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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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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정약용(丁若鏞)

1762년~1836년

근세에 태어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상세[편집]

반도의 테크니션<반도 최초의 궁궐 테크니션은 장영실>이자 신유학자이다.

저술이 매우 많다. 현재 전집인 여유당전서가 다산학술문화재단에 의해 전37권으로 정리되어 나와 있다. 다만 번역은 안 되어 있다.

18c에 이미 여전제를 통해 공산주의개념을 내세웠지만, 스스로 문제점을 깨닫고(공동경작하면 쳐 노는새끼들 때문에 생산이 안된다) 과도적 개념인 정전제를 주장한다. 동구권의 몰락보다 무려 200년을 앞서 스스로 깨우친 선비를 18년동안 유배지에서 썩게만든(심지어 유배사실을 몰라서 유배가 안풀린) 후기조선은 망해도 할말이 없다.

수원화성 축조 당시 그가 발명했다는 거중기는 사실 오리지널 작품이 아닌 의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만든 것이다.

ㄴ참고로 <기기도설>은 서양 선교사가 청나라의 독자적으로 낸 책이므로 말만 청나라 책이지 실상은 서양의 기술을 쓴 책이다.

어쨌든 대단한 사람이다. 공부를 잘 했지만 공부 말고 딴거도 다 잘했음.

ㄴ는 지랄이고 존나 멍청한 새끼였다. 좆약용의 설명은 '右分立。役丁用力。轉輻繅車一周。緪亦繞軸一周。而大小滑輪。相隨而轉。緪縮一尺。物擧一尺。此其擧重之大略也。'인데 도르래의 원리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조선의 최고 학자 수준 ㅋ ㅋ <- 고등학교 과탐 물리1 이수한 게 인생 최대 업적인 새끼이다

ㄴ 저거 한문 해석 좀. 그리고 도르래의 원리도 제대로 몰랐으면 거중기는 어떤 원리로 만든 거냐?

ㄴ 책 보고 베껴서 대충 만들었겠지. 저거 뜻이 대충 줄을 땡기면 다른 줄이 비슷한 길이만큼 이동한다는 소리인데, 실제로는 줄이 다른 줄보다 더 많이 움직이거나 더 적게 움직이잖아.

ㄴ 저거 실제로 화성성역의궤와 거중기분도, 거중기전도 등을 살피면 있는 말이다. 심지어 그림도 노답이었다. 그나저나 진짜 동양놈들이 맨날 우덜것들이 최고라고 하는데 언제 한 번 그대로 복원해서 배틀로얄 떠봐야 할 듯.

ㄴ 먼저 책 보고 베껴서 대충 만들었다, 독자적인 부분이 아니었다는 주장에 대한 연구가 있다.

ㄴ 애초에 그런 과학적인 베이스도 없었는데 책한권 붙들고 거중기 하나 뚞딱 만들어냈으면 ㅆㅅㅌㅊ지 븅1신 대가리에 비계낀 빢대가리새기야!!!!

기기도설의 諸器利用편에는 특히 활차의 활용이 강조되고 있는데, 활차를 통하여 힘을 줄이고 쓰기에 편리한 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 중 제 54항에서 활차의 줄을 거는 방법을 설명하기를, 양쪽 끝을 위로 향하게 하고 활차에 물체를 달게 되면 힘을 반으로 줄이면서 물체를 들어 올리게 된다는 점을 설명하는 부분이 보인다. (중략) 다산이 기중가[거중기]에서 활차를 여럿 연결하여 힘을 줄이고자 한 것은 바로 기기도설의 활차 원리 설명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기기도설의 全器圖說 편에 실린 기중도설은 모두 11개의 그림이 실려서 앞서 다산의 문집 기사와 일치한다. 이 가운데 제1도에서 제11도까지 11개의 그림중 다산이 고안한 기중가와 유사한 그림은 보이지 않는다. 11개 그림가운데 다산이 주로 참고하였다고 하는 것은 제8도와 제11도였다. ... 제8도와 제11도의 모습은 ... 그러나 그 형태나 기구 사용의 목적은 매우 다른 것으로 보인다. ...
이처럼 실제 기기도설의 내용을 검토해 보면 다산이 이 책에서 활차등의 원리를 참고한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지만 실제 기중가의 고안에서는 기기도설의 기구를 모방한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다산의 기중가 고안은 비록 기기도설에서 중요한 원리의 단서를 빌려온 것이기는 하지만 기구 자체의 형태나 모습은 전적으로 다산의 창의에 의해 이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f>출처: 김동욱, 「18세기 수원성 축성에 사용된 자재 운반기구에 대해서」『대한건축학회 논문집』 제10권 제11호(대한건축학회, 1994), 169-171쪽.</ref>

위 한문 구절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좌우에 일꾼들을 나누어 세워서 힘을 써서 얼레 바퀴를 한바퀴 돌리게 한다. 그러면 동아줄도 축을 한 바퀴 감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크고 작은 활륜도 서로 잇따라서 돌게 된다. 동아줄이 1자 쯤 줄어들면 물건도 1자쯤 들려 올라간다. 이것이 그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절차의 대강이다."<ref>출처 http://marumoru.tistory.com/113 </ref>>출처랑 번역 찾느라 직쌌네 씨발놈들아 문헌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히는 게 기본 아니냐?

그래서 "緪縮一尺。物擧一尺。" 이 부분을 가지고 지금 좆나 멍청한 새끼였느니 좆약용이니 씨부리는 건데,
1. (움직)도르래를 사용하는 핵심은, 더 적은 힘을 들이고 물체를 들어올리는 데 있는 거 아니냐? 2. 너네야 급식 처먹을 때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니까 알지, 중국에서도 처음 들어온 과학기술서 가지고 처음 연구하는데 멀쩡한 사람이 아니고 꼭 좆빡대가리라야 저런 실수가 나오는 거냐?

저 새끼 말대로면 공기저항은 좆도 모르면서 가벼운 물체는 더 느리게 떨어진다는 개소리를 한 아리스토텔레스는 걍 침팬지두뇌 취급해도 ㅇㅈ해야함. 븅신 아니냐 저거

호(다산)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식이 되게 많다.

ㄴ차를 존나 좋아해서 산처럼 차를 쌓아두고 먹어서 다산이라는 호가 붙었다고 추측한다.

그래도 자식교육은 잘했는지 아들 정학유(丁學游)<ref>5대손이 정해인이다. 자 정대초(丁大楚), 손 정춘섭(丁春燮), 증손 정규직(丁奎稷), 고손 정상진(丁尙鎭), 5대손 정해인(丁海寅) 순으로 이어진다.</ref>는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급식충은 왠 듣보가 이딴거 지어서 고생시키냐고 하지만 역사학자들은 당시 농사 방법 등을 알려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한다.

드라마에선 정조랑 존나 친한 것처럼 나오지만 정작 실록에선 한 번도 언급이 안됬다던가.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 실록은 2차사료라 승정원일기를 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근데 이거 이제 탈초되어서 아직까지 한글로 번역이 다 안됐다. 지금은 인조 고종까지 끝내고 영조때를 번역하고 있는데 영조 집권 기간을 생각하면 정조는 먼 훗날로....

유교탈레반들이 공자 엉덩이 빨고 맹자 정액 연구하고 할 때 진짜 백성들이 원하는 일을 실천한 인물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유교탈레반의 악습을 신랄하게 까주셨다. 하지만 노비제를 찬성했다는 옥에티가 있는분. ㄴ 조금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약용은 당시 주희를 거쳐 공리공론으로 심하게 변질된 성리학을 비판하고 공자와 맹자의 실용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편 사람이었다. 실제로 선진 유학이라고 하는 공자와 맹자, 순자대의 유학은 상당히 실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학문이었다.

사실 이분도 철학사상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일상생활에 안 넣어될 이과지식을 개 쳐잡듯이 쑤컹쑤컹 넣는 이레기들이 죽어도 안보는

윤리와 사상에 갓약용님의 성기호설이다. 유교탈레반들의 사상인 성선설에 구애받지 않고 뿅 나온 것이 성기호설.

성기호설은 너 같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새끼라도 선을 좋아한다. 단 원래부터 안착함....

사회주의(굳이 따지면 대동사상)에 입각한 저서를 많이 썻고 이런 내용을 본 호치민이 삘받아서 정약용을 흠모했다고...

ㄴ그외 혼자서 50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한 인간이 이정도에 방대한 책을 쓴게 놀랍다.

정약용은 <흠흠신서>로 자신의 추리력을 맘껏 뽐냈다. 영화 <조선명탐정>의 명탐정의 모티브였을 정도로 법의학적 지식이 뛰어났다.

둘째 형 정약전도 천재였다. 유배를 그것도 하필이면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옥 오브 지옥이라 할 수 있는 신안군 흑산도(흑산면)으로 유배갔다(게다가 동생 정약용은 강진군으로 유배갈 때 같이 가다 헤어지기 전 둘이 껴안고 슬피 울었다.)! 이후 거기서 지내면서 쓴 책이 <자산어보>다. 그리고 셋째 형 정약종은 복자다. 한국 카톨릭 쪽에서 시성을 추진 중이라 곧 성인이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참수형을 당할 때 누워서 맞았으며, 한 번 칼을 맞고도 일어나 기도까지 했다. 이쯤되면 이 집안은 뭔가 좀 무서울 정도... 그나마 정약용의 큰형인 정약현은 형제 중에선 존재감이 적지만, 첫째인 만큼 조정 출사는 당연히 했으며, 아쉬운 점은 황사영을 사위로 들였다는 것.

근데 활쏘기는 못한 것 같다. 정조가 활쏘기를 시켰는데 잘 못했는지 다른 초계문신들이랑 같이 가둬서 활쏘기 연습하라 했더니 그제야 좀 맞았다는 거 보니 활쏠 때 어리버리탔을듯...

ㄴ 그건 조선 왕 중 최고 완전체인 정조대왕님이 취하시면 문관들한테 활쏘기 시켰다고 한다. 그래도 연습해서 맞은거 보면 아주 무에 소질이 없지는 않은듯

ㄴ 정조대왕님은 최고의 완전체시다. 이성계세조가 무에, 태종세종이 문에만 치우쳐 있던 인물들이라 이렇게 문무에 밝은 분은 동서고금에 없을듯..


개고기매니아였다고 한다. 이분이 형에게 셰프박의 개고기 요리법 같은걸 편지로 보낸 기록이 남아있다. 셰프정이 아니라 셰프박인 건 자기가 아니라 박제가가 만든 요리법 형한테 알려준 거라서. 다만 문제는 형님이 간 흑산도는 지옥이라 그런 먹을 것이 부족했다는 것.


서울 4대분 밖으로 나가살면 패가망신 할거라는 선구자적인 혜안을 자랑했다.

후에 안동 김씨가 되는 부패 세력때문에 백성들의 삶이 어렵게 되자 왜 폭동 안일으키냐고 존나 답답해했다. 그러나 결국 안동김씨가 나라 다 말아먹을때까지 폭동은 없었다.

ㄴ 조금만 죽창들 기미가 보이면 족쳤다 그리고 ㅍㄷ은 도시적인 지역에 일어나기 쉬운데 좆센처럼 촌동네나라가 ㅍㄷ이 일어나면 대단하지

기타[편집]

이분의 정치철학이 실제로 정치에 옮겨지려 한 적이 있었다. 북한이 나라구실은 하던 1960년대에 정권을 잡았던 갑산파가 이분의 사상에 빠져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실현하려 했다. 공산주의 스러운 내용이 많았는데, 거기에 자극을 많이 받은 듯. 근데 애미뒤진 혹부리우스가 부르주아 사상에 오염됬다면서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렸다. 이때부터 북한은 슈퍼막장화가 되기 시작했다.

ㄴ 북조선은 고조선만도 못한 개만도 못한 사상을 가진 나라이니 저럴만 하다.

수 많은 저서들과 함꼐 한시 또한 여럿 남겼는데, 대표적인 게 애절양이다. 보면 볼수록 그 당시 헬조선왕조의 상황을 보고 부랄을 탁탁 칠 것이다.

'증문(憎蚊, 모기를 미워하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모기 때문에 빡쳐서 쓴 글이다.

아전 무시[편집]

양반이라 아전을 매우 무시하였다.

...근래 아전의 풍속이 나날이 변하여 하찮은 아전이 길에서 양반을 만나도 절을 하지 않으려 한다. 아전의 아들, 손자로서 아전의 역을 맡지 않는 자는 고을 안의 양반을 대할 때, 맞먹듯이 너나하며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 ... <목민심서>

...그래서 간사한 아전에게 이를 맡겨 버리고는 감히 알아서 처리하지 못하니, 재물을 숭상하고 의리를 천히 여기는 간사한 아전이 어찌 중도에 맞게 형벌을 처리할 수 있겠는가. ... <흠흠신서>

관련 항목[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