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로콜라

조무위키

콜라가 설탕죽이라서 파오후들을 당뇨환자로 전환시킨다고 까이니까 내놓은 아스파탐 죽.

ㄴ는 개소리고 당뇨환자들은 콜라를 못마시니 어떻게 우리 제품을 저런애들에게도 팔아서 이윤을 남길까 하다가

만든게 제로콜라이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ㄴ까여서 만들어도 이윤때문에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기업 이미지 떨어지면 안팔리니까 뭐라도 더 팔려고 이미지 회복이나 안해치은 걸 내놓았을 수도 있지

아스파탐떡으로 그나마 맛이 살아남는건 콜라랑 사이다 뿐이지만 제로 사이다는 그닥 인기가 없는지 빠르게 종범했다.

ㄴ설탕세 ㅇㅈㄹ떠니까 이제서야 사이다랑 별 차이없는데? 이러면서 염병중이다

요즘은 아스파탐이 수크랄로스로 대체됐다. (코카콜라)

음료 회사마다 나름대로 제로콜라를 내놓고는 있다. 맥도날드에서 세트 시킬땐 늘 빅맥 라지세트에 제로콜라 얼음없이로 시키자.

펩시콜라충이 맨날 일반 코카콜라하고 비교하는데 그거는 합성착향료와 에미뒤진 설탕량 때문에 좀더 나은것이다.

물론 해산물 못처먹는 새끼들처럼 제로도 못처먹는 파오후쿰척한 ㅄ새끼들이 많지만 비슷한 펩시넥스와 비교하면 판매량에서 씹압살하며 좆같은 일반펩시하고 비교해볼땐 단맛과 목넘김이 깔끔해서 좋다.

당뇨때문에 설탕못처먹고, 탄산은 처먹고 싶은 그때 제로 한캔 마시면 행복할수가없다, 이거 판매 기획한 사람 평화상 줘야함

이걸로 손을 씻어도 끈적이지 않으며 일반콜라와 달리 입안에 텁텁함이 남지 않는다. 대신 인공감미료 특유의 미묘한 단맛이 입에서 계속 맴돈다.


그러니 일반코크 비교하는 펩시충은 ㅄ이다.

이거먹고 자고 아침일어나니까 토나올거 같음

맛을 표현하자면 설탕빠진 콜라맛이난다.

탄산당길때 좋다. 장점은 매일매일 쳐마실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는 웬만하면 캔으로 여러개 쟁여두는게 좋고, 1.5L 페트병으로 샀으면 여러번씩 뚜껑까면서 찔끔찔끔 마시지 말고 한번 깔때마다 많이 마시자. 그냥 콜라도 탄산빠지면 뭐같은데 이건 진짜 탄산 다 빠지고나면 감기약 맛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