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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펑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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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이야야야야!!!!! 나도 언리얼 토너먼트 하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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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펑츄에이션는(은) 사실 JRPG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제로 펑츄에이션는(은) 사실상 JRPG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제로 펑츄에이션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JRPG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밸브를 방문하기도 했다. 옆에 있는건 게이브 뉴웰
네코미미

개요[편집]

영국 출신의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인 벤 얏지 크로쇼가 만드는 비디오 게임 리뷰. The Escapist에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얏지는 현재 호주에서 거주 중이다.

노란색 바탕에 간단한 이미지, 빠르고 수위 높은 대사가 특징.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패드립 섹드립 고인드립 장애드립 못하는게 없다.

AVGN이 고전게임을 깐다면 이 분은 최신 게임을 까신다. 문돌이라 그런지 욕과 까는 어투가 매우 찰지다.

게임 리뷰 이외에도 게임 회사를 비꼬는 시를 낭송하거나 커버를 평가하기도 한다.

원체 말이 빠른데다 오디오 편집으로 다 붙여놔서 앵간한 영잘알 아니고는 맨귀로 거의 못알아듣는다, 편집 거르고도 숨쉴틈 없이 말을 쏟아붓는데 숨도 안차나 걱정될정도.

PC MASTER RACE 밈의 창시자다.

말 존나 빨리하고 쉴새없이 영국식 유우머를 치기때문에 번역은 어쩔 수 없이 대충 이상한 똥 비유로 표현하고 빨리 지나가서 이해하기 좆같다.

이런 성향땜에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

스토리가지고 지랄떨기 좋아하는 성격답게 소설도 네권이나 썼다. 평도 좋은 편. 주둥아리로 깔줄이나 아는 너와나 병신들은 좆잡고 반성하도록 하자.

성향[편집]

어떤 게임이든지 다 깐다. 단점을 들춰내는 것 하나는 탁월하다. 다른 리뷰어들은 죄다 칭찬만 하니 내가 존나 까주겠다 라며 미친듯이 깐다.

이 사람이 극렬하게 까면 망겜인거고, 그냥 까면 평작, 덜 까면 수작, 차마 못 까면 명작으로 생각하면 된다. 얏지가 못까는 게임은 본인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 게임 5위안에 항상 올라간다.

ㄴ 지랄하네 영국 좆문가 새끼가 뭔 공신력이 있다고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이새끼가 단 하나도 까지 못한 게임이 두개 있다. 바로 밸브사의 포탈 1과 언더테일이다. 포탈1의 경우 얏지답지않게 찬양일색의 리뷰를 했으며 리뷰 막바지에 다시 이런 소리 하면 내 눈깔에 포크를 쑤셔박을것이라고 했다.

언더테일은 2015 TOP 1에 올려놓았는데 리뷰 자체는 한 5초는 했나? 자기 말로는 이 게임은 리뷰를 통해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아야 재밌다고 한다. 그래서 짧고 굵게 '이건 좋은 게임이에요' 한마디 하고 끝냈다. 조만간 눈깔을 쑤셔야될거 같다.

ㄴ 언텔자체는 갓겜 맞는데. 븅신같은 팬덤때문에 욕먹는거지

아마 주관적 리뷰의 끝판왕일듯. 정말 지 꼴리는대로 게임의 등급을 매긴다. 바이오쇼크 2를 Bottom 5위로 둘 때 어이가 없던 사람도 있을거다.

ㄴ이건 바숔 1이 워낙 씹명작이라 바숔 2가 졸지에 까인것. 실제로 1에서 끝나면 될걸 지리하게 늘어놔서 스토리상 구멍도 좀 있고...그리고 얏지는 지가 씹명작이라 생각한 타이틀이 후속에서 퀄 떨어지는걸 참지 못하는 인간이다.

기본적으로 잠입과 호러 장르를 좋아하는데 잠입의 경우 암살 요소가 섞여있으면 싫어한다. 만약 그 게임이 최대한 살생을 배제하고 목표물을 향해 부랄을 탁 치는 방법으로 잠입을 하는 게임이었다면 얏지 기준 따봉겜이지만

잠입도 하긴 하는데 지나가다 보이는 새끼들 대갈통은 다 쑤셔놓고 진행해야되는 암살+잠입게임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그런 취향이다. 그런데 의외로 히트맨의 경우 얏지가 좋아하는 니 맘대로 암살해라 이런 식이라서 그런지 암살 게임인데 호평인 편이다.

호러 계열은 플레이어가 공포에 저항하지 못해야 완벽한 호러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막 존나 한자리에 묶어놓고 '너새끼는 이제 공포를 느껴야되' 이딴 식인건 또 싫어한다. 취향 존나 복잡하네 씨발놈.

현대 FPS 장르에 매우 부정적이며 서양권의 대표 FPS인 콜옵 시리즈와 배필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존나 가루가 되도록 까대고 현대전이 소스가 아닌 겜이라도 좋은 시선으로 보는건 아니다. RTS는 겁쟁이들이나 하는 겜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턴제 게임을 존나 까다가 발큐리아 하고서 엑스컴 하악하악으로 변했다.

무슨 게임을 하든 스토리를 줜나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줫병신이거나 게임 진행이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자기 않으면 폭풍같이 깐다. 그리고 이런 이유 때문에 온라인 RPG게임을 싫어한다.

반대로 게임 스토리와 연출이 마음에 들면 다른 요소들이 쓰레기여도 평가를 후하게주는 편.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는 준수한 게임성과 스토리라인을 가진 게임으로 좋은 평가를 줬고, 스펙 옵스: 더 라인을 리뷰할 땐 게임성이 병신같다고 지적하면서도 충격적인 스토리와 연출부분은 엄청 호평했다.

이 시발 개새끼는 지새끼도 NERD면서 NERD와 GEEK을 증오하는 정신병이 있다 이 시발 좆같은 코카시언 새키

원래 동족혐오는 인간... 아니 NERD의 기본소양아님?

ㄴ 이게 진짜다. 너드나 geek 은 취향이 같으면 ㄹㅇ 죽음도 같이할 친구지만 의견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곧바로 서로 능지처참 부관참시할 놈들 사이로 바뀐다.

그래도 헬조선의 좆프리카 티비에서 급식충들의 별풍을 받아먹으며 지혼자 욕이나 처지껄여대는 겜방송들보다 276,014,869,714배 정도 유익하다.

ㄴ 는 헬조선이라서 당연한 사실 가지고 얏지를 신격화 하고있는거

난 옛날부터 이새끼 왜 떴는지도 이해 안된다 게임의 장점, 단점, 시스템, 독창석 이런 거는 하나도 없고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것만 갖다붙히고 리뷰라고 지랄한다

예를들어 다크소울1이라고 치면 다크소울1의 간략한 스토리, 장점(현란한 액션, 잘짜여진 맵구조, 색놀이라고는 거의 없는 몬스터들, 보스 순서같이 제약없는 난이도), 단점(장비 밸런스, 불친절한 게임내 설정, 솔라와 지크마이어를 제외한 무개성한

NPC, 비매너 유저들을 절대로 제제하지않는 게임사) 등 칭찬할것도 깔것도 존나 많은데 결국 저새끼들이 하는 말이라곤 애미뒤지게 강한 몬스터보다 강해지세요 이게 끝이다

결국은 별로 해보지도 않은 겜알못 병신새끼들이라는 뜻이다

그냥 ㄹㅇ 겜잘알 AVGN이나 빨아라

결론은 애미 시발 이딴 거 볼바에는 유딩새끼들 액괴 조물딱조물딱 거리는 거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