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공머생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본 문서가 다루는 내용에 지나치게 탐닉할 경우 필연적으로 여성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조무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예전에 유행했던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요즘 유행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틀이었지만, 디시위키가 2023년 10월 6일 부로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2023년 유행한 것으로 영원히 고정될 예정입니다.
유행이 지난 틀딱 밈에 이 틀이 붙어있거나 이미지 파일이 틀딱 밈이라면 병신위키 ㅉㅉ 하지 말고 너님이 알아서 교체하십시오. 그런데 이제 교체도 못 하게 생겼습니다.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가장 대표적인 전기자동차인 테슬라 모델 S

개요[편집]

Electric vehicle

말 그대로 전기를 동력원으로 쓰고 구동하는 자동차를 일컫는다.

역사 자체는 사실 가솔린차보다 오래되었다.

만약 석유가 고갈되서 못쓰게 되면 주로 쓰게될 자동차 1순위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폭스바겐디젤 레퀴엠을 일으킨 이상 한동안 대세가 될듯 하다.

ㄴ한동안은 무슨 벌써부터 조금씩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갈아타는 분위기다. 그래도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고 기술도 아직 더 발전해야 하니 전기차가 공도를 지배할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하다

ㄴ일단 한국기준으로 충전소 문제는 어느정도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시, 그외 주요 큰도시, 신도시는 그렇게까지 걱정안해도 될 정도로 이제 좀 규모가 작은 소도시, 깡촌은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거 사실임 가장 걸림돌 되는 부분은 충전시간 그리고 주행거리 충전시간은 허구언날 언론에서 몇분 충전으로 몇백km 기술 개발 소리는 한 십년전에도 본거 같다. 상용화 될려면 20,30년은 걸릴삘임 주행거리도 문제인데 도심용이라면 200~300km로도 문제 없겠으나 수도권 오고가고 광역시 오고가고 그럴려면 최소한 450km이상은 찍어야 계절에 따른 주행거리 감소를 그나마 버틸수 있다 에어컨을 킨다던지 히타를 키면 배터리 소모가 미칠테니까...또 겨울철이 되어 한파가 되면 배터리의 효율이 똥망이 되는데 각종 기사에 따르면 적게는 15km정도에서 길면 30,40km까지 차감되는점도 큰 단점이다. 다행히 날이 갈수록 항속거리는 증가해서 현재 모S는 800까지 찍었으며 신형 모3는 히트펌프 탑재로 손실을 줄일예정이다. 5년 뒤면 기본 800 찍을지도?

주행거리까지도 석유 자동차랑 맞먹게 되면 그때부터 대중적으로 많이 탈 것 같다.

이 문서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충전하는 플러그인 전기자동차(PEV, Plug-in Electric Vehicle)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특징[편집]

종류는 급전에 따라 크게 가공전차선과 축전지,수소연료전지와 비접촉 급전 하이브리드로 나눈다.

각각의 기능 및 장점과 단점은 시간날때 알아서 찾아 봐라 어차피 '디시'위키인 이상 알아 쳐 들을 애들도 없고 무엇보다 내가 귀찮다.

범퍼카골프 카트도 전기로 구동하고 있어서 넓은 의미로 전기자동차에 포함이 된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테슬라모터스가 있다. 현재는 테슬라를 제치고 중국 회사인 BYD가 이 업계 원톱으로 성장중.

하지만 그건 예전 얘기고 중국도 테슬라가 상하이 공장 지으면서 완벽하게 먹어치워버렸다. 2021년 부터 기존 회사들도 전기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아직까지 테슬라와의 격차는 많이 크다.

아마 스마트폰 시장처럼 테슬라가 애플같은 지위를 공고히 하며 미래에도 꾸준하게 업계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몇몇 차알못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랑 동일시 하는데 이쪽은 내연기관+전기모터인데 반해 이쪽은 순후 전기로 구동하는 자동차인 점에서 다르다.(근대 전기차 기반이 하이브리드쪽에 관련된게 많아서)

어떤 놈들은 전동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넓은 의미이지만 보통 전동차 하면 기차를 떠오르는 새끼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므로 전동차라고 부르지도 말자

그리고 현 자동차 역사상 가장 애미리스한 분야이다

세금 적게 내는 것도 모자라 아예 보조금 명목으로 세금을 돌려받는 차다. 근데 재앙이가 내년부터 보조금 줄인다고 하니까 올해 차 살거면 전기차나 뽑아라. 아니 보조금 줄일거면 내연기관 달린 하이브리드나 없애던가 왜 내연기관도 없는 전기차를 건들고 지랄이야

그럴일 없겠지만 만약 가 전기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면 전기차 특유의 좆같은 충전속도 때문에 가는데 이틀, 오는데 이틀정도 걸릴것이다

방전상태에서 완충하는데 대략 15시간 걸린다고 생각하면된다

또한 배터리 수명이 현 기술로 7년을 못가는데 교체비용이 대부분 천만원을 넘어선다

하지만 가솔린, 디젤차를 타면 연료가 다떨어져도 근처주유소 끌고가서 총 5분만 잡고있으면 바로 출발할수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중 가솔린엔진을 발전기로만 쓰고 동력은 전기모터로만 하는방식도 있는데

그런기술을 쓰는 차량은 좆나 비싸서 는 엉덩이 붙일일도 없다

물론 한국 법 상 엔진이 있다는 이유로 세금은 전기차보다 많이 내고 지원금은 적게 준다.

만약 전기차를 샀다면 꼭 렉카차 전화번호는 외워두고 다니자.

언제 차가 설지모른다.

전기자동차에는 변속기가 없다. 속도를 높여주고 싶으면 주파수를 높이거나(교류모터)전압을 높이면(직류모터)되고 그것을 훨씬 정밀하게 제어할수있기 때문이다.

가장 비싼 부품이 당연 배터리인데 배터리도 단가가 많이 내려갔다고 한다. 일례로 닛산 리프가 처음 나올 당시에는 1kwh당 1200달러정도였다고하나 최근 쉐보레 볼트는 1kwh당 145달러에 공급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용량이 20kwh미만이였던것도 요즘엔 60~80kwh까지 높아지고도 3만 달러대에서 구입할수있게될 정도다.

위에서 말한 수명과 에너지 밀도 문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전기자동차도 알고보면 구조가(내연기관차량보다는)단순하다.부품 가격만 내려주면 가격도 존나 내려간다.대략 2025년경에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해질것이라고 한다.

전기자동차는 아직 시기상조라하지만 수십년뒤에는 존나 대세가 될거란건 확실하다.

당분간 이 나라에선 전기차 안탈생각하는게 좋은게 그 분께서 탈원전 정책 시작해서 전기료 오르는건 시간문제니 뭐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다. 주행거리가 애미리스급 창렬하다는 게 진짜 문제다. 아직까지는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밧데리를 풀로 채워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출발하면 잘해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까지밖에 못 간다. 적어도 한 번 충전에 부산광역시까지는 가야 탈만하지.

특히 흉기에서 포터2와 봉고3 전기차를 출시했는데 모두 주행거리가 210km정도로 주행거리가 씹창이다. 뭐 용도로 보아하니 동네 식자재마트 배달용이거나 단거리 배달용을 노리고 만든듯 하지만 화물차를 전기차로 대처할려면 저딴 주행거리로 나오면 아무도 살놈없다 정말 적어도 서울에서 대구정도는 찍어야지


진실[편집]

어떤 병신이 논리 좆도 없이 "전기차는 구멍이 없어서 방수가 잘되기 때문에 배터리 터질 일이 없어서 안전해욧!!! 내연기관차는 연료가 터질수도 있으니까 위험해욧!!!"라고 글 싸질렀는데 지금 당장 네이버에 전기차 폭발이라고 치면 뉴스 여러개 나오는게 현실이다.

아주 가끔씩 가스차 폭발한다는 기사는 봤어도 휘발유, 경유(경유는 실온에서 불 붙지도 않음)차가 터졌다는 기사는 거의 본 적도 없다.

"내연기관 배터리에는 납과 황산이 들가는데 납은 중금속이라 인체에 해롭고 황산은 염산보다도 더 위험하다." 라고 ㅈ도 안되는 글을 써놨는데 지하철 이용하면서 나오는 라돈이 훨씬 더 해로우니까 걍 걸러들어라.

아직까지는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폭발 위험성이 큰 것은 사실이다. 더군나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면 재발화 및 연속폭발로 인해 화재 진압이 힘들다고 한다.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 봐라.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일반적인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보다 더 내구성과 품질이 좋아야 한다.

그렇다고 전기차 배터리가 갤럭시 노트7 마냥 펑펑 터지는 것은 아닐 뿐더러 기술이 더 개발되면 더더욱 안전해질 테니까 너무 걱정할 필욘 없다.

친환경?[편집]

이전 설명에는 전기차가 에너지 소모가 커서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써있었으나 에너지효율만 따지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발전소들이 전기를 생산하면 그 전기를 백년만년 가지고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손실해야했던 심야전기를 전기차들이 추가적인 에너지저장소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심야전기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에너지효율은 좋은편이다. 모든 전기차들이 죄다 낮에만 충전하고 밤에는 절때 충전하지도않고 이지랄하지 않는이상 전기차때문에 추가적으로 발전소를 짓거나 할필요는 크게 없다.

무엇보다 기존 내연기관차의 열손실률을 따지면 애초에 내연기관을 직접 때려박아 만드는차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차인지 바로 답나온다. 가솔린차의 열에너지 손실률은 최소 70%가량 되며 많으면 90%까지 손실된다. 디젤엔진은 이보단 나은 50~70%정도이지만 디젤엔진은 오염물질 배출에대한 논란이 크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들에서 전기차를 국가적으로 도입하려고 시도하는 것이고, 미국에서도 트럼프가 환경규제를 풀어주긴 했지만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전기차 중심 운행 여론이 형성되어있다.

문제는 환경오염에 가장 큰 부분이 있는데 바로 폐배터리 문제다. 온갖 중금속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배터리 특성상 그냥 버려지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지금이야 아직 전기차 초창기다보니 이 부분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데 앞으로 5년 10년 후면 폐차되는 전기차들도 여럿 나오게 될태고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더욱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는 아직 폐배터리를 100%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뭐니뭐니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금속이 들어가는 여타 다른 기계, 탈것 등과 마찬가지로 원료 채굴로 인해 생긴 환경오염은 어찌할 수 없다.

전기차 화재[편집]

화재 한번 났다하면 수조에 빠뜨려야 한다. 물낭비가 생각보다 심하다. 어떤 소방서는 한달 치 물을 다 쓸 정도라고 한다.

주요 생산업체[편집]

거의 대부분 회사가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만 적는다. 이제는 안 만드는 회사가 없다. 전세계 모든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다. 뱌아흐로 전기차 시대가 열린것이다.

  • 바이톤 - 짱깨 회사이고 큰 기대를 받았으나 코로나로 파산위기 결국 시한부 파산 판정을 받았다
  • NIO - 역시 짱깨 회사. 좆무위키에는 무슨 테슬라 씹어먹을 것처럼 서술되어 있는데 현실은 코로나 및 보조금 감면으로 재정 위기. 역시 좆무위키 클라스
  • 리비안
  • 대창모터스 - 야쿠르트 아줌마 차 만든 곳이다.
  • 루시드 모터스 - 모델 S의 경쟁자로 떠오르는 루시드 에어를 최근 공개했다. 근데 가격대가 애미없다.
  • 니콜라 - 천조국의 회사로 정확히는 수소전지자동차 제조사다. 딱봐도 테슬라를 노리고 지은 티가 난다. 트럭이나 ATV같은걸 만들고 있지만 양산형 실차 뽑은게 하나도 없고 죄다 컨셉카들이지만 어째서인지 주가가 상승중이다. 그래서 사기 논란도 있다. GM이랑 협력했다는 소식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사기 논란 덕분인지 주가가 떡락중이다. 사실상 사기이며 수장 트레버 밀턴은 이미 빤스런했다. 주식 넣은 사람들 삼고빔. 한화도 ㅋㅋ
  • 허머 - 전기픽업트럭으로 예토전생한 브랜드.
  • 에디슨모터스 - 한때 CNG, 전기버스를 생산하면서 잘나갔지만 법정관리중이던 쌍용자동차를 무리하게 인수 합병하려다 실패하고 대표이사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으며, 쌍용차를 인수한 KG가 이 회사를 인수 할 예정이다.
  • 디피코 - 소형 전기트럭을 제조하는 한국의 소규모 자동차 제조사로 짱깨국 스카이웰 중형버스를 수입해 판매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