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너럴 모터스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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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개요[편집]

미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거대한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와 함께 미국 3대 자동차로 불리지만 크라이슬러와 함께 미국차 이미지를 씹창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한국GM이 있는데

자동차를 팔 생각이 없어보인다.

산하 회사는 쉐보레, 캐딜락등이 대표적이다.

쉐슬람 새끼들은 특히 쉐보레를 무슨 명차라도 되는양 선동질을 오지게 해대는데

정작 미국에서는 Generally Malfunctioning이라고 놀림받는 그저 그런 자동차 회사다.

한때 세계 판매량 1위를 했던 전적이 있었으나 2012년 이후 계속 추락하는중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그와중에 CEO인 메리 베라 이 씨발년은 한국GM이랑 홀덴 공장을 빌미로 한국정부 호주정부 돈만 먹튀할궁리나 하고있는중이다.

한국GM에 정부에서 지원했던 우리나라세금 8100억을 이새끼들이 그냥 먹고 공장폐쇄후 째려고 각재는중이다.

병신 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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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라 먹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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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독일에 메르세데스 벤츠가 있다면 미국에 이게 있다.


  • 인수한 회사마다 다 말아먹고 출범한 브랜드도 대부분 2000년대 전후로 망했다.

대표적으로 천조국에서 자동차를 처음으로 생산한 올즈모빌을 인수한 후 몇년안에 말아먹었고, 오펠도 인수한 뒤 쳐말아먹고 푸조에 매각한 뒤 유럽에서 철수했으며, 한때 닷지담당일진이었던 폰티악도 갑자기 뱃지 엔지니어링만 시켜서 스스로 자폭했다.

국내 메이커인 대우자동차포드랑 끈질긴 경쟁 끝에 인수에 성공했으나 소형차 기술만 빼먹고 반강제적으로 쉐보레 플랫폼 자동차만 생산시켜서 브랜드를 폐기한 뒤 쉐보레를 진출시켰다.

게다가 대우 브랜드가 친숙했던 동유럽에 대우가 아닌 쉐보레 차들을 진출시켰다가 망하고 철수했다. 당시 유럽 진출에 힘을 쏟던 포드가 인수했다면 어찌될지 모르던 상황.

  • 미국 전차 스캔들.

옛날에 버스 판매량을 늘리려고 대도시들에서 잘만 굴리던 전차 회사들을 모두 인수해 노선을 싹 다 없애버리고 억지로 버스를 굴려 천조국의 대중교통 체계를 모조리 씹창낸 적이 있다.

이 후폭풍은 아직도 로스 엔젤레스, 시카고 등 미국의 대도시들에서 아직도 나타나고 있다.

EV1의 갑작스런 단종으로 인해 생겨난 여러 음모론들이다.

2018년 2월에 철수시켰으며 현재진행형인 뻘짓이다.

자세한건 쉐보레 문서 참조.

  • 먹튀

자동차업계에서 먹튀로 가장 악명높다. 호주에서 정부지원금 쪽쪽빨아먹고나서 돈이 안된다싶으니까 홀덴의 공장을 폐쇄하였고 한국에서조차 한국GM(구 GM대우)를 통해 쪽쪽 빨아먹고 먹튀각을 재고있는중이다.

그나마 이새끼들이 자랑할만한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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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변속기 최초 개발

복잡하게 클러치 밟아가면서 기어변속하는짓 할 필요없이 액셀과 브레이크만 밟아도 되도록 자동변속기를 최초로 개발해서 보급한게 바로 GM이다. 이새끼들덕에 운전이 훨씬 쉬워졌다.

범블비로 유명한 그 자동차. 머스탱, 챌린저와 함께 미국 스포츠카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한국에도 GM치고는 의외로 꽤 혜자로운 가격에 출시되었다.

포드 GT, 닷지 바이퍼와 함께 아메리칸 슈퍼카의 대표주자. 2020년 8세대 스팅레이가 공개되면서 미드십으로 바뀌었는데 매우 혜자로운 가격까지 더해져 대 호평을 받는중이다.

미국 중산층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 그나마 그 과거 미국 중산층의 상징적이였던 캐딜락조차도 미국내에서 판매량이 벤츠, BMW, 렉서스 등 해외 럭셔리자동차들에게 밀리는중이다.

르네상스 센터[편집]

파일:Headquarters of GM in Detroit.jpg

정작 르네상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생김새가 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한 게임의 보스전 장소 같이 생겼다.

계열사 목록[편집]

현역[편집]

쉐보레(대중차 브랜드. 일반 서민들이 살수있는 가격대의 자동차를 주력으로 만든다. 일반 승용차부터 SUV, 픽업트럭, 스포츠카 등 스팩트럼이 제일 넓다)

캐딜락(럭셔리 브랜드. 고오급진 자동차들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미국 대통령 차도 캐딜락이다.)

뷰익(쉐보레와 캐딜락 사이에 준 프리미엄 브랜드라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짱깨시장 전용 브랜드. 원래대로라면 이 새끼도 2010년 대숙청 때 같이 죽창에 맞고 뒤질 운명이었으나 짱깨에서 너무 잘 팔려 그대로 살려두셨다. 판매량의 8할이 중국에서 팔린다고 한다.)

GMC(SUV 및 픽업드럭 전문 브랜드. 쉐보레의 차량들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뷰익과 함께 2010년 같이 뒤질 운명이었으나 판매량이 그럭저럭 나와서 살려뒀다.)

홀덴(호주에 본사가 존재하는 계열사. 본래 별도의 자동차 제조사였지만 2017년에 군산마냥 공장 샤따를 내려서 호주뉴질랜드의 쉐보레 차량들 판매를 위한 브랜드로만 남아 속 빈 껍데기가 되었다.)

한국GM(헬조선 지사. 구 한국GM으로 기존에 한국에 있던 대우자동차를 인수후 쉐보레 차량을 팔기위한 헬조선 지사 겸 소형급 전문 개발사로 전락시켜버렸다. 실제로 소형 승용차인 아베오, 소형 SUV인 트블은 한국지엠이 개발했다. 자체적으로 경상용차인 다마스라보, 그리고 한국시장 전용 일부 쉐보레 자동차를 생산중이다.)

상하이GM(上海通用) - 짱깨의 상해기차와 지엠의 합작사. 짱깨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상해통용이다.

우링(짱깨 지사. 정확히는 상하이GM의 자회사다.)

바오준(우링 산하 브랜드. 쉐보레보다 품질이 더 쓰레기인 대신 가격이 저렴한 미국계 중국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AC델코(GM의 자동차 부품 회사다.)

고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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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즈모빌(19세기부터 존재했던 이름처럼 오래된 자동차 기업인데 각을 잘못 세워 이도저도 아니게 된 브랜드여서 2004년 먼저 숙청되어 순직하였다.)

폰티악

새턴

사브(볼보와 함께 스웨덴 승용차의 양대산맥이었지만 안 팔려서 결국 폐업했다.)

허머(사실 이 새낀 기름은 기름대로 개처먹는데 연비는 조루라서 숙청당해도 쌌다. 근데 전기차로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GM대우

지오(GM 소형차 브랜드며 사실 일본 차들을 파생시켜서 만드는 스시맛 치즈다.)

아스나

탈GM[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오펠(푸조-시트로엥 그룹에 매각, 독일차답지 않게 욕을 개처먹던 브랜드였는데 PSA로 팔려나가고 흑자 전환함.)

복스홀(푸조-시트로엥 그룹에 매각, 영국의 대중차 브랜드이다는 개뿔 오펠의 영국 시장용 가면이다.)

델파이(부품 회사로 Aptiv로 사명을 바꿔서 GM 세탁을 했다.)

디트로이트 디젤(다임러 AG에 매각)

앨리슨 트랜스미션(2007년에 분사)

GM우즈베키스탄(대우가 중앙아시아에서 잘 나가던 시절 우즈벡에서 지은 자회사로 GM대우가 뒤진 이후에 라본이란 브랜드로 대우를 잇고 있었다가 GM과 손절하고 있다.)

  • E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