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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싸이코패스의 뇌를 연구하는 싸이코패스로 유명한 인물로 특이하게도 유명한 사이코패스중에서는 범죄자가 아니며 오히려 친사회적인 사람이다. 저서로는 괴물의 심연이 있다.

사이코패스임을 알리기 까지[편집]

사실 이 사람은 처음부터 본인이 사이코패스임을 알았던건 아니었다. 어느날 사이코패스의 뇌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사실에 뇌스캔 자료로 연구하다가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 뇌와 유사해서 본인 가족과 선조를 조사했는데 주변사람들도 자신이 공감능력 떨어진걸 알고 있었고 그중에는 진작에 사이코페스임을 아는 이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선조들중에서도 살인마들이 여럿 나왔다고한다.

그럼에도 이 사람에게서 인간성을 기대 못하는 이유[편집]

비록 이사람이 친사회적이라고는 해도 이 사람역시 사실 공감능력 없는 티가 많이 나있다. 본인이낸 책에서도 그렇고 이사람 경험담에서도 나온다.실제로 저분도 사이코패스인데 사고현장을 보고 달려나가 인공호흡을 시행하고 실패하자 그냥 파티를 즐기러 갔다고하며 죽어가는 사람을 동정했을뿐이며 그저 사람 살리는 시도를 단순 모험 정도로 생각할 뿐이라고 하니 그 상황을 단순 놀이로 생각한게 아닌가 의심이든다.

정리를 하면 당시 팰런은 이렇게 생각한듯 보인다.

죽어가는 사람발견 -> 뭐야? 사람죽어가네? 쩝! 모험 좀 해볼 겸 한번 시도 해보자
사망 확인후 -> 흠? 죽었다고? 아~씨X! 뭐 할만큼 했고 좋은 경험에 제미있는 모험 했다. 여기서부터는 알어서 정리하겠지 파티나 하러가자


말하자면 사이코패스방식으로 생각하고 살아온걸 본인 스스로 인정했고 그냥 자기가 싸패인거 인정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코페스 관련 강연을 하는 모습을 보면 이사람은 자기가 살인마 후손인것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것을 볼수가있다. 선조의 살인과 범죄없이 평범하게살아온 팰런이 무슨상관이냐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자신이 살인마 후손인걸 말하는게 너무 태연하게 말하고 있으며 또한 팰런은 범죄만 안저질렀지 불륜이라던지 약속을 상급적으로 깬다던지 하는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하고도 아무렇지않게 밝히고 있다.

진실[편집]

사실 여러 학자들도 주장하는 바가 있는데 모든 싸이코패스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다. 오히려 사이코패스의 성향이 긍정적인 결과로 작용해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최고의 지도자가될수도 있다고 한다. 즉 인간성은 기대못해도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라도 믿을수 있는 인간이 될수 있다는 소리이다. 다만 제임스 팰런의 말에따르면 완전히 평범한 인간이 되기는 어려운듯 한데 사이코페스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도덕성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지들 딴에는 부정행위가 겁나 노잼이라서라고 한다.

물론 반대로말해서 부정행위가 결코 제밌는 것이 아니라는 것정도는 인식은 가질수 있다는 이야기


이것은 사실 제임스 팰런의 주장은 그저 하나의 가설로서볼수도 있지만 사례로서 본다면 가정교육의 중요성도 보여주는데 아무리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인간이라도 가정교육에 제대로된 환경만 갖추면 설사 도덕적으로 부족할지라도 범죄없는 사람으로 살아갈수는 있다는 이야기이다.

거기다가 제임스 팰런 역시 범죄만 안저질렀지 불륜이라던지 약속 상습깨기라던지 문제가될수도 있는 짓을 해왔다. 즉 인성이 완전히 좋은사람은 아니었던 셈 어느정도였냐면 이사람이 싸이코페스인거 몰랐던 사람들 조차 이사람이 공감능력 떨어지는것정도는 진작 알고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로 가족들은 이를 인지하고 경험적인면을 학습시켰고 팰런역시 어느정도 동정은 할줄아는 사람이 되었다고한다. 즉 동정심이라는 감정을 경험으로 학습한것

그래도 정말 제임스 팰런이 사이코페스라고 해도 범죄 1건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이코페스치고는 충분히 평범하다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