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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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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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 :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
영어명 : Valkyria Chronicles
부제 : Gallian Chronicles
개요[편집]
엑스컴 하위호환
세가에서 제작 유통한 SRPG 게임. 영어제목은 Valkyria Chronicles이다.
사쿠라 대전 제작팀이 만들어서 게임이 씹덕스럽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렸다.
pc판은 한글패치가 있다. 다만 영어 판이라 기본 설정을 해놓으면 영어가 나오는데 미국 성우의 목소리는 모에함이 딸리니 우리 파오후 친구들은 일본어로 설정을 바꾸고 플레이하자.
기네스북에 이름올린 겜이다.
사실 이보다 훌륭한 게임은 많은데 그냥 기네스북 신청만 안했을뿐이다. 시발 동방도 기네스에 갔다 삭제당했어.
엑스컴 하세요.
턴제 게임을 가장한 전략 게임이다.
씹덕스런 여캐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파오후들이 좋아할만한 여캐는 대부분 능력치가 쓰레기라 보추캐릭이나 남캐를 많이쓰게 된다. 물론 여캐들이 다 쓰레기인건 아니고 쓸만한 캐릭도 꽤 있다.
참고로 제로 펑츄에이션은 이거 하고나서 엑스컴빨기 시작했다고 한다.
성우진이 존나 쩐다.
스토리에서 비중있는 여성캐릭터들은 군복바지를 안입고 스커트를 입는다. 그냥 바지로 통일하면 안되나?
스토리[편집]
가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하며 이 곳의 유럽지역는 좃만한 나라인 갈리아 공국, 동유럽연합제국, 연방이 있다.
동유럽연합제국의 침입으로 부터 좃만한 국가인 갈리아가 침공을 받게되자 향토예비군으로 소집된 소대장 웰킨과 알리시아가 일개 소대를 이끌고 무쌍을 하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닛본겜이 그렇지만, 악역국가인 동유럽연합제국은 나치 독일이 모티브다. 이 새기들은 지들도 2차 대전 추축국에 악랄한 제국주의 국가였으면서 절대 악역국가는 일본제국을 모티브로 삼지 않는다. ㄴ ㄹㅇ 이 새끼들은 지네가 악랄한줄을 몰러..
근데 포구경은 갈리아가 75 88 128 쓰고 제국은 76 85 122 쓰는걸 봐선 갈리아엔 낙ㅡ지를 제국엔 뽈갱이를 투영했을지도 모를일이다
출연 인간[편집]
갈리아 공국[편집]
웨-르킨 균-타[편집]
갈리아 공국의 수도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자연 덕후라 스토리 중간 중간 잡초나 벌레에대해 이것 저것 아는척을 한다.
별다른 능력도 없고 눈치도 종범이라 여자에게 인기가 없지만 아리시아는 뭐 때문인지 자꾸 찝적거린다.
전쟁에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 이사라를 끌여들여서 죽게만들고 종반부엔 대학 친구인 팔디오도 죽었지만 상관없다는 듯이 알리시아를 얼싸안고 탈출한다.
후에 알리시아와 교미해서 낳은 딸 이름을 이사라라고 짓는 아주 나쁜 고인드립을 친다.
아리시아 메-르키오-토[편집]
전쟁 전엔 빵집에서 일했다.
처음에 웨-르킨을 보자마자 머리에 총을 대고 "너 파시스트 새끼들 스파이지?"하면서 끌고가는 ㅆㅎㅌㅊ인성을 보여준다.
그러다가 웨-르킨이 갈리아 장군의 아들이였다는게 밝혀지자 바로 태세전환을 하면서 웨-르킨에게 찝적거리기 시작한다. 몸매는 좋다. 겜상 능력치가 좋아서 자주 쓰는데 그 만큼 자주 뒤진다. 병과는 스카웃인데 맷집이 쫌 있다.
파-르디오[편집]
찐따 웨-르킨의 얼마 안되는 친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아리시아를 쏜 후 웨-르킨에게 찍혀 자괴감을 느끼고 최종보스와 함께 자폭한다.
쓸때없이 목소리는 간지난다.
로지[편집]
본명은 브리짓 슈타크다. 겜상 성능은 좋지만 돌격병 자체가 구려 본진에 박아놓고 안 쓴다. 왜 굳이 본진에 박아놓냐고? 일단 전장에 나가있기만 하면 CP를 1 증가시켜주거덩. 후술할 라르고나 앞에 나온 히로인년도 마찬가지.
ㄴ 돌격병이 왜 안좋음? 설명좀. 물론 게임 공략보면 정찰병으로 들쑤시고 다니면서(특히 그 거유 발큐리아 챙녀 나오는 극후반 참호전은 정찰병 쓰는거보면 진짜 미쳤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정도) 클리어 하기도 하는데 보통 상식적으로 돌격병에 그 엔지니언가? 하튼 공병+의무병 합친애 한두명 공격대로 편성해서 굴리지 않나?
ㄴ느려서
라르고[편집]
근육 돼지다. 역시 겜상 성능은 괜찮지만 다른 좋은 대전차병이 많아서 본진에 박아놓고 안 쓴다.
이사라[편집]
웨-르킨의 동생이다. 설정상 다루-쿠스라는 멸시받는 인종에 속해있어서 따돌림을 받는데 웨-르킨은 이런 동생을 지켜주지도 않고 죽은 후에도 딱히 슬퍼하진 않는다. 7소대가 이년빼고 다 살아서 생환하는데 존나안습인 캐릭이다.
동유럽연합제국[편집]
막시미-리안[편집]
동유럽제국의 준황태자이자 갈리아 침공 사령관이었으나 세-르베리아를 버리고 로리를 탐하다가 천벌을 받아 죽었다.
개시발 애미뒤진새끼 마지막에 피 얼마 안남았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벤트 뜨면서 뒤로 튀냐?ㄹㅇ 혹시라도 이 좆망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점 유의하세요.
막시미-리안 개새끼는 피 1/3 정도 깎이면 각성하면서 방어력이 존~나게 올라갑니다. 진짜 모친출타한 개새끼
그 공동묘지가면 만나는 틀딱할배한테 방어력 관통 오더좀 배우자. ,,, 아니 그냥 엑스컴해라. 밀덕아니면. 밀덕이면 좆망 COHO하시고.
세-르베리아[편집]
작중 가슴이 제일 크지만 이런 2류 여캐가 다 그렇듯 죽는다.
하지만 떡인지 비중이 가장많고 가슴이 제일 큰만큼 뱃살도 상당해서 섹스해서 임신시키기 좋은몸매다. 제국의 에이스이자 3장군소리를 듣지만 실상은 대령이다. 빵순이년과 1대 1 싸움에서 줘팸당하고 민간인 부대인 의용군한테도 줘팸당한다.
겜상 공략을 쓰자면
그냥 갱뱅을 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만들어 놓고 (크-린한 디시인들을 위해 통역해주자면 그 샴록인가 하는 탱크랑 하여튼 그 탱크 2대로 가둬놓으란 뜻)
앞에서 배빵을 하지 말고 등짝과 봊2를 노려주면 끝.
겜알못 필자도 한 10~12시간 정도 투자해서 깼으니 여러분들도 쉽게 깨실 수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자폭한다. 이 게임은 은근히 자폭신이 잘 나오는데 제작진이 자폭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런저런 특성으로 보아 왜 나오는지 의문인 캐릭터. 제국의 에이스라던가 대령이라던가 하더니만 실상은 중사나 상사 정도의 실력이다.
얘만 없었다면 전장의 발큐리아는 우주명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 공략 꿀팁*
1. 우리 아군 탱크를 활용하면 세르베리아의 좆같은 돌격저격총이(시발 저렇게 세고 정확도 높은 총이 있음?) 못 때리도록 앞을 막을 수 있다.
2. 마찬가지로 양 옆 저격수가 못때리는 위치 있음
3. 알리시아를 엘리트 정찰병까지 찍은 뒤 왼쪽 루트로 보내자. 대전차병 말고 나머지 애들을 모조리 처리하면서 왼쪽 거점을 먹을 수 있다 .
4. 돌격병 + 의무병으로 편성된 공격대는 왼쪽 계단 아래 세르베리아 공격이 안닿는 지점에서 대기.
5. 알리시아가 먹은 거점에 대전차병 2마리 소환. 돌격병도 증원 했나? 상황 보고 해라.
6. 대전차병을 잡고 대전차병으로 탱크 잡으며 문 뒷편까지 가자.
7. 왼쪽 문 뒷편에 도달하면 일단 대기.
8. 엘레베이터 써서 탱크를 위로 올려줄 준비를 하자.
9. 문 열고 + 탱크 난입 + 대기하던 공격대 출격
10. 상자 뒤에 애들 잘 숨기자. 세르베리아는 탱크로 몰아가자.
11. 대전차지뢰 몇 번 밟아도 상관없다. 다만 공병 뒤에 붙여라. 그래야 수리가능함.
12. 세르베리아는 공격받으면 즉시 멈춘다. 개꿀.
13. 탱크로 (그 웨르킨 군터가 탄 탱크) 세르베리아랑 놀아주고 나머지 애들은 오른쪽 문 공략 시작.
14. 역시 공격대를 오른쪽 문 쪽으로 보내주고 나머지 애들로 오른쪽 문 개방 + 추가로 진격
15. 거점 하나 더 먹고 오른쪽 성벽 공략 시작 (세르베리아는 계속 탱크로 짝짝꿍)
16. 오른쪽 성벽까지 다 먹었으면 세르베리아 공략 시작.
17. 세르베리아는 한쪽에서 어그로끌고 반대편에서 등짝을 쳐줘야함
18. 근데 어느정도 가까이갔다 싶으면 뒤돌아서 쏘니 주의.
예-가[편집]
동유럽 제국에 의해 점령된 다른 국가의 장군이었으나 막시미리안의 밑에서 일하게 된다. 웨-르킨한테 발린 후 경질당할것을 두려워 해 토낀다.
주변을 잘 정리한 뒤 대전차병 4,5 마리로 윤간을 해주자. 물론 우리편 탱크는 뒤로 빼놓기 ^오^
그레고-루[편집]
막시미리안의 부하, 할배라 그런지 딱히 인기도 없고 비중도 별로 없다. 그래서 빨리 죽는다.
개니베이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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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똥애니를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감상할 경우 핵노잼 막장 쓰레기라 덕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똥애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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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업어 개니베이숀화 되었으나 아리시아는 추녀가 되었고 웨-르킨은 저능아로 나와서 망했다. 오프닝과 엔딩은 좋은데 원래 다른 애니메이션에 쓸려다가 여기에 마지못해 갖다 썼다는 후문이 있다.
속편[편집]
PSP로 전장의 발큐리아2 : 갈리아왕립사관학교가 발매됐지만 전작에 비해 모에함과 그래픽이 구려지고 게임도 복잡해지고 연애노선도 없어서 망했다.
이후 전장의 발큐리아3가 나온다는 소식에 파오후들은 제발 PS3로 발매해달라고 빌었으나 또 PSP로 나와서 파오후들을 빡치게 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모에함과 서비스신이 상승하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게 만들어서 호평은 받았지만 얼마 안팔렸는지 이후로 속편은 제작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에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란 리부트 스핀오프작이 나오고 2018년에 드디어 정식 후속작인 4편이 나올 예정이다. 자세한 건 아래에 후술.
후속작들이 PSP로 쳐나왔던 이유는 나름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들었던 전발1의 판매량이 영 좋지 않아서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세가가 스마트폰으로 전장의 발큐리아 듀얼이란걸 만들었다. 일본 한게임은 3년 가까이 세가빠들의 골수를 빨아먹은 후 2015년 서비스 종료했다.
컴퓨터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지만 갓-윾럽 에서밖에 못샀다가 2015월 10월 23일 기준 전세계에서 풀렸다
ㄴ 헬조선은 지역락 있지 않음?어 풀렸네. ㄳㄳ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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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모든 게 다 좆망한 게임입니다! ⚖ 💰 🃏 🎰 🔨 좆망 그 자체이므로 너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다 죽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너가 이 게임을 하고 있다면 이 게임을 어서 끊고 탈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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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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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발매된 전장의 발큐리아 3 이후 6년만에 나온 작품. 2017년 1분기에 발매되었다. 국내는 플포판이랑 비타판 모두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전작은 PS계열 독점작이었고 한쪽기종으로만 나왔던 작품이었지만 이번작은 플랫폼이 좀 더 늘어나서 PS4, PS VITA, XBOX ONE(북미, 유럽지역 한정)으로 발매.
일종의 리부트적인 작품으로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와는 연관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장르가 SRPG에서 그냥 일본식 액션 JRPG가 되었지만
오히려 시스템, 난이도, 액션은 전작보다 더 창렬해 졌으며 게임의 절반 이상을 컷신이 차지해버려 전작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똥겜이 되버렸다.
전장의 발큐리아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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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의 대실패를 감안해서인지 기존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채용한 4편이 나왔다.
2018년 3월 21일날 PS4로 먼저 발매되었고, 2018년 2분기에 스위치판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미뤄져서 9월 27일에 스위치로 출시되었다. PC판도 스위치판과 동시 출시.
엑스박스 원 버전도 있는데 이건 북미와 유럽에만 발매되었다. 본가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가 확정되었으며 한국에는 엑원판만 빼고 PS4와 스위치, PC 전부 한글판으로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1편을 잘 계승했고 4로서 추가된 요소들도 좋다.
그래픽도 그냥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전작과 구분이 잘 안 갈 정도로 변화가 적은 게 아쉬운 점. (세세하게 보면 사실 차이는 크다)
메인스토리보다 캐릭터별 스토리가 괜찮다는 이야기도 많다 실제로 캐릭터들에 매력은 충분히 있는 게임이니 말이다 즉 캐빨보기위해서 dlc나오면 지르도록 하자가 세-가가 하고 싶은 말
플탐은 스토리 다보고 쭉쭉 진행했을때 겜가격만큼은 나온다
게임성[편집]
★★★★☆(취향에 따라 ★★☆☆☆~)
유일하게 건질만한 요소 이것마저도 기본적으로 턴제라 호불호가 존나 갈린다
그냥 게임적인 요소로만 보면 좋은 요소인데 이걸 잘 살린 방식이 아니라 너무 스피드하게 깨라는 요구가 많다
차라리 모바일게임처럼 특정 요구사항을 다깨고 턴은 적당히 쓰면 s로 하면 좀 더 재미있는 방식이 될텐데...
그 외에도 탱크는 거의 쓰지 않는다 갓찰병에 이속이 너무 빠르다보니 스피디클리어를 위해선 갓찰병말곤 잉여다(이지기준)
지원병도 나쁘지 않은데 딜이 구려서 갓찰병이 낫다 스피디한 플레이가 아니라면 지원병이 훨씬 중요했을듯
물론 후반가면 다른 직업군도 적당히 써야 되지만 결국 탱크는 거의 쓸 수가 없다 뭐만 하면 못가니 그나마 장갑차는 보병을 태우고 ap가 많아서 쓰인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지뢰해체나 수리따위는 거의 안한다 즉 지원가는 반 쯤 실업자가 된 셈이다 탄약셔틀일 뿐
ㄴ원래 지뢰제거나 보수작업도 방패병이 했는데 그 병과 삭제하고 지원병한테 줫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꽤나 재미있게 한다 결국 빠르게 깬다는거 자체도 머리를 굴려야 되는 부분이니 말이다 결국 재미있다 이말이다
이 게임성마저도 1편과 동일하게 나와서 골수팬들에겐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지원도 퇴화됏는데 전작은 그 턴에 증원요청하면 바로 오는데 여기는 한턴 지나고서야 증원이 됀다
이게 왜 ㅈ같냐면 전작은 CP를 하나만 썻는데 여기는 2개값이 빠져나간거다 1개다 손해본다.
물론 적도 손해지만 생각해봐라 적은 수비자다 차피 병력 ㅈㄴ많아서 이게 큰 메리트가 안됀다 단 니가 깃발 가로채면 지원끊김 물론 니네 깃발도
대신 특수스킬 쓰는 sp가 한턴당 한개씩 보급돼서 직접지휘를 턴마다 쓰는게 가능하다
3같은 경우는 2개주지만 신중히 써야하며 시전자는 쿠르토 한명뿐이엿다 하지만 4는 리더만 달고있다면 누구든지 사용이 쌉가능이라 정찰병 묶어두고 쓰면 가는 거리가 ㅈㄴ 넓어진다
스토리[편집]
★☆☆☆☆
스토리에 대해선 군대 안갔다온 애들이 쓴 스토리라고 1편의 기승전결 스토리와 비교되며 심각하게 구리다
발큐리아 시리즈 팬으로선 간만에 나온 4가 스토리가 가장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초중반엔 그래도 일본식 게임 스토리 + 무난한 흐름이라고 넘길 수 있던 부분들이
후반 들어서 이중잣대 쩔고 큰 매력없는 악역들과 챕터 단위로 캐붕하는 메인 주역들,
그리고 원피스 고잉메리호 찍는 연출 등이 버무러져 좋든 싫든 어떻게든 군 관련에 대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대한남아라면 찡그리고 볼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써놨기 때문에 전투 시스템만 즐기는 것이 아니면 실망하기 쉽다.
카이(포세동생 본명 리나)를 너무 비호감캐로 만들었다 통수치고 막판에 자기 오빠 죽이고(잘못하긴 했지만) 오빠정돈 다른 애가 죽여도 되잖아
막판에 오빠가 팩폭하고 뒤져버린다 통수치고 오빠까지 죽이네하고 말이다 거기다가 남친인 라즈도 죽고 말이다(본인이 가겠다고 한거지만)
ㄴ이거는 3 시리즈에 전차장 새끼가 배신까고 막바지에 거대전차 터트리고 팩폭터트리고 죽는 유사장면이 있다
미네르바정도빼고 이렇게 비호감캐는 거의 없다 미네르바는 좀 자잘하게 비호감이라서 그렇지... 아이러니하게도 성능은 둘 다 좋다
전반적으로 보면 너무 클로드 위주로 돌아간다 그 외 주제설정은 괜찮은데 문제는 그걸 위해서 전투적인 부분은 거의 아무튼 이김 이렇게 되는 느낌이라...
파트별로 뜯어보면 괜찮은 파트도 있는데 뭉쳐서 큰 스토리로 볼때는 별로인 그런 느낌이다 갬성이 너무 충만한데 이건 전쟁이라 너무 공감이 안가는 순간이 많다
스토리는 진짜 내가 전알못에 미필에 오타쿠인데도 불-편한 시점이 있는걸봐선 개노답이다 다른건 게임성만 좋으면 어케 봐줄만한데 이건 진짜 못 봐주겠다
특히 초중반은 나름 몰입했는데 후반은 쌍 정전인데 미친 과학자새끼가 우리 함선을 탈취하지 않나 시발 그냥 미네르바 말대로 핵한방 쐈어야 했다 갓네르바니뮤ㅠㅠ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고 왜 이런지 알겠는데 이건 청춘학원물이 아니잖아? 전쟁은 실전인데 실전다운 모습이 거의 안 나온다 그랬으면 진작에 전멸하고 포세가 이겼겠지
앤딩도 ㅈㄴ 허무하다 딸랑 클로도만 보여준다 그래서 다른애들이 뭘 하는지 그런것이 1도 안나온다 중요한 캐릭터 정도는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안나오니 ㅈㄴ 답답
편의성[편집]
★★☆☆☆
스토리와 함께 거지같은 부분 그래도 스토리보단 낫다 자동 세이브가 되긴 하지만 겜중에 뒤지는 경우도 있으니 세이브를 자주 해주자
책으로 넘어가는 방식은 괜찮은데 너무 쓸모없는 곳에서 멈춘다 하다못해 전투전까지는 스토리를 쭉쭉 읽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다
강화할때도 한번에 1업씩 밖에 안되서 존나게 불편하다 인터페이스나 편의성만큼은 괜찮은 모바일게임과 비교하자면 편의성은 압도적인 패배다
그나마 겜자체가 재미있다면 불편해도 참을만하다 그러나 스토리에서도 짜증이 나는 사람이라면 그냥 때려칠 가능성이 높다 겜 자체도 오래걸리는 편
스피드하게 만들었지만 애당초 턴제에 유닛을 다 컨트롤을 해줘야 되기 때문 그렇다고 액스컴처럼 칸으로 움직이는것도 아니라서 더 오래 걸린다
한판에 정말 짧으면 15분에서 후반에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거기에 3보다 더 퇴화했다 일단 척탄병이 생겻지만 기관총병 방패병 근접병이 없어졋고 전차도 커스텀이 불가능이다
방패병이 암벽모래주머니를 수리하는 역인데 빠져서 지원병과가 그 일을 대신한다
이 셋에 대해 말하자면
방패병은 이동하는 엄페물이라 씹사기다 이속은 척탄병급인데 거치시 엄페물이 되서 돌격병 총알받이를 막아준다
근접병은 이속 AP가 조루지만 이거야 장갑차 타면 해결 무기만 상황에 맞게 쥐어줄시 대인 기갑 엄페물까지 다 부수고 부체꼴이라 스플도 있어서 화방 상위호환이다
기관총병은 공격으로 사용하면 개 호구라 화방처럼 나선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탄 전부 넣고 갈아버리는게 불가능이다 그래서 이거는 엄호사격 방어용으로 해야지 효과 직빵이다. 돌격소총은 탄이 많아야 35발인데 기관총은 55발을 퍼붓는다 그걸 방어로 사용한다면 오는 새끼들 족족 담궈진다.
심지어 기존의 병과도 내 ㅈ대로 못바꾼다 전작은 니가 원하는 캐릭터에 병과를 바꾸는게 가능했는데 여긴 불가능
정확히는 장갑 차체 포 부분을 니 ㅈ대로 못바꾼다 그래서 전차포도 못바꿔서 명중률이 씨발같아서 기적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게 막바지에 들면 개 씨발갇다는걸 간접 채험이 가능하다
전작에는 포대만 바꿔도 명중이 확 올라가는데 여기는커스텀 자체가 불가능이라 좋은걸로 업글시켜도 명중률은 고대로라는거다 ㅅㅂ
쉽게 말해 무기 파츠 교체 빼고는 다 고정이다
그래서 그 대신으로 출전시 전차 2대까지는 허용이 가능하다 전차장이 3명이다
3시리즈는 전차장이 2명이긴 하나 한놈이 배신때려서 남아있는사람이 전차를 맏게 된것
그래픽[편집]
★★★☆☆
나쁘지는 않다 좋다고 하긴 애매한데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그래픽중에선 ㅅㅌㅊ 편의성과 스토리보단 낫다
플레이 타임[편집]
★★★★☆(스토리 스킵 ★★★☆☆)
플레이타임만큼은 확실히 책임진다 거기다가 서브스토리(캐릭터별 스토리에 전투도 있다)들도 있으니 그거까지 생각하면 2회차도 꽤나 할게 많다 1회차도 되게 길고 말이다
1회차에 최소 20시간 이상 확보다(스토리를 본다면) 스토리를 안봐도 한 10시간 이상은 될듯 초반에는 쉽고 빠른데 후반가면 할게 많아진다
캐릭터는 잘 만들어서 캐릭별 스토리는 나름 괜찮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 스토리에서 하차했다면 애매할듯
이중성[편집]
전투때 적군 쏴죽이면 존나 신나서 요오시! 거리는 놈들이
스토리 컷신에서는 부상당한 적군보고 감성터져서 간호해줌
간혹'전장의 비극을 잘 표현한 수작이거든요!' 하면서 쉴드치는 파오후가 보이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전쟁을 표현한 일본서브컬쳐물' 중에 상대적으로 낫다는 거지 스펙옵스 수준의 비극성을 보여준다는건 아니다
하긴 맨날 먼치킨 뽕빨물만 쳐보던 씹-뜨억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저게 전쟁을 다룬 진지한 게임이라면 콜오브듀티는 PSTD시뮬레이터겠네 시발
단점[편집]
인터페이스 좆망. 수류탄 투척시 궤적을 반만 보여준다
메인화면에서 로드는 왜 막은건지 이해가 안되고 전투중에 미션 재시작도 없어서 일부러 내 대전차병으로 주인공탱크 후장을 박살내서 강제패배해야됨.
스팀판에선 세이브 로드됨 ㅋ 근데 지역락 시발. 하루빨리 탈조선 후 갓윾럽의 친구들을 만들어 사달라고 조르자.
손발이 오그리토그리하는 90년대급 스토리와 대사. 문제는 후속작 가서 더 심해짐. 차라리 1편은 미션이라도 긴장감있게 짜여있어서 다행이지 2편은 진짜...
고득점을 위해서는 스피드플레이를 강요 사실상 정석적인 동료들간의 연계플레이로는 불가능 특정 사기캐들에게 버프를 떡칠해서 본진으로 총알맞아가며 돌진하는 어이털리는 플레이가 강제된다. 사실 스피드플레이 요소가 아예 없었다면 전장의 발큐리아는 엄폐물에 짱박혀서 니가와하는 1차대전 참호전 재현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발큐리아는 스피드플레이 강요가 너무 심했다. 엑스컴 에너미위드인이나 슈로대, 여타의 전략시뮬레이션들처럼 미션 서브목표로 스피드플레이 요소를 도입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총평(1편 기준)[편집]
게임시스템 (★★★☆☆)[편집]
TPS와 턴제를 섞었네 어쩌네 하면서 빨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두 장르 단점만 가져다 썼다고 보면 된다. 섞었다고 수작이면 더 뷰로도 수작이냐??
행동력 갖고 쬐끔씩 기어가면서 적한테 쳐맞는건 X-COM도 그랬다. 그리고 그게 단점이었음. 그나마 X-COM은 니가와로 뻐팅기면 되지만 이건 스코어 땜에 무조건 니가 쳐맞아야한다.
당장 스팀 좀만 뒤져봐도 타워디펜스나 RTS는 기본이고 온갖 장르랑 FPS/TPS 스까묵은 게임이 한다발이다. 그래도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다는거에 3점은 줘도 될듯
인터페이스 (★☆☆☆☆)[편집]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인터페이스의 편의성은 개나줘버렸고 이건 콘솔이라는걸로 쉴드도 못친다. 전략게임주제에 미션재시작 버튼도 없어서 일일이 세이브로드 해야하고 까먹고 세이브를 하지 않았는데 겜이 병신같이 풀리면 웨-르킨의 에-데르바이스호를 자기손으로 터뜨려서 재시작해야한다.
스토리 (★☆☆☆☆)[편집]
전쟁을 일본애니로 배웠는데 그래도 고상한척은 하고싶으면 이런 스토리가 나온다. 에에?! 빵집소녀 출신 의용군 동료가 사실은 나라를 구원할 고대민족 발큐리아의 후손?!
그리고 니미씨발 어떻게 20명 채 안되는 민병대 나부랭이들이 수십만 제국군이랑 거대전차, 열차포같은 온갖 해괴한 병기들을 상대로 사상자 한명 없이 연전연승하냐?ㅋㅋ
ㄴ그래도 20명이 적수도에 들어가서 깽판치고 올킬보단 낫잖아ㅋㅋㅋ
라그나이트가 풍부하다지만 유럽을 양분한다는 황제새끼는 옆동네 대국이랑 전쟁하다말고 좆만한 소국에 가지고 있는 지휘관이랑 전력을 몰빵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게다가 그거 전부 민병대한테 쳐발렸다.
게임 외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적들이 빼박 영연방 / 소련이다. 즉 넌 나치임ㅎ 나라 이름이 갈리아네 위치가 네덜란드네 어쩌네 하면서 씹덕 새끼들은 실드 치느라 바쁜데, 그딴 논리면 강철의 누이들도 정상으로 쳐야하냐?
캐릭터 밸런스 및 기타 시스템 ☆☆☆☆☆[편집]
게임의 시스템 자체는 신박하고 또 제대로(의도한대로)굴러가면 재미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캐릭터밸런스가 병신+랭크시스템+미션 클리어 판정이 병신이라서 개발자가 의도한대로 겜이 굴러가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 게임을 정상적으로 클리어한다고 해보자(개발자가 의도한대로)
1. 정찰병으로 적의 구성을 파악하고 적 보병들을 하나 둘 끊어먹음
2. 탱크가 전진해서 중장갑 적이나 엄폐존버중인 돌격병 등 보병이 처리하기 힘든 적들을 잡아주고 뒤따라오는 애들한테 엄폐물을 제공함.
3. 지원병은 탱크를 따라가면서 지뢰를 해체하거나 탱크를 수리함. 그외에 아군(저격병, 대전차병)들에게 탄약을 보급하거나 힐을 해줌.
4. 돌격병은 탱크를 따라다니거나 주요 요충지에서 엄폐, 다가오는 적들을 요격하거나 피가 많고 까다로운 적 보병(대전차병, 돌격병, 에이스)을 타격
5. 대전차병은 본업인 안티탱크를 수행하거나 엄폐물에서 존버중인 적들의 엄폐물을 치워버림.
6. 저격병은 후방이나 고지에 올라가서 적 저격병이나 엄폐중이지 않은 적 보병을 사살
이렇게 하면 너는 무조건 클리어랭크 D를 받는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랭크시스템은 무조건 니가 클리어까지 소모한 턴만을 따지기 때문이다. 널널한 것도 아니다. 이 씨발 분명 꽤 빨리 깻는데 C 나 먹고 떨어지라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클리어 랭크는 단순히 딱지가 아니라 니가 병사들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쓰이는 경험치랑 돈 수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앰뒤겜
이러한 점은 병신같은 캐릭터 밸런스랑 미션클리어조건과 맞물려서 매우 쓰레기같은 시너지를 발휘한다. 게임클리어 랭크가 무조건 클리어하는데 소모된 턴 수의 영향만을 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른 요소는 다 무시하고 미션클리어 조건만 빠르게 채우는 플레이를 강요받는다.
미션클리어 조건들은 대부분 적 후방 깊숙히 자리한 주요 거점을 점령하라거나, 맵 곳곳에 있는 스위치를 내리라거나, 특정 지점에 도달하라는 것이다. 그것만 완수하면 필드에 적이 얼마나 많이 남아있던지 전황이 어떤지간에 너는 미션을 클리어한것이다 ㅋㅋ 병신겜
이러한 허술하기 짝이없는 미션 클리어 조건들을 완수하는데 최적화된 캐릭터가 바로 정찰병이다. 정찰병은 AP(이동에 쓰이는 자원)가 다른직업군에 비해 2배 3배 이상 많다. 그 대신 체력은 그저 그렇고 공격력은 약간 낮은 편이다.
그러나 공격력 좀 부족한거 그냥 적 바로앞에서 헤드 쏴갈기면 보병은 대전차병이던 돌격병이던 느그 에이스건 한번에 죽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다. 게다가 체력?ㅋㅋ 경험치 좀 몰아주면 된다. 따라서 걍 오더 전력방어+경계진군(요격뎀지감소)걸어주고 적들이 중기관총을 쏴대던 집중포화를 쏴대던간에 씹고 걍 AP빨로 적후방으로 밀고들어가서 거점을 점령하던지 스위치를 올리던지 하면 그게 끝이다. 맵 끝에서 끝까지 정찰병은 한턴만에 갈수있다 어메이징
탱크보이 웨-르킨이랑 다른 동료들은 게임내내 가만히 있다가 끝난다. 협력 조합이고 뭐고 없다. 이런병신같은 방법을 쓰지않고 게임을 즐기려고 하면 너는 D랭크와 푼돈을 받는다. 애미 씨발 거점주변에 적 탱크 서너대랑 기관총포대 보병까지 수두룩 빽빽인데 거점깃발 올렸다고 이겼단다 ㅋㅋ
그래픽 △[편집]
씹덕그래픽을 좋아하면 나쁘지않음. 그렇지 않다면 컷신넘기는게 괴로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