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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Huh! Yeah! What is it good for? Absolutley nothing!

War, War never changes.


I know not with what weapons World War III will be fought, but World War IV will be fought with sticks and stones.


개요[편집]

장군쫄병을 장난감 삼아서 갖고 노는 행동.

ㄴ아녀. 정치인들이 장병들을 장기말 삼아서 저지르는 짓에 더 가깝지. 1차대전 독일이나 2차대전 일본같은 예외도 있지만, 쿨라우제비츠가 괜히 전쟁을 정치의 연장이라고 한 게 아님.
ㄴ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전쟁을 정치의 연장이라고 한 게 맞는게 전쟁에서 이기면 아무리 개좆병신 정치인도 선거 압승한다. 마거릿 대처도 존나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다가 포클랜드 전쟁을 이겨서 재선 성공했고 버락 오바마 역시 거의 손권급 외교똥망을 보여주다가 오사마 빈 라덴을 이기고 잡아 쳐 죽여서 재선 성공했다.

국뽕에 심취해 단순 통계로만 보고 중국군과 북한군을 아예 개무시하며 자기는 안죽을거라고 생각하는 밀덕들과 틀딱 파쇼들이 주장하는 것

일단 너가 뒤진다. 근데 너 지킨다고 온 쟤가 죽으면 너도 같이 죽는다.

옛날부터 전쟁, 호환, 마마는 3대 재앙이었다. 지금은 호환과 마마가 기술 발전에 의해 위상이 추락했지만 전쟁은 오히려 기술 발전 덕분에 더 무서워졌다.

사실 일이 잘만 풀리면 사는건 맞는데 전쟁 끝날 때 까지는 아마 심장이 존나게 쫄릴 걸?

인류가 만들어낸 고비용의 레크레이션 활동이다. 플러스 알파로 대규모의 강간 약탈 학살이 첨가되는데 본 게임에 비하면 어린 애 장난이니 딱히 신경쓰지 말자.

전쟁중에 민간인 피해 신경쓰는 새끼는 정신나간놈이다 그런 생각 가진놈들은 민간인은 사람이고 군인과 공무원은 그냥 사람이 아닌 소모품이다 이말이야

당연하지만 민간인 다 피하면서 작계를 짜면 당연히 군인들만 계속 죽어나간다 군인은 소모품임 암튼,

현대전에서 민간인 신경쓰면 그순간 그 민간인들도 쫄병들을 장난감으로 보는거야 러시아놈들도 처음엔 민간 안조지고 군사만 조지고 들어갔다가 맵핵 켜기전에 민간인들이 군이동하는거 좌표 찍고 전송해서 우크라이나군이 모델 빙의하고 기동방어로 다 때려부셔서 64 당했다. 이 새끼들은 미군도 여론 좆되기 직전아니면 고려조차 안하는 민간 피해를 초반부터 신경쓰다가 개망한거라고 이딴게 현대전? 우욱씹

민간인 때리면 뭐 게릴라 생긴다고? 하 그건 어차피 민간인 안때려도 생긴다 민간인 안건들면 안생긴다는건 개소리임

금수저들은 전쟁나면 해외로 소풍가서 관람한다.

하지만 윗대가리들은 국외로 도망치면 이미지가 좆되므로 일단 도망은 치지만 대한민국은 안 벗어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다. 서울 시민들이 다 뒤지던 말던 알게 뭐야.

전쟁은 늙은이가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가 흘린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론 금수저 이상이 일으키고 그 밑의 나머지 수저가 죽는거다. 근데 이 말은 늙은이까지 동원하는 지경까지오면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란 소리임 금수저든 흙수저든 니들 다 노예행 이라고 그리고 상대 국가 늙은이는 어따 팔아먹었냐? 젊은이들 죽어나가니까 니들 항복하라고 한 말이지 비판하는 말이 아니다. 상대가 항복하면 젊은이들 안죽고 끝나는건 사실이잔아? 패전국 동네 사람들은 알바아님

전쟁 나면 나라고 하는 대가리 터진 급식충 놈들이 있는데 지금 800원만 주면 언제든지 사서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을 배급 티켓이 없으면 8만원을 주어도 사서 먹을 수 없는 것이 전쟁이다. 그리고 니새끼가 제일 먼저 뒤지는 것이기도 하고. 착한 디시인들은 잘 생각하면서 말하도록 하자.

삼각김밥 얘기에서 나오듯 식량 문제가 아주 심각해진다. 전쟁 때는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도 돈이 아니고 칼빵으로 계산하는 상태가 되기 쉽다. 고로 무다구치 렌야가 얼마나 전설적인 장수였는지는 두 번말 할 필요가 없다. 독립운동 유공자를 위해 묵념 잠깐 하고 가자.

명심해라. 덤빌테면 덤벼! 라는 멘트와 함께 군복입은 모습을 올리는 따봉충들이 전쟁나면 가장먼저 도망친다. 걔들 걱정 하지 말고 네가 분위기에 잘 휘둘리는 놈이면 전쟁시에 상시 정신 바짝 차리고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해라. 도망쳐서 영창가는건 오래가지만 죽는건 영원하다. 아, 시범케이스 걸리면 총살이니까 2번째로 토끼는 거 잊지 말고.

정 그러기 싫으면 높으신 분들의 호주머니에 안전핀 뽑은 수류탄을 선물해주자 아마 기분이 폭발할듯이 좋아할 것이다. 전쟁에서 토까는 팁을 알려주자면, 전쟁도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건 아니다. 전쟁나기 전의 징조가 있는데, 대규모의 군부대가 이동하고 통신량이 증가하고 공항과 항만이 통제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돈을 빼기 시작한다.

ㄴ 헐시발 삼성,현대 같은 대기업 지금 현금확보하고 해외로 토낄준비하는데 전쟁나냐??

ㄴ 동북아가 내일 전쟁터져도 안이상한 동네라지만 경제적인 이유겠지..설마..

그러면 제일 먼저 이런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제일 먼저 토까는건 누구?

바로 금수저 재벌들이다. 이들이 하나 둘 해외로 빠져나가고 재산을 정리하기 시작한다는건 지옥불반도에 큰 이변이 닥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이들의 행동을 예의주시하자.

사실 미국 영사관에서 미국 시민권자들 대피시키기 시작하면 무조건 전쟁 난다는 의미다.

애새끼들의 싸움에 비교 해 보았을 때, 전쟁이 좀 더 정교하게 유치하다.

위에 따봉충들이 실제로 전투에 참가한 전례가 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참전 군인의 증언에 의하면상륙작전에 총알받이로 전투참가도 안 해본 신병들이 존나게 투입됐는데 병신들이 지들 처지도 모르고 독일 조까! 이러면서 강렬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물론 작전시작 후 상륙선 대부분이 폭격으로 폭발해 해체된 팔다리가 배안으로 들어오거나 머리위로 날라다니는 것을 보고 신병들이 고개처박고 살려달라고 벌벌 떨었다고 한다. 베테랑들도 전투 시작전에 몸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존나게 쩔었다고 하는데 좆도 모르는 따봉충이 의지만 앞세워 봤자 결과가 뻔하다. 솔직히 사이코 새끼들이나 좋아하지 생각보다 정말 좆같은 일이다. 심지어 이기고 있어도 좆같을 수도 있으며 전쟁에서 이겨도 국력낭비가 이겨서 얻은 이익보다 더 심하면 그냥 망한거지 뭐...


강자들이나 윗대가리들은 약자들에게 "전쟁은 기회다!" 라고 선동하지만 막상 까보면 전쟁으로 성공한 약자들은 별로 없다. 전쟁으로 한몫 잡는건 이웃나라너희나라 2등 엘리트들이다. 지식과 자본권력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으나 1류사회의 장벽을 넘을 수 없는 사람들은 전쟁으로 신분상승을 꾀해볼 수 있다. 프랑스혁명의 브루조아지들이나 박정희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확실한건 그게 너는 아니다. 과거에는 오히려 왜구사처럼 "흐미!, 이제 전쟁할 필요가 없는데 ㅎㅌㅊ 개돼지 고기방패 새끼들에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라며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이었다. 현실적으로 따지면 개돼지 고기방패인 네가 군대에서 적들과 게이 레슬링을 하는 동안 경쟁자들이 더 쓸모있는 노오력! 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좆망각이다. 더구나 고기방패 새끼들에게 전쟁에 참여한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나라는 많지 않은 편이다. 헬조선이라면 딱 고기방패 취급하고 애-국-페-이! 드립을 치며 끝을 낼 수도 있다. 사실 전쟁터에 끌려가지 않은 약자들에게는 전쟁터에 간 남친 있는 여자를 따먹거나 자비없이 노력해서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도?


좆까고 한 국가 안에 개인끼리는 경찰 군대 등의 공권력이 절대적이지만 국가간에는 강제력이 없고 영토 영해 영공 분쟁 등이 있을때 도저히 말로 해결이 안 될시 최후의 수단으로 하게 된다. 주먹을 꺼내기 전에 좀 조용히 하라고 서로 건드리다가 터지는 경우도 있었다...만 현대에선 그런 케이스는 별로 없으니 안심하자


창창한 청년조차 전쟁을 겪으면 얼굴이 주름살이 가득한 중년으로 노화되는데 그냥 노화되는 게 아니라 지옥을 겪고 언제 죽을지 무서워하는 눈동자로 굳은 표정을 짓는다. 전쟁은 무섭다.

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성[편집]

안 일어날 공산이 크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쳐서 미국과 캐삭빵을 뜨려고 하지 않는 이상 안 일어난다. 북한? 중국 따까리인데 무슨 ㅋㅋ

다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보면 남일이 아니라... 어느정도 조심해야되는 가능성은 생김...

전쟁은 이익보려고 하는것이며, 한국전쟁 한방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던 일본 러시아 그외 참전 국들이 모두 자국의 경제난을 해결했다, 특히 일본은 이를 이용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되기도 했다.(다만 최근에는 오히려 전쟁일어나면 일본도 타격이 큰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던대 수출관련등하고 또 우크리이나 사태보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일본쪽에 오는거떔에 일본도 좋을게 없어서 )

전쟁은 한반도에만 일어나고 한반도만 석기시대로 돌아갈 뿐이다. 그러니 언제든지 북한이란 또라이가 있는 이상 일어난다

전쟁은 이긴다고 다가 아니다. 국토 손상, 경제 타격, 인구 감소 등의 리스크가 무수히 많고, 전쟁을 했을 때 얻는 이득은 절대 없다. 미국 또한 그걸 모를 리가 없기에 무모하게 선제 타격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국방부에서도 선제 타격은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전쟁을 안 한다고는 안 했으니, 지켜는 봐야 하겠지. 일단 나라 안팎으로는 당장 내일이면 전쟁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가 돼 가고 있긴 하더라.

전쟁은 철저히 손익계산으로 해가는 것이며, 특히 당사자들 이외의 타국은 손해를 볼경우 참전하지 않는다.

철저한 이익을 계산해가면서 행동하는 트럼프 성격상 무작정 선제 타격을 가할 일은 없겠지만, '모든 옵션을 고려한다'고 언급한 걸로 보아 아마 선제 타격도 염두에 두고는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이 저렇게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김정은을 겁먹게 할 수 있는, 일종의 심리전일 것 같다.

기억하자. 특히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졌을 경우 그여파는 한반도에만 일어날 뿐이고 다른나라엔 전혀 여파가 없다. 그저 주제모르는 개새끼한마리가 뒤진 그정도 수준일 뿐이다. 사망자야 뭐 한국인 북괴 합쳐서 많으면 4천만정도가 뒤질뿐이다

전쟁 날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일하게 있지는 말자. 엄밀히 말하면 확률이 적은편 이지 0%는 아니니까. 우리는 전쟁을 쉬고 있는 거지, 전쟁이 끝난 게 아니다. 그러니까 군인한테 군바리라고 욕하지 말고 군가산점 들먹이면서 관종짓하지 마라. 특히 매운갈비 년들. 국가에서도 다친 군인을 홀대하는데, 우리까지 그러면 되겠냐.


ㄴ 주적은 북괴가 아니라 호시탐탐 한반도를 강간해 육노예로 만들고 싶어하는 중국이다. 긴장안할 수가 없다

ㄴ 역시 전쟁을 모르는 2등쪽바리 역센징 다운 말이다. 양측이 군사력 상당수를 국경 근처에다 짱박고 대치중인 정전이 어딨냐?

ㄴ 근데 솔직히 여간해서 중국하고 전쟁할 일은 없을 걸? 까고 지금 중국이 SSBN만 대놓고 2020년까지 2배로 만들고 그거에 들어가는 핵미사일 위력 2배 이상으로 증강시키는 연구 중이잖아.(지금도 척당 핵탄두 120발 들어가서 방어 좀 성공해도 한 척으로 3000만 명 가량 죽일 수 있음) 근데 우든 좌든 그런 거에 대한 대비를 전혀하지 않는 걸로 봐서 중국이랑 전쟁할 생각은 없다고 봐야...

전쟁이 정말 날지 말지 궁금하다면 금값과 주가를 보면 된다 카더라.

방금 머리 통째로 익혀버린 배충이 다운 참 간결한 개소리를 씨부리며 반달을 자행했는데 정사정포 몇 발로 끝낼줄 알았으면

진즉에 끝냈겠지 왜 아직도 이렇게 시간 질질 끌어가며 니들 이 2년 동안 군대에 끌려가는지 생각을 해봐라

긴말 할것도 없이 인터넷에 중국 미국 쳐봐라

어지간하면 서로 으르릉 대기 바쁜데 중국이 자기 밑동네에서 버섯구름 피우는데 잘도 가만히 있겠다 ㅋㅋㅋ.

사족으로 굳이 핵 단추 안눌러도 몇천만이 걍 한번에 목숨을 잃으니

방사능에 피폭되고도 살아남아 여생을 고통스러워할 걱정은 한 수 덜어도 된다

한국의 전쟁경험자[편집]

  •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거동도 불편한 90세 이상의 어르신들 극소수 밖에 안 계신다
ㄴ베트남 전쟁이 1975년에 끝났는데?
ㄴ최근 전쟁 경험자 중 최연소자는 대충 1982년 생쯤 된다.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중 최연소자다.
  • 한마디로 지금 전쟁하자는 틀딱들은 전쟁경험이 없는 무식한 틀딱세대일 뿐이다. 무시해도좋다

아 서울이랑 광역시 거주민들은 큰일난다. 뭐 공습경보 울리면 최대한 빠르게 밖으로 나가서 고통없이 죽자. 공습경보 버텨봤자 그 다음이 핵이다 ㅋㅋㅋㅋ 시발

  • 틀딱들은 50%이상이 군대를 안가서 군대의 실상을 모르고, 전쟁나면 목숨을 바쳐 군인들이 자기들을 희생할 거라고 망상을 하지만 그간 헬조선의 참전자 대우를 보면 그럴일은 전혀없다 빤스런 100%다 아니면 상관살해하던가 ㅋ
  • 강제징병 국가에서 미필들이 정치하고 공무원을 하고 보지마저 대통령되는 이런 등신같은 환경에서 노예를 강요하고 있으니 전쟁나면 끌려간 현역병사들은 간부, 정치인들부터 쏴죽일거다
  • 좁은의미의 전쟁은 아니지만 국지도발을 겪은 사람들은 꽤 많다.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편집]

남자의 경우 제대할 당시의 군복무 계급에서 하나 추가되어 재응소된 뒤 투입된다.

  • ROTC 및 단기 학사장교는 대위로 투입된다.
  • 군장학생(장기 학사장교)은 소령으로 투입된다.
  • 예비역 소령은 중령으로(전시편제부대 대대장), 예비역 중령과 대령은 대령으로(전시편제부대 대대장), 예비역 준장과 소장은 소장으로(전시편제부대 사단장), 예비역 중장은 중장으로(전시편제부대 군단장, 이 경우 9군단과 11군단이 되살아나면서 거기 군단장으로 간다.), 예비역 대장은 대장으로 각각 투입된다.
  • 단기 부사관 전역자는 상사로 투입된다.
  • 전문하사는 중사로 투입된다.
  • 전역한 병장은 하사로 투입된다.
  • 현역병은 계급 +1로 투입된다.
  • 사관생도는 제주도로 이동한 뒤 전부 최소한의 기간동안 육군 보병 소대장 훈련만 받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그러나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로 계급이 재조정되기도 한다.

  • 판사, 검사, 변호사는 보직이 군법무관이 되어 소령으로 투입된다. 예비역 병장도 마찬가지다.
  • 의사, 약사는 보직이 군의관이 되어 소령으로 투입된다. 예비역 병장도 마찬가지다.
  • 간호사는 보직이 간호장교가 되어 소위로 투입된다.
  • 경찰관, 소방관, 우체부, 환경미화원, 군무원, 교도관, 철도공무원은 전쟁이 나도 군대에 편입되지 않고 직업이 유지된다. 이들은 평시에도 동원훈련에서 '법규보류'라는 사유로 동원훈련이 면제된다. 단 공무원은 동원훈련이 면제되지 않으며 전쟁이 나면 직접 총질은 하지 않더라도 각종 따까리짓들을 해야 된다. 행시붙은 공무원이라면 군대에 끌려갈 일은 없지만 동원훈련 받는건 똑같다. 물론 행시붙은 공무원들의 경우 자기가 중위전역했든 하사전역했든 병장전역했든 죄다 전원 장교계급으로 훈련 받지만.
  •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 장관 및 차관들은 현재 모직이 유지되며 전직 정치인도 그에 준한 대우를 받는다.
  • 꼴페미 새끼들은 나가리 된다. 전쟁 중일 때는 이들은 매우 골치 아픈 버러지들이므로 불온사상으로 취급받아 활동 자체가 금지당하는 수가 있다.

ㄴ 얘네는 걍 적군들 씨받이 되거나 시민들한테 돌매질 당하고 다 뒤질듯

  • 친중공파들은 십중팔구 총살감이 된다. 다수의 반중파 시민들한테 돌 맞고 뒈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뭔 재벌 회장 중장 개소리 적어놓은 거 다 지웠다 공익새끼냐? 반면에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죄수는 깨끗하게 정리된다. 얘네들을 왜 없애냐 하면 적에게 붙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행여 만약 너가 징역을 살고 있는 죄수인데 노트북을 밀반입해서 와이파이 잡고 디시위키를 하면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하늘에 빌어야 한다.

행동 요령[편집]

1. 가족과의 연락: 통신사 폭격되면 끝난다. 빨리 연락해 어디서 만날지 가장 먼저 정해라.

ㄴ 전쟁을 눈치챈 시점이면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존나게 통화한다는 뜻이다. 어차피 통화량 폭주해서 못 거니까 그냥 가까운 지하철로 간 다음 나중을 기약하자.

2. 대피: 시골에 살면 상관은 없겠지만 만약 서울 한복판에 살거나 근처에 군기지, 발전소, 철도역, 전화국 같은 게 있다면 당장 도망가라. 미사일에 묵사발이 된다.

ㄴ 어디 있든 지하철이나 깊은 지하로 들어가는 게 살 길이다. 전쟁 시작과 동시에 양측에서 엄청난 화력전이 시작된다. 이때 전력의 70%가 집중되는데 전쟁 시작 3시간 동안만 살면 생존 확률이 80%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서울에 지하철 중 몇몇은 바로 옆에 핵이 떨어져도 시민들을 보호하는 휼륭한 방공호다. 괜히 도망가겠다고 설치다가 증발하지 말고 그냥 지하철로 튀자.

ㄴ 2000년도에 직원으로 취직한 북괴 간첩이 지하철 내부 구조도 훔쳐서 달아났으니까 서울 사는 디키들은 방독면, 식칼이라도 챙겨서 들어가라. 연결되는 구조라서 사복 입고 드랍 치거나 생화학 가스 뿌리면 퇴로가 마땅치 않을 걸ㅋㅋ 아직 서울 지하철만 털린 거 같다.

ㄴ 근처에 군기지, 발전소가 있으면 오히려 시설 방어 병력 믿고 뻐길 수 있지 않냐?

ㄴ 정은이가 그 방어 병력에게 지 병력 안 꼬라박고 미사일에 집중하겠지.

3. 만약 대피를 안 해도 된다면 집이나 근처 마트에서 음식물과 여러 필수품을 챙겨라. 챙겨야 할 물품 1순위는 통조림이다. 물론 0순위는 물이다.

ㄴ국군 무시하지 말자. 북한군 따위야 전쟁 몇 달 안 가고 한미연합군의 완벽한 승리가 될 것이다. 통조림을 먼저 챙기지 말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챙기자.

ㄴ 통조림만 아니라 항생제 같은 의약품도 존나 중요하다.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ㄴ 단 중국, 러시아가 참전하면 또 모른다. 허접이니 그냥 이기니 말이 많지만 일단 6.25만 생각해도 죽창 든 중공군에게 세계 최강 미군과 UN 연합군이 밀려서 다시 내려온 걸 생각해봐라. 최소한 밀리거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에 살면 재산을 좀 안전하게 챙기는 게 낫다. 솔직히 전쟁으로 재산 날려먹어도 정부에서는 니가 잃어버린 재산은 니 책임이라며 개소리하지 말라고 지랄할 가능성이 높기에 국뽕충은 매국노!라고 지랄하겠지만 일단 전쟁으로 재산이 사라져 인생 망해도 정부는 구경만 하는 게 현실이다. 정부에서 설마 보상을 제대로 하겠어?

ㄴ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터진다면 러시아가 참전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 언론에서 러시아가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짱깨와 손잡고 군사적 위협 및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선동해 불안감 조성 및 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팩트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직접 사드 배치보다 한러 양국 경제 협력이 더 중요하다고 발표했고, 심지어 '한국어'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즉, 전쟁이 나도 러시아는 남한이 백두산 정상에 태극기를 꽂는 걸 방관하지 북한과 짱깨를 도와주진 않을 것이라는 거다.

ㄴ 그거는 까봐야 알겠지. 6.25도 처음에는 서로 협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

[1]아무래도 러시아가 벌이고 있는 일들이나 말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만약의 사태에 대량으로 전쟁 자금을 빌릴 곳이 중국밖에 없는데, 중국과의 관계를 포기할 것인지는 매우 의문임.

ㄴ 그리고 전쟁이 하드웨어적인 면만 있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소프트웨어 혹은 양쪽 모두를 제공할 수 있는 국가가 있으면 어떻게 흘러갈 지 모름. 베트남 전쟁 때 베트남 공산당이 버틸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중국이 미국 지원금 10% 이상에 해당하는 지원을 해주고 미군의 공격에 대한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대응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임. 6.25 때도 소련의 군사고문단이 빠지니까 북한군은 뭘 해야할 지 몰라 막타를 제대로 치지 못했고 중국이 나름 머가리 굴려서 땅 파고 건설한 기지가 연합군의 생각보다 튼튼해서 폭격으로 쉽게 파괴하지 못했으며 쉽게 못밀었음. 솔까 미군이 압도적인 위엄을 보여준 걸프전에서도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 미군에 나름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고 평가된 전략전술을 이라크군이 알고 있거나 할 수 있었으면 피해가 더 커졌을 수도 있었다.(물론 이라크군은 소프트웨어 면에서 엄청나게 뒤떨어져 있어서 그런 전략전술을 아예 몰랐지만.)

ㄴ 마! 러시아 성님들이 미국 성님한테 북폭 꺼지라고 경고 날림.[2] 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와 연합군사훈련 등 한·미 양국의 대북 군사 압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미국 부통령의 수사적 발언은 북한에 대한 일방적 무력 사용 위협으로 이해된다."라며 "이는 아주 위험한 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니까 군사 압박하지 마래.

웬 역센징 새끼가 국군이 ㅎㅌㅊ라서 짱깨 밀려올 때 밀린 거라는데 대가리가 조금만 굴러가도 알 수 있듯이, 짱깨가 밀고들어온 건 총알보다 많은 머가리 개수 때문이었다. 결국 졌다만 좆짱깨들 머가리도 좀 많이 깨졌고.

ㄴ 6.25 때 국군은 국민방위군 사건만 봐도 답이 없었음. 전쟁을 하기도 전에 알아서 증발했다. 그리고 당시 맥아더는 무기도 제대로 못 만드는 짱깨군 전력상으론 국군한테도 발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좆됨.

ㄴ 솔까 중국군 무기 성능을 조사하면 국군이 더럽게 못 싸운 게 맞음. 드럼통으로 만든 비뢰포를 보면 답 나오지? 무슨 민간인 테러리스트나 겨우 쓸 물건을 좋다고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음. 중월전쟁, 심지어 중인전쟁 때도 뭔 시발, 선진권 무기로 무장한 적에게 일반적인 정공법을 걸면 중국군이 순식간에 압도당하면서 쳐발려서 병력을 더 밀집하는 작전을 쓰거나 통신이나 관측을 망가뜨리는 등 노오력해서 간신히 평타는 친 거임.(심지어 중국 지휘부가 처음부터 지들 무기 성능의 후진성을 감안해서 공격했는데도 개쳐발려서 맨날 2~3배로 화력 증강시키는 게 일상이었음.) 소련도 6.25 때 중공군 보고 이 새끼들 가자마자 몰살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중국도 지들이 보낸 군대가 순식간에 몰살된 다음 연합군이 쳐들어올까봐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전했다면서 쇼했지.

두 번째는 알아서 추가바람.

북한과의 전쟁 시, 경기도와 원전, 항구와 주요 공업 시설 근처에 사는 놈들 빼고는 근처 방공호로 들어가서 전쟁 상황 듣고 있으면 된다. 위에 서술한 곳 근처에 산다면 조금 멀리 피신해라. 근데 한 3일만 있으면 미군과 국군이 평양까지 진격했을 수도

ㄴ 3일? 평양? 북한을 너무 고평가한 거 아니냐?

그리고 이거는 정말 극단적인 방법인데, 이 방법은 네가 몸뚱아리밖에 없을 때 써라. 바로 군대에 가는 거다. 이 말 본 몇몇 간첩 새끼들은 군대 가서 개죽음 당한다고 지랄 떨겠지만 사실 요즘 전쟁 통계 보면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

ㄴ 단 이건 민간인 쪽수는 존나 증가했는데 군대 규모는 별로 변화가 없어서 그렇고 아직도 양이 아닌 비율로 보면 민간인들보다 군인들이 더 잘 죽는다.

빨갱이들이 존나 학살했다는 6.25 전쟁 때도 비율로 보면 군인들이 존나 많이 죽었다. 민간인은 대충 2,000만 명이 넘는데 국군을 100만 명이라 쳐도 대충 양적으로 군인보다 한 5배 죽었으려나? 민간인이 20배 정도임을 감안하면 이건 동맹국 병력까지 생각했을 때 존나 죽은 것이다. 좆병신들이 멍청하게 낚여서 군인이 민간인보다 안전하다며 헛소리한다. 팩트로 보면 전투에 참가해서 뒤진 새끼들만 한정하면 전투 중인 군인은 죽을 확률이 민간인보다 훨~씬 높다. 뒤지기 싫어서 후방에 숨어 있는 새끼들은 민간인보다 낮을 수도 있겠지만. 대표적 예로 병신 같기는 해도 쪽빨 제국의 정예 병력인 오사카 4사단을 들 수 있는데 뒤지거나 장애인되기 싫어서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더니 전쟁 끝나고 나서 보니까 좆나게 멀쩡했다. 심지어 물자 손실도 적었다. 중꿔에서 싸울 때도 지강, 형양 등에서 어떤 놈들이 죽도록 저항하자 좆같다고 싸움을 하지 않고 뺑이나 치고 다니면서 부상자들 보고 새끼 존나 열심히 싸우네 거려서 전략적으론 존나 좆망 사단이었지만 무장이 좋고 적이 약하거나 아니면 다른 새끼들이 존나 열심히 싸워서 힘이 다 빠졌을 때나 싸우는 막타쟁이라서 그런지 전술적 전과는 그럭저럭했다. 장애인 된 새끼가 없어서 그런지 사회로 복귀해서 경제적으로 일하는 것도 더 잘했다고 했다.

그리고 군대는 최우선으로 보급을 받기 때문에 적어도 굶는 일은 걱정이 없고 공습 경보를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전황 파악도 쉽고 만약 운 좋게 기밀작전 주의 들으면 네가 살 확률이 확 올라간다. 또 자기 지키라고 총도 주고 방탄복도 얻을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네가 몸만 남은 상태에서의 발악이고 기왕 군대 들어갈 거면 일찍 들어가는 게 좋다. 근현대 전쟁 대부분이 초기에는 하루가 무섭게 땅 주인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지만 나중엔 그냥 소모전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이때 전체 사망자의 50%이상이 죽는다. 고로 네가 군에 빨리 드가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 살 확률이 확 올라간다.

어느 대규모 전쟁 사망자 통계 보면 신병이 과반을 차지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최후의 발악 수단이다. 그리고 이건 알자. 요즘 전쟁은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는 것. 전쟁 나면 네가 지금 이 글 보듯이 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상황 파악이 안 된다는 것. 부산, 대구, 서울 등 광역시는 절대로 가지 말 것. 이것만 알아도 생존률이 엄청 올라간다. 그리고 항상 칼 하나 정도는 갖고 다니자. 군인보다 무서운 게 강도다.

ㄴ 사실 신병은 멍청한 헛소리와 통계에 낚여서 뒤진다. 통계를 보면 총알로 사람 죽이기 어렵다고? 그건 다들 죽기 싫어서 알아서 잘 숨어 있거나 사정거리 밖에서 깝쳐서 그렇지. 바로 앞에서 얼간이들을 쏴죽이는 건 쉽다. "통계를 볼 때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곳에 들어가도 죽을 확률은 존나 낮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그 짓거리를 실행하면 바로 뒤진다고 보면 된다. 통계의 함정

ㄴ 이라크 전쟁만 봐도 민간인이 양적으로 많이 죽지, 상대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안 뒤짐.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 숫자만 비교해도 답 나옴. 민간인이 2,500만 명이었으니 50만 군인보다 양적으론 많이 뒤진 거지. 비율로 치면 군인들이 훨씬 많이 죽음. 특히 전투에 직접 참가한 군인들과 전투에 아예 참가하지도 않은 군인들 구별하면 전투에 참가한 애들은 상대적으로 존나 뒤진 거임.

너가 수도권에 살고있으면 평택이나 포천 등 개깡촌 외곽동네가 아닌 이상 좆된거 확정이니 제주도나 부산으로 튀자

전쟁과 과학[편집]

이전 버전에 '냉정히 유물론적 관점으로만 본다면 어쩌구저쩌구하므로 전쟁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쿨병걸린 밀덕 혼모노 참피새끼가 쓴듯한 서술이 있었으나 전부 다 개소리다. 심지어 과학이란 용어 놓고 기술이라는 전형적 현학성 용어를 가져다 쓰니 그 수준 또한 알만한데 일단은 각설하고 전쟁이 과학기술에 어째서 악영향을 미치냐하면 밀덕 혼모노새끼들아 설명해줄테니깐 잘 쳐들어라 과학기술이란 로켓발사 컴퓨팅 탱크 이런것밖에 없는게 아니란다. 이 실장석들아

전쟁이 터지면 국가가 과학에 투자하는 전체 역량은 보통 늘어난단다. 이건 사실이지만 그 수혜자는 오로지 군사관련 과학기술 한정이란다. 환경, 사회, 우주 등등 수많은 다른 분야의 과학기술들에 대한 투자는 전부 급감하며 따라서 이 과학기술들의 발전은 싸그리 정체되거나 퇴보해요ㅉ. 그리고 전쟁에서 유발된 파괴 행위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장기적으로 문명의 여러 분야의 발전에 장애가 되며 과학 또한 이를 피할 수는 없다. 요컨대 전쟁이 과학기술을 앞당긴다는 소리는 '스테로이드가 근육을 키워준다고? 시발 근육이 많으면 건강한거아냐? 스테로이드는 건강식품이구나!'하는 개소리와 동급임.

사실 걍 가만히 발전 계속하고 있어도 전체 역량은 보통 늘어난다.

조금만 짱구를 굴려보면 알겠지만 전쟁이 났을 때 죽는 인간쓰레기들과 파괴되는 구시대적 제도, 건물같이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나은 것들은 전체 피해에서 극소수를 차지한다. 또한 전쟁 중엔 일부 군사기술에 역량을 집중하므로 근시안적인 진보가 일어날 수 있으나 그로 인한 반작용으로 문화, 경제, 정치 등 다른 수많은 사회적 가치들은 씹창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ㄴ물론 사람들이나 제도, 건물들을 죄다 쓰레기로 보고 죄다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정신병자들의 관점에선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과학기술 조금 진보하고 군사력 조금 쎄진다고 전쟁 짱짱맨 하는 머가리빈 참피새끼들은 꼭좀 기억하자 과학과 군사 빼고도 문명엔 중요한 분야들이 차고 넘쳐난다.


ㄴ 이새끼는 딱봐도 고졸 병신 새끼니 그냥 걸러서 듣자 물론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많은 부분을 잃게 되는 건 사실이지만 전쟁에서의 수요로 탄생하고 발전된 과학기술이 현대 사회에서 많은 진보를 이루어냈다는 것도 사실이다. 니새끼들이 공부하는 토목공학, 화학, 전자공학, 컴퓨터과학, 경영학, 산업공학, 의학 등의 학문적 성취만 봐도 답이 나온다. 전쟁만으로 인류의 과학발전과 기술발전을 이루어냈다라고 씨부리는 것도 어폐가 있다. 그렇지만 전쟁 덕분에 인류의 과학기술이 진일보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빡대가리새끼들아

ㄴ 레이더랑 원자력이 전쟁중 돈 존나 꼬라박아서 기술이 완성된건데 글쓴이 병신임?

또 전쟁으로 수많은 인재들을 잃어 잠재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과학기술이 많이 사라지는 것도 팩트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징병 잘못해서 석박사급 인원 2만명이 징집되었다가 전사하는 일이 있어 이와 관련해 청문회가 열리기도 했다. 결국 전쟁은 양날의 검인데 어느쪽이 더 날카롭냐에 논쟁이다.

전쟁과 경제[편집]

씹창난다. 존나 이보다 더 씹창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존나게 씹창나는데 이는 국가의 생산 체제의 일부 또는 전체가 전시 생산 체제로 전환되어 TV 찍어내는 공장에서 포탄을 찍어내고 내 외수용 차량을 찍어내는 공장에선 땅크와 비행기를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존나 간단하게 생각해도 이정도지만 복잡하게 생각해보면 전시 체제로 인한 사회 혼란, 사람들의 멘탈에 끼칠 영향, 생산 수단 파괴 등등 경제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들이 차고 넘친다.

물론 취업률은 존나 높아지고 생산도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이것은 통계의 착시에 불과하다. 씨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진짜 경제에 전쟁같은 파괴행위가 도움이 되면 경제때문에 왜 학자들이 쩔쩔매겠냐 그냥 건물 때려부수고 다시짓고 반복하면 되는데

물론 이는 전쟁하는 당사자들 이야기고 관전 국가들에게는 뒈져버린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다. 운이 좋으면 죽창 경제가 활성화 되는 천국이 올 수도 있다.

좋은 예로 1,2차 세계대전이 있다. 전쟁을 한 독일은 경제가 씹창이 되어 소세지 하나 집어먹었다가 가산을 탕진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었으나 미국은 무기팔아 번 돈으로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고있다.

2차대전후 좆본을 석기시대로 영원히 고정시키고 싶었던 벽안의 쇼군 마꾸아다의 꿈은 6.25 전쟁 특수와 함께 영원히 물건너갔던것도 기억하자.

ㄴ 이글 작성자는 지금이 2차세계대전 시기랑 같은줄아나본데, 위에서 말하는거처럼 다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정도로 무기구매를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전쟁나면 세계경제 자체가 씹창날 확률이 매우높다. 2차세계대전때랑은 비교도안되게 나라들끼리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어서 다른나라들도 고스란히 피해볼거고 그건 단순히 무기판매한 돈가지고 어떻게 되는 현상이 아니다. 한마디로 전쟁때문에 경제적으로 로또맞을 나라 없다고 보면된다.

전쟁과 역사[편집]

안타깝게도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하다못해 네안데르탈인 해골만 파봐도 왠놈의 창촉이 존나게 박혀있는걸 보면 휴먼 이새끼들은 답이없다.

너가 역사책을 펴면 수도 없이 많은 전쟁들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고 전쟁사만 파는 밀덕 혼모노가 되지는 말자.

역사의 존재 의의중 하나가 인류 최고의 병신짓인 전쟁을 기록하고 후세에 하지 말라고 널리 알리는 것이다.

전쟁의 원인[편집]

존나 다양하나 몇 개만 추린다.

  • 영토 확장: 근본적인 이유.
  • 민족 대통합을 위해.
  • 특정 사상 때문에
    • 파시즘과 나치즘
    • 극단주의
    • 분리주의
  • 자원: 석유, 석탄, 물, 식량 등을 얻기 위해. 르완다 내전에서 이와 관련된 띵언이 나왔다. ‘사람이 많아지면 전쟁이 필요하다.’ 어차피 말로 해봤자 ㅈ도 안들을 것이니 결국 전쟁으로 해결한다.

재미있는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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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면 재미없지만 게임이나 영화로 하면 이것보다 재밌는게 없다

까고 싸움도 실제로 니가 하면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게임이나 영화로 하면 ㅆㅅㅌㅊ지? 그거랑 같다

사실 실제적인 것들이 있어서 실물적인 실력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일들이 다 그렇다.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ㅆㅅㅌㅊ인데 실제로 하면 실물적인 어려움과 수많은 씹좆같음들이 있기 때문에 더럽게 개좆같기만하고 재미없다.

게임으로만 하면 군대 일과도 재미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게임 캐릭터가 갈굼 당하는 걸 보고 낄낄 댈 수도 있다.

심지어 게임에서는 뒤져도 되는데 현실에서는 뒤지면 안 될 뿐더러 크게 다쳐도 안 된다.

괜히 똑똑한 새끼들이 비실물적인 개념들이나 일자리를 창시해서 머가리만 굴리고 ㅎㅌㅊ 노예들을 착취하며 편하게 먹고 사는 게 아니다.

가끔 틀딱들이 "전쟁을 놀이로 삼다니 이런 고오얀!!!" 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지랄이다. 그럼 진짜로 나야 고상한 건가?

당장 장기야말로 초한전쟁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과 전쟁의 차이점[편집]

  • 생명력 HP : 게임은 총알 한두방 머리만 안맞으면 어느정도 버티고 움직이는데, 현실에선 배나 가슴같이 장기 밀집한곳이 아니라 종아리같은곳에 총알 한방만 맞아도 당장 기절하는게 나을정도로 아프고 아예 쇼크사하거나, 떼굴떼굴 구르면서 눈물 질질짜다가 다시또한방맞고 뒤진다. 종이한장에 손가락만 베여도 쓰라려서 일에 집중을 못하는 현대인한테 관통상이 생기면 무슨느낌일지 설명할필요도 없을듯. 거기다 납탄이라 바로 조치안하면 중금속 중독되서 장기가 썩어간다. 혹시라도 부대에서 낙오돼서 총상 치료 못받고 혼자서 응급조치하고 돌아다녀야하는상황이면 그냥 뒤질운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크레딧 : 게임은 500원 넣으면 다시 살아나지만 현실에서는 잔기 1이며 죽으면 영원한 Game Over이다.
  • 체력 : 일단 게임에 나온 병사들은 전투력만땅 특수부대급이다, 평소에 겜만하던 앰생들은 당연히 체력이 딸리니 북괴군에게 따라잡혀 인육행 ㅠㅠ

ㄴ 아무리 체력이 엠생이라도 평생 굶고살던 북괴군한테 왜 따라잡히냐?

ㄴ 개꿀잼이겠네 몇년동안 안움직이고 방에 쳐박혀 겜만하던 파오후vs몇년동안 굶어서 달릴 기운없는 북괴전사 누가 이길까

ㄴ 북한군들 존나 배고파서 혼신을 다 해서 따라잡을수도 있음 잡히면 최소 솥뚜껑행임.

  • 재미 : 현실이 오히려 한방 운빨이 더 심해서 변태 아닌이상 게임보단 재미를 못느낄것이다, 생존자들은 전기도 물도 끊겨서 노잼이 될것이다
  • 식량 : 집에 과자가 많다면 6개월~1년정도 아파트 화장실에서 피탄만 조심하면 잘 살수 있다. 근데 똥물도 안내려가니 좆같을 거다

ㄴ북한과 싸우는 경우 순식간에 끝나니 민간인은 몇일만 기다리면 안전하다.

  • 리스폰 : 없ㅋ엉ㅋ

당장 콜오브듀티 월앳워 싱글미션을 해보면 전쟁에서 니가 생존할 가능성을 어림짐작해볼 수 있다. 게임속 주인공은 총 몇대 맞아봐야 시점만 뻘개지고 그것마저도 몇초 지나면 지가 알아서 회복한다. 게다가 적들은 엄폐도 안하거나 대충하고 지정된 위치에서 허수아비처럼 총알만 쏠뿐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조준을 도와주는 크로스헤어 UI까지 존재한다. 이런 현실에서 아예 존재할 리 없는 좆사기피지컬 초인병사를 가지고 플레이하는데도 스피드런 조지는 유튜버가 아니고서야 처음해보면 몇번 죽는다.

물론 난이도는 베리하드 한단계 위 강제조정이다. ㅅㄱ.

하물며 위에서 나온대로 총알이 뚝배기 옆을 스치기만 해도 벌벌 떠는 일반인이 실제 전장에 내던져지면 운이 억세게 좋은게 아닌 이상 죽을 것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비교해 봐도 존나 어려운 게 현실 전쟁이다. 니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모든 유닛이 이동할 때마다 지 혼자서 도트뎀을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게다가 위에 미네랄, 가스, 유닛수는 ???로 표시돼 있는 거다. 그러면 아마 2022년에 푸틴이 지좆대로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을까? 지딴엔 진짜 우크라이나 3일컷이 가능하다 생각했던 거겠지 병신.

전쟁을 다른걸로 대체하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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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일어날리는 없지만 이 전쟁이란 비극을 fps나 aos같은 팀플 대전게임으로 대체할순 없을까?

물론 전쟁과 군사력이 게임실력으로 대체돼는 경우 한국이 미국 중국 러시아를 제치고 초강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이 잘하는 몇안돼는 특기가 게임이니깐.

그렇게만 된다면 인명, 재산피해와 국가파탄의 비극도 없어질거고 한국응디에 볼기짝 비비려고 너도나도 전세계가 형님형님거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게임 몇판에 멸공통일하고 주요 수교국에 김치 프로게이머군대를 파견해서 이익도 챙기고 세계 영향력도 챙기고 못하는게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한국이 세계에 끼치는 파급력도 어마무시해져서 리얼 지구촌 패밀리가 형성되어 어느나라를 가던 "헤이 두 유 라이크 잇팅 김취?" "와타시와 아이 기무취!"라며 외산 현지화 김치를 맛볼 수 있게되는 것이다!

ㄴ 솔직히 이건 월드컵 같은 스포츠 경기에 더 가깝지 않을까? 월드컵 중계나 응원을 봐도 출전 선수들을 마치 국가를 위해 싸워주는 전사들처럼 취급한다거나 (마치 참전용사를 부르듯 태극 전사 태극 용사라고도 부른다)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을 보고 "대한민국이 XX국에 승리를!" 이라고 중계하고 응원도 선수자체한테는 잘 안하고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이라 하듯이국가나 민족감정을 이입시켜 국가 간의 대립구도를 만드는 게 뭔가 현실 속의 전쟁게임이 아닐까?

뇌피셜이지만 월드컵이나 올림픽 할때 항상 인류통합, 박애, 평화 같은 가치를 강조하는 게 이런 스포츠 경기가 국가 간의 '김'을 조금씩 빼주는 역할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축구를 봐도 포병 보병 기갑 나누는 것마냥 미드필더 수비 골키퍼 역할 나누고 전략 전술을 짜서 공격 방어를 하고 마치 포탄 미사일 쏴대듯 공을 날려대는 모습이 마치 장기말 움직이는 것 내지 실제 전쟁과 똑 닮은거 같기도 하고.

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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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에서 전쟁 터진다고 단번에 서울 시민들 다죽고 이러진 않을 거다. ㄴ 북한군은 서울은커녕 안타깝게도 한발짝 넘기전에 뒤질거다

애초에 방사포나 이런 게 아파트 통째로 무너뜨리고 그럴 정도로 센 게 아니다. 운 존나 나쁜 샛기들만 창문 안으로 들어와서 죽겠지.

근데 서울 시내를 보자. 빌딩벽, 아파트벽이 장난이 아니다. 온통 고층건물 천지라서 방사포탄을 그렇게 낭비하고도 그렇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 그래서 북한군은 시가전을 벌여야 하는데, 너는 너네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화분만 잘 떨어뜨려줘도 대첩을 거둘 수 있다. 요즘 아파트는 입구부터 도어락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못 들어간다. 아마 민간인들은 절대 다수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ㄴ 도어락 부수면 되지 ㅂㅅ야

ㄴ걔네가 뭐한다고 그 많은 아파트 도어락을 하나씩 부수냐ㅋㅋ 그냥 나대지 말고 집 안에 박혀있으면 된다

ㄴ 화분보다는 벽돌이지.

예로 2차세계대전 때 런던은 전쟁 내내 폭격 맞았는데 런던 주민들 그냥 그대로 런던에서 살았고 별로 많이 죽지도 않았다.

근데 우리나라가 전쟁 나면 북한한테 폭격 맞을 일은 없잖아? 그냥 전쟁 나면 서울 시민들 다 죽고 시작한다는 건 개소리라고 보면 된다. 까놓고 말해서 핵이라도 맞지 않는 한 사상자는 군인까지 포함해도 전력차가 너무 나서 그다지 많지 않을 걸?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일단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 전체가 경제는 완전히 마비된다. 전쟁나면 건물이고 회사고 온전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한 외국 투자자들 한놈씩 발빼고, 공교롭게도 우리나라는 내수경제가 씹창에 거의 완전히 수입수출빨로 떠오른 경제대국이라 우리나라가 경제적 피해를 입으면 우리나라랑 외교하던 나라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고 그나라랑 수교하고 우리나라랑은 수교 안하던 나라가 피해를 입고... 하면서 연쇄적으로 전세계 경제가 같이 좆망해버린다. 물론 그 중에서도 전쟁 당사국인 우리나라가 제일 많이 망하겠지만. 위에서 다른 나라에게 경제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 지금이 무슨 1960년대도 아니고 당연히 영향 간다. 그것도 심하게.

일단 우리나라 세계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이 80%가 넘어서 전쟁 나면 세계 전자 시장 대부분 마비될 거다.

그리고 굳이 반도체 아니어도 우리나라보다 경제력 훨씬 후달리는 그리스가 ㅈ망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영향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 단순히 경제 위기도 아니고 전쟁이 났을 때야 뭐...

그리고 전쟁하고 통일 했으면 흡수통일일 텐데 안 그래도 ㅈ망한 경제 상황에서 북한 살리려고 돈을 말 그대로 퍼붇게 될 거다.

맨날 서양 쪽에서 평화를 부르짖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전쟁 나면 중국, 일본 경제 호황된다는 개소리를 자꾸 지껄이는데 아마 우리나라, 북한 다음으로 얘네가 피해 제일 많이 입을 거다. 얘들이 얻는 이득이라고 해봤자 무기 판 돈인데 그 돈이 아무리 많아도 위에서 말한 세계적인 경제 공황 커버 못한다. 애초에 한국도 엄연히 중국 일본 제품의 주수입국 중 하나고 그게 통째로 날아가는 건데 커버 되겠냐?

6.25 때 일본이 살아난 건 기반시설 다 박살난 상태에서 미국이 무기 만들겠다고 기반시설 다 지어주고 돈까지 들어오니까 살아난 거고, 세계 2위 경제 국가가 된 건 애초에 독일과 같이 세계대전 일으킬 만큼 저력이 있었던 나라라서 그런 거다. 결국 지금 발전할 대로 발전한 중국, 일본 경제의 꽤 유의미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전쟁이 터지면 걔네도 확실히 망한다.

한국이 세계 GDP 2, 3위 국가 경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뭔 개소리인가 하는 애들이 있을 텐데, 애초에 거리가 가까워서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이 국력에 비해 저 태평양 건너에 있는 나라들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살기가 ㅈ같아서 그렇지 한국도 보면 나름 괜찮은 나라이고.

결국 전쟁 나서 이득 보는 나라는 단 하나도 없다. 핵 제거되어서 좋다고? 뭐 어쩌라고. 핵 맞은 만큼 살기가 ㅈ같을 텐데.

제발 일어났으면 하는 전쟁[편집]

근데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전쟁이라기보단 미국이 중국을 참교육 오지게 시켜주는 것에 가깝다. 위대한 미국이 좆같은 중공을 모조리 박멸시키고 중국 아니 전세계를 구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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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전쟁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하지만 이 전쟁은 예외일 것이다.

바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는 것이다. 당연히 결과는 미국이 중국을 그냥 개쳐발라버린다. 이거 100%다. 하나님께선 무조건 미국편을 드신다.

먼저 미국이 CIA, FBI를 중국에 심어놔 중공새끼들을 모조리 친미주의자로 세뇌시키거나 자꾸 반미를 외치면 몰래 죽여버린다. 그렇게 슬금슬금 중국을 민주화시킨뒤 갓조국은 항공모함들을 중국 앞바다에 모조리 배치시키고 일본에 있는 미국의 핵미사일 기지들로 하여금 중국에 마구 핵폭탄을 갈겨버린다! 올레! 그리고 미국은 일본&유럽 등과 연합해서 중국에 선전포고를 일으킨 뒤 개진핑핑이새끼를 전장에서 붙잡아 사형때려버리고 미국에 반항하며 민주화를 거부하는 짱깨새끼들을 모조리 박멸시킨 뒤, 대만홍콩에 살고 계시는 갓이잉원니뮤와 진짜 중국인들을 대륙으로 모셔와서 대륙에서 살게 한다. 전쟁으로 인해 마구 피해를 입은 대륙 복구는 미국 정부와 대만홍콩 출신 진짜 중국 정부가 함께 힘을 합치며 대륙 복구를 하면 된다.

전쟁후에 대륙이 싸그리 파괴됐는데 어케 빨리 중국을 부흥시키냐 할수 있는데, 루스벨트가 실제로 뉴딜정책으로 미국경제 오지게 살렸다. 실제로 미국의 건축토목 분야가 매우 크게 발전된것도 루스벨트때다. 머 미국은 남북전쟁 이후로 미 본토에서 전쟁한번 일어난 적도 전혀 없고 미국이 존나 개꿀땅 그자체라 오히려 이익만 오지게 봤기 때문에 중국과 비교하는게 무리긴 하지만, 그래도 머 그렇다는거다. 이렇게 중국을 복구시키면서 트럼프가 직접 차이잉원을 중국 대통령으로 임명시킨 뒤 진짜 중국인들은 그녀의 지배 하에 열심히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이미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G2라서 더이상 발전할 것도 없다. 다만 짱깨새끼들이 모조리 박멸됐기 때문에 인구가 1억도 안될 것이다. 그땐 인도인들을 좀 받아들여 5억 정도까지만 늘리고 능력 개쩌는 바이샤 수드라 출신 인도인들을 중국에 모셔와서 중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온갖 배려를 해야 한다. 머 이런식으로 발전하면 된다.

그니까 트럼프 대통령님과 차이잉원 총통님께서 두 손 꼭잡고 개진핑핑이새끼를 갈기갈기 찢어죽여버린뒤 중공새끼들 싸그리 없애버리고 옛날 진짜 중화민국 시절의 위인들을 대륙에 모셔와서 중국을 계승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통 중국으로써 쪽바리새끼들한테 사죄와 반성을 받아내서 쪽바리새끼들 콧대 눌러주고.(만주사변, 난징대학살, 731부대 등 쪽바리새끼들이 일으킨 전쟁범죄를 진짜 중국이 받아내는거다. 미국도 반드시 중국 편을 들어 쪽바리가 중국에 진심어린 사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자세한 건 갓중국 문서에 5번문단에도 나온다. 여따 또쓰기 귀찮으니 그거보면 된다.


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하지만 문제는 극렬 중뽕 좆 밥이든새끼가 대통령이 되어 중국이 민주화되어 중국이 미국과 동등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져버렸다. 갓럼트니뮤께서 계속 대통령이 되셔서 했어야 했는데! 아아! 아아! 아아!

짱깨새끼들 착해지게 하려면 갓럼프니뮤께서 대통령이 되셨어야 했는데 ㅠㅠ

대처처럼 아르헨티나랑 전쟁일으켜서 승리해서 대처지지율 90% 찍었듯이 트럼프니뮤도 임기 막판에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지지율 90% 우습게 찍고 대통령 잘 마무리하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 가시면 좋을 것을!!!

에휴 꼴통새끼 바이든이 친중이랜다. 아무리 디시위키라고 해도 이정도 빡대가리가 있어도 되는거냐?? 트럼프가 짱깨 패는 것도 초반에만 좀 기대했지, 나중엔 주둔비 올린다면서 한국 독일 일본 같은 주요 동맹국들만 존나게 팼다가 이꼴났다. 병신새끼라 트럼프는 중국 싫어하니까 반대편은 친중이겠지? 이정도로 생각한듯. 저능아들한테 선동당했거나

종류[편집]

재미있는 전쟁놀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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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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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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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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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의 우정

스탈린그라드 : 최후의 전투

마이웨이

맨발의 겐

롱 로드 홈 <-미국에서 만들어진거지만 미뽕도 없고 반전주의가 깊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8화까지 업로드중이니 꼭 한번 보자. 니 주변에 전쟁 좋아하는 병신 밀덕이 있다면 4,6부를 꼭 보여주자

덩케르크

그레이하운드 <-대서양 전투를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로 유보트와의 교신 장면이 레전드다

전쟁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나 그 현실을 나타내는 영화, 혹은 소설등의 각종 작품들이 너무 많다. 자신이 아는 것만 추가바란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