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항해

주의. 이 문서는 대륙적이라 해.

이 문서는 대륙의 기상이 묻어있다 해.
너무 웅장할 수 있으니까 글 읽을 때 주의하라 해.

정화는 명나라 왕조시대의 환관,무관,제독,외교관,정치가로 영락제의 명령에 의해 남쪽 바다를 싸돌아 다녔다

규모는 함선 62척에 승무원 2만 7,800명이 탑승한 대항해로 250t급 세척에 승무원 88명 데리고간 콜롬버스 씹어먹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

스리랑카,인도,아프리카 등 싸돌아 다닌곳이 많으며 호주나 아메리카도 다녀왔다는 설이 있으나 짱깨새끼들의 개구라임

7차 원정때 뒤졌으며 고자다ㅠㅠ 하지만 개슬람이니 동정은 하지말자

솔직히 짱깨새끼들이 힘자랑 하고 다닌 삽질이다. 조공 조금 받아먹긴 했지만,실질적으로 득본건 없음

유럽애들이 귤없는 갱플마냥 괴혈병 걸려서 뒈짓하는 사이 이 짱깨들은 배에 콩나물을 길러먹어 살아남았다고 한다. 알고 한건진 모르겠다.

평가

짱깨들이나 중뽕들은 이 기세로 쭉 이어갔으면 중국이 세계 제일의 패권국이 되었을 거라고 정신승리한다.

게다가 당시 함대의 크기는 17,000톤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절대 나무로 그 정도 크기의 배를 못 만든다.

그리고 이동했던 항로를 콜럼버스처럼 원양항로가 아니라 보면 연안항로였다. 그래서 항해사적으로 큰 의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