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편집]

좆문가, 프로불편러, 씹덕, 진지충, 트롤러, 어그로충, 맘충, 꼰대, 급식충...어디 하나 해당 안 되는 정상인은 5%도 안된다.

비정상 씹새끼들이 어딜 가나 머릿수로 이긴다. 독과점이나 다수결이라고 하지. 이를 악용해서 정상인 의견 무시한다. 인터넷만 봐도 병신들이 죄다 독점해서 정상인들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놨다. 개씨발새끼들

현실에선 정상인이어도 특이하게 인터넷만 켜면 다들 병신이 된다.

물론 앰창인생, 좆찐따, 파오후, 역센징들이나 헬무새보다는 위쪽이 더 낫다.

자기 입으로 정상인이라고 말하는 새끼는 100% 정상인이 아니니까 걸러라

파일:우향우.gif

제아무리 진짜 정상인이라 해도 나머지 사람이 전부 비정상인 현실 속에선 혼자 비정상 취급받기 마련이다.

허수아비 정상인[편집]

정상인이라는 개념은 비정상인을 비난하는 주장 안에서만 존재한다. 특정한 인물이나 집단을 비정상으로 규정한 다음 그에 반대되는 집단을 정상으로 규정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ex) 정상이라면 ~했을 것이다. , 몸만 정상이었다면..

비정상인을 전제하지 않고서 정상인이 어떻다고 규정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정상인 프레이밍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정상인을 먼저 비난한 다음 정상인의 개념을 만드는 순서의 잘못을 범하지만 여기에 대해 아무도 의문도 갖지 않는다.


헬조선식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인정해야 할 것들[편집]

  • (김치는 우수하다) → 개병신같은 생각이다. 평소에 정상인들이 김치 먹을 때 '역시 김치는 우수해 ㅎㅎ 김치가 체고조넘!!' 이딴 생각 하면서 처먹지는 않는다. 당연히 평소에는 그런 걸 생각조차 안 한다. 오히려 갓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들인 급식충들 사이에서는 존나 까이고 있다.
  • (사기 강간 왕따 그밖에 모든 범죄는 다 당한 놈이 잘못한거고 가해자는 솜방망이로 용서받아야한다.) → 또 다른 병신같은 생각이다. 어디 동네에 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네이버 댓글난만 봐도 한국 솜방망이 처벌 극딜하는 댓글이 베댓이고 페이스북에서도 많은 정상인들이 이런 것들을 두고 분개한다.

ㄴ 근데 그딴 네이버 색히들이 정작 지 일 되면 피해자가 맞을 짓 드립 친다

  • (말빨, 처세술 등 사회성 부족한 사람을 대할 때는 인권을 무시하고 존나 갈궈도 괜찮다.) → 헬조선 특성상 사회성이 중요하게 여겨져 이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존나 극단적이다.
  • (일본인/한국인들은 모두 잔인하게 죽여야한다.) → 미친 생각이다. 진심으로 어디 사는지 궁금하다. 길 가다가 아무 사람이나 처잡고 물어봐라. 일본인들을 전부 잔인하게 죽여야 하는지. 개병신 취급 받을 것이다. 정반대로 한국인들을 죽여야 된다는 역갤러도 다를 것 없다.
  • (나는 정상인이다.) → 이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씹선비이다. 진짜 정상인들은 자기를 정상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럼 디씨하는 사람은 정상인이네?

ㄴ진짜 흑백논리 시발ㅋㅋㅋ 니들은 중간이란 게 없냐?



시발 이거 어떤 새끼가 쓴 건지는 모르겠는데 씹타쿠 역센징 특유의 한이 느껴진다 썅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얼마나 맞고 다녔으면ㅠ

ㄴ 저격하지마 ㅆㅂ

진짜 정상인의 반박[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음식의 우수성은 상대적이다
  • 범죄와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 인권은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 (시대에 따라 다르다)
  • 민족 혐오에 의한 제노사이드는 근절되어야 한다

ㄴ정상인 코스프레 ㅆㅅㅌㅊ

진심으로 정상인 되기 프로젝트[편집]

기준은 다음으로 삼는다.

※ 표준·보편·평범 ※

· 표준은 약속이다. 여기에서 신뢰가 나온다. 사회생활의 근간이다.
· 보편은 모난 돌이 정 맞지 않는 보호색이다. 앞서나갈 필요도, 뒤처질 필요도 없다.
· 표준과 보편에서 평범이 나오니, 10에서 7 정도면 매우 평범하다. 젊은이 10명 중 7명이 듣는 노래 말고 특이한 거 듣고 있으면 그게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모피어스가 나타나 빨간 약 과 파란 약을 줄 때, 만 번에 만 번이라도 파란 약을 먹어야 한다.

1.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운동을 한다. 출근 시간에 늦는다고 불평할 일이 없다.
2. 적어도 일주일에 10 km 이상의 조깅 혹은 이에 버금가는 운동량을 채운다.

3. 무언가를 꾸준히 읽는다. 정치, 경제, 사회, 상식, 문화, 과학, 역사, 예술 등 분야에 관하여 1주일에 한 시간 정도로 꾸준히 읽으면 좋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다음 랭킹뉴스 인덱스 펀드처럼 하루에 상위 3개 정도는 꾸준히 시간 투자해 읽으라고 링크 제공해준다.
※위키백과 대문 ※위키하우 이건 식전 30분에 한 개씩만 읽든지 혹은 식후에 읽든지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읽어둬라.

4. 도저히 정상인으로 살 수 없을 것 같으면 조용한 종교를 하나 가진다. 천주교가 일반인 코스프레하기 좋다. 이슬람, 개신교 같은 거 믿지 말고.
5. 디시인사이드 실시간베스트 갤러리글을 꾸준히 읽는다. https://m.dcinside.com/board/dcbest 정신 이상해진다 보지마라
6. 음악은 탑 100 을 들어라. 애니 음악 절대로 듣지 마라. 클래식 이런 거 다 버려라. 탑 100도 듣기 싫으면 차라리 라디오를 들어라.
7. 자격증 에 맞춰 산다. 자격증 아닌 것은 쳐다도 보지 마라. 자원봉사를 해도 자격증 되는걸로 해라. 교회봉사 이딴거 하지말고. https://www.1365.go.kr/

8. 이 세상은 너무나 훌륭해서, 어설프게 특이한 사람은 일찌감치 걸러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어설프게 튀려 하지 마라. 절대로.
이미 네가 생각한 것은 옛 사람들이 다 이루어놓았고, 너의 망상은 지금도 누군가가 고된 정열을 가지고 밤샘, 철야, 식음 전폐를 해서 그걸 드림 컴 트루하고 있다. 그러니 괜스레 어설프게 튀지 마라. 진짜 튀는 것은 정 맞아도 불꽃이 튀고 쇠가죽 주머니 안에 있어도 찌르고 나와 피가 흐른다. 자기가 특이하지 않다는 것은, 결국 나이 30 넘어서도 백수짓하고 있을 때 알게 된다.

사실 헬조선에서의 정상인의 개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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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보는 당신이 설령 인싸가 아니라 해도 절대 기죽지 마십시오.
어차피 인생은 호올로 태어나 호올로 가는 것이며 대인관계가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헬조선에서 정상인은 사회적으로 튀지 않고 무난(평범)한 사람, 주류에 속하는 놈을 의미한다.

즉 '인싸=정상인'이다. 반박 불가다.

실제로 한국 사회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다른 나라들.. 헬본, 헬미국, 심지어 갓-유로피아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헬본 제외) 소수자 운동이 대두된 이후 점차 사라지고 있는추세다.

꼭 소수자 운동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지랄할 거면 비정상 개념부터 없애거나 바꿔야 한다. 인싸냐 아싸냐 여부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것은 애미뒤진 짓이다.

또 정상인의 말투, 행동, 병신의 말투, 행동, 이런 식으로 네덕 사이트나 디시같은 데서 나누는 것도 사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경우에도 정상과 병신을 나누어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정신 장애인이나 정신 질환자같은 경우에도 그렇다. 진짜 남에게 존나 심각하게 민폐 끼치거나 강남역 사건처럼 사람 죽이고 다니는 씹새들 말고 그닥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면 비정상이라고 손가락질할 필요가 없다.




사실 이건 한국의 존나 애미뒤진 눈치 문화도 한몫한다.

불반도에선 주로

  • 눈치 없는 새끼 = 비정상,
  • 눈치 100단 + 주류에 속하는 놈 = 정상인 (다만 소수자/비주류라면 예외.)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눈치 없는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남에게 직접 피해 안 준다면 틀릴 이유도 없다. (물론 한국의 눈치 문화에 맞서기 위해 일부로 남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눈치 안보고 오지랖 거부하는 현자도 있다.)

ㄴ문제는 눈치 안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눈새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애당초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지 의문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존나 범죄 저지르는 새끼나 차별주의자, 혐오주의자,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 입히는 씹새끼가 아닌 이상 사회적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

맨날 교육부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자' 이 지랄을 처해대는데 그러려면 비주류나 소수를 비정상 취급하는 전체주의적인 사회 분위기부터 개선하는 게 맞는다. 그냥 다양한 사람들을 주류에서 이탈했다고 비정상 낙인 처찍지 말고 다 인정해주면 되는 거다.

그래서 서구도 이전엔 비정상 취급했던 성 소수자도 '성적 다양성', 정신 질환자도 아주 또라이가 아닌 이상 '신경 다양성'으로 정상인의 범주에 넣고 있다. 애당초 개인주의와 평등 의식이 고착화된 서구 쪽에선 정상과 비정상으로 사람을 나누기보단 남에게 피해 주는 씹새끼냐 아니냐로 사람을 판단한다.

특히 한국에서 개성 강한 사람, 튀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진짜 답이 없다. 어쩌면 원래는 진짜 비정상이 아니고 단지 개성이 강한 놈일 뿐인데 한국 사회가 병신으로 매도해 진짜 병신이 되어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이제 한국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니 정상, 비정상 등급을 매겨서 소수자들을 타자화할 것이 아니라 위에서 서술한 씹새끼냐 아니냐의 기준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 일베충, 디시충, 메갈충같은 새끼들은 이 글을 보고 "그래, 나는 비정상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야, 헬조선의 애미뒤진 유교 사회의 피해자일 뿐" 이런 식으로 좆망상하지 않길 바란다. 너희들은 서구에서도 'hate group'이라고 해서 비정상이 아니라 아주 씹새끼 취급당한다. 이 씹새끼들아!

(다만 원래 정상적인 놈이었는데 피해를 입고 꼴페미, 꼴마초가 되듯 흑화된 경우도 극소수 있지만 대부분의 일베충, 디시충, 메갈충은 새싹부터 더러운 악마새끼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