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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全羅北道 / Jeollabuk-do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8,069.8㎢
인구 1,792,746명 (2021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개요[편집]

호남 평야로 유명한 곳. 농지도 많고 시골도 많고 한옥도 아마 많다. 대한민국의 전통, 자연을 느끼러 간다면 전라북도 만한 곳도 없다.

아마 재해에 가장 민감한 지역이 아닐까 싶다. 여름엔 가뭄, 폭염에 자주 시달리고 구제역이나 AI 같은 거 터지면 근심에 빠져든다. 밭이 다 말라버리니까. 물론 전주 같은 도시권은 상관 없다.

경상도에서는 경상북도가 경상남도보다 사투리가 약하듯이, 전라북도가 전라남도보다 사투리가 약하다. 예를 들어 전남에서는 ~랑께, 전북에서는 ~랑게. 의외로 방언 자주 쓸 거 같은 개깡같지만 어르신들 외에는 그렇게 쓰지도 않고 중년층들도 방언을 모르는 사람도 좀 된다. 전북 북부는 충남 남부와 말투가 비슷한 점이 많다.

권역 내에 광역시가 없다. 인구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나날이 줄어든다. 이유가 존나 간단한데, 먹고 살기 존나 힘드니까 그런 거다. 전라도 틀딱들은 최저임금도 좆도 안 지키고 일자리도 틀딱들이 싹 엎어버려서 할 거 없다. 공무원, 서비스직도 여기 와서 하지 마라~ 틀딱들이 뒤엎고 언성 높이고 말도 아니다. 인구 문제는 먹고 살기 힘든 것도 있지만 시골 출신 김대중의 애미 뒤진 남부권 중심 개발 정책 덕분에 인구가 줄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떠난 시골의 대명사다. 도시라고 불릴 만한 지역은 군산, 익산, 전주밖에 없지만 이곳들도 각각 인구가 27만, 30만, 65만 명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서 먹는 쌀의 대부분은 여기서 생산된다. 대부분 중소도시나 면읍리에 널린 게 밭, 거름에 마쉬멜로우 시발. 밭이 없는 곳을 보기가 힘들다. 강원도의 평야 버전인 만큼 강원도에선 감자가, 전북에선 쌀이 화폐로 이용된다. 평야가 많지만 산간지대도 의외로 많고 상당히 지대가 높다.(지리산, 덕유산, 진안고원)

ㄴ 그래서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지 않냐.

만약에 전라도 홍어 드립 아니었으면 전북은 인터넷에서 "쌀국"으로 통용됐을 확률이 높다.

쌍도는 남북 구별해서 까는데 라도는 묶여서 까인다. 라도는 인구수가 존나 적다는 이유로 남북 구분도 안 해준다. 시발 이러니 전북도 싸잡혀서 홍어 소리 듣지. 묘하게 전북은 들러리다. 사건사고는 전남(신안), 정치 거리는 광주가 가져가고 전북은 전주, 군산만 내세워서 비빔밥과 빵만 팔아먹는 거 같다.

ㄴ 좆중딩 때 전북 살다온 새끼다. 전북도 존나 만만치 않음 ㅇㅇ. 거기서 내가 만난 새끼들 80%는 광우뻥 진짜 믿는다.

새만금 간척지에 전북에 미래를 맡기는 거 같다<ref>간척토지만 293제곱킬로미터</ref>...지만 현실은 허허벌판 or 사대강 프로젝트 (진)

제401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뜬금없이 전북특별자치도로 이름이 바뀌는 법이 통과됐다.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승격될 만한 명분이 있었냐? 뜬금없이 지번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꾼 것과 뭐가 다른 건지.

인구 특징[편집]

외국인 그 자체다. 자긍심이 존나 높은 민족이다. 편집하는 거만 봐도 대충 각 나옴.

ㄴ 한국적인 지역 어쩌니 하면서 지자체에서 뽕을 존나 심어놓거든.

농사를 굉장히 잘 짓는다. 생산직에 탁월한 소질이 있다. 광우병, 구제역, AI, 가뭄, 흉년에 민감하다. 틀딱이 굉장히 많다. 너희 세금을 떼먹을 것이다. 머리가 좋진 않다. 빡통은 아닌데 교육 수준, 등급은 타 지역보다 훨신 밀린다.

ㄴ 인정한다. 나 전북인데 애새끼들 공부 존나게 안 한다. 근데 머리가 안 좋아서 안 하는 건 아닌 듯. 전북에도 인물 있음.

ㄴ 그간의 역사와 인구가 있는데 그 시간 동안 인물이 안 나오면 대가리를 떠나서 대가리 수준 자체가 기원전으로 회귀한 거다.

ㄴ 윗 놈이 말한 것처럼 원래는 인물도 있었는데 전북 인프라가 씹창이 나면서 공부 하는 애들은 기를 쓰고 수도권으로 탈출하려고 한다. 이게 무한 반복되면서 빡통밖에 안 남음.

ㄴ 나 익산인데 전교 상위 3%정도 인데 이 정도면 비빌 만하냐

한국인이지만 한국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자기 주관이 강해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다고 보면 됨.

선거철에 1번 뽑는다. 노인층을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 중 기독교 비율이 가장 높다.

남쪽과 다르게 홍어 별로 안 먹는다. 먹어도 삭혀서 안 먹고 전이나 부쳐 먹거나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무쳐서 먹지. 전라도라고 다 같은 전라도가 아니다.

중일전쟁 때 왜구들이 징집 목적으로 신체검사 했는데 충남과 더불어 호빗 순위 1위를 찍었던 곳이다. 물론 위너 1~3위는 각각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북도다. 물론 그 위너들은 전부 루저급으로 밀려났다. 수도권으로 상경한 전라도인의 대부분은 전북 출신인 경우가 많다.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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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도 노태우, 박근혜 득표율이 13~15%는 나왔다. 전남에 비하면 보수 숨통은 트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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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광주 전남에 밀려 찬밥 신세인데도 민주당을 짝사랑한다.

4공 시절까지 보수세로는 말할 것도 없고 하다 못해서 1995년에 있었던 제1회 지선 때 전북도지사 득표율을 보면 민자당이 30%는 가져갔다.

자세히 따지면 전남 광주와 다르다. 전남 광주가 친김대중 성향이라면 전북은 친노 성향을 보인다.

실제로 2004년 선거에서도 열린우리당의 손을 들어줬고 2006년 지방 선거에서도 전국 유일하게 열린우리당을 뽑아준 지역이다. 2016년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전남 광주와 달리 아슬아슬하게 진 지역이 많으며 2017년 대선에서도 문재인에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표를 준 지역이다.

왜 노무현을 좋아하는지는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작성 바람.

ㄴ DJ가 전남에선 반인반신 취급을 받지만 전북은 지원해준 게 하나도 없잖아. 거기에 친노 특유의 깨시민스러운 영업 전략이 먹혀들면서 친노, 친문 물고 빠는 거.

김대중 노무현 민주 정권이긴 한데 김대중은 전남에 더 좋은 게 가기도 하고 노무현이 사람이 좋기도 해서라고 카더라. 그것도 그렇고 실제로 김대중이 집권하고 호남 정권이라고 광주 전남한테만 몰아주기 해서 전북이 또 홀대받았다고 함.

ㄴ 홀대보다는 생각한 거보다 혜택이 없었다. 인구만 봐도 전북보다 광주 전남 훨씬 많으니.

ㄴ 광주 전남이 나주 혁신 도시로 굵직한 공공기관 쓸어갈 때 전북은 울산 하나보다도 못 받았음. 아무리 울산이 광역시라지만 전북은 인구가 훨씬 많은 데다가 권역 내에 광역시 하나도 없는데도. 그나마 컸던 토공은 MB 때 털렸쥬?

ㄴㄴ 근데 정작 전북에서도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 뭐 이회창 보다는 아니라고 해도 노무현이 호남 정치인이랑 못 해먹겠다 한 적이 있어서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됐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민주당계에 대한 지지가 광주 전남만큼은 아니란 점이다. 광주 전남에서는 민자당계가 조선로동당이랑 같은 찢어죽일 씨발 것들이라면 전북에서는 그냥 남의 동네, 남의 정당으로 보는 정도?

TK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위와 비슷하다. 보통 박정희 vs 김대중의 영향으로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이 잘 비교되는데, 실제로는 다른 게 대구 경북은 민주당이 그냥 남의 지역, 남의 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8 : 2 정도로 씨눈은 남겨주지만, 광주전남은 80년도에 당한 기억이 있어서 보수 정당 뽑을 바엔 진보 정당 뽑고 마는 그런 지역이다. 그러므로 민정당계가 몰락하기 직전 20% 정도의 지지는 남겨줬던 전북과 대구 경북이 가장 잘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럴 만한 게, 산업화 시절에는 김대중은 그냥 노령 남쪽 사람으로밖에 인식 안 하고(노무현이 영남인이라고 해서 대구경북이 노무현과 동질감을 느끼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지금은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인 이철승을 밀어주던 지역이라서 그렇다. 물론 ㄹ혜 빅똥으로 민자당계 좆병신된 이후로는 글쎄올시다.

그래서 그런지 광주 전남과 다르게 전북의 북부 도시권 지역에는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이 한 명씩 박혀 있었다. 물론 7회 지선 시점으론 없다.

TK에도 민주당 소속 의원이 시마다 한 명쯤은 박혀있는 것과 비교된다.

전주에 친이계인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있었다. 민주당이랑 국민의당이 후보를 대충 던져놔서... 21대 총선때 비례로 튀었다.

전국 종교인 분포와 비교해봤을 때 개신교도가 많은 지역에서 당시 새누리당 비례 후보 뽑은 듯.

종교정당은 지선에 참여하지 않으니까. 군산익산김제전주완주는 개신교도 수가 전국 최고수준인 지역이다.

어찌 되었든 국민의당이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최대 텃밭인 지역이었다. 21대 총선에서는 열린민주당의 최대 표밭으로 거듭난 동네.

특히 전주/완주/진안/장수가 그렇다. 장수군은 순천시에 이어 250개 지역 중 문재인 득표율 2위였던 지역.

보수정당의 지지율이 꽤 존재했던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ㄹ혜 빅똥으로 5%도 안 나온다. 특히 재외투표는 홍준표 0푴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무주는 경상북도랑 붙어있어서 그런지 8% 정도는 보수정당 지지율 나온다. 애초에 이 지역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23%나 허용한 지역이라서 민주계 1당체제로 보기는 좀 그렇다. 특히 무풍면 같은 경우는 더욱.

무엇보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드가봐서 90년대쯤의 총선이나 지선 보면 얘네 민주계한테 그렇게 많이 몰표주던 지역 아니었단 걸 알 수 있다. 1대 지선 전북지사 같은 경우 민자당 후보에게 30% 이상이나 줬을 정도에, 14대 총선에선 남원이나 무진장에서 민자당 후보도 당선되고 떨어진 지역도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지역도 있을 정도로(부안은 4%p, 군산은 6%p) 몰표 현상이 약한 곳이었는데. 아마 15대 대선 전후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듯하다.

일베들이 5.18 비하할 때 관련 없는 전북도 같이 싸잡는 바람에 완전한 민주당계의 텃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괜히 일베충들을 어둠의 노사모라고 하는 게 아니지.

이렇게 봐도 똑같아 보이면 경북 대구와 경남 부산이 비슷해 보여도 좀 다른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경북 대구보단 경남 부산이 그래도 비교적 진보적 색채가 약간 짙다면 전북도 전남보다는 보수적 색채가 조금 섞여있다고 보면 됨.

다만 경북이랑 경남은 그 차이가 국회의원 당락을 가를 수준인데 여기는 10% 받고 떨어지느냐 20% 받고 떨어지느냐의 차이라서 보통 정치적으로는 그냥 호남으로 퉁쳐버린다.

인구도 노인층 + 종교도 기독교 비율 최상위권이라는 매우 훌륭한 보수화 조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하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할 따름이다. 이게 다 전대가리 때문임.

ㄴ 전머갈보단 김머중이 우덜이 남이여? 전라도에서 대통령 한 번 해봐야제~ ㅇㅈㄹ 하는 바람에 그렇다. 원래 민주화운동 직전까지는 이철승이 먹은 지역이었는데 신군부랑 내각제 개헌 합의 ㅇㅈㄹ하다가 뒈ㅡ짓하고 김대중으로 넘어감. 걍 빈집털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ㄹ데 웃기는 건 다까끼 지지율은 꽤 높은데 닭까기 지지율은 전국 꼴찌를 앞다툰다는 거임.

다까끼는 유독 전북에서도 실보단 공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해서 닭은 순실이 때문에 좋아할 리가 있나. 대구에서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던데 생각보다.

보수가 잘 하면 여기도 부울경이 어느 정도 민주당화된 거처럼 부분 보수화도 될 수 있었을텐데 잘 좀 하지 그랬냐 ㅉ

전남 전북 성향이 다른 원인[편집]

애초에 전남 전북은 별로 안친한데 그냥 가깝다고 도매금으로 묶인 거다.

전북은 '무진장'이라고 불리는 무주, 진안, 장수는 충청권에 더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충남쪽에 더 가깝기도 하고 호남권으로 묶기에도 감정이 나쁠 수밖에 없는데 호남 홀대론 들이밀면서 얻어왔던 건 대부분 전남으로 갔다.

행정구역[편집]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굉장한 게 전주, 군산, 익산 빼고 모두 깡촌틀이 붙는다. 물론 역도시화 이뤄지는 완주군 일부 지역은 예외다.

전북의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과거 한몸이었던 걸 고려해서 현재도 통합이 거론되고 있다. 통합이 확실시 된다면 다음처럼 거대해진다.

더 가서 광역시 승격도 노리고 있지만 인구수가 너무 후달려서 현재로서는 무리다.

군산, 김제, 부안에 걸쳐 새만금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 새만금 구역만 빼와 광역시 설치를 노리고는 있다고 하지만 역시 현재로서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며 차라리 자치시를 새로 출범시키는게 낫다.

근데 갑자기 전북특별자치도 설치가 떴다. 2024년 출범 예정이라고.

교통[편집]

굉장히 좋은 편이다. 전 지역에 고속도로가 뚫렸다. 전북에서 가장 오지라고 하는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에도 고속도로가 있다.

ㄴ 무주는 이제 리조트라도 있어서 오지 취급을 그나마 덜 받는 편이다.

시외 버스도 꽤 활발하다. 전라도 안은 기본이고 버스 타고 경기도도 들락날락 거릴 수 있다. 경상도 일부를 못 가는 건 아쉽지만.

하지만 철도는 씹망. 전라선 자체에 KTX가 별로 안 다니고 그마저도 대부분 서대전역 경유 저속철 ㅋㅋ. 이게 다 오송역 때문이다. 호남선, 전라선이 별개로 있는 병신스러움 탓이다.

나중에 호남고속철이 익산역, 정읍역을 지나가지만, 또 이마저도 오송역이 또 등판해서 표정속도 느리게 만들어 놓았다

ㅇㅅ역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여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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