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의 공무원이며 이름을 보면 아시다시피 사자가 사망하면 저승사자가 된다. 자매품으로 바다사자가 있다. 하늘사자는 환상종이라고 한다.
닥치고 진짜 저승사자[편집]
너가 죽을 때 찾아오는 검은 옷의 사람들이다 카더라. 물론 죽을 때 찾아오는 놈들인 만큼 다시 부활해서 "야 검은 옷 사람들이 나 찾아옴" 이럴수는 없기에 상상일 뿐..
보통 나이가 들어 죽을 때가 된 사람이나 시한부 환자들이 이들을 본다고 한다. 이 외에 꿈에서 나오기도 한다. 가스불 올려놓고 잠 쳐잔게 분명하다.
너가 죽을 날이 아닐 때 뭔가 두려운 표정으로 찾아온다면 멀티버스의 띵복을 액션빔.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보통 너의 생명력이 충만할 때는 한 두명씩 찾아오고 갔다가 마지막에는 3명이 찾아온다고 한다. 물론 이전에 3명이 찾아왔다면 사고 당할 운명이라더라.
서양에서는 낫을 들고 있고(리퍼) 동양에서는 갓을 쓰고 있다.
물론 요즘에는 걍 일반 모자 쓰고 까만 티셔츠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더라. 잘못하면 범죄자로 오인받을 수 있다. 이럴 때는 그림자의 유무, 밖에 비가 온다면 젖었는지 안젖었는지를 보면 된다.
이건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양 저승사자보다 서양 저승사자가 더 간지난다.
21세기의 저승사자는 이렇게 생겼다.
번외편으로 드립을 저승 보내는 선물상자처럼 생긴 개같은 저승사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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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야?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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