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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ㄴ 한일합방으로 치면 35년, 을사조약으로 치면 40년 간 식민지배 당함.

ㄴ 이 때문에 오늘날 일본은 엄청난 크기의 EEZ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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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로즈의 케이프-카이로 철도 계획을 풍자하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제국주의의 상징이 되었다.

개요[편집]

우덜이 최고니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고 그 나라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땅따먹기 하자는 사상이다.

야 근데 궁금한 게, 내가 더 세니까 저 새끼 쳐들어가서 조지고 약탈하자, 이건 꼭 18~19세기 유럽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인류 역사 전체에서 나오는 공통의 본성 아니냐? 당장 짱깨, 좆본 새끼들도 우리 존나게 침략했잖아. 중동 새끼들도 페르시아 시절에 뻑하면 그리스 쳐들어가고 개슬람 새끼들 확장 정책 좋아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신대륙의 마야, 아즈텍 봐도 다 주변 부족 쳐들어가서 정복한 애들이고.

ㄴ 그거와는 다름. 제국주의는 애초에 자본주의의 특성인 공급이 수요보다 넘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시장 개척과 원료 공급지를 목적으로 식민지를 차지한 거고, 제국주의 국가는 식민지를 이용해 국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침략한 거임. 그냥 내가 더 세니까 쳐들어가서 조지고 약탈하는 거는 제국주의가 아니다. 단, 그 우월성은 제국주의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론으로 써먹었음.

게임에서 대표적인 제국주의자들로 NCR(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있다.

"으따 우덜은 잘나고 똑똑한데다 힘도 장사졌졔~ 그러니 저 미개한 놈들을 지배할 권리가 있당께?"라고 생각하는 미친 발상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제국주의, 즉, 아따 우덜은 더 힘이 쎄고 문명이 발전했으니까 저 병신 새끼들 노예로 만들어 굴려야졔 이런 발상은 17~19세기 유럽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그냥 인류 역사상 보편적인 관점이기도 했다.

ㄴ 근데 그건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기 위한 유럽인들의 이론임. 제국주의의 성격이 아니라.

당장 영국, 프랑스, 스페인이 아메리카 가서 존나게 양학할 때 만주족의 청나라도 중국 한족과 위구르쪽 유목민들 존나게 학살해대고 있었고 우리나라도 통합 이전의 여진족 등 우리보다 더 약한 자에게는 200퍼센트의 힘을 발휘해 강간 약탈 방화 학살을 저질러댔다.
ㄴ 전근대 정복전쟁과 제국주의는 다름
ㄴㄴ 그걸 누가 몰라 이 븅신 새끼야. 근데 첨에 이 문서 쓴 새끼는 '땅따먹기 하고 노예를 만들자'라는 인류의 보편적 특성을 제국주의의 특성이라고 썼으니까 그런 거지.

스페인에게 비참하게 멸망해서 동정표를 받는 아즈텍 같은 애들은 원래 스페인 이전까지 주변의 약한 부족들 존나 강간 약탈 학살 하면서 인신공양까지 존나게 해댔다. 때문에 스페인이 왔을 때 아즈텍 주변의 부족들은 오히려 스페인 콘키스타도레에게 붙어 아즈텍 멸망에 앞장섰다.

따지고 보면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는 백인의 의무나, 짱깨들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중화패권주의나 그게 그거다. 실제로도 오랑캐들을 중원천자에게 복속시켜 문명의 빛을 비춰야 한다느니 뭐라니 하면서 우리나라 존나게 침략했던 게 짱깨니까. 그리고 침략에 피해 많이 봤다는 우리나라도 우리보다 더한 약자를 상대로는 매우 잔인했고. 고구려 장군총 같은 거 보면서 조상님의 기상 오오 이러지만 그거 고구려에 패한 지역의 주민들을 노역에 동원해 건설하고 무덤지기 시킨 거다.

동남아 새끼들도 짱깨한테 대륙에서 인종 청소 좀 당한 뒤 동남아로 내려가서 지들보다 힘이 약한 새끼들에게 마찬가지로 강간 약탈 학살 삼중콤보를 먹였다.

물론 헬조선은 힘이 없어서 이런 발상은 꿈도 못 꾼다...는 개뿔, 주변에 만만하지 않은 개새끼들만 있어서 그렇고 헬조선에서도 위에 조선시대 기록도 있고 대표적으로 마다가스카르 농경지 70% 뺏어서 플랜테이션 시도하다 극딜 당하고 퇴갤한 사건이 있다. 참고로 마다가스카르는 제3세계 농업국가다. 즉 나보다 더한 약자를 상대로는 본때를 보여줬다는 말

ㄴ 좆본 산미증식계획 따라하는 서일본 클라스 ㅆㅂ

잘못되었나?[편집]

이런 미친 발상을 광적으로 숭배한 나머지 지금도 뭐 하나 멀쩡한 나라가 없다. 식민지배를 당한 나라는 열강들에 남아있는 게 없는 걸레가 되었고 신안군 염전주처럼 피지배민 등골 빼먹으며 식민뽕에 취한 열강들은 차례에 걸친 난교 파티를 성대하게 벌인 덕분에 20세기와 21세기는 피로 물들었고 물들고 있다. 물론 피지배민들 등골 빼먹은 만큼 벌을 받는 일 따윈 없었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말살 위기까지 가고 식민주의 피해국 중 그나마 잘나가는 헬조선도 왜정시기 문제점이 아직도 가득한 걸 보면 제국주의는 그냥 나 살고 너 죽자 식의 개씨발 우덜리즘 그 자체지 ㅇㅇ

ㄴ 지랄. 제국주의는 유럽에 공장이 도입되면서 공장장들이 물품을 판매할 때 일시적으로 국민들의 수요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니까 어쩔 수 없이 시장을 새로 개척해야 되고, 그 개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게 식민지에 물건을 강제로 수출하는 제국주의 현상이다. 유럽 국가들은 경제를 유지시켜야 했고, 걔들은 나름대로 제국주의라는 괜찮은 방안을 찾은 거지. 결코 제국주의가 잘못되었다고 결단 내릴 수는 없다.

ㄴㄴ 유럽 입장에서나 그런 거고 결과적으로 식민제국들이 식민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 당했다. 자기 배 채운다고 남을 삥 뜯는 게 잘못된 게 아니면 뭔지? 콩고나 알제리 같은데 가서 한 번 그렇게 말해봐라.

ㄴㄴ 제국주의 씨발 것 때문에 근머 이후로 헬똥아시아 국제 정세 망가진 건 모르노? 당장 지금 식민주의 우한 코로나 짱퀴벌레들만 봐도 답 나오지.

ㄴㄴ 짱개에게 대가리 숙이고 속국으로 기어 들어가 있는 국제 정세는 망가지는 게 맞지 ㅇㅇ

ㄴㄴ 제국주의 덕분에 짱깨 새끼들이 한동안 짜져있을 수 있게 된 거다.

병신 새낀가? 대체 어떻게 받아들이면 저 글이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보이지? 글 쓴 새끼는 그냥 당시 제국주의는 나름대로 열강 입장에서 효율적인 해결 방안이었다는 의미로, (윤리와 도덕적 함의가 아닌 시대적 흐름에서)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말하려고 한 것 뿐인데, 밑에 새끼들 문해율 씹창이라 풀발하고 덤비고 있노;;

ㄴ 그 글 쓴 새끼가 윤리적 도덕적 비판 밑에 지랄~ 이라고 글을 썼으니까. 그리고 좆도 효율적이지 않았다. 제국주의 후기로 갈수록 경제적으로 오히려 손해였고 전국민이 싹 약육강식을 숭상하는데 그게 올바른 시대적 흐름이냐

다시 강조하는데, 제국주의는 당시 서구의 넘치는 생산량을 해소하고 경제를 유지하는데 확실히 효과적인 방안이었다. 내가 더 뛰어나니 미ㅡ개한 저 새끼들을 복속해서 교화한다는 논리는 식민지 개척과 시장 형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플로, 그게 제국주의 침략의 행동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해당 글에서 자꾸만 제국주의 발생의 동기와 원인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글 싸지르는 새끼들이 있는데, 귀찮으니 안 지우겠다. 누가 좀 지워봐라.

확실한 건, 이 시기에 수 많은 타지역 사회가 끔찍한 삶을 지낸 것은 맞지만, 그러한 것이 제국주의가 당대 사회 시스템상 실패한 담론이었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아무튼 행위자 입장에서는 굿 쵸이스였거든.

ㄴ 결과물이 세계대전이었다는 점에서 전혀 굿 쵸이스가 아니었다. 오히려 식민지 싹 다 독립시키고 자유 무역하고 경제발전 시키면서 살았던 냉전 시기가 열강들이 가장 풍요롭게 발전했던 시절이었다. 당장 일본만 봐도.

지배국 씹새끼들 어록[편집]

이 미친짓을 나름대로 정당화하는데 많은 노오력을 기울인 열강들은 다양한 드립들을 개발해냈는데, 대표적인거 몇 개 집고 끝내겠다.

1. 으따 미개한 원주민들을 참교육하는 건 신이 우덜에게 내린 의무랑께. - 백인의 짐

2. 이 신대륙은 우덜신이 우덜에게 내린 선물이졔. - Manifest destiny

3. Deutschland, Deutschland, Uber alles... - 구판 독일국가. 훗날 업그레이드 버전이 등장한다.

4. 우월한 아리아인이 열등한 슬라브족을 지배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유대 공산주의자들을 죽여라 - 나치

5. 공산주의는 필연적인 시대의 발전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력 침략도 불사한다. - 소련

6. 소비에트 연방과 사회주의 진영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였기 때문에 프라하의 봄을 유혈진압 한 것은 정당하다. - 소련

7. 자본주의와 미국식 자유주의야말로 유일한 진리다. - 네오콘 및 미국 극우파

8. 중국만이 문명국이고 나머지는 오랑캐이며 대중화에 복종하고 조공을 바쳐야 한다 - 고대부터 현대까지 쭉 이어지는 중화제국주의

9. 열등 종자들은 진지하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편이 세계와 인류를 위해 더 나으므로 그냥 죽여도 된다. - 지금까지도 ㅅㅌㅊ들이 ㅎㅌㅊ들을 희생시키고 착취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우생학

제국주의자[편집]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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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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