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언라이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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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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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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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래
周恩来
생년월일 1898년 3월 5일 ~ 1976년 1월 8일
국적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출생지 대청 강소성 회안부
별명 Chew and lie
직업 혁명가, 정치인, 정당인, 외교관
정당 중국 공산당
경력 제1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1954년 9월 27일 ~ 1976년 1월 8일)
다음 총리→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 정무원 총리
(1949년 10월 1일 ~ 1954년 9월 27일)


제2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1954년 12월 25일 ~ 197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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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1954년 9월 27일 ~ 1958년 2월 11일)
다음 부장→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 외교부장
(1949년 10월 1일 ~ 1954년 9월 27일)

표방이념 극좌
공산주의, 마오쩌둥주의
빨갱이 마오쩌둥의 충신 중국의 은인

중국의 초대 국무원 총리

진정한 대륙의 기상

못된똥과 함께 홍군을 이끌고 대장정을 건너며 중국을 건국한 개국공신 중 하나다.

무조건 충성하는 간신이 아니라 바른말을 고하는 진짜 충신이였다.

근데 자기 죽을거같으면 싹싹비는 비굴함도 보였는데

이는 마오쩌둥을 견제할 세력이 없어 쩌둥이를 설득하기위한 어쩔수없는 방편으로 보인다.

대장정까지 함께 한 중화인민공화국 개국공신들 중 노욕에 찌든 모택똥에게 거의 유일하게 숙청당하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도 무사히 총리직을 지낸 인물이다. 덩샤오핑과 류사오치는 대약진운동 후 본인들이 조정정책을 펼치다 마오쩌둥에게 주자파로 찍혀 숙청당했고(류사오치는 이때 사망) 펑더화이는 루산 회의에서 대약진운동을 비판했다가 국방부장 해임되고 마오를 따르는 홍위병들에게 폭행당하다 죽었다. 린뱌오는 모택동 암살에 실패하고 본인이 숙청될 위기에 처하자 소련으로 망명하다 비행기가 추락해 뒤졌다.

저우언라이가 유일하게 탄탄대로였다.

저우언라이는 민족주의를 혐오하고 소수민족들을 사랑했다. 게다가 구 청나라 황제였던 푸이가 비록 2차 세계대전의 전범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좆본이랑 협력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푸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었던 대인배. 전근대 중화왕조들도 이웃국가들의 친선도모를 주종관계로 돌려주는 오만함이 몸에 배어있었다고 까며, 앞으로는 주변국들을 동등한 이웃이자 친구로 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반제국주의적, 사해동포주의적 성향은 중국의 외교에도 반영되어 냉전기 미, 소 양측 모두와 거리를 둔 3세계 국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사람 덕분에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이 그나마 피해를 덜 입을 수 있었다.

등소평의 1980년대 개혁,개방화의 핵심인 4대 현대화(국방,농업,공업,공업기술)는 원래 이사람이 1964년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낸 국정목표였다.하지만 2년후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나가리.

전쟁에 밝은 사람이었다. 북괴새끼들이 남침을 막시작했을 때 이미 미군이 인천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측했을 정도.

유엔군,미군이 어디에 상륙할지 고민하던 때 인천에 상륙할것 같으니 인천을 조심하라고 김일성에게 말했다. 하지만 역시 무능한 전쟁광 김일성은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군한테 개쳐맞았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게 저우언라이는 중국국민당의 총공세에 맞서 중국공농홍군(줄여서 홍군)을 지휘한 실전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때 국공내전으로 박살난 인프라를 재건하고 대만을 먹는것이 북괴 새끼들 도와주는 것보다 더유익하다며 중국인민지원군의 북한투입에 소극적으로 대응했으며[1], 전후에는 북한에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중원왕조들이 조선인의 오랜 터전이던 요동땅을 강탈했으니 그 후손된 중국인으로서 마땅히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연설하였다. 더불어 고구려, 부여, 고조선, 발해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들려는 양아치들이 없길 바란다고 하였고 관련 문화재를 발굴하러온 북한의 고고학자들을 후하게 대접했다.

똥양인 치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좆나 잘생겼다.

70대에도 사생아를 만들던 누구누구와 달리 마누라 등영초하고 ㄹㅇ 백년해로를 했던 순정파 메가데레로 유명했다.

찐따와꾸 마오후 쩌둥쩌둥 뚱보인 마오쩌둥과는 심히 비교된다 비교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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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하고 검소했다, 대부분의 공산당 간부들이 뒷구멍으로 뇌물이나 받아 쳐먹는 동안에도 부패 스캔들 하나 없었다. 마오쩌둥와는 달리 여자 문제도 깨끗했다.


  • 젊은 시절 학생시위에 몸담았을 적에도 평화적 시위를 주장한 평화주의자였다. 인도와의 외교 관계를 규정한 평화 공존 5원칙을 발표하고, 소수민족들을 포옹하며 폭력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닉슨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자기가 죽기 전까지 미국과 수교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6.25 참전에도 소극적이었다, 6.25를 냅다 일으켰다가 유엔군과 미군에게 후장을 탈탈 털리고 압록강까지 쫓겨난 혹부리가 중공에 헬프콜을 쳤을 때에도 "미군과 유엔군이 압록강에서 멈출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 라며 개입하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좆택똥이 "유엔군이 38선 이북을 넘어 북진한 것은 명백히 중국에 대한 도발이며 침략행위다."라는 좆논리를 펼쳤고 거기에 팽덕회 이 씨발새끼가 옆에서 뽐뿌질을 조지게 넣는 바람에 짱깨새끼들이 한반도로 밀고 내려오는 대참사가 벌어졌으며, 기어코 38선 이남까지 남진하면서 택똥이는 지가 주장한 명분을 스스로 씹어먹고 빼박 전범인증을 했다.


  • 못된똥이 대약진운동으로 수백만을 조지는 와중에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상황을 좋게 바꿔보려 노력했다.


  • 문화대혁명이 광기로 치닫자 영은사에 마오쩌둥 사진을 걸어놓아 홍위병들이 물러가게 하고, 사병을 보내 포탈라 궁을 지키게 하는 등 수많은 문화재를 지켜냈다.


  • 일제 전범들에게도 인도적인 관용을 베풀어 줄 정도로 대인배였고 개인적인 인품도 훌륭했다.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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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 마오쩌둥의 밑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노력을 한 건 맞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비굴하게 꼬리를 내리는 새끼였다. 마오쩌둥이 병신짓을 할 때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는 커녕 그 병신짓을 앞장서서 실행한 사람도 얘다. 저우의 노력은 단지 이 병신짓들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그쳤다.


  • 6.25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았으나 혹부리에게 전략적 조언을 해 주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26만에 달하는 중공군을 압록강에 배치시키며 침략전쟁에 은근슬쩍 동조하는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저우 4원칙이라는 협박성 조약을 1세계 국가들에게 강요해 대한민국의 경제에 피해를 입혔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구 대우자동차)의 전신 신진자동차가 이거 때문에 좆망했다.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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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중공군 개입을 강하게 반대한건 임표였고 실제로 그가 맡았던 제4야전군은 팽덕회가 돚거해서 북한에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