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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의 제국주의와 식민화


제국(帝國, 영어: Empire)은 다른 민족을 통치ㆍ통제하는 정치체계이다. 일반적으로 국가로서의 제국은 힘의 중심에서부터 문화·민족성이 문화적 그리고 민족적으로 전혀 다른 영역과 구성원에게까지 통치권을 확장하는 국가를 가리킨다. 이러한 정의에서는 경제적 또는 정치적 요인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제국이라 불리는 기간에 군사적 패권을 가지고 있음을 모두 함축한다.

현재는 공화제에게 털려서 좆망했다. 공통적으로 하나같이 개새끼들뿐이었다.

서양의 제국[편집]

서양의 제국은 근대이전까지 성경에 나오는 4개의 제국뿐(신바빌로니아 제국, 아케메네스 제국, 헬레니즘 제국, 로마 제국)이고 그중 남은제국은 로마 하나뿐이었다. 그래서 나폴레옹 이전까지는 로마의 후신만을 제국으로 인정했고 나머지는 제국 취급도 안해줬다. 그래서 고대로마 멸망이후 유럽의 제국은 동로마제국 자체인 비잔틴제국과 서로마제국을 승계한 신성로마제국 둘뿐이었고 나중에 비잔틴이 개슬람에게 멸망하자 러시아 제국은 정교회의 수호자를 이유로 오스만 제국은 비잔틴의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자기가 먹었다는 이유로 각각 제국을 자칭한다. 그래도 유럽세계 밖에서는 내가 황제요 해도 별로 태클을 걸진 않았다. 대영제국은 졸렬하게 이걸 이용해서 무굴을 제국으로 만들고 우리는 무굴제국을 식민지로 갖고있으니 대영제국 드립을 친다. 이런 구도는 나폴레옹이 황제를 자칭할때 까지 이어진다. 나폴레옹은 대관식에 교황을 불러놓고 그 앞에서 지손으로 왕관을 집어쓰는 퍼포먼스로 교회를 강간하면서 황제에 즉위해 프랑스제국을 선포한다. 이때부터 근대의 제국개념이 등장해서 개나소나 제국이름을 달게된다.오스트리아는 서로마를 계승한 신성로마제국을 계승했다는 점과 합스부르크 황실에 동로마 황실(펠레올로고스 황조)의 피가 흐르는 것을 근거로 제국을 선포했다.

근데 책하나가지고 1500년 동안 설정놀음 하는거 보면 갓양인라도 존나 병신같다.

똥양의 제국[편집]

똥양은 진시황이 최초로 황제를 칭하며 진나라가 왕국에서 제국으로 격상되었다. 이후 똥양에서 자기 지역구 제패하면 왕같은 잡스러운 거보단 황제를 먹는게 관례가 되었다.

하지만 후한말 원꿀물의 말로를 보듯, 아무나 세상이 좇망일때 황제를 참칭하기도 하고 이때 딱히 세력이 강력크하거나 레알 전국 통일 직전까지 못간상황에서 황제를 자처하면 다구리 맞는다.

즉, 중국 내의 모든 군벌과 맞짱을 떠서 이길 정도의 힘을 갖고 있어야 찬탈이든 뭐든 가능하다는 소리다. 개좆밥이면서 자기가 수도권 지역 군벌이라고 꺼드럭거리는 인간들이 황위 찬탈을 했다간 수많은 군벌들을 적으로 돌리게 되는 셈이다.

고로 이럴땐 걍 왕국이나 무슨 지방 장군 정도의 칭호에 만족해야 했다.

사실 제국이 하는건 왕국이랑 똑같다. 단지 왕국들이 대부분 부하로 후작들을 부리는 것과 달리 제국은 왕들을 부린다. 얘들이 봉분왕이다. 주로 공신들이나 가까운 황족들을 임명하는데 진시황은 시행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뽑은 관리들을 보내 다스렸다.(군현제)

그러다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고 군현제를 실시해 노른자는 황제가 보낸 관리들이 맡고 나머지 지역에 친인척들을 봉분왕으로 뽑아서 보냈다.(군국제) 근데 이렇게 보낸 번왕들은 수틀리면 반란일으키기 딱 좋았다. (한나라 5초 7국의난, 진나라 8왕의 난, 청나라 3번의난 등등)

후한 이후에는 권신들이 황제먹기 직전에 왕에 오른다음 황제먹었다. 예로 위나라도 본래 조조가 위왕에 책봉되면서 시작되었다. 아들 조비때 한나라로 부터 선양받아 제국이 되었다.

제국의 권리와 권위[편집]

국가 간의 레벨[편집]

고대는 신분제 사회고 신분에 따라 그 격에 맞게 물건을 쓰고 행동할것을 요구했는데, 이것을 그대로 국제질서와 국가간의 관계에도 짱깨들은 적용했다.

똥양의 제국은 천자국이며 천제의 아들이자 대리인으로서 말 그대로 천하를 주제하고 중화문명권의 수호자이자 상징 그자체였다.말 그대로 한자 문명권의 정점에 서는 군주국.

고로 제국은 시건방진 새끼들을 질서유지의 명목으로 밀어버릴수 있었는데 그 나라 왕이 깝치는건 물론이거니와 간혹가다 왕아래 신하가 깝쳐도 그걸 빌미로 쳐들어갈 권리를 지녔다.

노란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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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은 황제국만이 그 사용이 허락되는 색깔이며 본래 용도 황제만의 것이다. 반면 황제하 봉신인 왕들은 제후국의 예로 빨간색과 거북이를 써야 한다. (명나라 기준) 조선 임금의 의복이 중국의 왕과 황태자의 색깔에 해당하는 빨간것도 이때문이다. 즉 의전상 조선도 지들 따까리 나라로 본거다.

하늘에 제사 지낼 권리[편집]

또 하난 제국의 황제 만이 하늘에 제사를 지낼수 있었다(봉선의식). 이거때매 소격서 폐지논쟁이 터진거다. '조선은 명나라 제후국이고 고로 조선임금 따위는 황제폐하 제후인데 어찌 황제처럼 하늘에 제사지내욧?' 이라고 조광조가 테클건거. 이거때문에 중종이 빡쳐서 메모해 뒀다 조진다.

구석[편집]

그리고 한나라때 황족이나 공신에게 내린 9개 특권인 구석이란것을 내려줄수 있는 권리를 지니는데, 이 구석이란 천자에 버금가는 특권이다. 단 구석은 훗날 선양이 밥먹듯이 일어나자 별 의미없어진다. 이 또한 황제가 다스리는 제국만의 권리.

조공·책봉의 권리[편집]

그리고 조공을 받고 책봉을 해줄수 있는 특권이 있다. 조선은 명나라 따까릴 자처했기 때문에, 명 태조 주원장 (홍무제)때 태조 승인을 안해줘서 좇될뻔한 적이 있었다.

연호 사용의 권리[편집]

제국의 역법으론 황제 즉위년을 기준으로 연호를 사용한다. 명나라 이전엔 황제들이 기분 전환용 등으로 내킬때마다 갈아치웠다. 중국은 결국 비용과 혼란문제 때문에 명나라 이후로, 일본은 메이지 이후 일세 일원제를 채택한다. 명나라 이후 ㅇ조/종이 아니라 ㅇㅇ제라고 하는게 이때문이다. 연호는 생존한 황제도 부를수 있는 호칭이기도 하다.

보통 일세일원제를 채택하게 되면 황제의 재위기간과 연호의 기간을 동일시하게 되고, 그래서 황제의 칭호와 연호가 동일해진다. 영락 연간 동안 황제를 해먹으면 영락제, 건륭 연간 동안 황제를 해먹으면 건륭제, 메이지 연간 동안 천황을 해먹으면 메이지 천황 이런 식으로. 그런데 이런 명칭은 죽은 후에야 공식명칭이 된다. 지금 살아있는 아키히토와 나루히토는 아직 헤이세이 덴노, 레이와 덴노로 안 불린다.

묘호 사용 가능[편집]

사망한 황제는 묘호라는 것으로 부를수 있었다.(O조,O종) 사극에서 황제나 임금을 O조/종이라 부르는건 고증오류에다가 실례다. 죽은사람에게 올리는 명칭이라 생존한 현임황제는 저 이름으로 가질수가 없고, 산 사람보고 죽은사람 취급하면 존나게 실례인데 황제한테 저랬다간 구족의 사지가 찢어짐 ㅇㅇ 이또한 황제국만의 권리이다.

이것들을 왕국이 하면 불경스런 행위로 간주해 짱깨들은 짱들짱들 거리며 군머를 보내 머가릴 날려 버렸다.

명칭의 급이 올라간다[편집]

  • 전하→폐하
  • ○○왕→○○제
  • ○○군→○○왕

머한의 제국[편집]

고머 삼국때는 갓중화에게 다들 머리를 조아렸으나 내부적으로 연호른 쓰는등 제국 기분만 냈다.

이를테면 세력균형 때문에 남북조는 서로 백제왕에게 경쟁적으로 책봉해주며 작위와 직위를 선물해 줬다. 어디까지나 현대적이거나 서양의 대등외교 같은건 아니지만 일종의 외교적 립서비스였다.

제국 기분만 낸 것으론, 머한사상 최초로 연호를 쓴것은 갓구려의 갓개토대왕님이시다. 심지어 신라가 아직 찐따이던 시절에 따까리로 부리기 까지 하였다.

이후에는 신라도 리즈시절때 연호를 써보지만 이후로는 썼다는 기록이 없다.

통일신라때 머한사상 처음으로 묘호를 쓴다. 그것이 바로 태종 무열왕(김춘추)이다. 허나 역시 이후로는 묘호가 없었다.

발해는 당나라 마냥 삼성육부제와 국왕마다 연호를 사용하는등 기분을 좀 더 내보기도 했지만 대외적으로는 당나라에서 책봉해준 발해국의 명칭 과 발해국왕 칭호를 사용했다. 반면 내부나 일본에서는 고(구)려라고 했고 갓중화가 머한민족들에게 하대하듯 일본을 대했기 때문에 '재들 뭐임? 고려 망하지 안음? 아직 안망했냐? 근데 저새끼들은 왤캐 건방지냐?'며 혼란스러워 했다고 전한다.

고려때는 황제를 칭하는왕들도 있었으나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기 위해 여전히 갓중화의 따까릴 자처했다. 송나라와 당나라 제도를 모방해 2성 6부제를 시행하고 준풍 광덕등의 연호를 써보기도 했지만, 금나라가 사대하세욧! 이라고 하자 묘청, 정지상등 서경파가 오랑캐랑 놀면 안댐 이라면서 황제국을 자처하고 금국을 정벌할것을 주장했다. 허나 김부식을 위시로한 개경파 문벌귀족들은 기득권층이라 이를 반대하자, 수틀린 묘청이 난을 일으키나 진압당한다.

그나마도 몽골족에게 무려 7차례나 영혼까지 털린다음 2성 6부제와 묘호까지 못쓰게 되고 제후국의 예로 다시 시호(고려후기 충O왕 임금 이름들은 원나라에서 내려준 시호다. 반면 공O왕 은 명나라가 내려준 시호. 묘호는 신하가 사후 공덕을 칭송하면서 함께 올려주는것이다.)만을 쓰며 황제국 기분마저도 못쓰게 되었다.

조선때는 갓명의제후국임을 매우 강력히 어필하며 정부구조도 제후국의 예인 6전제를 사용하였지만, 묘호는 양보 못했다. 이거때매 유교주의자 성종이 다시 왕으로 돌리자고 했다가 신하들이 반대해서 물렸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묘호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성종이지만 아들 연산군이 가장 간지나는 묘호중 하나인 성종을 뙇 올려버린다. 그리고 묘호쓰는거 보고 명나라 신하들이 지랄했다. 그덕에 조선 조정은 땀 삐질흘리며 뇌물좀 바쳐야 했을 께다. 사신들도 걍 뇌물받으려고 쑈한거일거고.

조선 끝자락에 군밤왕이 머한제국을 선포하고 연호를 광무라 정했으나 아무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다. 되려 고종 혼자 쌩쑈만 하다가 비웃음만 당했고 좃본도 걍 합방 하고나서 도로 국명을 조선으로 고쳐놨을 정도니.

역사상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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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는 칭호는 동아시아에만 존재하는 단어이고, 단어의 등장 배경<ref>유럽의 임페라토르는 그냥 고위 관직에서 비롯된 이름인 반면 황제 할때 제 帝는 원래 고대 중국의 신을 말한다. 황제(오제), 제곡, 전욱, , 을 일컫는 오제가 바로 이것</ref>이 유럽의 Emperor나 Caesar, Imperator, 중동의 칼리프나 술탄, 샤한샤, 중앙아시아의 칸, 카간 등과 다르기 때문에, 엠페러 샤한샤 카간이 저쪽 동네의 황제 포지션이다 이정도까지나 말할 수 있는 거지, 엠페러 샤한샤 카간 = 황제 이렇게 등식을 세울 수는 없다.

그래서, 이 문단에서는 단지 칭호가 제국인 경우만이 아니라 여러 문화권을 지배해서 왕들 중의 왕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도 제국에 넣었다.

중동[편집]

고대 오리엔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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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슬람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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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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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편집]

서양권[편집]

고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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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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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황제만 칭하지 않았다 뿐이지 사실상 전 세계에 미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퍼뜨려 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역사상 최강의 제국
  • 소비에트 제국: 역시 황제를 칭하지 않은 공화국이지만 문화적 제국의 의미에는 부합한다.

유목민[편집]

동남아[편집]

인도[편집]

아메리카[편집]

미디어 속의 제국[편집]

꼭 닉네임에 제국 붙인 놈들은 오글거리는 중2병이더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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