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이 미개한 꼰대 문화와 전통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오죽하면 제사 지내기 싫어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까지 나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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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ㄴ 아래에서 나오는 현실을 본다면 현재 제사는 ㄹㅇ 역사왜곡이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ㅡ! 문서는 가 없습 다.
  문서를 ㄺ다 보면 가 없어서 말문 막ㅗ고 가 떨ㅂ 다.
영원ㅗ 말문 막혀 벙어 가 도ㅈ 않게 두로가ㄱ를 누르ㅅ는 것을 추천합 다.
어 가 없네??? 어 구, 아 게 ㅈ금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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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껏 제사 음식 만들면 급식 ~ 학식은 맛없어서 1~2종류만 먹거나 아예 안 먹고 아재 이상은 먹다가 남겨서 음식물 쓰레기만 존나 만드는 환경 파괴 짓거리
돈을 주고 음식물 쓰레기를 만드는 희대의 병신짓 " 아빠는 귀신이 있다고 믿어? " " 귀신이 어디있어 임마. " " 그러면서 조상이 온답시고 제사는 지내? " 썩은 흙더미나 병풍 앞에 접시 몇 개 놓고 효도했다고 자위하는 행위다. 한 마디로 있지도 않은 귀신을 모신다고 돈 잔뜩 들여서 음식 차리고 앞에서 대가리 박고 응딩이 들고 조아리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자기들이 처먹을 거면서 아주 애물단지 모시듯이 염병을 떠는 개좆 같은 문화다. 근데 먹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는 그릇에 올린 지 한참 지나서 엄청 식고 말라 비틀어졌는데도 꼭 뱃속에 꾸역꾸역 욱여넣어야 복을 받는다고 한다. 심지어 꼰대 새끼들은 기껏해야 6살 정도 먹은 어린 놈들까지 싸잡아서 밥상 앞에서 절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효도했다고 정신승리한다. 여러모로 조선인들의 미개함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유교탈레반 씹선비 기질이 강한 집안은 당장 먹고살기 막막한데도 제사 음식은 꼭 챙긴다. 만약 당신이 개념이 제대로 박힌 부모라면 죽은 놈들 챙겨줄 시간에 헬조선에서 낳음 당해서 좆같은 나날을 보내는 불쌍한 자식들부터 호강하게 해주자. 귀신들이 음식의 기운을 먹는다면서 향을 피우고 과일 꼭지를 따고 수저질을 하는, 별 지랄을 다하지만 해리포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귀신들은 썩은 음식을 좋아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네가 진정한 효자라면 제사상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올려두거나 제사 지내는 어른들 앞에 가서 무덤이나 병풍을 발로 걷어 차며 "여기에 그 노친네는 없으니 적당히 하자."라고 말해주자. 이렇게 하면 집안 어른들의 정신과 재산 낭비를 모두 지켜줄 수 있다. 정작 공자는 괴력난신(怪力亂神)에 대한 신앙을 혐오했다. 원래 유학의 제사는 귀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위인을 기리는 의미였다. 그런데 조선 중기부터 헬적화되면서 남녀 차별과 홍동백서 같은 개소리가 추가되었다. 사서삼경은 고사하고 시비지심도 모르는 무식한 늙은이들에게 뭘 기대하겠냐마는.

개독새끼들이 지들은 제사같은 미개한 거 안 지낸다는 개독부심 부리는 거 보면 존나 씹극혐이다.

ㄴ?? 기독 들은 하던지 말던지 인데?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게 뭐 어때서? 한국은 기독에 대해서 잘모름 ㅋㅋ 이나란 종교 관련된 농담이라도 수출 잘못하면 개판난다 씨발

교회 가서 예배하는 거나 명절에 할매할배 집 내려가서 제사 지내는 거나 거기서 거기인 동급이라고 하면 개독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ㅂㄷㅂㄷ댄다. 응 똑같은 거 맞아

제사는 틀딱들이 지들 조상들 살아계실 적에 제대로 못해드린 주제에 뒤진 이후에야 잘해드린답시고 하는 생쑈다.

마찬가지로 교회 예배도 12제자들이 지쟈쓰 슨상님 로마군한테 끌려갈 적에 아무도 못 도와준 주제에 십자가에 못박혀 운지한 이후에야 잘해드린답시고 하는 생쑈다.

둘다 걍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씹미개한 거 맞다.

근데 둘다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거니 지금도 똑같이 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거지 누가 거기에 그렇게 진지하게 과몰입을 하냐?

근데 조선은 특유의 기복문화 때문에 교회 예배 열심히 하면 진짜 지쟈쓰가 천국 보내줄 거라 생각하고 제사 열심히 지내면 진짜 조상이 잘 살게 해줄 거라 믿는 새끼가 있다는게 문제이다.

미개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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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미개한 제사충 새끼들은 이렇게 조상을 잘 모셔야 나중에 복을 받는다고 개지랄을 하는데, 그들 말마따나 흙수저 짐승 조상 새끼들은 살아서는 평생 자식들 좆뺑이 치게 만들다가, 죽어서까지 후손들 고생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거렁뱅이 새끼처럼 밥이나 공짜로 얻어 처먹으러 다니는 주제에 쥐뿔도 해주는 것도 없다. 하다못해 꿈에 나타나서 로또 번호라도 알려주든지. 그리고 처먹지도 못하는 이승 밥 좀 안 차려줬다고 천벌 내릴 조상이라면 그건 그냥 씨발 잡귀 깡패 새끼지 조상은 무슨.

제사성애자 새끼들 아가리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조상 잘 모시면 복을 받는다."를 정면으로 비난한다면 존나 잘난 조상을 둔 집안이라면 애초에 해마다 강령술 퍼포먼스를 해서 "아이고 복 좀 받게 해주세요~ (굽신굽신)" 노친네 부랄이나 만져주는 개짓거리를 굳이 하지 않아도 생전에 그 조상이 남긴 재산이나 명성, 업적, 영향력 등을 후손들이 그대로 수혜를 받기 때문에 대대손손 평생을 떵떵거리면서 잘 산다 대가리 개깡통 새끼들아. 또한 이런 잘난 집안은 못 배워먹은 흙수저 새끼들처럼 제사 같은 원시적인 주술 행위에 광적으로 집착하지도 않는다.

생각해보면 웃기는 게 물려준 건 가난밖에 없는 조상 새끼들이 후손들이 대접해주기를 바란다는 게 어이없다. 묘를 확 갈아엎어도 시원찮을 판에 뭐 잘났다고 대접을 바라나. 면상에 철판 깐 새끼들 같으니라고.

집안이 씹미개하고 좆같을수록 광적으로 조상에 집착한다. 이건 정신병에 가깝다. 너무 멍청한 나머지 정작 지가 누구 때문에 이런 씨발 같은 인생을 사는지 전혀 모른다. 똥송하다 똥송해.

세상이 어느 때인데 21세기에 와서도 아직도 조상이 어쩌니 복이 어쩌구저쩌구 이 좆지랄을 하면서 돈과 시간 버리고 삽질하는 꼰대들을 보면 좆선은 한참 멀었다. 어휴 씨발 진짜 핵등신 좆미개.

뭐라도 물려준 게 있는 금수저들 조상이라면 '아... 제사를 지낼 만하구나.'라면서 최소한 이해라도 하지, 흙똥수저 새끼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지 인생 다이렉트로 씹창 내주신 원흉들을 숭배하고 앉았으니 한심한 것을 넘어 웃길 정도다. 그래놓고는 "왜 제사를 지냅니까?"라고 물으면 누가 헬좆선 문화에 찌든 씹센징 아니랄까 봐 "전통이니까!", "남들 다 하니까!" 이 지랄을 한다. ㅋㅋㅋ 어휴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유교탈레반 꼰대 틀딱들은 매사에 이유가 없다. 그냥 하는 거다. 좆등신 새끼들. 그러니 그 나이를 처먹고도 무지와 가난에서 못 벗어나는 거다. 이 씹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기 새끼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 모양이다.

제사 지낼 때가 명절이니까 친척들이 와서 뭐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니 너무 나쁘게 볼 것은 없지 않는 거 아니냐는 놈들도 있는데 일부 집안은 서로 불화 없이 잘 지낼 테니까 상관은 없지만 대부분의 헬조선 노예들은 우애, 정도 없고 남이나 마찬가지인 친척이라는 새끼들이 명절이라는 족쇄에 묶여 똥 씹은 표정으로 억지로 모여서 서로 인상 쓰고 훈계나 자식몬 자랑질, 나아가 집안이 어떻고 돈이 없네 마네 그러다 고성이 오가며 술 퍼먹고 싸움판 벌이고 물건 날아가고 뭐 이런 식이다. 그냥 ㅈㄴ 쉽게 말하면 네가 은수저 미만이라면 너희 조상들에게 굳이 감사해야 할 이유는 별로 없다. 게다가 친척과 돈 문제라도 있거나 사이가 안 좋기라도 한다면? 오히려 그냥 안 지내는 게 더 이득이다. 굳이 돈 버리면서 싸움 날 짓을 왜 하냐?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봐라. 살아생전에도 훌륭한조상이 아니었는데 그런조상이 무슨수로 저세상에서 우리를 도와주겠냐?? 막말로 도와준다치자. 현대의 문물을 알겠냐??

참고[편집]

그런데 헬조선에서는 제사를 방해하면 잡혀가는 법이 있다.

형법 제158조(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눈치껏 하자.

ㄴ 일단 잡혀가기 전에 애초에 패륜이라고 쳐맞는다.

종교, 정치가 분리된 국가 맞나 의심스럽다. 그나마 큰집이 도시에 있으면 여기서 모여서 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추석 때는 '차례'라는 이름으로 얄짤없이 선산을 지키는 들쥐가 싸놓은 똥 무더기 위에 철푸덕 엎어져야 한다.

집안의 씹선비 기질이 강하면 강할수록 집안 물주들의 3대까지 챙겨 주는데 그나마도 조상이 많으면 끼워 팔기 식으로 진행된다. 진정한 효자라면 살아있을 때 잘하자. 죽어있을 때는 효가 아니라 자위다.

사실 전통이라고는 하지만 전통은 니미... 씹창 원조 헬조선 시대에서는 제사를 지낼 수 있는 형편이 된 사람은 소수 양반들밖에 없었다. 원조 헬조선의 자랑과 전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북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다수 평민·노비들은 제사 같은 형식적인 의식은 고사하고 굶어 죽기에 바빴다.


주의! 이 문서는 역갤에 관한 것이나 역센징 그 자체를 다룹니다. ☢조센징은 유사인류라능 쿰척쿰척☢

나중에 갓본니뮤의 참교육 시전으로 좀 살 만해진 헬조센 노예 새끼들이 돈으로 양반 사고 느이 집엔 이런 거 업제? 하면서 양반 인증한 거란 말이다.

그걸 갖다가 3대에 5대에 증조에 고조에 사돈의 8촌까지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뜨든, 서울 한복판에 핵이 떨어져도 제사를 멈출 순 없다 핵제사! 해처먹을 기세라는 건 제대로 된 상놈 인증이고 좆리학 시절 같으면 노예 새끼가 제사 흉내라도 냈다가는 "네 이놈! 어딜 거룩거룩하시기로 그 이름 높으신 제사를 자손만대 천만대 노예 새끼 주제에 지내려 하느냐?!"하면서 곤장에 치도곤에 단근질까지 제대로 된 참교육 당하는 건데 지금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참교육이 망해서 오히려 상놈들이 우리집은 자손만대로 제사 하나만큼은 오지게 지내는 뼈대 있고 뿌리 깊은 양반이었심! 하면서 더더욱 지랄하고 인증하는 거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개독이면 "예수 그리스도 반자이!"하며 뒤엎어버려도 된다. 그래봤자 사막 잡신이지만 하지만 집안의 무덤과 제사를 없애면 구원 받고 서양인이 되리라. 아멘. 이미 거룩하신 카톨릭께서 이때를 예견하시고 헬조센 우매한 민중을 위하야 탈제사 시켜주시려다 오히려 유교탈레반에게 한 수 접은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 쓰지도 않는 좆잡고 반성해라.

ㄴ 응 황사영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천도제고 지랄이고 다됐고 살아있을 때 잘 하자. 죽고 진수성찬 차려주면 무슨 소용이냐? 전통이라는 것은 그 의미가 계속 달라진다. 제사를 지낸다고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하는 거다. 홍동백서가 그리 중요하면 미대를 가서 색 배치라도 밤새가며 공부하란 말이다.

최근엔 제삿상에 치킨이나 피자를 올리는 등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형식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면이 강해졌기 때문일까.

ㄴ 어디 제삿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네. 쓸데없이 손 많이 가는 지긋지긋한 기존 제삿상 음식들보다 훨씬 나은 듯.

ㄴ 차라리 이런 거 올리는 게 양반이다. 적어도 음식물 쓰레기는 줄어든다.

게다가 요즘은 386세대가 노년 세대가 되면서 이분들이 귀찮다고 "우리 대에서 끝내자."라면서 안 하는 경향이 서서히 늘고 있다는 게 다행이다...

조상님이 나타나면?[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야생의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잡아라!

실상[편집]

공자도 허례허식 제사는 디스했다.

종법제(宗法制) 안에서, 서열을 정하는 짓거리.

그 기원은 역시 중국이며 이는 왕권 강화의 일환으로 시행되던 짓거리다. 물론 본진은... 알지? 어쩔 수 없어. 본래 서양과 달리 동양은 성씨에 의해서 왕조가 바뀌고는 했다. 즉 군주에게 있어서 핏줄은 왕조의 정통성 그 자체였던 것이다. 중국 한정으로 다른 성씨에게 왕위를 물려준 적이 있지만 그건 짱깨들이 석기 휘두르고 다닐 때 이야기다. 제사가 왕권 강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건 중국 은나라 시기다. 그것이 한나라를 거쳐서 황제의 권위나 정통성 확립을 위해 유교 사상을 이용해서 제사 지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동양 왕조에만 있는 이른바 '종묘사직'이다.

한 나라를 수직적 위계질서로 바꾸기 위해 충효 사상을 씨부리면서 제사를 지낸 것이다. 백성은 아비에게 잘해야 하고 왕은 곧 백성의 아비였다. 실제로 조선이 좆본의 침략으로 한양이 불탈 때 선조 일당들은 자신들의 종묘사직 보존을 위해 백성들은 버려두고 향 그릇만 가지고 중국으로 튀려고 했다. 명나라가 입국 거부 안 했다면 진짜 튀었을 것이다.

참고로 조선의 광해군은 좆본의 침략으로 땅에 떨어진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환구단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려 했지만 제후국이라는 이유로 하지 못했다. 나중에 고종이라는 또라이가 꼴에 황제라고 나라는 망해가는데 원구단을 지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가 망하게 된다.

한 나라의 왕이든, 일개 백성이든 제삿상은 자기들 경제 사정 봐가면서 차리자. 헬조선 백성들은 이러한 사실은 외면한 채로 여전히 명절이면 고속도로가 정체 되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비기독교인이라면 크리스마스에 예수가 태어나든지 말든지 상관없고, 불교 신자가 아니라면 부처가 오신 날이든지 아니든지 상관 없다. 그러나 당신이 헬조선인이면 십중팔구 당연히 명절에 영혼 소환술 퍼포먼스를 펼쳐야 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있는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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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제사 음식은 참 좆같다. 사실상 이런 자리가 아니면 친척들이 한번에 모일 기회가 거의 없다는 핑계로 귀신을 소환하는 미개한 행위를 자위해대며 미화하지만 돈독한 집안이라면 귀신 소환을 안 하더라도 명절이면 모이게 되어있다.

몇몇 새끼들은 제사가 있기 때문에 명절에 쉴 수 있는 거라고 지랄하지만 제사를 안 지내면 명절이 없어지기라도 하냐? 제사가 없어지면 명절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말만 들어봐도 제사충 새끼들이 얼마나 이성적이지 못한지 알 수가 있다. 아니, 막말로 집이 개신교라서 제사 안 지낸다고 명절에 안 모이는 거 봤냐?

ㄴ 개신교인데 우리 집은 제사 지냄. 설명 좀.

ㄴ 귀신 소환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도대체 뭔 설명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개신교 코스프레지 씨벌 ㅋㅋㅋ

ㄴ 엥? 무교나 불교라면 몰라도 개신교면 왜 하냐;;

ㄴ 머한은 이상하게 종교에 대해선 관대한 점이 있어서 이것저것 막 스까놓은 이상한 방식도 그러려니 한다. 일본처럼 아예 어떤 종교든지 애니미즘으로 쓰까넣은 것보단 좀 낫지만.

ㄴ일본은 신의 수가 많을 뿐이지 타종교에 관대한건 아니다. 신토랑 불교가 일본 국교 수준으로 독점했는데 뭘

ㄴ 니네 집 큰집이냐? 큰집이면 지낼 수도 있기는 한데 보통 개신교는 제사 안 지내거나 묘지에서 묵념하거나 기도하는 게 전부일 텐데?

ㄴ 네 집이 큰집이라면 그냥 음식이고 뭐고 없이 앉아서 예배만 드리고 끝내는 경우는 있다. 밥 정도는 같이 먹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개신교 코스프레 하는 거고

ㄴ 할아버지나 (큰)아버지가 혼자 안 믿는 씹선비거나 개신교 코스프레인이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도대체 모이는 게 뭔 장점이지? 틀딱 아재들에게나 장점이겠지. 난 어릴 때 부모한테 끌려다니는 거 진짜 개같았는데 차 멀미도 짜증 나고 가서 딱히 할 것도 없고 친척 애들도 노잼

ㄴ틀딱들 기준 지 친부모 형제들인데다 조카새끼들한테 갑질하면서 정신승리 할 수 있으니깐 좋지.

진실(여기부터 진짜 조선시대 제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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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양반들이 하던 고급 문화고 너희들이 아는 제사는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전통이다.

돈 많은 양반들이 지내던 것이었다. 당연히 상다리 휘어지는 제사 음식은 귀한 집안 여자들에게 안 시키고 하인들이 만들었다. 하층민도 제사를 지내기는 했지만 올라가는 음식보단 마음을 중요시 해서 형편에 맞게 제사를 지냈다. 고서를 보면 주인공이 가난하다고 물 한 잔 올리고 제사 지내고 자기 살림에 맞게 몰락 양반이나 돈 없는 유림들이 보리밥에 밴댕이만 올리고 제사를 올렸다는 기록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양란 이후, 그러니까 조선 후기 양반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백성의 과반이 양반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때부터 돈만 많았던 천민들이 양반이 되면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려고 양반집 제삿상을 담 너머로 훔쳐보고 따라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때부터 재력 과시를 위해 생각없이 제사상을 차리는데 전재산을 통째로 날려서 한순간에 거지로 떨어진 집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걸 정부가 박살 난 대한민국을 뭉치게 하려고 한국의 전통 문화로 채택하고 장려한 게 지금의 제사 문화로 정착했다.

엥? 만들어진 전통이라고? 드립으로 지어낸 게 아니라 팩트다.

소수 양반 문화가 전국민의 전통으로 탈바꿈한 거다. 양반만의 문화였을 땐 자기들 재력으로 제사 음식 재료 사고 하인들에게 일 시켜서 문제는 없었겠지. 근데 그게 온 국민의 전통이 되어버렸으니 당연히 엄마들이 강제로 그 하인들이 했던 노동을 도맡아하고 있다. 제사가 있을 때마다 너도 힘들고 엄마도 힘든 건 이게 사실 하인들이나 하던 일이었거든. 그러다가 반인반신 시절에 제삿상이 허례허식이라면서 자제하자는 의미에서 '가정의례준칙'을 만들게 된다. 지금의 제사상은 여러 양반집 제사 참고해서 "대강 이렇게 지내세요."라고 하면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조차 당시 농경시대 기준으로 간소화라서 지금 실정에 안 맞게 전락했음에도 홍위병 수준으로 멍청한 틀딱 꼰대들이 빼애액거리면서 안 고친 것이다. 그리고 홍동백서, 어동육서 같은 헛소리들도 이때 만들어졌다. 사실 우리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게 기원이 얼마 안 되는 경우가 존나 많다. 그래서 "명절에 고생하지 말고 그냥 일상 음식 한 그릇만 올리고 가족과 함께 즐겨라."라고 말하는 기사가 나와도 꼰대들이 불만 댓글을 틀니 부딪히고 콧김을 뿜어내면서 다는 걸 볼 수 있다.

종가 맏며느리가 빡센 것도, 원래는 남편과 사별해도 홀대 받지 말라고(평균 수명은 남<녀다.) 자리를 만들어준 거라고 하던데 상놈의 후손들이라서 그런지 조선 시대 틀딱들보다 미개함 ㅋㅋ

조별과제[편집]

보통 제사 날짜는 조별과제 기간 중에 잡는다.

제사상 차리는 법[편집]

이 문서는 겁나 노잼입니다. 노잼 덩어리라서 건질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재사용 음식을 준비한다. 제사는 재사용 음식으로 차린다. 원래 제삿상 차리는 법은 지좆대로 해도 된다. 옛 속담에도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동쪽에 치킨과 피자를 올리고 서쪽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올리면 된다. 꼴리는 대로 차린 거 보고 예법 운운하는 새기가 오히려 오지랖, 아니 오지랄인 것이다. 조상님에게 새로운 문물을 전파하고 애들도 먹기 좋게 존나 맛없는 술 대신에 콜라를 놓자.

과일은 열대 과일 위주로 고기 반찬은 핏자와 양놈고기 (칠면조 등) 등을 올려보자.

칠면조는 호불호가 세더라. 와인도 마찬가지. 그냥 위스키맥주든 네가 꼴리는 대로 차리자.

역사학자들 말에 의하면 홍동백서 등 제사상 차리는 법은 사실 근본이 없다고 한다. 그냥 꼴리는 대로 올려라.

내 제삿상에 감과 생선은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 아니 지내지도 마라. 내 자식 새끼들이 내 밥상으로 싸우는 거 보게 되면 뒤져서도 혈압 터질 듯.

ㄴ 2050년대 이후 세대는 네가 제사 지내라고 유언 남겨도 안 할 걸?

대행업체[편집]

인간은 미개하다. 이젠 이런 틈새시장도 개척했다.

제사를 전문적으로 차려주는 대행업체가 실존한다. 30만원만 주면 정말 정성껏 만들어준다.

그러나 일부 좆꼰대 새끼들은 며느리들이 직접 해야 정성이 있는거고 업체 부르는 건 정성이 없다고 개소리한다.

몸이 힘들어야만 정성이라면 그러면 정성껏 고문당해야 하겠네? 김대중은 반인반신과 전두환한테 정성껏 고문당해서 정성스럽게 일하는 정치인이고 이승만,박정희,이명박은 고문당한 적 없으니까 대충대충 일하는 정치인이라는 건가?

남의 집 귀한 딸내미 갖고 개지랄하지 말고 제사대행업체나 불러라. 30만원만 주면 알아서 다 해준다.

유교 탈레반의 주장에 따른 제사 절차에 관한 고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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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차림 : 열과 성을 다 하여 조상놈이 처먹을 제삿상을 차려 낸다. 이 조상 새끼는 눈까리도 빙신 까막눈이라서 반찬을 아무렇게 놔두면 먹질 못하므로 항상 홍동백서, 어동육서, 좌포우혜니 하는 원칙에 따라 같은 위치에 음식들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차림 메뉴얼은 반인반신이 가정의례준칙을 만들면서 홍보하면서 보급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없다는 것을 모른다.
ㄴ ㄹㅇ 젓가락도 안 보이는 눈깔 병신 새끼라서 젓가락 세 번 탁탁 치고 음식 위에 올려줘야 된다. 하다하다 이젠 귀신 새끼 젓가락까지 챙겨줘야 하노?
음식 까탈이 ㅈ나게 심해서 뜨거운 음식은 처먹질 못하니 미리 만들어둬서 식힌 음식만 올린다.
  • 접신 : 집의 문을 연다. → 제삿상에 초를 키고 향을 피워 접신 준비를 한다. → 조상놈의 영혼이 상 근처에 왔다고 여겨지면 조상이 식사할 동안 절을 한다. 이게 뭔 짓거리냐? 진짜 21세기에 이런 원시 샤머니즘 신앙이 활개치는 게 말이나 되냐? 무슨 미친년들이 싸이, 박지성, 김연아니 뭐니 외국에 선진 강국으로 보이는 거에 집착하면서도, 이딴 미개 샤머니즘은 못 버리고 지랄이냐. 진짜 이거 외국 새끼들에게 이 개념을 그대로 설명해주면 "오 씨발 야만인 새끼들. 뒤져버려 개새끼들아."라고 쌍욕을 날릴 게 분명함.
  • 흠향 : 조상놈은 또 꼴에 귀신(神)이라고 밥을 처먹는 것도, 먹는 것도, 드시는 것도, 잡수는 것도 아닌 '흠향'하는 존재다. 이 새끼들은 좃병신 허례허식에 찌든 새끼들이라서 후손들이 절하고 술 따라줄 때까지 밥 숟가락도 안 든다. 후손들이 절하면 그제서야 밥을 한 술 뜨는데 씨발 이 새끼들이 또 입맛은 좃나게도 까다롭다. 보통 조상놈들이 밥 처먹고 마음에 들면 "그래 복 받아라 새끼들아."라면서 꿈에 로또 번호 찍어주거나 좋은 일이라도 몇 개 보내주는데 이 새끼들은 꼴에 미식가라고 밥 잘 처먹고 "에잉~ 끌끌끌 밥 맛이 이렇게 구려서야! 조상 알기를 개떡으로 알아?!"라고 꼰대짓하면서 다시 저승으로 가고 아무것도 안 해준다. 즉 배가 처불러서 씨발놈들이 저 지랄이니까 제사상 차려줄 필요가 없다.
  • 상 물림 : 귀신 새끼들이 물고 빨고 헤집어 놓은 음식들 다시 빼내는 절차.
  • 음복 : 귀신 새끼들 침 잔뜩 묻은 음식물 쓰레기를 좃같은 후손 새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매우 미개하고 야만적인 풍습.

기일제사[편집]

이 왜 🌸
 🌼거기서 나와...?🌸

이 문서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경고] PPAP로 캡처 중입니다!
무슨 죄, 무슨 출석요구서가 날아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말 그대로 돌아가신 조상의 음력 기일에 맞추어 제사를 지내는 것을 뜻한다. 부모를 잘못 만나면 갑분싸. 기일제사에 옭아매일 수도 있어서 기일제사가 명절 제사보다 더 좆같다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이거 해봐서 아는데 진짜 하지마라. 나 중3때 윾교탈레반 새끼들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들먹이면서 한적 있다. 기분 ㅈㄴ 병신같다.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살아계실때나 잘해드리자

또 다른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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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장 먹고살 돈도 없어서 제사 안 지내는 것이다. 제사 안 지낸다는 것들 나중에 돈 많아지면 지가 먼저 나대면서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려서 요란하게 지낸다. 자기는 진보적인 척하는 사촌형 예전에 자기 대에는 제사 안 지낸다고 몇 번 말했지만 결혼하고 나이 먹더니 제사상 성대하게 차리면서 절부터 해라, 이거 놔라, 그거 치워라 꼰대짓한다 카더라.

우리집은 음복 할 때 국그릇을 있는 사람 수보다 하나 더 많게 준비한다. 왜냐하면 하나는 조상님들이 드실 거라면서 소고기 뭇국에 밥을 만 다음에 거기에 숟가락을 꽂고 그걸 현관문 활짝 열어두고(이때 돼지발굽으로 문 안 닫히게 고정하는 게 중요) 그 앞에 둬야 한다나 뭐라나... 우리 조상님들은 소식하시는 분들이라서 단 한 그릇의 소고기 뭇국에 밥 만 것으로 수천의 조상님의 영혼들을 모두 배부르게 할 수 있다. 이건 김일성도 못 하는 존나 쩌는 능력이다. 식사 끝나면 그때 현관에 두었던 그릇 챙기고 문 닫음 ㅋㅋㅋㅋ... 하...

ㄴ조상이 예수였누ㅋㅋ

ㄴ필자는 제사를 여기있는 논리 좀 섞어서 반발하다가 다음날 효 박물관에 갔다왔다. 부모님이 유교보수쪽이면 피곤해진다.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적당히 제사 참여하다가 둘다뒈져버리면 바로 제사를 끊어버릴것이다. 그냥 대놓고 요즘 세상에 맟지않는 유교 주술 하지 않겟다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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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버.gif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근데 이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라서 그렇단 말도 있고 아몰랑.


진짜 성리학자 집안에선 제사 이렇게 간단하게 지낸다.


명문가의 제사상이다.

  • 전주 이씨: 밥 3공기. 끝.
  • 파평 윤씨: 북어 하나 올려놓고 사과 2개 깎아놓고 끝.
  • 여흥 민씨: 술 2병. 끝.
  • 인동 장씨: 쇠고기 한 근, 술 1병 끝.
  • 원주 원씨: 제사 없음. 노래 한 곡 부르고 끝.
  • 안동 김씨: 밥 2공기, 사과 1개 배 1개. 끝.
  • 평산 신씨: 닭 2마리. 끝.

쌍놈의 제사상이다.

  • 족보를 사다가 사칭하는 모씨: 밥 60그릇, 떡 35그릇, 쇠고기 100근, 돼지고기 120근, 닭 55마리, 술 75병, 전 2,000장, 사과 200개, 배 150개, 감 85개, 대추 700개, 북어 40마리


원래 상것들이 제사를 화려하게 차리는 법이다. 왜냐 하면 원래 임진왜란 이전 당시 제사는 명문가에서만 지낼 수 있는 것이었는데 임진왜란으로 한 번 뒤집어지고 나중에 한국전쟁으로 또 한 번 뒤집어지다 보니까 누가 명문가고 누가 쌍놈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짐. 그래서 쌍놈들은 개체수가 엄청 많은 김이박 중 취향에 맞게 골라다가 택한 뒤 오바질 수준의 방대한 제사상을 차리게 되었다.

자기가 쌍놈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최대한 화려하게 제사를 차리는데 되려 그것 때문에 자기 가문이 쌍놈인 게 들통나는 아이러니이다.

글고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좆같은 게 저렇게 방대하게 제삿상을 차리면 제사 다 지내고 난 뒤 발생한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거부터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