 시리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저스티스 리그
(2017)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2021)
수스까 시리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빛더우먼 시리즈
원더우먼
(2017)
원더우먼 1984
(2020)
물맨 시리즈
아쿠아맨
(2018)
아쿠아맨 2
(2022)
급식 시리즈
샤잠!
(2019)
샤잠! 2
(2023)
기타 영화
맨 오브 스틸
(2013)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2020)
블랙 아담
(2022)
플래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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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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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누가 여따가 수작이니 일어났느니 이지랄 하는데 10억달러 못넘기면 손익 분기점도 못넘기는 영화인데 스토리 병신 배트맨 취급 찐따화 빌런 병신 OST병신인데 뭔 수작이냐

ㄴ그래서 밑에 호불호 틀 붙혔다.

망한건 맞은데 아직 닦이급은 아니니 반지닦이보다 평점이 더 내려오지 않는 이상 닦이틀은 일단 붙히지 말자

근데 연맹닦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ㄷㄷ

DC 확장 유니버스 장편 영화+닦이 특선
원더우먼
Justice League
디시인사이드의 어벤져스
아쿠아맨
장르 SF, 액션, 판타지, 슈퍼히어로 영화
감독 잭 스나이더, 조스 웨던
주연 헨리 카빌,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J.k 시몬스, 월럼 데포, 제레미 아이언스

빌런 스테판울프
러닝타임 120분(2시간)
개봉일 2017년 11월 16일

개요[편집]

DC코믹스의 히어로 팀 저스티스 리그의 최초 영화화 작품.

원래 매드맥스 감독 조지 밀러가 2007년 만드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이후 DCEU가 등장하게 되면서 2017년 개봉을 목적으로 제작 중이다.

제목에 파트가 없어졌지만 2편 분할은 그대로며 2편은 각자의 스토리로 간다고 한다.

주 내용은 뱃게이가 여기저기 메타휴먼들을 만나면서 닉 퓨리 짓 하고 막판에 칼완용이 부활하는 스토리다

근데 감독이...? good luck

하지만 전 감독이 가정 문제로 하차해서 공장장인 조스 웨던이 후반과 재촬영의 감독을 맡게 된다.

ㄴ딸이 자살했단다

영화초반쯤에 블핑 마지막처럼 나온다.

상세[편집]

예고편 나왔다. 근데 유튜브 링크를 못 거니 능력있는 놈이 걸어라.

액션은 개쩔거 같은데 농담따먹기 하는걸 보니 워너브라더스랑 디씨발놈들이 아직도 농담이 부족해서 지들이 욕먹는 줄 아나보다.

어휴......


근데 이거 보는 새끼는 결국 또 볼거 안다.

원더우먼에서 기사회생했는데 이걸로 말아먹으면 아이고...

ㄴ어차피 망할거 눈호강이나 하자


코믹콘 예고편에서 그린랜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크립톤인, 수호자, 랜턴도 없는 세계는 무너질거라 하는거보니 저스티스 리그 2탄에서 랜턴군단 등장해서 도울각?

생각보다 암울한 분위기고 눈뽕은 개쩔거 같긴하다. 뱃대슢처럼 예고편 눈뽕으로만 끝나도 중타는 가는 비쥬얼일듯.

마지막에 알프레드가 올 줄 알았다고 맞이하는거 어깨의 실루엣이 슈퍼맨 빨간망토 같던데, 어째 분위기가 싸한게 그냥 부활이라기 보다는 다크사이드한테 조종당하는 슈퍼맨이라 알프레드 죽이는거 아녀? 그럼 그나마 지미 올슨처럼 개뜬금 사망은 아니고 저스티스 리그에게 나름 의미가 있는 죽음(어벤져스 콜 뒤지는 것처럼)이 되어서 결속력이 강해지려나?

예고편에서 뱃맨이 나레이션으로 슈퍼맨이 희망이고 존나 사람들의 좋은점을 보여줬다 이런 대사를 치는데 존나 억지밈 보는 기분이다. 뱃대숲까지 그지랄로 힘만 센 깡패로 묘사해놓고... 이미 뒤진 고인이 되니 갑자기 평가가 올라서 우상화되고 태세전환하는 현실을 반영한거라면 인정한다.

근데 차라리 크리스토퍼 리브의 고전 슈퍼맨이면 모를까, 슈퍼맨이 뒤지기 전까지 친절한 캐릭은 아니었잖아? 애초에 디씨가 이번에 슈퍼맨 실사제작할 때 포인트가 절대적인 신적존재였지 강하지만 순박한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그리고 아마조네스, 아틀란티스(아쿠아맨 부인도 예고편에 등장), 고든 경감까지 줄줄이 나오는걸 보니 캐릭터가 너무 많은데... 어벤져스는 그 전까지 영화만 2개에 기타 히어로 영화까지 치면 10여개가 넘는데 인피니티 워 시작이구만 고작 영화 3개만에(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솔직히 스핀오프급)저 많은 인물들이 나오면 어지럽지 않을까? 시빌워에서 거미남자랑 갓갓팬서 등장하는 것도 스토리에 녹아든 갓갓팬서 말고 거미남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과연 저 수많은 신 등장인물이 제대로 나올 것인가... 불안하다...

현재 조스웨던이 감독직을 잡더니 대규모 재촬영을 감행중이다. 원래는 잭스나이더가 지시했던 부분을 마저 처리하는 거라는데 추가 제작비가 2500만불이나 들어간걸 보면 크게 뜯어 고치는걸로 보인다.


10월 8일자로 새로운 히어로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각개전투였던 예전 예고편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히어로간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잭 스나이더의 문제인 지 혼자 알고 넘어가서 관객들이 텅텅 비었다고 느끼는 것을 좆스웨던의 설명충 기질이 커버한다면 예상외로 좋은 영화가 나올지도...? 근데 첫 장면에서 슈퍼맨의 농장 나오니까...... 태워버리고 싶다.

호크아이농장에 이어....

근데 예고편에서 브루스 웨인이 슈퍼맨 3D 홀로그램 보는 장면에서 망토 사이로 흩날리는 허벅지가 슈퍼맨 슈트가 아닌, 살색 스타킹처럼 보여서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걸 나오는거 아닌가 하는 기대가... 나만 되나?

ㄴ안그래도 설명할거 많은데 슈퍼걸까지 넣으려면 러닝타임 3시간잡아도 모자라겠다

평가[편집]

시사회 반응이 매우 좋다는듯하다. 지랄하네

근데 불안하게 돈옵저 수스쿼때처럼 엠바고를 개봉 하루전에 푼단다 어휴...뭔가 싸하다

솔직히 많은거 안바라고 그냥 액아포나 킹스맨2처럼 로튼 60점 언저리까지만이라도 가줬으면 한다ㅠㅠ

한국시간 2017년 11월 11일 새벽 2시에 SNS 엠바고 평점 풀렸다. 결함은 좀 있지만 의외로 재밌는 영화라는 평이 주류다.

슬슬 DC가 정신차리기 시작했다는 평이 있었다.

잭 스나이더 감동님... 조스 웨던 갓독님... 당신은 도덕책...

하지만...

평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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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또 속냐!!
이 문서는 또 속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호야 또 속냐!!

개봉 후 점수를 까 보자 여러 의미로 애매한 점수가 나왔다. 로튼토마토 43% 메타크리틱 49점.

ㄴ 이젠 로튼 36에 메타 47이다.

점수로만 따지면 킹스맨 2보다 못하고 레지던트 이블/쏘우 끝물 수준인 병신 평점이다.

그렇지만 팬보이들은 조스 웨던이 피똥싸가면서 수습한 결과 점수 20점대는 피했다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잭스나가 큰 똥을 싸게 할뻔한걸 조스 웨던이 처리한거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한 셈. 한마디로 원더우먼이 겨우 을 처리해줬는데 저리가 거기에 큰똥도 작은똥도 아닌 가래침을 뱉은 것이다.

사실 조스 웨던이 처리를했는지 아니면 똥 위에다 똥을 더 싼건지 잘 모르겠다. 후자일 가능성도 매우높다.

일단 배대슈나 수스쿼보다 평가가 좋게 나왔긴 한데 행복회로 돌리는 이유조차 점수만큼이나 애매해 빠진 이유다.

예전작들에 비해서 개그가 좀 늘긴 했는데 이런 것 때문에 원더우먼이나 기존 DC필름 영화에서 잘보여준 진중함이 좀 옅어졌다.

이거때문에 배트맨은 크게 피해를봤다. 시덥잖은 농담따먹기나 하는 일반인 병신이되었다.

디씨는 다 병신이지만 액션신은 좋다는 평가가있었는데 이마저도 애매해졌다. 특히 플래시. 주변 배경은 빠르게달리는거같은데 동작은 산보하는거같으니 별로 안빨라보인다. 돈옵저에서 얼마안되는 호평을 받은 배트맨 전투신같은거도 없다. 배트맨은 혼자선 쫄병 파라데몬 하나못잡는 배트-찐따가 됐기때문이다.

OST도 원더우먼에선 기존의 갓스 짐머 대신 다른 작곡가가 맡긴 했지만, 갓스짐머가 배대슈에서 보여준 원더우먼 테마를 영화 분위기에 맞게 잘 오마주해서 갓스짐머 만큼은 아니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번작에선 기존 갓스짐머의 신비한 DC필름 음악도 존나 코딱지만하게 나오고 무슨 마블영화 음악처럼 변해서 영 임팩트 있는 음악이 없다. 그래도 초반 원더우먼이 강도들이랑 싸울때 나온 음악은 기존 원더우먼 테마를 잘 오마주해서 뇌리에도 잘 남았고 듣기도 좋았다.

근데 최소한 정의닦이는 피했다. 빌런이 존나 불쌍함 슈퍼맨한테 쳐맞고 다니고. 슈퍼맨 부활시킨건 너무 씹사기였다.

솔직히 평가가 닦이급으로 나왔으면 2번째 리부트를 해도 별 이상하지가 않다.

디씨팬 입장에선 원하는 것들이 안나온건아닌데 상당수가 실망스러웠고, 아닌사람들 입장에선 쓰레기는 아니다만 영 애매한 영화가 탄생했다. 어느한쪽도 만족시키지못한 애매한 영화가 나온것


평론들은 "인물이 많아 산만하고, 그들을 간단하게 설명하느라 시간을 버린데 비해 딱히 캐릭터의 깊이가 있는것도 아니며, 위기와 해결의 인과관계가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 등등 이 외에도 단점이 수두룩한데

양키만화 원작 안 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DC는 슈퍼맨이 있는한 절대 마블을 못 이긴다.

영화속의 슈퍼맨을 보면 대체 왜 DC만화를 읽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따위로 존나 쎈새끼가 딱봐도 쨉도 안되는 악당을 퍽퍽쾅쾅하는게 재밌나??

전전전작인 [맨 오브 스틸]을 보면 재미는 있다. 왜냐, 싸울만한 놈이랑 싸우니까 똑같이 날아다니면서 무슨 군인이였느니 갑옷은 사실 구속구였느니 하면서 멋있게 주고받고 한다.

근데 [돈옵저]에서는 마지막 악당이랑 비등비등했는데 그 직전에 걍 밀치기만해도 뒤질락말락한 배트맨이랑 싸우다가 무슨 외계물질에 제압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병신같았다. 마동석이 시츄가 물고 온 복숭아 때문에 알레르기 생겨서 제압당했다고 해봐라 존나 병신같다

이번 [저스티스 리그]도 마찬가지다. 부활해서 하는짓이 "저스티스 리그 너희들 다 합쳐도 내 발밑임" 하는 서열정리질이고 막판에 악당과 싸우는 것도 뭔 시발 싸우는 것도 아니다 좀 주먹으로 퍽퍽하다가 레이저 좀 쏘고 "음, 민간인들이 위험해 도와주고 올게" 이러다가 결말에 다시 돌아와서 죽여버리고.... 일진들이 찐따 패는거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취향인가?? 그러면 좀 이해가 간다

ㄴ살릴 수 있다. 원펀맨도 사이타마가 먼치킨이라 상대랑 싸우는게 비등비등한 장면도 없는데 스토리가 호불호는 갈려도 좆망각은 아니잖냐? 연출과 스토리로 직접 못 나서게 막다가 그걸 팀원들이 해결해주고 시원하게 악당 때려잡게 하면 막힌 속이 뻥 뚫리는데 저리는 이도저도 아님. 그게 문제

ㄴ그건 슈퍼맨 단독영화라면 훌륭한 연출이겠지만 저스티스 리그같은 팀업 무비에 어울리는 연출이냐 하면 글쎄다. 팀업 무비는 멤버들 활약이 고루 분배되어 있거나 적어도 연출상 그렇게 나와야 하는데 위에서 말한 방식이면 슈퍼맨만 띄워주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ㄴㄴ보통 저스티스 리그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렇게 함. 슈퍼맨이라는 최종병기 가동시키기 위해 다른 멤버들이 좆빠지게 고생하고 슈퍼맨이 마무리... 그리고 어차피 지금 저리 영화는 팀원들이 보조로 활약도 제대로 못했으니 차라리 그런 내용이 나은 듯

솔직히 배대슈보다 저리가 더 노잼이었다. 일단 나는 영화를 보는 눈이 없기 때문에 걍 까놓고 말한다. 보편적 대중들 의견이랑은 다를수 있음.

배대슈는 중후반부터 노잼이 되고 플롯을 질질 끄는거 빼고는 초반에는 그나마 그럴듯하고 오오... 할수가 있었다. 그런데 저리는 기존 영화들에서 제대로 안보여주던 새로운 놈들을 갑자기 여럿 집어넣어서 으잉? 이놈은 뭐냐? 하고 당황했다.

그리고 브금도 딱히 웅장하지 않고 귀에 안 들어왔다. 저리 ost 작곡가가 어벤져스2 ost도 맡았었는데 진짜 같은 작곡가가 만든 노래인가 싶을정도로 저리 ost는 좀 별로였다.

뭣보다 배트맨이 좆병신으로 나오고 마지막 전투씬도 큰 도시가 아닌 웬 듣보잡 시골마을로 나와서 좆도 멋있어보이지 않았다. 이 부분만큼은 배대슈가 더 나았다. 그리고 플래시는 장점이 속도랑 시간여행인데 시간여행은 안나왔고 속도는 슈퍼맨보다 느리다. 걍 완전히 슈퍼맨 하위호환. 그나마 제대로 활약한 게 원더우먼인데 그마저도 슈퍼맨 하위로밖에 안보인다. 그냥 제목을 맨오브 스틸 2:슈퍼맨과 병신들로 하는게 나았을듯.

줄거리[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의 존재 자체가 구라다.

포스터에 보면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수 없다" 라고 되어있는데 개~뿔.. 결국 세상을 구한건 슈퍼맨 혼자였다. 이 새끼 혼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다 해먹음

플래쉬 새끼는 달리는 것 부터가 무슨 파워레인저 짝퉁같아서 2~4세 연령 아동 히어로물에 있어야할 놈이 동네를 잘못 찾아왔다

원더우먼은 그나마 여기서도 특별히 이미지 실추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좋다고 보일만한 부분은 또 애매. 전편에서 남친의 죽음을 경험하고 인간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영웅으로 각성하기로 했으나

이 영화에선 지 남친이 뒤진지 불과 몇년뒤에 세계 2차 대전이 터지고 냉전이 터지고 정으니가 핵쏘고 오만 악당들이 지구를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고 있었음에도 그 기간 내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지 꼴린다고 100년간 잠수탄 바보 여자가 되어버렸다.

확실한건 슈퍼맨이랑 원더우먼이 동급의 히어로라는 건 이 세계관에선 헛소리임. 후술할 배트_찐따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슈퍼맨에 비하면 그냥 힘 쫌 쎈 여자다. 그래더 슈퍼맨 제외 나머지 놈들 중엔 제일 ㅅㅌㅊ

사이보그는 애매하다. 딱히 나쁜거 같진 않은데 영화 보고 나온 사람들 중에 얘 얘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뭘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냥 쩌리다.

물맨 새끼 이 새끼는 배트 찐따 다음으로 존나 어이없는 놈이다. 아쿠아맨은 지랄 수염맨이라고 해라

생긴건 씹마초인데 캐릭터는 마초가 아니고 비중도 공기다. 무엇보다도 이름이 아쿠아맨이면 물을 써야지 시발 제작진이 물없는 육지에서 활동할땐 이름이 물맨이라도 물을 안씁니다^^ 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며 물스킬을 죄다 봉인해서 물 공격이라곤 한방울도 안 보여준다.

도움도 지지리도 안되고 바다의 지배자라면서 현실은 하수도 물도 못막는 병신이다.

하는 짓만 봐서는 아쿠아맨이 아니라 가오갤 드랙스처럼 고기방패 담당을 주로 하는 몸빵맨이라 했어도 대다수는 음 그렇구나 하고 납득했을듯.

영화가 바로 다음 상영 예정작이라면 이 새끼를 좀 더 띄워줘도 될거 같은데 그냥 육지거북이 됨


슈퍼맨은 최소한 능력치 만큼은 개씹 ㅇㅈ 이라는 관객들이 대부분이라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성공은 했다. 그런데 어째 작중 이 새끼 취급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와 비슷해지고 있다. 대놓고 치트키 캐릭터.

문제는 마블 애들은 나머지 애들로 정공법을 대부분 처갈기면서 필요한 부분에만 헐크나 비전같은 치트키를 동원하는데 DC 이 샠기들은 응 그런거 없어^^ 치트키 한방이면 다 해결잼ㅋ 라며 대놓고 얘한테만 의지한다.

전작에 비해 이미지 쇄신을 했다지만 배트 찐따를 죽일려다가 차타고 온 여친 로이스가 말리니깐 바로 화 풀고 착한남자로 돌아오는, 보빨남 기질은 버리질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진정한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많은데 근처 모텔 욕조에서 로이스 잡고 몇발 뽑으면서 머리를 식힌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리고 대망의 배트맨, 아니배트 찐따 이 개찌질이새끼는 정말 두말하면 입아픈, 이 영화가 병신스러운 이유 씹원탑이다

전작은 캐릭터 비판 지분을 슈퍼맨이랑 둘이서 반반 나누어 가지기라고 했지 이 영화는 그냥 이 새끼 혼자서만 압도적으로 노답이다. 나머지가 아무리 쩌리라도 최소한 이 새끼보다는 나으며

이영화에서 배트맨은 항목이라도 따로 하나 파서 까주고 싶을 정도로 병신이다, 최근 나온 히어로 영화중 가장 병신같은 캐릭터 0순위 밀어본다

이놈은 히어로가 아니고 그냥 돈많은 일반인 물주 A다.

명색이 팀업 무비건만, 전투력은 제일 약해빠져서 잡몹 한마리도 정말 겨우겨우 때려잡고, 도움도 지지리 안되면서 약해빠진게 성격까지 나쁜데 멍청하기까지 한, 궁극의 노답 캐릭터다.

마블 식으로 설명하자면, 최소한으로 너프시킨 버젼의 호크아이 전투력 + 아이언맨에서 유우머를 빼고 싸가지를 극대화한 성격 + 협동심과 리더쉽을 빼고 꼰대기질만 남은 캡아 + 어설픈 닉퓨리 코스프레다.

좆스웨던이 아이언맨을 좋아해서 그런지 어설프게 아이언맨을 따라하려고 전작보다 가벼워진 분위기에 팀원들한테 어그로성 유우머를 시전하거나 돈지랄 티를 내고 다니는등 어설픈 토니 스타크 표절을 시전하지만, 비교 자체가 아이언맨 측에서 필시 소송을 걸어야될 정도로 명예훼손급 노답이다

능력이 돈밖에 없다더니만 진짜였다. 작중 이 새끼가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슈퍼맨 집 문제를 돈으로 해결해준거 뿐이다

원더우먼에게 한 대 맞고 복날 개새끼처럼 낑낑거리고, 슈퍼맨한테 쳐맞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어깨 빠지고 슈트도 못 벗고 끙끙거리는, 보는 사람이 다 한심해지는 장면들은 실로 이 찐따의 다른 의미에서의 인생활약이라 할만하다.

원더우먼 상대로 고인드립 쳤다가 명존쎄를 당하거나 아쿠아맨한테 멱살 잡히는등 강한 애들앞에서는 빵셔틀을 시전하지만, 최소한 지보다는 열배는 더 활약한 플래쉬나 사이보그는, 어리고 뭘모르는 어린애들 이란 이유만으로 슈퍼맨 무덤의 흙이나 파라면서 삽질을 시키는 개꼰대 샠기다.

전작에서 로빈한테 팝콘 셔틀을 시킨걸 보고 알았어야 했는데... 전형적인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앞에선 유세를 부리는 찐따 캐릭터다.

전투 내내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잡몹도 겨우 잡는 노답 최약캐 ㅇㅈ을 하더니만 뜬금없이 얘들아 슈퍼맨을 되살리자! 그럼 모든게 해결돼!! 이지랄을 떤다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왜 모았는데??

전작에선 슈퍼맨을 죽일려고 발악하다가 마사드립 듣고 5초만에 태세전환하는 뇌병변 장애자 모습을 보여주더만,

이제는 단체를 만들어서 악에 대항하자고 하던 스카우터 본인이 단체 다 무쓸모! 그냥 치트키 쓰자ㅎ 하면서 슈퍼맨 부활에만 목을 매어대고

정작에서 지가 그렇게 외쳐대던 불확실성을 이유로 원더우먼이 반대를 시전하자 무슨 못할말이라도 한 사람마냥 취급하며 대놓고 씹고 그냥 로이스만 믿고 무조건 부활시키자고 우기면서 지 ㅈ대로 부활시키러 가는 이중성의 절정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슈퍼맨 발악 제어장치로 준비했다는 비장의 수라는게 고작 슈퍼맨 좆집 로이스 들이밀기가 전부였다ㅋㅋㅋ

딴애들 의견 다 씹고 지 좆대로만 행동할거고 어차피 치트키 쓸거면 단체 만들자고 스카우트는 왜 해왔냐 병신아. 이러고도 마지막에 저리 기지 만든다고 의자 놓으면서 눈누난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알츠하이머가 의심될 지경이다

막판엔 아무도 묻지 않았건만 지혼자 자살하려고도 했다. 그렇게 해서 도움이라도 된다면 아 그래 이 샠기가 약하지만 도움이 되려고 하는 양심이라도 있구나 하겠지만 그 상황에선 별 도움도 안되는 판인데 지혼자 죽겠다고 난리친다.

아무튼 뱃신 팬이라면 이 영화는 반드시 걸러라. 이 영화의 뱃신은 배트 병_신의 줄임말일 뿐 진짜 배트맨이 아니다

감독 교체[편집]

잭 스나이더가 영화 촬영도중 친딸의 자살로 인해 영화촬영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고 자진하차한뒤, 어벤져스 감독인 조스 웨던이 후반촬영을 담당하게 됐다.

그래서 초반에는 잭스나이더스러운 연출이 보이는데 후반엔 마블스러운 연출이 딱 드러난다.

특히 잭스나이더가 존나 좋아하는 슬로우기법이 전반엔 떡칠인데 후반가면 플래시씬 빼곤 안나옴


좆스웨던 효과[편집]

잭 스나이더가 나가고 조스 웨던이 찍게되자 나름 긍정적인 평가가 많이있었다. 잭스나 똥을 치울것이다. 잭스나의 장점과 웨던의 장점을 합친 좋은영화가 탄생할 것이다. 그냥 잘이어줄거같다 등등 하지만 좆스웨던은 그런기대를 저버리게해줬다.

저스티스 리그가 아니라 저벤져스라고 불려야 할거같다.

전체적으로 장점을 말하자면 어벤저스식 내러티브가 있어서 돈없져처럼 '시발 이게 뭔 소리야?'하는 상황은 안 나오지만 솔로영화로 시작해서 팀업으로 뭉친 어벤져스와는 달리 미리 캐릭터 설명과 설정잡을 시간이 필요하니 분량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진다.

100씩 보여줘야 하는걸 80씩 보여줘서 자른 기분.

단점을 말하자면 너무 어벤져스틱하다. 칼완용이 부활해서 어벤져스 줘팸하는거 어벤져스2 삭제장면이랑 너무 비슷하고, 그리고 일부러 조스 웨던이 욕먹던거 의식해서 민간인을 구하는 장면을 약간 작위적으로 넣은 느낌이다.

브금도 어벤져스 느낌나는 브금을 마구 쳐넣었다. 디씨스럽지 않으면서 여전히 구린영화가 되었다.

기존 디씨가 마블보다 나은 진짜 얼마안되는 장점중 하나가 음악은 좋다는 평가였는데 갓-ost담당인 정키 XL, 한스 짐머 대신 대니 엘프만이 맡았다. 심지어 대니 엘프만은 영화 장면도모르고 좆스웨던이 준 스토리보드만 보면서 만들었다.

그럴거면 스테판 울프랑 싸우러 가는 도중 민간인을 구하는 플래시를 보고 도와준 다음에 같이 합류하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난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조금 영화가 좋다처럼 땡겨본다는 느낌으로 봐야하는게 문제인데 감독판 나오면 좀 길어지면서 나아질거 같다. 근데 두 번째 쿠키영상은 시발......

한 병신의 지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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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을 건 싸움<<<<<폐교가 걸린 싸움

씹뜨억 영화만도 못하다.

⬆비웃어달라고 쓴거냐? 사람마다 자기주관이란게 있다면 이건 드립도 아니고 진짜 씨발 개소리다.

애미ㅋㅋㅋㅋ 더러운 씹덕새끼가 또... 저러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눈치없다고 욕쳐먹지

제대로 정리한 만화[편집]

[1] 힛갤까지 간 영화평가 만화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 다본 사람만 읽는 거 추천

쿠키 영상[편집]

첫번째는 플래시랑 슈퍼맨이 달리기 시합 뜨는거고 두번째는 렉스루터가 탈옥했고, 짝퉁 데드풀에게 히어로들이 저스티스리그 만들었으니 악당들의 리그만들자고 말하는 영상이 나온다. 근데 시간 많이 흘렀는데 아직도 렉스루터 머대리임. 지네 본편이 후속작 나올지 장담이 안 되는데 악당들 팀리그라니... 어스파2 꼴이 나고 싶은가 보지?

ㄴ망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미 시네마틱 일정이 2020년까지 잡혔다. 수스쿼든 돈옵저든 손익분기점은 넘어와서 수익은 보장됨

ㄴㄴ 이번 수익은 들인돈이 너무 많아서 모른다. 수스쿼가 제작비 대비 이득본거지 돈옵저는 대박을 내야하는 소재를 가지고 판 엎어질 위기에 처할 정도로 손익분기 넘고 끝이었음. 그리고 계획짜놓아도 의미없는게 어스파도 시니스터 식스, 스핀오프 베놈 등 계획 다 있었는데 돈이 안 되니 엎어버렸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도 계획은 다 짜놨는데 생각보다 돈이 안 되니(이것도 중국빨로 손익분기는 넘음)지금까지 계획보류 상황인거 보면...

ㄴㄴㄴ아쿠아맨, 원더우먼2 까지는 나올수있겠고 아마 샤잠까지는 나올거라고 본다. 하지만 배트맨 솔로무비같이 다른 영화들은 나오는게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여담[편집]

제작비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랑 같다. 3억 달러

잭 스나이더 감독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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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