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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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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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全南大學校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ride & Hope - 진리로 행복한 세상을 밝힌다. -전남대 슬로건

교훈 : 진리, 창조, 봉사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

캠퍼스 위치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참고로 위 사진은 광주캠퍼스 지도. 용봉캠퍼스라고도 한다. 광주캠퍼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걸쳐있다. 말이 걸쳐 있지 지도로 보면 용봉동 절반은 전대다. 전대가 용봉동 다 잡아먹고 있다.

오죽하면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전남대랑 붙어있는데 이를 두고 전남대 지방행정학과라고 부를 정도로 용봉동을 먹고 또 먹는다.

참고로 상징 마스코트가 용이랑 봉황이다. 용봉동에서 따 온 마스코트인데 이걸 보아 전남대의 정체성은 용봉동이다.

특히 캠퍼스가 조오오오오온나게 크다. 만약 니가 공대생인데 교양 수업을 들으러 농대까지 가야한다면 너는 좆된 것이다

만약 공대-농대 강의 텀이 없이 연강이라면 수강 정정 기간에 취소하고 다시 짜야한다 수강 정정 기간을 놓쳤다면 응 망했어~ 좆된 거야~ 둘중 하나는 포기하거나 둘 다 포기해야한다

꼭 공대-농대가 아니더라도 힘든 건 매한가지일 것이다. 만약 니가 길치라면 다른 거 다 제끼고 길부터 외워야할 것이다.

(전남대학교 학동캠퍼스)

여기가 전남대학교 학동캠퍼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있다. 의대랑 간호대만 따로 조선대 근처 전대병원 쪽에 떨어져 있다. 용봉캠 옆에 있는 병원을 전대병원이라고 착각하는 새키들이 있는데 그건 치과병원이다.

간혹 전대병원 길건너서 조선대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있는 병원을 전대병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거긴 조선대병원이다.

광주캠은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병신같다. 어느 출입구는 신안동에 걸쳐있고, 어느 출입구는 오치동에 걸쳐있을 정도다. 그래도 언덕이나 경사는 대체적으로 그리 심하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ㄴ법대 건물-공대 건물 수업 걸려봐 아주 뒤져.....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호남고속도로 용봉IC에서 매우 가깝다. (고속도로에서 나올 때만. 용봉IC는 진입이 안 된다.)

(전남대학교 둔덕캠퍼스)

전라남도 여수시 둔덕동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이다.

여수캠퍼스는 언덕이 너무 많아서 거의 등산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꼭 운동화를 신고 등교하자.

입결은 광주캠과 많이 차이나며 광주캠을 못간사람들이 여수캠을 많이간다. 여수캠 학생들은 기를 쓰고 광주캠으로 전과할려고 하지만.... 대부분 광주캠에 못가고 졸업하게된다..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518 민주화운동의 시작지점이자 주 무대중 한곳으로 특히 전남대병원은 수많은 시민군의 거점이 되었다.

아웃풋

(광주캠퍼스)

전화기 과를 가면 기아차 공장, 나주 한전본사, 여수 기름단지(여수산단•율촌산단)에 갈 수 있다.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선배빨, 지역할당 빨로 꽤 좋은 편이다. 건국대 같은 인서울과 비슷하다.

공과대학에 대기업 트랙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음. 문과는 고시에서의 실적이 꽤 알아주는 편이다. 호남지역 은행권에 갈수있다.

거점국립대 특성상 사범대도 꽤 높은데 호남지역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전남대 출신이다.

광산구 근처에 호남 최고존엄 지스트가 있어서 대학원라이프를 꿈꾸는 전대생들이 지스트로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

(여수캠퍼스)

위에 광주캠퍼스와 같이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 괜찮다.

광주캠퍼스랑 똑같이 취업할때 지역 할당 다 받는데도 불구하고 취업률이 광주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예전 여수대의 면학분위기를 못벗어나고 그리고 많은 학우들이 광주캠퍼스 학우들에 비해서 노력을 안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여기는 공학계열 학과보다 인문사회계 학과가 취직 더 잘된다.

아마 공대쪽에 중복학과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광주캠퍼스 친구들이랑 똑같이 노력하면 괜찮은데 취직 할 수있다.

교통과 대학생활

(광주캠퍼스)

교통편은 버스는 좋고 지하철은 쓰레기다. 7년정도 기다리면 지하철이 완공되니 그때까지 있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50분이나 걸어가야 있다. 애초에 지하철을 지을때 좀 대국적으로 건설해야지 지금 상황에서는 초딩 방학 과제보다 못하게 지어두었다.

덕분에 오늘도 버스, 택시회사는 든든하다. 지하철 2호선이 완공되면 상당한 수요를 뽑을 수 있을걸로 예상되나 지어지는 속도를 봐서는 지금 학교다니는 학부생 대부분이 결혼해서 애가 유치원 들어갈 때나 완공 될 거 같다. 애 손잡고 지하철이나 타자

정문은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쭉 심어져있다. 정문상권쪽엔 치킨먹으러가기 좋다. 치킨골목이 있는데 부영통닭, 깻잎치킨, 켄터키치킨 등등 알아서 찾아가셈

후문에 대학가가 잘 형성되어 있다. 물론 서울에서 흔히 보이는 대학가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호남 최대 대학상권이다. 가끔 놀곳을 찾는 광주 타대생들도 전대후문에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끔 후문쪽 생활체육센터와 용지 사이쪽에서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다.

후문을 쭉 넘어가면 말바우시장이 나오는데 회 싸게먹으러가기 좋다. 근데 좀 걸어야될거다.

후문쪽에 공대, 약대, 생활대가 있다. 후문에서부터 약대, 공대로 올라가는 길에 플라타너스 나무가 심어진 길이 있는데 커플들끼리 걸으면 헤어진다 카더라.

경영대학 뒷편엔 상대라고 불리는 거리가 있는데 모습이 딱 노량진이다. 식당이 상당히 많지만 만일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이나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라면 적당히 눈여겨 봐서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에 가도록 하자. 맛있는 곳은 겁나 맛있고, 맛없는 곳은 더럽게 맛없다. 그렇다고 학원이 줄지어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고 전형적인 고시촌 풍경이다. 실제로 독서실과 혼밥하는 애들이 엄청 많다. 그리고 오락실도 많아서 철권게이, 리게이등등이 상주한다.

상대아래로 더내려가면 전철우사거리라고 커다란 술집가가 나오는데 대체적으로 상대보다 비싼편이다. 상대 옆쪽으로 빠지면 BTL상권이 나오는데 기냥저냥 까투리같은 술집들과 밥집이 있다.

매점은 1학생회관(일생이라고 함), 2학생회관, 백도, 공대2호관에 있고 라면, 과자, 생필품따위를 판다. 근데 껌, 외국담배는 안판다(술도 당연히 안팜).

일생, 인벤, 홍도, 공대7호관, 박물관, GNR Hub, BTL쪽에 각각 카페가 있다. 값은 싸다(BTL은 가격이 좀 세다..).

용지라고 후문 쪽에 존나 큰 호수 있는데 연꽃 존나 피면 연꽃 잎 때문에 존나 물이 안 보임. 개 징그러움. (2016 기준 겨울방학때 다 청소해서 깨끗해졌다) 그리고 오리 가족이 산다. 뭐 호수가 있는 대학이 다 그렇듯이 빠지면 에이즈 빼고 다 쳐걸린다는 소문이 있음(검증을 위해서 빠져볼 용자 구합니다). 빠지면 에이즈가 걸리기 전에 연꽃 같은게 많아서 늪지대처럼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빠지면 물 위로 올라오질 못해서 죽을듯 싶다. 이거 포크레인으로 판게 아니라 31사단 장병들 불러서 판 호수라고 하니 구경해보자.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오리가족이 돌아댕기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봉지라고 조막만한 분수가 있는데, 1학생회관이랑 백도, 홍도 앞쪽에 있다. 묘하게 전대 중심에 위치해있는데 여기빠지면 다른병다빼고 에이즈만 걸린다고 한다. 가끔 봄철이 되면 신입생환영행사 한답시고 과, 동아리, 소모임에서 신입생이랑 재학생 서로 빠지려고 병림픽하는 모습을 구경할수 있다. 새벽에 어떤 술취한놈들이 오줌도 싸놓던데.... 곧 전대 입학할놈들은 이 글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바란다

아 그리고 봉지앞쪽에선 주로 학교축제를 위한 무대가 설치된다. 또 날씨좋은날엔 전대생들 여럿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돗자리펼치고 노는모습을 볼수있다. 동아리 알림아리도 여기서한다. 밤에는 커플들이 여길 정복하는데 물론 너는 해당안된다. 조용히 죽창을 들고 백도로 들어가자.

전통적으로 흙수저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장학금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국가장학금과 학과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등록금 없이 다니는 애들이 많다. 물론 너는 아니다. 국가장학금은 조건 학점만 충족하면 6분위라 해도 등록금 전액을 때울 수 있다.

성적표, 증명서 뽑고싶으면 대학본부 1층가서 돈넣고 뽑으면 된다.

기숙사는 광주캠퍼스 기준 공대긱사, 농대긱사, BTL이 있다. 넓디넓은 광캠에서 드래곤볼마냥 따로따로 설치돼있다. 아침에 ROTC놈들이 조조체육하는 소리땜에 일찍깨다가 다시 잠들수 있다.

재학생들은 진리관에서 토익시험 볼수있다. 언교원 사이트들어가서 로그인해야만 신청 가능하다.

동아리는 일생, 이생, 학동캠 명학회관에 있는데 주로 일생에 많이 몰려있다. 신천지놈들이 가끔 섞여있을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라.

학생증을 발급받으면 광주은행 체크카드로 개설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일생1층에 있고 ATM기는 BTL, 일생, 이생, 공대6호관, 경영대에 설치돼있다. 우체국은행은 ATM기만 일생에 1대 있는데 농협쓸려면 후문 가야된다.

일생에 우체국이 있기때문에 우편부칠려면 일생가라. 글고 보건진료소도 일생에 있다. 문구점과 서점도 일생1층에 있는데 전공, 교양서적은 여기서 사면 된다.

경영대, 사회대엔 스라라고 해서 스튜던트라운지가 있다. 가끔 조별과제하러 오는사람들도 많고 떠들려오는놈들도 많다. 가끔 골빈 커플들은 여기서.... 읍ㅇ.ㅂ! 인문대 앞엔 인벤이라는 의자들이 있다. 평일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인벤 쭉 너머로는 텔레토비동산이 있다.

수의대에는 동물병원도 있던데 이용하는사람 있나? ㄴ 이용하는데 가격은 다른동물병원에 비해비쌈 대학병원이라 일반병원에 없는 진단장비가 있다고함

도서관은 백도, 홍도가 있다. 백도는 공부전용 홍도는 대여전용. 의대, 로스쿨, 치과병원, 여수캠에도 대여용 도서관이 있다.

취업설명회는 백도 지하에서 한다. 뭐 알아서 찾아가라. 취업진로교육 담당하는 융합교육원도 백도에있고, 공대융합교육원은 공대7호관에 따로있다.

각 단과대별로도 정독실이 설치돼있으니 공부할곳 알아서 찾아다녀라. BTL에도 있음. 뭐 다른대학도 마찬가지지만 시험기간만되면 아주 전쟁이다. 새벽부터 백도앞에 줄지어서 발권받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정작 자리만 맞춰놓고 공부는 안하러오니 자리못맞췄으면 알아서 눈치껏 빈자리 앉아서 공부하다 주인오면 비켜줘라. 아마 하루종일 자리로 안돌아오는경우도 있다. 글고 도자위 극혐

헬스하고싶다면 BTL 헬스장 아님 후문쪽 생활체육센터 가면 된다. 걍 운동하고싶으면 정문쪽 대운동장이나 공대6호관 뒤에 있는 공대운동장으로 가자. 약대 건물뒤나 텔동에선 캐치볼하는 학생들도 있다.

방학되면 언교원에서 토익, 토스관련 수업을 들을수있고 정보전산원에선 컴퓨터관련 자격증수업 들을수있다. 글고 전산원에선 포털아이디 비번쳐서 공강시간에 컴터쓸수있고 1층에 애드투페이퍼 앱으로 무료복사할수 있는 복사시설이 있다. 그 외 각 단과대마다 복사실이 따로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다. 공대만 두곳이 더 있다.

학교근처 알바나 벼룩시장(중고품 매매), 각종 스터디정보는 전남대 사이트나 전대광장에서 얻을수 있다. 다만 언제나 자나깨나 신천지 조심해라.

갓-의대성님들과 간호대누님들은 학동에서 따로 생활하신다. 심심하신 의느님들이 따로 작성해주시겠지. 이제 화순 간다.

(여수캠퍼스)

교통편 개쓰레기다.

터미널에서 여수캠퍼스 가는데 버스노선 2개뿐이다.

졸라 병신같은게 여수캠퍼스에서 터미널갈때 버스 행선지 잘 보고 타야한다.

왜냐하면 버스 행선지 안보고 이상한거 타면 터미널가는 노선은 맞는데 반대방향으로 가는경우가 생긴다.

귀찮으면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낫다.

ㄴ 진짜 순천에서 여수로 통학하는 대학생인데 시외버스로 통학하는 시간보다 여캠에서 시외버스 터미널까지(기달리는 시간 + 한번 놓치면 20~30분 기달려야함, 여담으로 순천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도착할때마다 다 준비되어 있다.) 가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뭐.. 알아서 더 채워주겠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이였던 2006년 여수대학교가 전남대학교와 통합하여 전대 여캠으로 새출발했다.

여캠은 법적으로 이원화 본교다.

원래는 해양특성화 이원화캠퍼스이지만 아직은 통합된지도 겨우 10년이 채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중복학과를 해소를 제대로 하지못해 이원화 본교라는 인식보다는 분교라는 인식이 좀 강하다.

왜 그렇냐면 일부 겹치는 학과가 있기때문에(광캠 공과대학 - 여캠 공학대학 / 광캠 인문, 경영대학 - 여캠 문사대) 그렇다.

전남대와 여수대의 통합당시 통합캠퍼스의 구조상 겹치는 학과를 허용하게 해서는 안됐는데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폐합 마찰과 또한 교수님들 인원수 문제, 광주캠 정원문제 등으로 이름만 살짝살짝 바꿨다.

예를들면 광캠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여캠 공학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이런식으로 이름만 살짝살짝 바꾸어서 중복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과들도 너무 중복학과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게 분교인지 아니면 저게 이원화캠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

이런 중복학과 때문에 너무 통합이 어지중간하게 되어서 학교발전을 망치게 되는 요소가 되었다.

얼른 빨리 통폐합을 진행해야해야 한다.

그리고 또 오해하는것이 있는데 대학알리미에 전남대학교 치면

전남대학교(본교) 전남대학교(제2캠퍼스)

이렇게 나온다. 제2캠퍼스가 분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2캠퍼스와 분교는 완전히 다른개념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대학알리미 홈페이지에 직접 물어봤어 그랬더니 이러한 답변이 왔다.

- 본교 : 학교의 본부가 있는 캠퍼스

- 분교 : 교육부로부터 분교 설치를 받은 대학(본교와 별도의 운영 규정)

- 제2캠퍼스(제3,4캠퍼스 포함) : 교육부로부터 위치변경 인가를 받아 다른 곳에 교사를 설치하거나, 대학 통합인가를 받아 교사가 여러곳에 분산된 대학(본교와 동일한 운영 규정)

아무튼 분교와 제2캠퍼스는 전혀 다른 개념이니 오해는 그만.

그리고 학생회도 광캠따로 여캠따로뽑는다.

2007년에 한의대가 바로 이 여수캠퍼스에 설치될뻔 했는데 의대교수들의 반대로 설립안됨. 그리고 그 한의대는 부산대로 갔다.

취업은 전남대학교 간판빨로 생각보다 좋은곳 취직 많이한다.

입시결과는 4등급대 이지만 취업은 은근 가성비 좋다. (생각보다 중견,대기업 많이 간다.)

전남지역 후발국립대들과 비슷한 입결을 보여준다

이상하게도 공대쪽보다 문과쪽이 취업 더 좋게한다.(공대쪽에는 중복학과 투성이라 그런듯하다.)

대표적으로 해양경찰학과, 특수교육학부, 물류통상학부, 문화콘텐츠 이 네곳이 괜찮다.

2018년에 특수교육학부가 광주캠퍼스로 이전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여수캠퍼스에는 사범대가 없어진다. 기왕 하는김에 빨리 나머지 중복학과들도 통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솔직히 광캠 졸업생으로써 생각하는데, 입결가지고 광캠 여캠끼리 서로 욕하고 분탕질하는거 정말 ㅂㅅ같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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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캠퍼스)

존나 비싸다. 맛도 그럭저럭이고 양도 그럭저럭인데 타 대학에 비해 비싼 편이다.

원래부터 비싼 것은 아니었는데 외주업체인 신세계푸드가 들어오면서 가격이 올라간 것. 덕분에 상대 후문의 혜자 식당들은 오늘도 장사가 잘 된다.

학생총회에서 식당가격을 인하하겠다고는 했는데 전남대 총학이라는 시점에서 일단 기대는 반 접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개들은 학식 안먹고 회비로 좋은거 먹나보다

최근 BTL 학식은 말 그대로 발광 중이다. 학생한테 빅엿을 돌리는 중. 파릇파릇 초식세계가 따로없다.

가끔은 (미미한 차이이지만) 더 맛있는 음식을 예고하고 돌리는데 (월례행사;) 이마저도 가난한 학생들이 잔뜩 몰려 못 먹는 학생들도 있다. 경이로운 장사기술...

기숙사 입주생이 아니면 학식은 3500원이며 이거 사먹을 바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나하자. 훨씬 세상이 밝아진다. (만악의 근원인 학식)

진짜 쓰레기인게 자체운영을 안하고 외주를 넣어놔서 가격이 비싸다

명색이 학식인데 일반 상점과 가격차이가없고 오히려 상대쪽이 저렴한 곳도 많음

기성회비 빨았으면 학식이라도 자체 운영해서 싸게주던가 해야되는게 그런게 없다

1생활관은 1학기 시작 신입생들은 몇번이용해보지만 금방 창렬임이 드러나고 맛도 맛있는편이 아니라서 잘 안먹게된다

박물관쪽 식당은 또 외주를 줬는데 한끼식사 가격 5천원이 넘는다. 학교식당인데 ㅋㅋ

(1생활관 식당)

신세계 외주를 줬다

외관은 깔끔하게 관리되나 맛은 별로 없는편

신세계 백화점 아래 푸드코너에 있는것처럼 되어있다.

짜장면은 3천원인데 맛이없다 양도적고

후문쪽에 있는 2500원짜리 짜장면이 맛도 더 좋고 양도많다

생선까스는 먹다가 버릴뻔한게 인생처음이였다.

배도 많이 고픈상태에서 시켰는데 기름이 가득들어있고 비려가지고 버릴까 생각했다.

군대에서 조차 생선까스를 맛있게 먹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였다.

함박오므라스는 먹을만한데 가격이 비쌌다.

전체적으로 양이 창렬인데 가격은 비싼편

예전엔 1500원 스팸밥이라해서 간편한 간식처럼 팔았는데 없애버렸다.

순두부찌개 2500원짜리가 있는데 밥에 라면국물 풀고 순두부 몇개 넣어준다 돈없으면 사먹을만은 함

장사가 안되는 까닭인지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바뀐건 없는거같다.

3500원에 교직원식단을 학생들도 먹을수있는데 맛있는건 개쪼끔주고 자율배식을 겸한다. (밥같은거,나물같은거)

직원들은 친절하신편

(2생활관)

재료를 쓰레기로 쓴다

전에는 3000, 3500, 4000원으로 나눠서 메뉴를 달리했는데

언제부턴가 가격을 올려서 3500, 4000, 4500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기같은 경우 함박스테이크는 피카츄돈가스랑 고기질이 완벽히 똑같으며 (엄근진 하고 진짜그럼)

전체적으로 그냥 가공식품 자재는 싸구려를 쓰기 때문에 맛이 별로다

몇몇개 반찬은 수량을 정해놓아 가져가게 하지만 대부분이 자율배식이다.

1생활관보단 양이 많은편

(햇들마루)

전체적으로 그냥 위치만 다를뿐이지 거기서 거기이다.

이새끼들 담합이라도 했나 가격이 거기서 거기다.

그냥 가까운 위치찾아가던가 그때그때 어플에서 메뉴봐서 맛있는거 있는곳 찾아가면될듯

결론 : 국립대면 자체운영좀 하자 쓰레기들아 맨날 외주나 쳐주지말고

학식 가격이 사천원대인데 너무비싸다고 생각안하냐?

니들 해외파견 이딴거 잘 가지도않는거 문자뿌려대면서 돈 낭비하거나 우리 쓰도안하는 신축건물 지어올리면서 기성회비빨지말고

그돈으로 학식 자체운영해서 학식이라도 싸게해줘 뭐 이미 이제 졸업하겠지만

쓰레기련들아 니들이 국립대냐 하는꼬라지보면 뭐1위 뭐1위 이렇게 광고하는 그냥 사립학원식으로 운영하더만

(여수캠퍼스)

광주 1학생회관처럼 신세계푸드가 들어온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비싸다.

하지만 맛은 있다.

아침은 천원 점심은 4딸라 저녁은 3천원

점심이 진짜 지랄맞은게 점심시간은 1시 30분까지인데 1시에가면 밥없음 사람개몰림

근데 그럴만한게 존나맛있음

학교 주변식당은 백반집하나에 중국집하나, 한솥, 밥버거, 분식집두개정도다

그리고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라서 주점도 얼마없다...쥬륵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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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캠퍼스)

전남대 학생회. 본거지는 1생에 있다.

주로하는일? 되물림 되는 헬조센의 대학교답게 맨날 학교축제때(518때문에 9, 10월에 한다)는 누구나가 다 하는 주점행사 (인싸들만 참여한다.)

나같은 죧아싸들은 먼발치에서 쳐다보며 손가락만 빨고있는곳이다.

부모님 등골에서 나온 척수액으로 연예인 불러서 행사하기 (어느 대학이든 다 하고 있지만 안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돈으로 순대나 떡볶이 포장마차나 차려서

교회때 달란트 잔치하듯이 싸게 제공해 주면 나같은 죧아싸라도 한종이컵 시켜먹을텐데 하는 바램이 있다.)

대체로 전남대갤러리에서도 까인다.

사실상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예비군때 음료수 제공해주는걸 보고 아 일하고 있구나... ㄴ이거 예비군연대 예산에서 빼다 주는거다 학생회가 주는거아님

시험기간때 빵제공해주는 행사가 있는걸 보고

아 빵을 주고 있구나... 축제때 연예인 부르는걸 보고 아... 또 쓸데없이 연예인에게 돈퍼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축제는 도서관 옆 작은 분수대에서 주로하기 때문에 도서관러들에게 시끄러운 민폐가 될 수 있다.

자연대 도서관에는 자리에 자치위원석 자리라고 a4로 붙여놨는데 뭐하는자리인지 모르겠다.

자치위원석이 한 20명정도 되나보다 꿀자리마다 붙여놨다.

설마 학생회사람들을 위해 붙여논것은 아니리라 믿는다.

옛날에 김일성 분향소도 설치하고 김씨일가 찬양, 미군철수, 북핵 때문에 편히 산다는 등 개 지랄같은 언행을 하면서도 꾸역꾸역 득표율 50% 넘겨 당선되더만, 지금은 드디어 학생들이 기존의 총학에 대한 그동안의 실망과 중선관위와 모 후보와의 갈등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역대 최저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누구는 선거에 관심없어서 이러는건가 이러고있는데 그동안 투표자들이 머가리 텅텅 빈 상태로 응 1번 하면서 운동권의 병크도 아몰랑했던 과거보다는 훨씬 낫다.

이러니까 전대신문이나 1번 운동계 등이 투표해달라고 구걸하고 있다.

선거 보이콧 운동을 주도하는 3번 후보가 거지 코스프레를 했는데, 이제는 이놈들이 더 거지로 보인다. 아이고 표 한번만 줍쇼 반미구국 ㄹ혜 하야!!

3월 그 추운 날씨에 총회 연답시고 학생들 2천명 불러다가 "우덜 학식비 낮추고~ 와이파이 전구역에 설치해주고~ 총장직선제 하고오~" 이러면서 난리법석을 떨더만 결국 제대로 이뤄진 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래도 우덜은 소통 많이 했당께요~" 이러면서 서로 위로해주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승천할꺼같다.

운동권 이놈들은 특히 과거 청산도 제대로 못하면서 반미구국의 철옹성 같은 시대착오적인 행동만 보이는 주제에

제발 정부 욕하고 누구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들부터 좀 돌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정작 모든 대학 학생회 출신들은 나중에 틀딱이 되서 운동권은 욕하면서 학교 학생회는 후원하는 내로남불을 시전한다.

이러한 연유로 대다수의 나머지 전대생들은 총학을 싫어하는 편이다.

(여수캠퍼스)

왜 광주랑 여수 학생회 통합안하는지 모르겠다.

경북대처럼 학사일정 제대로 통일시키고 학생위원회라든지 이런거로 좀 대체해라 안그래도 하는거 없으면서...

알아서 채워주시길...

비판

(공통)

교수

1학년때 : 이거 고등학교때 다 배운거지?

2학년때 : 이거 1학년때 다 배운거지?

3학년때 : 이거 2학년때랑 다배웠지?

4학년때 : 4학년이면 이건 알지?

ㅇㅇ 그렇다. 4년동안 머학에서 순수하게 배운건 없는것이다. 양심 ㅇㄷ?

비슷한 버전으로

이거 중요한건데 집에서 찾아보면서 공부←그럼 우리도 집에서 들을테니까 니들도 월급반납하던가 씨발

원래 집에서 공부하는것도 맞지만 그만큼 중요하면 자세히 설명해 주는편이 좋다

인터넷으로 알아봐도 되지만 그럴려면 그냥 집에서 책펴놓고 공부하고 학교안다니는것이랑 같은거랑 마찬가지이다

배우려고 다니는것이지 집에서 공부하려고 물론 집에서 공부해야되는 부분이 맞지만 대충알려주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자주한다고 생각한다

시설

어린시절에 전남대학교 봤을때 좋았던게 200원이나 150원짜리 탄산음료 자판기 있어서 빼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캔자판기 그것도 싼것도 아님 잔뜩 들여놔서 뭔가 했네

탄산못먹게 할 의도라고 건강챙겨준다면 통자판기 있는것이 있으니 말이 안되고

관리가 미흡하여 미생물 바글바글 살기 때문에 그런거라면 관리좀 잘하고 다시 들여놔주지

인건비중에 인비는 얼마안하고 대부분이 건비일텐데

게다가 어짜피 150냥 커피자판기도 입구부분에 튀는건 마찬가지니 관리중점인건 마찬가지일텐데

학생이 돈내고 다니지만 학생시설보단 총장님이 자리하시는곳이 더 잘 관리되는듯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칙칙이기계도 그쪽에 자리하고 실제로 학생들이 많이 똥을누고 가는 화장실에는 똥냄새 가득 그리고 이동인구가 많은만큼

화장지가 텅텅비어있으며 비데도 관리가 언제 됬는지 날짜가 적혀있지 않을뿐더러 비데엔 몇달전 끼여있던 똥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다 (노즐부분)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없다

글고 백도, 홍도 개선좀 해주라. 화장실 ㄹㅇ 극혐

게다가 백도엔 급식충들이 가끔 들어온다. 홍도엔 어르신들이 가끔 오심

총장건물 앞에 경비아저씨 점심시간에 주차관리 하는거 같은데 그 쥐틈만한 주차장 누가 주차못한다고 관리하는지

차량이동

학교내에 개미굴마냥 도로를 뚤어놔서 차가 자주지나다닌다

인문대쪽은 차량을 막아둬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다른데는 그냥 차 눈치 슬슬보면서 잽싸게 다녀야된다

홍보

이상한 가도 안하는 해외 파견같은거 사람이 워낙 지원을 안해서 그런가 맨날 문자로 날라오는데

그딴거 하지말고 그냥 기성회비 없애면 갓대학교 등극할텐데 안한다.

시범운영으로 한 한기 기성회비 없애고 운영한다음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인간적으로 국립대니까 방학떄 공장다녀도 충분히 벌지만 그래도 저 기성회비

혜택받는 느낌이 전혀없는데 왜 내는지 모르겠다.

학식

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식은 전부 외주를 쳐줘가지고 가격이 창렬

햇들마루,1학생회관,2학생회관,전대후문쪽 박물관

학식 전부다가 4천원대

그냥 후문밖에 나가면 일반음식점과 가격이 비슷하고

상대쪽은 오히더 쌈

흑역사

위에도 써있지만 총학이나 특정 단체가 주도한 흑역사가 졸라 많다. 알아서 찾아봐라

이 문서는 보적보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서로 모이기만 하면 발동하는 언냐들의 패시브입니다. 언냐 너무 예뻐요♡ 님 쟤 닮았어요. 씨발년아!!!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어느 발정난 메퇘지가 여기서 여자를 몰카찍었다. 몰카소식만 들었더니 빼애액 한남충 거리면서 쿵쾅거리던 메퇘지들은 가해자가 여자인거 알더니 바로 침묵했다고 한다. 캬 메갈수준 지렸고

인터넷 커뮤니티

주요 사이트로는 전대광장, 전남대 갤러리가 있다.

둘다 사용자간의 인식이 달라서 서로 치고박고 싸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용하는 놈년들이 우디르라서 둘다 비슷하다. 익명게시판만 가보면 그들의 동질성을 볼 수 있다.

착한 신입생은 둘 다 하지 않는게 좋다..

주의사항

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이 새끼들의 교리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라 쓸데없는 개소리입니다.

(광주캠퍼스)

신천지놈년들이 존나 어슬렁거린다.

신천지건물은 전대뒤 대신파크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존나 큼. 완공돼가고 있는데 극혐이다. 가끔 수요일이나 일요일에 전대뒤로 버스타러 가다보면 흰 와이셔츠에 검은바지입고 돌아댕기는 신천지놈들을 볼수 있을거다.

교통정리 깃발들고 설쳐대고 있던데 현혹되지 말자. 뭐 거기다 봉사활동도 한다고 하던데 가볍게 씹어주고 지나가면 됨

이 쓰레기들은 '특히' 순수한 새내기들을 상대로 접근해서 신천지쪽으로 유도하는것을 취미로 삼고있다. 내부고발자에 의하면 전대 주변에만 3000명정도 되는 신도가 있다고하고 수법이 갈수록 영악해진다고 한다.

학교내부에도 신천지가 다수 있고 그때문에 니 동기나 선배가 신천지일 가능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가면 거리 둬라. 밥사준다고해도 거절하고.

학칙으로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내부에서 크게 나대지는 않는다. 대신 후문쪽의 공부방으로 유인해서 대상에게 기독경을 집어넣으려고 한다.

진짜 이게 중요한거다. 진짜 교외 공부방 같은곳으로 위치를 잡는다면 주저말고 나가라. 차라리 대학내부 동아리를 가라. 적어도 신천지는 아니다.

만약 교묘한수법 때문에 걸렸다가 알아챘으면 그 즉시 연락이고 뭐고 씹던가 아니면 못하겠다고 하고 발 빼라. 초반에 삘느끼고 나가야지 안그러면 집요하게 들러붙는다.

어떤 놈은 서울로 교환파견해서 튀었는데 차타고 쫓아왔다고 한다. 조커도 이정도로 사이코새끼는 아닐꺼다.

학교앞에 유니세프 짝퉁 봉사기관 삐끼도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 스캔하고 말걸곤 한다.

진짜로 봉사하는 기관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계좌 뚫어두고 후원금 받아서 착복하는 것일수도 있으니 본인은 항상 피해다닌다.

이 쓰레기 새끼들 요즘엔 팀플이 있는 교양수업에 까지 침투해서 은근슬쩍 포교활동하는 미친짓거리도 하고있다.

참고로 상대뒤 썬더치킨 부근에는 대진성주회 건물이 있다고 한다. 몽땅돼지 음식점(예전 꼬꼬로꼬) 건너편에 있는 대문설치된 큰 회색건물이다. 조심해라

ㄴ 이 말 사실이다. 후문쪽으로 가면 완전 근무교대식으로 한다. 특히 아침(8~9시),저녁(5시~6시) 심하다 리얼이다 진짜 조선시대 고려시대 도적인줄 알았다.

(여수캠퍼스)

이런건 여긴 없다.

거짓말이고 여기엔 환빠가있다

정문에서 환빠들이 권유하는데 개같다

한 40~50대 아줌마들이 권유하는데 대충 위랑 비슷하다

출신인물

• 권은희 - 법조인. 정치인(제 19, 20, 21대 국회의원).
• 이학영 - 정치인(제 19, 20대 국회의원).
• 이개호 - 관료. 정치인(제 19대, 20대 국회의원).
• 최도자 - 보육인. 정치인(제 20대 국회의원).
• 정인화 - 관료. 정치인(제 20대 국회의원).
• 정양석 - 정치인(제 18대, 20대 국회의원).
• 우윤근 - 법조인. 정치인(제 17, 18, 19대 국회의원. 20대 국회 사무총장).
• 강기정 - 정치인(제 17, 18, 19대 국회의원, 제 14대 광주광역시장).
• 최재천 - 법조인. 정치인(제 17, 19대 국회의원)
• 김승남 - 정치인(19대 국회의원).
• 이용섭 - 관료.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전 관세청장, 국세청장,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장관). 정치인(제 18, 19대 국회의원, 제 13대 광주광역시장).
• 오병윤 - 정치인(제 19대 국회의원).
• 김재균 - 정치인(제 18대 국회의원. 제 2, 3회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 지병문 - 교수(19대 전남대학교 총장). 정치인(제 17대 국회의원)
• 김경천 - 정치인(제 16대 국회의원). 대학총장(제 4대 김천과학대학교).
• 김봉호 - 정치인(15대 국회 부의장. 제 10, 12, 13, 14, 15대 국회의원).
• 박찬주 - 법조인. 관료(전 법제처장). 정치인(제 15대 국회의원)
• 이길재 - 정치인(제 14, 15대 국회의원).
• 박석무 - 정치인(제 13, 14대 국회의원). 교수(단국대학교 석좌교수). 다산연구소 이사장
• 정상용 - 정치인(제 13, 14대 국회의원).
• 정시채 - 관료(전 농림부 장관). 정치인(제 11, 14대 국회의원)
• 이도선 - 금융인(전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생명) 사장). 정치인(제 8, 9, 10, 13대 국회의원)
• 양성우 - 정치인(제 13대 국회의원). 시인
• 이돈만 - 정치인(제 13대 국회의원).
• 고귀남 - 정치인(제 11, 12대 국회의원). 언론인.
• 박종진 - 정치인(제 8대 국회의원).
• 이현재 - 정치인(제 7대 국회의원).
• 황병규 - 여수수산학교(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졸업. 정치인(제 2대 국회의원)
• 정승 - 관료(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제2차관). 기업인(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정치인(전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
• 허상만 - 교수. 관료(전 농림부 장관)
• 김문헌 - 관료(전 농촌진흥청장)
• 한진현 - 관료(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 서태종 - 관료(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행정고시 29회)
• 김경호 - 관료. 정치인(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장)
• 최희종 - 관료. 정치인(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 정영태 - 관료(전 중소기업청 차장)
• 민형배 - 언론인. 정치인(민선 5, 6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 이명흠 - 관료. 기초단체장(제 42, 43대 장흥군수)
• 이성웅 - 교수. 기초단체장(제 4, 5, 6대 광양시장)
• 최영호 - 정치인. 기초단체장(제 7, 8대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광역의원(제 4대 광주광역시의원)
• 김성환 - 관료. 기초단체장(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 유두석 - 관료. 기초단체장(제 35, 38대 장성군수)
• 박형상 - 법조인. 기초단체장(서울특별시 중구청장)
• 고재득 - 정치인(전 민주당 사무총장). 기초단체장(제 1, 2, 3, 5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 강박원 - 제5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 김종철 - 전라남도의회 의장
• 양승숙 - 군인(최초의 여성 장군. 준장 예편)
• 조병오 - 군인(전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장. 전 6사단장. 소장 예편.)
• 이병택 - 군인(전 66사단장. 준장 예편.)
• 허일회 - 군인(전 65사단장. 준장 예편.)
• 김성 - 정치인(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차관급)). 언론인(호남신문 편집국장)
• 남성관 - 정치인(전 함경북도지사)
• 김양균 - 전 헌법재판관
• 배만운 - 대법관
• 양부남 - 대검찰청 형사부장(전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박병칠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
• 이경춘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
• 김해준 - 현 교보증권 대표이사
• 양재봉 - 대신금융그룹 창립자
• 최현만 - 현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 정상기 -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 정수진 -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 김장학 - 전 광주은행 행장.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 양춘근 - 기업은행 부행장
• 이형철 - 전 대신투자신탁운용 사장
• 박점상 - 전 대신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 김영민 - 현 (주)셀런 대표이사
• 유영희 - 유도그룹 회장
• 강영국 - 대림산업 대표이사
• 김재옥 - 현 동원F&B 대표이사 사장
• 김용선 -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회장
• 박춘구 - 에듀박스 회장
• 김웅기 - 세아상역 회장
• 임현우 - 전 보해양조 사장
• 장동열 - 전 현대산업개발리모델링 대표이사, 전 (주)아이앤이 대표이사, 전 호반건설 사장
• 이자형 -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 이가연 - 정치인. 기업인(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개발 대표이사). 월계공릉발전연구소 소장.
• 김규룡 - 영진건설 사장
• 양삼열 - 조선내화 대표이사
• 임성주 - C&그룹 부회장
• 박형선 - 해동건설 회장
• 박헌택 - 영무토건(영무건설) 회장
• 김명군 - 금호주택 대표
• 김용복 - NH농협생명보험 대표이사
• 오세철 - 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 한민현 - 넥센타이어 부사장
• 장세욱 -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 백종헌 - 현 프라임그룹 회장. 전 한글과컴퓨터 회장.
• 김중배 - 언론인(전 MBC 사장. 참여연대 공동대표. 한겨레 편집위원장 및 대표이사. 동아일보 편집국장.)
• 최영준 - 언론인(현 광주MBC 사장)
• 박래용 - 경향신문 편집국장
• 윤형식 - 매일경제신문 부장. 매경닷컴 대표이사. 매경BIZ 대표.
• 송문석 - 국제신문 논설위원실장
• 이승염 - MBC 광고국 국장.
• 김병만 - 연합뉴스 사진부장
• 임정섭 - 아나운서(KBS광주방송총국)
• 차영 - 아나운서(광주MBC). 정치인
• 허민 - 교수.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 김윤수 - 교수(18대 전남대학교 총장)
• 강정채 - 교수(17대 전남대학교 총장)
• 정석종 - 교수(16대 전남대학교 총장)
• 노성만 - 교수(15대 전남대학교 총장)
• 최한선 - 교수(14대 전남대학교 총장)
• 김영인 - 교수(12대 전남대학교 총장)
• 정득규 - 교수(11대 전남대학교 총장)
• 송영무 - 교수(7대 순천대학교 총장)
• 김웅배 - 교수(4대 목포대학교 총장)
• 임동오 - 교수(목포대. 중부대학교 총장)
• 윤재룡 - 교수(전 서남대학교 총장)
• 송기숙 - 시인
• 김남주 - 시인
• 서효인 - 시인
• 권일송 - 시인
• 이현 - 가수(Homme, 8eight)
• 정소영 - 배우
• 하우리 - 미스코리아
• 조승희 - KBS 23기 공채 개그맨.
• 신종령 - KBS 25기 공채 개그맨.
• 고도후 - MBC 9기 공채 개그맨
• 법정스님 - 승려
• 김기영 - 대한장기협회 장기 기사
• 윤상원 - 민주화 운동가
• 박관현 - 민주화 운동가
• 김종률 -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 박지은(방송작가) - 방송 작가
• 최용식 - 애널리스트.
• 김형중 - 교수. 문학평론가
• 김원기 - 전 레슬링 선수. 레슬링 감독
• 이돈흥 - 서예인
• 이현조 - 산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