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인물은 너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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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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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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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강철멘탈보다도 더 강인한 부처멘탈 아니면 예수멘탈의 소유자를 다룹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나온 성인이며 훌륭한 인성만을 갖출 뿐만 아니라, 도까지 닦은 사람이라 이분의 말씀이 진리고 깨달음임을 알고 존경하며 살아갑시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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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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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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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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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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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마치 사장의 아들처럼, 뒤에 거대한 빽이 존재합니다. 고로 이 대상을 잘못 건드렸다간 아주 좆될 수 있습니다.
션궈 시귀롸 이햬하쥐만 구만 하쉬쥐요. 죰슈렵고 민뫙한 일입눼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에 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뒤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극히 위험해서 함부로 조사를 하거나 파헤치려고 했다간 아주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대상에 대해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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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원리원칙대로 처단당할 수 있으니 조용히 피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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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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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이 문서는 트롤링입니다.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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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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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사실 서민에게 좆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인은 사실 서민이 죽든 살든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사실 유일하게 관심을 가질 때는 선거철 뿐이며, 말로는 존나 신경 쓴다면서 정작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희들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이들의 공약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정치인들은 세계의 누구보다도 서민들에게 관심이 없으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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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소개[편집]

파일:지식이늘었다.gif 이 문서는 유용한 정보가 담긴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정말로 유용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지식이 늘었다!

돈많고 권력 존나 쎈 귀족. 디씨 병신새끼들이 증오하는 인간 부류.

서민들이 죽창을 든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치인'은 전현직 대통령, 현 국회의원, 당 대표 등이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정무직 공무원 전체를 포함하기도 한다.

공무원과 함께 인간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다. 저 멀리 돌을 식기구로 쓸 시절부터 부족을 다스릴 지도자가 필요했기에 족장을 선별했고 타 부족 간의 침략과 방어, 전투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인원을 조직했다. 전근대, 근현대를 거치며 현대에선 돈이 존나 많아야 정치인이 될 수 있다.

한국의 정치인들 및 고위층들은 예전부터 전쟁 나면 국민들 신경 안 쓰고 자기들부터 살려고 튈 작정만 했다. 그게 고려시대 몽골 침공 때든 조선시대 임진왜란 병자호란 인조때든, 조선 말기 때든 일제 해방 이후의 6.25 전쟁 이승만 대통령 때.

귀족들이 하는 직업[편집]

파일:리버.gif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정치인은 90% 이상이 금수저, 엘리트 재벌 출신이다. 정치를 하려면 돈이 엄청 많이 깨지기 때문이다. 대통령 선거를 예로 들어보자. 일단 네가 무소속으로 나오게 될 경우 돈이 훨씬 더 많이 깨지는데, 공탁금 3억을 내야 하며 거기에 선거 관련해서 도와줄 사람들 인건비, 팸플릿 비용 등 각종 정치 활동에 필요한 걸 다 합치면 10억은 훌쩍 넘는다.

일례로 박지원은 본래 미국 뉴욕에 건물 4개를 갖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잘 나가는 사업가로 다이아몬드 수저였는데, 김대중 대통령 라인에 들어가 그때부터 정치를 시작하고서 돈이 엄청나게 많이 깨졌다고 한다. 이런 씹재벌도 정치를 하고 재산 과반을 잃을 정도로 리스크가 엄청나게 큰데 고작 최저임금밖에 못 버는 일반 서민들이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차라리 정치를 하느니 지금 다니는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열심히 다녀서 정년까지 꽉꽉 채워서 니 와이프랑 니 자녀들이랑 같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생각을 해라. 정치는 걍 금수저들이 알아서 잘 하라고 맡기고.

그래서 20~30대 정치인들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20~30대 정치인들은 전부 금수저 집안 출신들이다. 국내만 해도 김세연 재산 4000억, 전봉민 재산 3000억, 김병관 재산 4000억, 그 외 수백억 대 정치인들이 널렸고, 기본 수십억 원대의 현찰성 재산을 보유한 금수저다. 서민들은 꿈도 못꿀 피눈물 나는 부자에 권력자들.

의외의 극한직업[편집]

인터넷&스마트폰 시대[편집]

인터넷 시대와 스마트폰 시대가 오면서 개티즌이 사회적 소수자한테 청부살인을 요구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 모의자는 더쿠 회원들이고 피해자가 윤석열이다. 대통령, 유명한 정치인만 총알받이고, 대부분은 뒤에서 조종하는 클리셰.

정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젊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신참으로 오는 걸 싫어하고 있다.

추종자들[편집]

특정 정치인을 빠는 년놈들은 그 정치인이 존나 좋은 줄 알고 빠는데 실제로 깨끗한 정치인 얼마 없다. 그리고 빨아줘봤자 그 정치인은 관심도 없다. 표 하나 생겼다고 좋아라 티만 안 내면 다행이지. 독자가 좋아하는 정치인 승승장구해봤자 독자 인생은 1도 안 펴진다. 정치인 걱정을 할 시간에 현생을 살아라.

인터넷에서는 특정 정치인을 편들어주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영논리에 빠지기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정치인 팬질이다. 권력자를 추종한다. 참 무섭지 않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쉴드 치면 로류나 정사게처럼 병신 흑우 되는 거다.

한 나라의 최고 정치인이 어디까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사: 머리 조심

빠돌 빠순이들이 왜 빠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홧김에 사회의 모순을 못 참아서 정당과 정치 세력에 가입하고 나서 나갈 수 없어 혹은 나가도 나간 게 아니라 후회하는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가졌거나 불우한 상태에서 유세복 입은 정치인을 가까이서 보니 계층만 다르지 옆에 있는 할아버지 아저씨로 보이거나 저분이야말로 신이라는 착각에 빠져가지고 정치계에 다이빙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분수도 모르고 주제넘게 정의로운 혈기에 넘치면 저렇게 된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끈다고 자부하는 양반들이 정치인 지지를 선언하니 열불이 난다. 문화예술인의 본분은 정치에 어줍잖게 빠져가지고 언더도그마더닝-크루거 효과에 빠지는 게 아니란 말이다. 문화의 본분은 사람을 위로하고 성장시키라고 있지 사람과 싸우라고 있는 게 아니다. 근데 왜 문화가 정치에 먹히거나 정치질에 이용돼야 하냐고.

참사 생존자의 진정한 적[편집]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정치인들이 숟가락을 얹고 보상으로 퉁치겠다는데 정작 생존자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평범하게 돌아가고 싶은데 기레기들한테 특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스토킹 수준으로 시달려서 정치인을 불신하고 정치적 무관심에 빠져 사법불신까지 느끼게 된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인[편집]

이태원 압사 사고를 보고 느낀 것이 있다. 초심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물질적으로 고통 받을 때에는 사람 하나하나가 절실하게 느껴지는데 먹고 자고 싸고 안 다치니까 사람이 필요가 없어지는 듯한 실없는 감각이다. 악독해질 대로 악독해져서 사람 목숨 하나하나가 그냥 서류와 인터넷 속 글자로만 보이는 그런 감각이다.

국민이 원하는 정치인은 책상머리가 안 된 정치인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정치인과 지지층은 없는 것 같다.

책상머리가 되어버린 정치인과 지지층은 초심이 넘쳤던 시절을 그리워할 것이다. 뭐 기억에 잠기는 것까진 좋지만 기괴하다. 혼자서들만 책상머리가 아니었던 과거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현재 시절에 투사가 된 것처럼 남한테 일사분란한 단결을 요구하는 광경을 기괴하다고 하지 안 기괴하다고 하겠는가?

책상머리가 된 정치병자들은 항상 명령질이다. 선을 숭배하고 악을 물리쳐라. 십자군 전쟁을 재현할 기세다. 그러면 악을 물리친 다음엔 뭐가 있나? 악을 물리치는 데에 집중하면 가난과 재난을 물리치는 복잡한 대책을 마련하는 건 어디로 가고 단순히 다른 계파를 물리치는 움직임만 남게 된다. 과학 교과서랑 시험에 나오는 진자 운동만 주구장창 반복하고 그 이상 발전이 없다.

이런 세태를 해결하려고 메타버스기술적 특이점을 주구장창 말하는 틀니앙같은 족속도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인간군상들의 책상머리화를 가속시킬 뿐이고 더 이상 이득이 없는 것 같다. 뭐 의학 발전이야 있겠지만 저걸 추구할 만한 놈들이라고 해봤자 일론 머스크제프 베이조스마크 주커버그뿐이다. 하나같이 정신상태가 병신같은 것들이 인공지능 발전의 우두머리로 있는데 뭔 정치인을 대신해서 공정한 대법관으로 대체하겠다는 건가.

잘 생각해보면 정치꾼들은 가난을 싫어해서 여기까지 온 거지. 다 가난 싫어해. 근데 어떻게 싫어하는진 다 다르다. 아직 초심이 있을 때 가난을 타파하겠다는 것도 있을 거시고, 수도권으로 가서 지방은 쳐다보고 싶지 않다는 것도 있을 거고. 주로 자기가 어떤 가난한 놈한테 배신당했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겠지. 가난한 새끼들을 까는 새끼들은 속된 말로 특별한 취향을 같이 좋아한 가난한 새끼가 배신을 때려가지고 복수하겠다는 속좁은 동기로 화를 낼 뿐이다. 이걸 적나라하게 까면 자학스럽고 비참하니까 까지 않을 뿐이지. 한 번 특정한 취향을 좋아하는 놈한테 배신을 당해봤으니까 저런 놈들은 없애버려야 한다는 그런 유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배신자한테 사과를 받아내고 싶다는 건 자기 자신한텐 매우 중요하다. 못 받아내면 그것만큼 한이 없지. 받아낼 때까지 요구하고 싶겠지. 못 받아내면 냉소적이게 되겠지. 배신감을 토로하는 건 이해할 수 있다. 근데 복수귀는 까여야 마땅하다. 부자한테마저도 패가망신시킬 때까지 이상적인 자선단체를 만들라고 소리지르는데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한테도 자질 문제를 따지지 않고 자선단체를 같이 만들자고 광기어린 이상주의를 요구해대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편집]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