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정치

조무위키

이 문서는 정치에 대해 다룹니다.
제발 어디에서 주워들은 시삿거리나 감정 글을 싸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경고! 이 문서에선 지금 병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만약 제보하기 전에 병쟁이 끝났다면 승리한 병신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뭐하냐? 병신들아."
주의! 이 문서 또는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묘하게 신경 쓰이는 대상입니다.
중요한 것도 급한 것도 아니지만 도대체 신경 쓰여서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문서는 팝콘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이 문서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불구경이나 병림픽, 키배 또는 싸움구경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좆도 쓸데없는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헬조선에서는 좆도 쓸데없는 걸로 싸우는 게 취미입니다.
여기서 좆문가들끼리 싸워봤자 결론 나는 건 없는데 도대체 왜 싸우는 걸까요?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정치 안 해요! 제가 안 해요! 이건 내 문제니까 내가 안 하는 거요, 누가 날 강제로 시키는 거요!

 
— 15대 대통령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 16대 대통령, 취임 4개월째


전라도 정치인들하고 정치 못해먹겠다.

 
— 16대 대통령, 취임 4년째


인문학은 아는데 정치쪽은 잘 모릅니다.

 
— 어느 19대 대선 후보


저는 앞으로 정치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쪽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9대 대통령, 민정수석 취임 기자회견 때

어떤 대상에게 문제의 책임이 있다선동하는 행위.

순우리말(남)탓

인터넷으로 절대로 배우면 안 되거니와 대국적으로 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 것

정치는 보통 다수의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해결하기 보다는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좁은 의미로 보면 국가를 다스리는 소수(소위 높으신 분들)를 위한 활동 정도 되겠다.

넓은 의미로 보면 국가나 집단(우리 사회)에서 생기는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정치라는 단어의 의미는 많은 사람들, 심지어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지만

대국적으로 해야 하는 것임에는 대부분의 사람과 학자들이 동의한다.

어디를 뽑든 제대로 되는 꼴을 한번도 못봤다

요즘엔 정치가 너무 웃기고 드라마틱해서 TV 프로그램들이 노잼 되고 망한 거라 카더라


친일사랑하면 새누리, 니 동급 출신 사랑하면 민주, 교수 좋아하면 안 철 수 내 지지해라

ㄴ 노무현이 친일파 청산하려고 봤더니 진보에서 우수수 터져서 관둔 건 아냐? 진보도 제2기득권이고 친일파 지주 출신들 널렸다

ㄴㄴ 민주당의 첫 시작이 김성수가 만든 한국민주당이다. 시작부터 글러먹었지

정치는 밥먹는 거랑 연결 된다. 다른 선진국이 반만 일해도 니보다 더 벌고, 위험 요소가 왜 없는지 잘 생각 해보렴

너의 정치성향을 잘 모르겠다면 정치성향 테스트 나 해봐라

여러 정치성향 테스트가 있으니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정치성향 테스트 문서로 가라.

ㄴ 404 뜬다

정치에 관심들이면 들일 수록 누구든지 병신된다. 정치충이 되면 맥락 상관 없이 아무 데서나 모든 문제를 정치적 관점을 만능으로 보듯 해석하게 되는데 이게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정치·종교 얘기 금하는 이유다. 물론 이것도 내로남불로 은근슬쩍 지들 입맛대로 정치 얘기 꺼낸다. 만능인 줄 알거든

어느 한 진영에 기울면 이분법에 빠져 x사모, 대깨x, 친x 삼종 광신도가 된다. 이 경우 똑같이 수상한 비리 정황도 진영 논리에 따라 적이면 무조건 유죄, 아군이면 무조건 무죄가 된다. 보통 정치인은 법꾸라지가 많고 서로 피 보면 서로 묻어주기 때문에 정치 보복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영원히 진영 논리로 평행선을 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똑같이 사람이 죽어도 적한테 유리하면 은근슬쩍 묻어버리거나 자작극으로 몰고 지들한테 유리하면 최대한 부풀리고 지어내서 사골까지 우려먹는다. 온 우주가 매일매일 정치질 한다고 다 되는 줄 아나? 그게 아니다. 싫어하는 종족이 있을 수 있다.

스폰 잘 받고 위선을 떨어야 높은 자리 가는 게 정치인지라 믿었던 놈의 실상을 알게 되면 양비론자로 진화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국 지쳐서 정치 혐오에 빠지고 무관심해지게 되지.. 괜히 정치인 믿지 말란 게 아니다. 보수는 악 진보는 위선이란 말처럼 완벽하게 깨끗한 인물은 절대 없다. 특히 보수는 대부분 기득권층이라 오래 해먹어서 원래 개새끼인 거 알지만 진보에는 선동을 비롯한 언더도그마식 감언이설에 속아서 철저히 이용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x트릭스 시리즈 깨고 나면 진짜 살인충동 일어날 정도로 개빡치고 자괴감과 후유증도 심하다. 내가 알던 세상이 뒤바뀌고 존경했던 인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피눈물 마른 개새끼로 보이니까 후회하기 싫으면 양비론자로 욕 먹더라도 무조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게 좋다.

요즘 정치는 걍 주식과 부동산과 세금을 누가누가 더 많이 차지해서 가난한 새끼들한테 비틱질하는 관종 새끼가 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온갖 개논리와 개소리가 판치는데 정치병자새끼들이 떡고물 받아먹으려고 진실로 둔갑시킨다. 정치단체는 졸부들이 비틱질하는 천민자본주의 브랜드로 전락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고 휘향찬란한 황금성을 세우고 누가 아파서 피 토해도 어디서 신성한 신전을 더럽히고 지랄이냐고 몽둥이로 멍들 때까지 멍석말이한다. 이 새끼들한테 논리는 비틱질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요즘 정치는 누가누가 상대 톡방을 폭로하느냐가 대세인 것 같다. 다르게 말하면 개인정보의 가치가 옛날에 귀중했는데 지금은 정치충 틀딱들의 마녀사냥, 여론주작용으로 추락한 상태다. 알 권리의 반대인 잊힐 권리는 어디로 간 걸까?

잊힐 권리는 말 그대로 존재 자체가 잊혀졌다 카더라, 그래서 정치판에 알 권리만 존재하는 거야

물질은 현대화 돼가는데 정치는 중세 시절까지 쌈박질하던 그대로인 것 같다. 이러니까 평화의 시대에 정치가 싫다는 애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왜 정치가 생기는가?[편집]

이걸 설명하려면 원시시대 이야기를 해야 된다. 알겠지만 인간은 동물이다. 동물은 생존을 위해 경쟁을 한다. 인간이 지성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옛날의 생존본능과 경쟁본능만큼은 버리지 못했다.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로 등극한 후부터는 인간끼리 경쟁을 해야 했다.

내가 살려면 상대방보다 내가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자동으로 경쟁이 생겨나고 계급이 나뉜다. 인간은 야만적으로 피튀기는 투쟁을 줄이고, 지성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교묘하게 조지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이렇게 말, 주먹, 법 등 온갖가지 수단으로 상대방보다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갖기 위해서 인간끼리 경쟁하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다.

인구가 늘면서 권력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만 권력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니까 사람들에게 자기가 권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납득이 가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납득이 가는 이유'를 우리는 정당성, 명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명분으로는 온갖 선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내세워야 사람들에게 싸게싸게 먹히겠지? 근데 명분 말고 내가 진짜 권력을 갖고 싶은 사악한 이유는 따로 있다. 그래서 그 다른 이유를 어떻게든 포장해야 한다. 말과 본심이 다른 것이다.

주로 똑똑한 사람들이 본심을 숨기고 말을 포장해서 정치꾼이 되었고, 덜 똑똑한 사람들은 이 정치꾼들의 포장된 말에 속아서 무지몽매하게 지지해주는 대중들이 되었다. 대중들의 수준이 올라갈수록(=정치꾼들의 속내를 파악할 정도로 똑똑해질수록) 정치꾼들의 말에 속는 사람들 비율이 줄어들고, 정치꾼들은 대중들의 눈치를 봐서라도 공정하게 하는 '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무지몽매하다면 정치꾼들은 '그럼 그렇지 이 새끼들이 뭘 알겠어 ㅋㅋ 난 계속 구라나 쳐야지' 심보로 온갖가지 휘황찬란한 명분을 내세우며 나중에는 독재까지 정당화하고, 대중들은 속아넘어가며 독재자를 옹립하게 된다.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정치계의 치트키[편집]

뭣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종교, 사상 팔아먹기[편집]

경제가 흉흉할 때마다 사람들에게 싸게 먹히는 것이 바로 무슨 종교 무슨 사상 무슨 주의다.

종교와 사상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다만 종교는 미개했던 시절 자연적인 힘을 신성시하던 시절에 철학과 신앙을 스까서 팔아먹은 것이라면 근대의 사상들은 불경기 때마다 '경제를 살리려면 이 사상대로 해야 합니다~'하는 정치꾼의 구라로 사람들을 낚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는 초심이 어쨌든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근본주의 운동마저도 정치꾼에게 이용당하게 된다.

이게 다 XX 때문이다[편집]

이분법적 사고를 패시브로 장착한 인간의 어그로를 끄는 데에 있어서는 공공의 적 만들기만큼 쉬운 게 없다.

갑자기 선악 구도를 만들어서 '우리는 선한데 저 XX들이 악해서 이지랄이 난 것이다'식의 선동을 하면 사람들은 경제를 개판낸 정치꾼들이 아닌,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된 XX들을 욕하게 된다. 히틀러가 이게 다 유대인 때문이다를 시전했던 것이 이런 이유.

국뽕[편집]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집단주의 패시브 인간들의 어그로를 끄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 자기 집단에 대한 만족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소속되는 집단은 바로 가족과 국가이다. 근데 가족은 인원수가 적어서 정치가 발생하기 어렵고, 국가는 정치가 발생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정치꾼들이 나타난다. 그래서 국가라는 집단에 소속된 모두에게 '우리나라 개쩔음~'이라는 인식을 박아주면 불평불만이 안 터져나오게 막을 수 있다.

관심 갖고 깊게 이야기하면 일베충/빨갱이 소리 들을 수 있는 것[편집]

그렇고 그런 것으로 한번 내몰리면 덩달아 주변 관계도 안 좋아질 수 있다.

극우가 아니라도 일베충이라고 수난 당하고 극좌가 아니라도 빨갱이라고 매장 당할 수도 있다.

아, 북한 빠는 거는 좌우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고 그냥 병신이다. 북한은 더 이상 헌법에 사회주의도 없고 그렇다고 복지도 없잖아.

실제로 본 적 있다. 베충이들 중에서 이런 식으로 '그래 씨발 난 아무래도 극우와 잘 맞는 것 같으니까 일베나 하자'라는 식으로 일베충 된 놈도 있더라.

이렇게 정치 극단주의에 쉽게 빠지기 때문에 정치는 결국 혼자 해먹기 좋은 구조가 되는 것 같다. 윤석열이나 그를 따르는 따까리들이 하는 정치질 꼬라지만 봐도 이미 답은 나왔잖아?

내용[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만 19세 이상의 헬조선 린민들이 노예임을 자처하며 무한하게 즐기는 헬조선 최고·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조선인들은 정치를 통해 편갈라 싸우기 좋아하고 우두머리에게 복종하기 좋아하는 자신들의 종특을 자유로이 표출할 수 있다.

본래 자신들을 대변해줄 대표를 선출하는 대의민주주의에서 유래하였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민족답게 내정은 미네랄, 가스 채취랑, 자기 머릿수 늘리는 거 말곤 보이지 않으면서 내 편, 네 편, 그리고 싸움만 존재하는 심-플하고도 어트랙티브한 엔터테인먼트로 열화되었다. 스타 까는 게 아니고 비유하면 그렇다는 거다.

한데 어울러져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는 것이 아닌, 차악이라도 나오면 다행일 정도 이 나라의 대표들은 좌우 가리지 않고 엘리트의식과 권위주의에 찌들은지 오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이 물량을 모으다가 2년마다 한 번씩 총선과 대선이라는 투표 이벤트를 통해 승패를 가리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물론 투표 사이의 공백 중에도 조선인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정치인들은 끊임없이 콘텐츠를 생산하여 조선인들이 서로를 헐뜯고 싸울 수 있도록 도우며, 그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정치를 인터넷으로 처 배운 미친 새끼는 걸러라... 라고 가끔 이런 소리를 통베충들이 지껄이는데 어이가 다 털린다. 정확히 말하면 지들이 하라는 현생 공부를 안하고 제일 인터넷 1타로 배운 새끼거든.

웬만한 학부 수준의 정치학개론 서적 한두 개만 읽고 와도 랜선으로 정치 배운 새끼들의 오류가 얼마나 심한지 파악할 수 있다.

근데 정치학은 인터넷의 정치담론과 전혀 관련이 없는 학문이다. 정치현상을 사회과학적으로, 구조적으로, 대국적으로 분석하는 게 정치학이지 개별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넷상에서 좌파 우파 나누는 일과는 전혀 관련 없기 때문에, 오류를 파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상종할 일이 없다. 다만 개헌을 어떻게 해야 된다라며 정치체제에 대해 좆문가질 하는 애들 정도는 털 수 있겠지. 넷상 좌파우파 정치병자들의 담당일진은 철학과다.

정치를 잘 알려면 정치인들과 부대끼면서 사회생활을 해봐야 아는데 정치인들과 사회생활도 안 해본 정치병자들이 '나는 정치 잘안다'라고 말하는 거 보니 어이상실이다.

매우 대국적으로 해야 하며 대국적으로 하지 못하면 측근의 발터 PPK 정도는 각오해야 한다.

덧붙이면 SNS로 공개적으로 정치하면 코로 설렁탕을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어차피 헬조선은 놀랍지도 않지만 온 국민, 정치인들이 파시스트, 군국주의자들이다. 헬조센에서 '좌' 혹은 '우'라고 자타공인하는 세력들을 실제 민주주의 정치적 스탠스의 관점으로 잘보면 전부 극우들이다. 헬조센의 좌우는 모두 극우이지만 왜 좌우로 나누느냐면 우파는 '대한민국'에 목을 존나게 매면서 국가주의를 존나게 강조하는 반면, 좌파는 '한민족'에 목을 존나게 매면서 민족주의를 존나게 강조한다.

한마디로 헬조센의 우파는 국가사회주의자들이고 좌파들은 민족사회주의자들이다. 즉, 둘의 본질은 그냥 동일하다. 파시즘의 본질이 그러하듯이 국가의 전체적인 정책과 시스템의 효율과 통제, 그리고 그에 따른 검열을 이상하리만큼 우선시하며,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선 잘못된 정책과 시스템으로 인한 무고한 피해자가 나와도,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눈을 돌린다.

결국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의 문제이지 도착지는 똑같은게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환경이 처한 꼬라지다. 둘 다 파시즘의 정치 운영의 근본인 외부세력의 적들이 우리국가를 위협한다느니 단결해야한다느니 선동하는 것도 똑같다. 약간의 차이점이라면 그 대상이 우파는 북한, 좌파는 일본이라는 것.

걍 한국 사회 자체가 제노포비아가 심하다. 이건 순혈·단일민족이라는 개병신같은 문화적인 측면이 강해서지 정치-사상적인 것과는 별로 연관이 없다... 애초에 거대 좌파정당으로 취급당하는 더민주가 친북적인거 빼고는 딱히 좌파적인 사상에 깊게 관여하는 당도 아니고

그리고 유교탈레반처럼 정치하는 사람들은 갓-문학을 조져놓기도 한다. 예를 들면 군사정권 시절 문학 탄압이나 즐거운 사라 사태 등이 있다. 반대로 정치에게 굴복한 현실주의자도 있다. 대표적으로 서정주.

이제는 민주당이 모든 걸 해먹기 시작하면서 독주를 막을 수 없다. 근데 진짜 헬조선 정당은 뽑을 새끼 없다. 그것보다 문제는 투표장에 안 나가는 걸 권리의 포기라고 선동하며 씹선비질을 해대는 놈이다.

다만 호주에서는 투표하러 안 나가면 진짜로 벌금 내야 한다 카더라.

정치, 사회 이슈 여론조사 기관[편집]

한국갤럽

관련항목[편집]

정치질

정치병

최악의 정치[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금 연승 행진 중입니다.
현재에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누군가는 1승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부디 올바른 실생활과 인터넷 문화를 통해 그들의 연승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짤 설명해주자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랩퍼 투팍(2Pac)의 어록을 패러디한 것이다.

여담으로, 드라마 엄셈블리라는 곳에서 최인경씨가 "정치를 아무리 부정하고 외면해도 정치는 언제나 너의 삶을 지배하고 있어."라고 명언을 남긴다.

물론, 그냥 이 사실을 아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일상생활하는게 좋다.

만약 정치나 뉴스에 관심있다면 그냥 TV 봐라. 노잼이라도 꼭 보거라. 음식점같은데에서 뭘하나 그냥 그것만 봐도 좋다. 인터넷에는 워낙 가짜뉴스도 많고 하고 물론 지상파도 페이크라는 것을 피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정치에 관심 없으면 나라 좆되니까 거를 것만 거르고 들을려면 들어라.

문제는 이게 담배·술 끊는 거 보다 제일 어렵다는 거다. 아무리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아도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의 헛짓거리로 인해 분노와 증오가 쌓이게 되는데 그걸 조절하는게 매우 매우 힘들다..... 게다가 영향력도 어마어마해서 일상생활해도 관심이 자꾸 그쪽으로 어그로 끌린다.

사람 모여있는데서 정치인 누구가 어쩌고..는 하지말자. 차라리 유행어나 문화를 들이도록 배워라. 어차피 정치가 어디로 개입되든 그 사람들 입장에선 상관없는 개소리에 불과하지만.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