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자음악

조무위키

비트에 몸을 맡겨롸!!

이 문서에서 강력하고 신나는 비트가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비트에 몸을 맡기세요.

단,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간의 분쟁이 발생해도 저희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DJ나 EDM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씹디엠충과 트할배 혹은 리게이들이 좋아하는 전자음악 DJ 혹은 그 전자음악(EDM)에 대해 다룹니다.

개요[편집]

이걸 듣는 놈들은 전자음악이라고 하면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는지 일렉트로니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쓴다.

하지만 '일렉트로니카'라는 단어를 전자음악이란 말과 동일한 단어로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자음악의 하위 개념으로 '일렉트로니카'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키배가 벌어지기도 한다.

참고로 모든 음악의 시초는 블루스라고 씨부리는 한물간 똥양인 흐켱 소울충들이 있는데 솔직히 모든 음악의 기틀을 잡아준건 전자음악 특히 테크노다 70-80년대 테크노가 없었다면 콤퓨타로 작곡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의 진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음악 만들때 일일히 아재마냥 녹음기들고 악기들의 소리들을 녹음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ㄴ니가 말한 소울충이랑 너랑 똑같다

ㄴ? 블루스랑 테크노는 딱히 관계 없다.

ㄴ그리고 전자음악 무시하는 클래식충들도 문제다.

최초의 전자음악은 피에르 셰페르라는 사람이 1948년에 처음 소개했다.

골방일렉 듣는애들은 방구석이나 어두컴컴한데서만 놀아서 그런지 성격이 대부분(전부라고 안함) 되게 까칠하고 어둡다

그 예를 들면 바로 위와 아래의 내용들도 다른거하고 틀린걸 구분 못함

그 외 대다수 게임 브금들이나 MIDI로 제작된 것들도 비주류이지만 전자음악으로 간주된다.

대한민국의 일렉[편집]

국내 일렉시장은 사막이나 다를게 없다. 사실 동아시아에서 일렉은 그닥 인기없다. 물론 가끔씩 김치맨들이 만드는 일렉음악도 있지만 질이 너무 떨어지니 가급적 듣지말고 미국거나 북유럽거 들어라.

ㄴ동아시아는 죽었다고 하는데 90년데 한국에서 유행하던 음악도 일렉이었다고 생각하면 되고, 2010년대에 또 매드무비 브금등으로 인해 유행했다. 물론 작곡을 한건 아니지만 듣는 사람은 동아시아에도 존나 많아졌단 얘기다. 일본의 음악도 퓨처 베이스 마개조한 kawaii bass 등 거의 일렉이 많다. 90년대 일본 대표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도 거의 일렉트로니카 계열에서 활동했다. 특히 tm network의 GET WILD만 봐도 알수있다.

한국도 어서빨리 일렉시장에 투자해야한다. 지금도 사실상 주류지만 미래에 시발 떠오르는 핫한 주류 대중음악이 될텐데 어찌 뒤쳐지는 느낌이다.

그나마 한국에서도 인기있는게 트로피칼 하우스, 트랩,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다만 이것도 한국에서는 정통 일렉보단 아이돌 위주의 팝에 가깝다. 트랩 같은 경우엔 힙합 음악에서 인기 있다.

ㄴ아이돌이고 팝이고 다 일렉은 맞다. 애초에 한국 팝은 거의다 edm 기반이라 일렉이 완전 사막인건 아니다. 다만 팝에 흡수되었다고 보여진다.

하우스 룰즈 : ?

클래지콰이 : ?

클럽 과의 연관성[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Electronic Dance Music 이라고 클럽이나 상업적인 그런 곳에서 줫나게 트는 특정 장르가 있다 간혹가다 edm이 뭐의 약자인지도 모르면서 edm들어용~ 저 edm만들어용~ 그러는 애미리스들이 있는데 인생을 접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클럽은 댄스용으로 단순한 킥베이스 하나에 음 얹는 상병신 노래였다.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빵딩이흔드는 노래이다. 음악성은 애미와 함께 보냈으며 이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할 쓰레기이다. 여기서 말하는 EDM은 [1] 이런 다른 장르를 믹스해 나오는 노래가 아니라, [2] 이런 노래들 엇비슷한 노래들을 말한다. 다행히 이젠 대중들도 구리다고 느꼈는지 저딴 노래는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한국내 대학 제, 고만고만한 클럽을 가보면 다 이런 노래가 나왔었다, 저 노래에 나오는 음중 기본으로 절반은 다 나왔었고, 2번같은 노래로 전자음악에대한 고정관념이 생긴게 안타까울 뿐이다.(국내에도 잘나간다 하는 탑급 클럽은 1번같은 믹스를 해주긴 한다)

2번은 급식충과 배달충, 그리고 그들이 대가리 좀 커서 되는 양카충들이 지딴엔 멋있는줄알고 음질 좃같은 스피커 찢어지게 동네방네 틀고다니는 꼴을 쉽게 볼 수있다.

지금은 하우스트랩, 하드스타일 위주로 쳐 나오는 중. 다만 좆같은 멜버른 바운스 이딴건 사라졌다.

하위 장르[편집]

장르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건 어떤 장르의 하위장르다, 이건 어떤 장르로 불러야 한다 따위의 주제로 별 쓸데없는 키배가 오늘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너무 이런 장르구분 같은거에 목 안메는게 니 정신건강에도 이롭고 시간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주 개병신같은 논쟁이다. 그냥 기계적인것과 감성적인것만으로 나눠도 되는데 악기 구성 몇개 바꿨다고 이름 갖다 붙이는 수준....

  • 베이스

관련 항목[편집]

관련 아티스트[편집]

위에까진 DJ였고 밑에부턴 DJ아닌놈들.

관련 갤러리[편집]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편집]

EDM관련 기사 사이트 디제이소식및 여러정보를얻을수있다

전자음악커뮤니티 주로 고학력자음악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