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제임스 맥어보이
국적	스코틀랜드
직업	영화 배우
출생	1979년 4월 21일 Port Glasgow, Scotland, UK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운 배우. 중년을 바라보는 아저씨인데도 주변인들과 같이 작업하는 동료들에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lovely person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어려보이는 얼굴때문에 수염을 한몸처럼 생각함. 일단 영화나 봐라. 가벼운 로맨틱코미디는 페넬로피, 액션은 원티드, 멜로는 비커밍제인과 어톤먼트를 추천한다. 죽어가는 엑스맨을 살려낸 기적의 엑스맨 프리퀄시리즈에서 프로페서X를 맡아 연기하고 있으며 참고로 이 영화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되고 다른 캐릭터들의 캐스팅 기준이 된 것이 맥어보이다. 개인적으로는 필스라는 영화를 추천하는데, 연기가 끝장이다. 영화에 더럽고 폭력적아고 야한 소재가 가득해서 취향에 맞지 않을 가능성은 있지만.. 영화 자체가 소규모 B급 블랙코미디 영화를 표방하지만 연기가 정말 엄청나다. 특히 엔딩컷을 보고 나면 잠시 멍 하게 될 것. 흥 매카 걔는 그냥 ㄱ..헉!!악!!!!!!!!으악!!!!끄악! 헠!!!!!(마작이는 죽은듯 하다. 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머머리가 돼도 아름다우신 매카님 믿으세요 매멘

스코틀랜드산 눈알요정.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다. 잔망킹의 대명사이다.

별명이 젬지보이다. 세상에

-특징 수염을 말면 10~20년 가량 회춘한다. 혼이 담긴 연기로 극찬받는 배우.

-대표작 <원티드>, <어톤먼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필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