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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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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거
종류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국민투표
최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1987년 국민투표
예정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대한민국 지방선거
1995년 이전의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지자체장 혹은 지역의원 중 하나만 선출했다.
1회
1995년
2회
1998년
3회
2002년
4회
2006년
5회
2010년
6회
2014년
7회
2018년
8회
2022년
9회
2026년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2년 6월 1일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한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 선거이다.

설명[편집]

선거권은 2004년 6월 1일 이전 출생자에게 주어진다.

행사하는 투표권은 총 7장으로, 광역자치단체장(도지사, 시장), 광역의원(도/시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 기초의원(시의원, 군의원, 구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뽑는다.

이 해에 2022년 대선이 있기 때문에 선거일을 1일로 합칠지 주목이 된다. 만약 합치면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결과를 보일 것이고, 합치지 않고 대선 먼저, 지선 나중에 하는 경우 대선 승리 정당이 많은 표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직후 3개월 이내가 가장 높다. (단, 이명박은 제외)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였고, 취임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이므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0.73% 차이로 졌더라도 지역 단위로 쪼갰을 때, 초압승을 거둔 2018년 지방선거와 달리 부울경은 거의 완전히 날라가는 것은 확정이고 서울, 충청도, 강원도 등 기초단위에서 의석 수를 많이 잃을 가능성이 높아 졌잘싸하기도 힘들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現 국민의힘)의 득표율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의석 수 압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이유로 보면 된다.

2010~2022년 선거 결과[편집]

2010 2011 2012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년
대통령선거
선거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재보궐 선거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국회의원
선거
재보궐 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통령 선거
투표율 54.4% 39.4%
(상반기)
45.9%
(하반기)
54.2% 75.8% 33.5%(상반기)
33.5%(하반기)
54.5% 36.0%(상반기)
20.1%(하반기)
58.0% 77.2% 60.2% 51.2%(국회의원) 66.2% 55.5% 77.1%
1위 민주당
광역7
기초92
새누리당
152
새누리당
박근혜
51.6%
새누리
국회의원4
광역3
새누리
국회의원3
기초1
더불어민주당
12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41.1%
더불어민주당
광역14
기초151
더불어민주당
163
더불어시민당
17
국민의힘
광역2
국민의힘
윤석열
48.56%
2위 한나라당
광역6
기초82
민주통합당
127
민주통합당
문재인
48.0%
새누리당
122
자유한국당
홍준표
24.0%
자유한국당
광역2
기초53
미래통합당
84
미래한국당
1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7.83%
기타 광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을 뜻함
기초는
기초자치단체장을 뜻함
국회의원
민주당1
한나라당1
민주노동당1
광역
민주당1
무소속 박원순
기초
한나라당10
민주당4
통합진보당
13
광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을 뜻함
새정치민주연합
광역9
기초80
새누리당
광역8
기초117
기초는
기초자치단체당을 뜻함
국민의당
38
정의당

(민주당계
합산161)
국민의당
안철수
21.4%
국회의원
자유한국당1
정의당1
정의당6
국민의당3
열린민주당3
전반적인
평가
진보
민주당 선전
한나라당 선방
양당 선방
한나라당 및
민주당
보수
새누리당 승
보수
새누리당 승
보수
새누리당 승
양당 선방
새누리당 및
새정치민주연합
보수
새누리당 승
범진보
더불어민주당 승
진보
더불어민주당 승
진보
더불어민주당 승
양당 선방
정의당 및
자유한국당
진보
더불어민주당 승
보수
국민의힘 승
보수
국민의힘 신승
더불어민주당 선방

08년 총선까진 노짱, 열우당의 정치 실패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2009년 중력절에 MC무현이 중력에 의해 데뷔해 2010년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승기를 보이다가 통진당 등 야권 분열 정당이 나오고, 민주당의 암흑기가 찾아오며 2012년엔 새누리당과 ㄹ혜가 승리하게 된다. 이후 ㄹ혜의 국정실패로 2016년 총선은 민주당이, 최순실 대통령의 존재로 19대 대선/2018년 지방선거는 더듬어문주당과 재앙이 승리한다.

선거 전 예측 - 디키러들 뇌피셜 적고가는 곳[편집]

경기, 충남, 세종이 이번 지선의 최대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세종은 원래 민주당이 우세였으나 이춘희 시장의 민심이 ㅈ박아서 여조상 경합으로 나오고 있다

보통 허니문 선거라고 해서 첫 선거는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에게 유리한데 윤석열이 청와대 이전과 2대남에겐 미래가족부 이슈와 페미인사 등용 등을 놓고 약간의 말말말을 보여서 살짝 불안한 감이 있다.

그짝에서는 벌써부터 집권말 재앙이한테도 지지율 따이는 취임덕 머통령이라고 하지만 최근 대선결과가 대가리 깨져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머저리가 여전히 굳건하기에 지선에서도 엄대엄이 뜰 확률이 높다.

국힘이 공천을 이상하게 주기 시작하면서 혼란스러워졌다. 지지율 높은데도 막말했다고 그냥 짜른다. 민주당은 일단 지지율 높으면 밀어주는 것과는 정반대다. 이대로면 대선 이기고도 지게 생겼다.

검수완박 사태 이후로는 다시 국힘에게 유리해졌으나 세상일이란 게 몰라서 끝까지 가봐야 안다.

민주당이 해병 지능으로 여성 의원들에게 성추행을 벌인 게 발각이 되어서 또 논란이 되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박지현 비대위원장한테도 성추행을 했다는 것.

지선 1주전 판세로는 국힘이 영남, 서울, 강원, 충청에서 우세하고 민주당이 호남, 제주에서 우세하다가 경기가 현재 가장 접전인 상황이다.

서울특별시[편집]

부산광역시[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박형준이 역대 부산 시장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평가가 좋고 실제로도 선방 중이다. 다만 현재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선거 못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나오면 재선은 100%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길 각오로 선거 운동하더라도 실제로는 45%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일단 안정권에 들어서려면 부산 지역구 현역 의원을 차출하는 것이 낫지만 그럴 가능성이 낮고

그렇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는 김영춘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부시장이었던 변성완도 후보로도 꼽히지만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없어서 그냥 2위 싸움...

그런데 3월 21일 김영춘이 선거 불출마 선언과 함께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지역구 의원 차출하지 않는 한 정말 듣보잡 후보끼리의 대결 될 것 같다.

그러게 작년 오거돈 때문에 치루어졌던 선거는 대체 왜 출마한거냐...

박형준 VS 변성완 매치업이 확정됐다.

인천광역시[편집]


현 인천시장인 박남춘 시장이 붉은 수돗물 사태에다, 수돗물 유충 사태, 매립지 정치 같은 개병신짓을 하고있어서 지지율이 씹창나있는 상태이다. 최근 차기 인천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유정복이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민주당에선 박남춘이 또 출마할것 같고 국힘에선 유정복 전 시장이랑 이학재 인천시당위원장 이 둘중 한명 출마할것 같아보인다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승리. 국힘에서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썬 유정복이 가장 높은만큼 국힘이 가져오는걸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여당후보에선 유일하게 유정복이 박남춘을 이긴다. 이정미의 지지율이 꽤 높이 나오는데 이것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인천 계양을 후보로 찢이 등판한다.

현제 이정미가 박남춘의 표를 갉아먹어 유정복의 승리로 예상되고있다.

근데 사실 단일화 해도 진다.

대구광역시[편집]

국민의힘 경선이 곧 시장 선거. 현 시장인 권영진의 민심이 상당히 악화되었고, 곽상도의 대구시장 출마 여론이 형성되다가 아들 거액 퇴직금으로 구속되면서 정치 신인에게 처발리고 조국 실드까지 치면서 지지층에 제대로 찍힌 홍준표 출마설이 떠돌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만약 홍준표가 나온다면 상당한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홍준표를 포함한 여론조사에서는 홍준표가 1위.

홍준표가 출마를 선언했고, 국힘 경선이 비호감 후보끼리의 경선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권영진은 행정 능력으로 비호감된거라서 홍준표가 큰 탈 없이 무혈입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권영진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준표가 경선룰에서 패널티 먹어서 불리하지만, 그래도 이길 가능성이 높다. 뜬금포로 유영하도 출마선언했다 ㅋㅋ

홍준표가 대구를 고담에 비유했다. 표현력 미쳤노

결국 경선에서 홍준표가 최종후보 먹었다. 전술했듯 애초에 머구는 보수가 훨씬 강한 지역이라 국힘이랑 미스터 윤이 이상한 뻘짓거리만 안 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그냥 100% 당선이라 보면된다.

여담으로 대구 지역방송에서 중계해준 3자 경선 토론이 존나 꿀잼이였다.사실 그럴만도 한게, 여기는 팡주랑 더불어서 경선=결승전인 지역이라 치열할 수밖에 없다. 야갤 새보갤에서 예측한 대본 그대로 나왔다. 유영하는 있는지도 몰랐다

또한 홍준표 2번 선거송을 다시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지선 9일남았는데 아직도 유세차를 못봤다. 슬슬 지나가야되는데

광주광역시[편집]

대전광역시[편집]

3연패중인 박성효가 또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또지면 2*2연패 ㄷㄷ

현직 허태정은 평가가 좋지않아 경선 승리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50%를 넘었고 야구장 건립을 밀어붙이고 있어 야구팬들사이에 평가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박성효가 대전신구장 반대하는 병신같은 자충수를 둬서 후보로도 못 나올수도 있다. 윤석열이 이겨도 대전 탈환은 생각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힘이 이를 아는지 3번 떨어진 놈한텐 공천 안준다고 해서 경선에서 못 나오게 생겼다 ㅋㅋㅋ

근데 박성효가 무소속으로도 출마한다고 한다고 했지만... 컷오프에 승복해서 안 나올 예정이다

이장우가 후보로 확정됐다. 대전 동구청 만든다고 돈 쏟아부은 놈으로 유명. 이딴 놈이 나오니 아마 초박빙이 예상된다.

여론조사에선 이장우가 리드중이지만 폭이 크지 않아서 안심하긴 어렵다.

울산광역시[편집]

울산 말아 먹고 있는 송철호는 나가봤자 패배가 예상된다.

국힘은 김기현이 원내대표고 박맹우는 늙어서 출마 가능성이 높지 않아 딱히 나갈만한 인물이 없다. 박맹우가 바이든처럼 늙은 나이에도 나가서 당선되면 4선이다 ㄷㄷ

결국 박맹우가 출마를 선언하며 박맹우가 다시 울산시장에 오를것으로 보였으나

박맹우가 나이문제로 컷오프 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며 여기도 혼돈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바이든 트럼프는 뭐가 되냐 ㅋㅋ

박맹우가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해서 여기도 또 팀킬이다. 벌써부터 공천 개같이 주면서 망하고 있다 ㅋㅋㅋ

박맹우가 보수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결국 결렬되었다 ㅋㅋ 3파전 참 기대된다 [[1]]

그런데 치매가 가셨는지 박맹우가 사퇴를 선언. 결국 송철호가 되는 대참사는 다행히 무산.

기초단체장 현황은 동구에서는 초반엔 보수정당vs머깨문당vs진보정당으로 3파전이 정해졌다. 20대 총선부터 진보바람이 불었으나 7회 지선에는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21대 총선부터 다시 보수화. 이유는 당시 진보 정당들(민주당 포함)끼리 병림픽하다가 단일화 안 하고 미래통합당이 어부지리로 가져갔기 때문. 이번에도 그렇게 해서 국힘이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았으나 민주당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국힘하고 진보당이 최종적으로 정해졌다. 남구, 중구, 울주군은 민주당vs국힘으로 고정이고 북구만 3파전이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예측으로 볼 때는 동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국힘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편집]

원래는 민주당 밭이었고 전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이겼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힘이 이기고 있다.

무선 100%니까 국힘이 이길 수도 있을듯

경기도[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안민석, 유은혜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며, 대선 출마하면서 사퇴한 이재명이 나올 가능성도 있었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얼마전에 이재명과 단일화하고 민주당과 합당한 김동연 前 경제부총리도 경선에 합류하였고 결국 이재명은 인천 계양 을로 출마하며 나머지는 경선에서 컷당하면서 김동연이 출마하게 되었다, 경기도에선 국민의힘 경쟁력이 많이 약해져서 무난히 김동연이 이길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에는 민좆당 민심이 많이 좆박았다.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에 심재철, 김은혜, 정병국 등이 꼽히고 남경필 복귀 여론도 있으나 안 돌아올듯 하다. 유승민 출마설도 있다. 여러모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꿀잼이 예상된다.

유은혜가 지사 출마를 포기했다.

대선을 치루며 경기가 민주당의 텃밭임이 더 공고해졌기 때문에 민주당의 승리 확률이 높다. 심지어 2030도 경기도에선 근소하게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지라 이제 경기도가 예전 서울처럼 민주당의 텃밭이 되었다. 물론 5% 싸움이었기에 국힘에서 거물이 나오면 또 모른다.

또 의외긴 한데 틀세연 소속인 강용석 변호사도 출마하였다.

유승민이 출마를 선언하며 개꿀잼 파티가 예상된다.

경기도 지역구를 둔 초선 의원인 김은혜 출마 이후 선두를 달리면서 더 꿀잼이 되었다.

유승민은 이대로 정치 은퇴 확정되게 생겼다 ㅋㅋㅋ 민주당에서는 김동연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애초에 유승민은 경기도 연고가 전혀 없다. 타 지역 출신 타 지역 국회의원 타이틀 달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 많은 광역단체장 경기도지사 선거 나가겠다는건 나라망신이다.

경기도에 대해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 뭘 알고 경기도 행정을 본다는 거냐

그러니 경기도 초선의원 아무나 나가도 선두를 달리게 되었다.

경선 결과 국힘 후보는 김은혜로 확정됐다. 유승민의 명복을 액션빔~

참고로 김은혜는 현직 국회의원 패널티까지 받았다.

갑자기 강용석이 김은혜 견제하며 사퇴하지 않고 보수 표 분열시키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마 목적이 유승민 낙선이 1순위였는데 유승민은 경선에서 참패했고 왜 갑자기 김은혜를 견제하는지 모르겠다.

국힘에서 유승민으로 후보가 확정되면 강용석을 밀어주는게 맞긴 한데, 이 새끼 사퇴 안 하다가

김은혜+강용석 표가 김동연보다 많은데 김동연이 당선되면, 강용석 몰락하는 거랑 이재명이 민주당을 장악하는걸 막는거 딱 두개만 좋다는 것이 문제다.

최근에는 민좆당의 성범죄로 인한 자멸과 이재명의 인천 출마로 경기도에서도 민주당 여론이 악화되면서 김은혜가 근소하게 앞서가는 중이다.

경상남도[편집]

김경수가 감방갔다.

이미 지사 해본적 있는 김두관이 유력 후보이지만 현직 의원이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어서 안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두 번 해먹은 김태호는 이번에도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박완수도 유력 후보.

김태호가 불출마 선언하며 여기도 누가 나올지 모르게 됐다.

박완수가 나오며 사실상 박완수로 거의 확정.

경상북도[편집]

이철우가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편집]

이시종이 3선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당선된다.

노영민 비서실장이 떠오르고 있다. 이시종 전에 지사였던 정우택도 후보이며 이종배, 낙선했던 경대수가 경쟁자.

다만 충북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큰 변수이다. 정우택은 재보궐에 나가면서 자연스레 제외.

윤석열이 대선에서 이기긴 했지만 국힘에 누가 나올지 몰라서 안갯속이다.

노영민이 나오지만 국힘 후보군이 영 안좋아서 박빙이 예상된다.

김영환이 후보로 확정. 근데 이사람은 원래 경기가 자기 지역구인데다 민주당 출신이자 친안 출신이다. 최근 선거에서도 경기 고양에서 개털린 사람이라 상대가 노영민이라고 해도 승리 장담이 어렵다.

여조에서는 노영민이 ㅄ이다보니 김영환이 앞서고 있고 이대로면 무혈입성이다.

충청남도[편집]

윤석열이 승리했지만, 국힘 후보군 상태가 안좋아 대선에서 이기고도 민주당에게 내줄수 있는 지역이다.

충북과 동일하게 여당 후보군이 병신으로 양승조한테 대가리 까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김태흠이 확정. 이 사람은 골수 친박으로 유명하다... 진짜 국힘 인물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노 그나마 이점은 충남에서 3선해먹고 있는 국회의원이란점.

박빙속에 김태흠이 조금씩 앞서나가고 있다. 2주전 분위기로는 세종빼고는 다 이기는 분위기.

전라북도[편집]

송하진의 3선이 유력하다.

그러나 송하진이 컷오프 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결국 김관영이 승리하며 당선 사실상 확정.

전라남도[편집]

6시와 마찬가지로 민주당 경선이 곧 시장선거인 지역,

김영록의 재선이 유력하다.

이정현이 오랜만에 나온다. 승패는 사실 결정된 상태이고 이정현이 15퍼를 넘길수 있을지가 관건.

ㄴ18프로 넘었다.

강원도[편집]

최문순이 3선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반드시 나온다.

이광재가 가장 유력하고 원주 시장 원창묵도 경쟁자. 국힘에서는 그 무시무시한 김진태...가 유력 후보이다... 가장 유력한 권성동은 윤석열 최측근이라 윤석열 당선되면 자동으로 불출마.

윤석열이 무난하게 이기면서 강원도도 국힘에게 유리해졌다. 물론 병신이 나온다면 내주겠지만.

이광재와 원창묵이 자리를 바꾸기로 합의하며 사실상 이광재 VS 김진태가 될 확률이 높다. 결론은 이광재 거의 확정...

김진태가 컷오프 당하며 더 유력해졌다. 김진태가 근소하게 이기는 여론조사도 나왔는데 왜??? 이길 선거 말아먹고 있노 ㅋㅋㅋㅋ

결국 김진태가 단식농성끝에 이준석과 만나 다이다이깨면서 기어코 다시 경선에 들어왔다 ㅋㅋ 이광재는 하기 싫은지 안나간다는 말이 나와서 매일마다 상황이 요동치고 있다

김진태가 정당지지도에 힘입어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원희룡은 지 입으로 3선 도전 안하겠다 해서 안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또 모른다.

ㄴ 이제 국토교통부 장관이라 못나옴

문대림, 장성철, 김우남, 위성곤, 오영훈, 정은석 등 후보군이 엄청 많다. 누가 뽑힐지 가봐야 알 듯 하다.

제주 역시 민주당이 승리해 민주당이 유리하게 시작한다.

문대림은 원희룡한테 개털린 전적때문에 오영훈한테 경선에서 질것으로 보이며, 오영훈이 경선에서 이긴다면 거의 확정. 국힘 후보군 병신이다.

예상대로 오영훈이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리 확정.

후보[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기본소득당 무소속/기타
서울특별시 송영길 오세훈 권수정 신지혜 김광종
부산광역시 변성완 박형준 김영진
대구광역시 서재헌 홍준표 한민정 신원호
인천광역시 박남춘 유정복 이정미 김한별
광주광역시 강기정 주기환 장연주 문현철 김주업
대전광역시 허태정 이장우
울산광역시 송철호 김두겸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최민호
경기도 김동연 김은혜 황순식 서태정 강용석
송영주
강원특별자치도 이광재 김진태
충청북도 노영민 김영환
충청남도 양승조 김태흠 최기복<ref>사퇴했다.</ref>
전라북도 김관영 조배숙
전라남도 김영록 이정현 민점기
경상북도 임미애 이철우
경상남도 양문석 박완수 여영국 최진석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허향진 부순정
박찬식

투표율[편집]

사전투표[편집]

20.62% 를 기록. 지난 지선보다 약간 높다.

최고 투표율은 역시나 31.04를 기록하는 그짝중에서도 최고 그짝인 전남이며, 최저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대구의 14.80.

본투표[편집]

본투표의 투표율은 딱 절반쯤에서 그쳐버렸다

지난 지선 비해서 낮은 투표율을 보여줬다

낮은 투표율의 원인은 대선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열려서 그에따른 피곤함, 민주당의 삽질로 민주당의 승리 확률이 낮아지자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 포기가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항상 투표하는 노인네들빼면 전체적으로 다 낮아졌으며 투표율 출구조사가 무려 29.7이란 끔찍한 투표율을 보여준 이대남은 오세훈에게 73퍼 몰표를 줬는데 민주당 지지자나 정치 무관심층(보통 민주당 뽑는다)이 투표장에 안나와서 새보갤 하고 이준석 빠는 정치에 과도하게 관심많은 이대남들만 투표장에 나왔다는 걸로 분석이 된다.

이대녀 역시 이대남보다는 높았지만 마찬가지로 여자 전체 세대중에는 투표율이 가장 낮았으며 대선과 다르게 투표를 포기하며 결집에 실패한 것으로 보여진다. 30대는 대가리가 깨졌는지 오세훈이 여자한테도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2026년에 지선이 있고 2027년 대선에 있다면 장담은 못하겠지만 2027년 대선에 투표율이 낮을수도 있다. 그때쯤 가면 현 성별갈등의 주요 세대인 20대의 절반이 30대로 빠지고 586은 완전히 60대가 되는 시점인데다가 속칭 MH세대라고 하는 10대의 절반이 유권자로 올라오기 때문에 바로 이전이었던 20대 대선과는 세대간 득표율에 상당한 차이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 10대는 성별 관계없이 지금 20대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하니 2030에서의 득표율은 2027년에도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10대의 경우 남성은 우경화가 더욱 심해졌고 여성의 경우 현 이대녀만큼 페미 동조성향이 강하지는 않다고 하던데 이건 그낭 겉으로 티만 내지 않을 뿐일 가능성도 있어서 자세한 건 5년 뒤에 까봐야 알 것이다.

3대중[편집]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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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살아있다!

여러분 김대중이 살아있습니다!!!
전라남도청 지하실에서 교과서 만들고 있어요!!!!!!
이 문서는 유사품, 또는 짝퉁에 대해 다룬당께!
이 문서에서 슬명하는 대상은 정품이라고 주장하지만 까 보면 정품도 아니면서 품질은 ㅈ도 없는 유사품이나 짝퉁이니 주의하랑께!
댕청한 너가 속는다고 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는당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전남 교육감 당선자 이름이 김대중이다. 그 이름 달고 전남에서 질 수가 있겠나, 심지어 한명은 슨마일까지 탑재하고있다.

전북 익산시 제1선거구 시·도의회의원 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의원이 당선되었고 무려 인천 미추홀구 제2선거구 시·도의회의원에서 국민의힘 김대중 의원도 당선되었다.

국민의힘에 김대중이 있을 줄이야

결과[편집]

국민의힘의 승리!

이 문서는 엑윽보수와 국민의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더듬어공산당의 덍복을 액션빔
이 문서의 대상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오세이돈의 승리!

캐삭빵하고 10년만에 오세훈이 시장직으로 돌아왔습니다.
레임덕 당할 문재앙과 선거 발린 도쿄박의 덍복을 액션빔!

광역자치단체장[편집]

서울특별시[편집]

송영길 39.23 - 오세훈 59.05

예상대로 오세훈이 무난하게 완승. 최초의 민선 4선 서울시장이자 서울 행정동 425개 모든 곳에서 승리한 최초의 서울시장이 되었다. 더불어서 시의회, 구청장까지 과반을 차지해서 앞으로 시정은 탄탄대로 예정이다. 털보 새끼야 이제 방 빼자^^ 그렇다고 경기도로 도망가지는 말고ㅋㅋ

ㄴ 세력 잃은 민주당 잔당들이 경기도로 도망갈거 반은 확정이다. 경기도도 뺏어서 그냥 호남 향우회로 만든 다음에 수도권 기반을 철저히 박살을 내놨어야 했는데 경기도에서 원기옥을 모을 시간을 벌어준것이 좀 아쉬운 부분 ㄹㅇ...

ㄴ 여담이지만 영남지역과 7시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리면서 이겼다.

인천광역시[편집]

박남춘 44.55 - 유정복 51.76

이정미는 여조보다 득표율이 낮게 나왔고 결국 단일화해도 유정복한테 지는 조사 그대로 나오며 유정복이 시장에 복귀했다.

박남춘은 붉은 수돗물 사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터지고 매립지정치같은 개병신짓을 하는 등 인천 그렇게 말아 쳐먹고 평판이 나락을 갔는데도 44%나 나왔다. 시발 등신 새끼들 ㅉㅉ

경기도[편집]

김동연 49.06 - 김은혜 48.91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는 국힘이 압승할 정도로 민심이 완전히 국힘으로 돌아왔는데 강용석 트롤러 십새끼 때문에 김동연이 이겼다. 애초에 강용석 출마 명분이 유승민 낙선이었는데 유승민 떨어지고 김은혜 올라오고 나서도 사퇴 안하고 뻐긴건 강용석이 무리하다가 경기도 날려 먹은 거.

ㄴ 강용석 도도맘 불륜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게 김은혜였다고 한다. 김은혜 엿 먹임, 낙선 시킬려고 끝까지 사퇴 안 한 것이 맞다. 강용석 십새야 왜 사냐.

그 와중에 틀딱들도 강용석 찍었다고는 차마 말 못하고 김은혜 찍었다고 했는지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결과가 달라지게 되었다.

대선 때 출구조사를 너무 정확하게 맞춰서 그런 것인지, 출구조사 결과만 보고 그냥 자러 갔다가 일어났더니 김동연이 역전한 거 보고 데꿀멍한 사람들이 많았다.

김은혜 경쟁력이 없어서 졌다, 유승민이 후보로 나섰으면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는 보리수들이 있는데 김은혜가 경쟁력이 없었다면 경합 패배가 아닌 김동연의 무난한 승리로 끝났어야 했다.

보통 야갤같은 커뮤에서 김은혜가 인물에서(경력이나 기타 경험) 너무 밀렸다면서 수긍하는 분위기인데, 경기도에서 이재명이 5.3% 차이로 윤석열 따돌릴 정도로 대선에서 우세했고 군소 대선후보급이었던 김동연을 상대로 초접전까지 갔는데 과연 김은혜가 경쟁력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ㄴ 비례대표에선 국힘이 과반넘었는데 인물론에서 밀린게 맞다

ㄴ 김은혜 낙선에 조선족 결집도 한몫한듯. 근데 김은혜 대신 안철수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으면 어땠을까?

중도층 투표율이 저조했던 이번 선거에서 유승민이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다면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흘러갔다.

인지도 면에서 유승민이 김은혜보단 우위인 것은 경선 세부결과에서 증명됐으니 중도층에서 김동연 표를 조금 더 뺏어왔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중도층 투표율이 상당히 저조해서 기여도가 매우 적다.

오히려 국힘 골수 지지층인 노년층이 박근혜 팔아먹은 배신자 새끼로 인식하는 유승민에 대한 반발로 투표를 안 하거나 더 많은 인원이 강용석을 찍어서 김동연, 강용석, 유승민의 득표율은 2017년 대선의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했을 것이다.

중도층 투표율이 저조했던 것과 2022년 경기지사 선거만 생각했을 때는 강용석과 단일화했어야 한 건 맞지만, 강용석과의 단일화가 장기적으로 중도층에게 어떻게 작용할지를 생각하면 강용석과의 단일화는 승산 없는 도박이다.

강용석이 자리 요구한다고 해서 괜히 받아들이다가 다음 선거에서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승민은 정치 인생에서 경기도와 지역적 연고가 아예 없었기 때문에, 진짜 도지사 후보가 되었다면 국힘은 불체포특권 하나 보고 자기 정치 고향인 경기도와 성남을 버리고 인천 계양구로 대놓고 빤스런 친 이재명을 비판할 명분이 없어진다.

그리고 김동연이 당선됐어도 도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국힘이 싹 다 먹어서 김동연 입장에선 승리해도 승리한게 아니다. 오세훈도 작년 내내 구의원때문에 자기 하고 싶은 거 아무 것도 못했다고 실토 했을 정도이니 뭐...

특히 찢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성남시장과 분당 갑은 국민의힘이 먹어서 대장동 수사는 못막게 되었다.

강용석도 트롤짓을 했지만, 유승민도 경선 결과에 대해 자객을 보내서 졌다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둘 중 한 명만 없었어도 김은혜가 당선되고, 김은혜의 도정운영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윤석열의 국정운영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면, 김은혜의 정치생명도 레드카펫까지는 아니여도 상당히 좋은 커리어를 쌓을 기회가 되었을텐데

강용석과 유승민 두 놈이 민주당 후보에게 힘만 실어주었다.-김은혜 본인 실책이 컸는데 유승민탓하는 두창견

대전광역시[편집]

허태정 48.80 - 이장우 51.19

여기도 이장우가 평가가 별로 안좋아서인지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던 허태정 상대로도 어렵게 승리했다.

충청북도[편집]

노영민 41.80 - 김영환 58.19

예상대로 큰 격차로 승리.

충청남도[편집]

양승조 46.12 - 김태흠 53.87

박빙일거라는 국힘의 예상과 달리 여조대로 김태흠이 무난하게 이기는 걸로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편집]

이춘희 47.16 - 최민호 52.83

재선 시장 이춘희가 그렇게 거물 정치인도 아닌 최민호한테 패배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비례에서 충청권 중 세종이 가장 선전했고 시의회는 오히려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했기에 변명의 여지 없이 이춘희가 못해서 진 선거다.

강원특별자치도[편집]

이광재 45.92 - 김진태 54.07

결국 그렇게 욕먹은 김진태가 다시 부활했다. 이광재는 정치 커리어 멸망 정도의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부활한 김진태는 강원 FC 축구전용구장 백지화와 레고랜드 사태로 한국 경제에 엄청난 똥을 싸게 된다. 이렇게해서 김진태는 차기 지선에 재선하는데에 빨간불이 켜졌다. 뽑은 놈들 손가락 부러뜨리고 싶을듯 ㅋㅋㅋㅋㅋ

광주광역시[편집]

강기정 74.91 - 주기환 15.90

낮은 투표율 빨로 15퍼를 넘겼다 ㄷㄷ

아무리 민주당 달고 나오면 나무막대기도 뽑히는 광주라도 어떻게 히스기정을 후보로내냐 ㅋㅋㅋ

전라북도[편집]

김관영 82.11 - 조배숙 17.88

후보가 2명이라 그런지 15퍼를 넘기는데 성공.

하지만 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역대급 국가망신을 선사했다. 이렇게해서 김관영은 차기 지선에 재선하는데에 빨간불이 켜졌다. 쟤네는 항상 민주당만 뽑는데 김관영 뽑은 놈들 대가리 깨지고 있으려나?

전라남도[편집]

김영록 75.74 - 이정현 18.81

이정현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줬다. 특히 고향 곡성에선 40퍼를, 국회의원으로 지냈던 본인 지역구 순천에선 31퍼를 넘는 득표율을 보여줬다.

대구광역시[편집]

서재헌 17.97 - 홍준표 78.75

유세도 거의 안돌았는데도 엄청나게 늙은 홍준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상북도[편집]

임미애 22.04 - 이철우 77.95

무난하게 승리.

경상남도[편집]

양문석 29.43 - 박완수 65.70

양문석이 그닥 안 유명해서인지 30퍼도 못 넘겼다. 여영국이 표 까먹은게 크다.

부산광역시[편집]

박형준의 승리!

이 문서는 박형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홈그라운드인 PK에서조차 버림받은 문재앙의 덍복을 액션빔

변성완 32.23 - 박형준 66.36

박형준이 평가가 워낙 좋았고 변성완이 별로 안 유명해서 엄청난 득표율 차이가 나왔다.

울산광역시[편집]

송철호 40.21 - 김두겸 59.78

울산 저렇게 말아먹고도 40퍼 나왔다. 김두겸이 그닥 안 유명한게 크다.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오영훈 55.14 - 허향진 39.48

무난하게 승리.

광역의원[편집]

  • 전국

국민의 힘 540

더불어민주당 322

진보당 3

정의당 2

무소속 5

교육감[편집]

진보성향 8 중도성향 1 보수성향 8

보수성향 후보들이 단일화 안해서 진 곳이 한 둘이 아니다 ㅉㅉ 그때문에 조희연과 김지철은 어부지리로 3선.

당을 안보고 뽑는 선거라 부산에서 평가가 엇갈렸던 김석준이 아주 아쉽게 3선에 실패했고 경남은 박종훈이 간발의 차로 승리, 울산은 노옥희가 스무스하게 이기는등 지역의 성향과 다른 결과들이 나왔다. 이와 반대로 진보성향의 지역에 보수성향의 교육감도 나왔다. 경기도의 임태희와 제주도의 김광수 교육감.

대전은 후보가 난립해 사고뭉치 교육감 설동호가 또 됐다 노답 ㅋㅋㅋㅋ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설동호는 전교조 따까리가 아니라는거다.

게다가 국민들이 지방선거때 시장 도지사 도의원 시의원 선거에만 관심갖지 교육감 선거는 관심이 없어서 아무나 막 찍는 경향도 한몫했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울산교육감 노옥희가 2022년 12월 8일 울산경찰청장 주관 기관장협의회 오찬 모임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이로 인해 울산교육감은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2001년 4월에 제2대 김지웅 교육감도 재임 중 집무실에서 뇌출혈로 사망한 적이 있다.

이후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진보계열 천창수 후보하고 보수계열 김주홍 후보가 맞붙었으나 천창수 후보의 과반수 승리로 끝났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교육감 조희연은 공직선거업 위반 해직교사 5명 불법 특별채용으로 2023년 1월 27일에 징역1넌6개월과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형이 확정되면 교육감직이 상실된다. 저런 전교조 빨갱이새끼가 얼마나 운이좋았는지 무려 3선씩이나 하다니 ㄷ

광주는 진보라는 타이틀을 단 실질적 보수 이정선님께서 당선되었다. 그리고 연구년 동안 선거운동을 했다든지 별의 별 논란이 터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받은 적도 있으나 무혐의 떴다는 듯. 하지만 이전 교육정책을 역행하는 행보 때문에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좋은 인식을 받기는 힘든 것 같다.

기초자치단체장[편집]

  • 전국

국민의 힘 145

더불어민주당 63

진보당 1

무소속 17

  • 서울

국민의 힘 17 더불어민주당 8

  • 인천

국민의 힘 7 더불어민주당 2 무소속 1

  • 경기

국민의 힘 22 더불어민주당 9

  • 강원

국민의 힘 14 더불어민주당 4

  • 대전

국민의 힘 4 더불어민주당 1

  • 충북

국민의 힘 7 더불어민주당 4

  • 충남

국민의 힘 12 더불어민주당 3

  • 대구

국민의 힘 8

  • 경북

국민의 힘 20 무소속 3

  • 광주

더불어민주당 5

  • 전북

더불어민주당 11 무소속 3

  • 전남

더불어민주당 15 무소속 7

  • 울산

국민의 힘 4 진보당 1

  • 부산

국민의 힘 16

  • 경남

국민의 힘 14 더불어민주당 1 무소속 3

기초의원[편집]

  • 전국

국민의 힘 1435

더불어민주당 1384

진보당 17

정의당 7

무소속 144

교육의원(제주특별자치도)[편집]

정당별 결과와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편집]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ㄴ아주 시원하게 망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친노라는 계파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버렸다. 몇 십 년간 노무현과 문재앙이 대가리 깨져서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맨땅에 헤딩하며 PK에 쌓아올린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졌고, 세종특별자치시도 뺏겨서 금강친노도 털렸다. 애초에 안희정이 날아간 순간부터 털린거지만...

이 외에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충청권, 광역시도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도 전부 국힘한테 따먹혔다.

2018년 자한당 보단 약간 낫긴 한데, 그래봐야 뭐함. 당 지도부가 스파이인가 싶을 정도로 똥볼만 차며 지지층 결집만 잘 시켰다면 선방할 수 있는 선거를 자멸하고야 말았다.

경기를 겨우겨우 잡아 호남 자민련 꼴은 간신히 피해갔지만 이마저도 강용석이 표를 갈라서 간신히 차지한 피로스의 승리일 뿐이며, 도지사는 먹었지만 구시군 의장을 국민의힘이 싹 먹어버리고 경기도의회는 딱 절반인 78:78으로 갈려버려서 김동연은 국민의힘 협조 없이는 아무 것도 못 할 식물 도지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대장동이 위치한 성남시의 시장은 국힘이 차지하였으며 플러스로 지선과 같이 열린 보궐선거에서 대장동이 위치한 분당 갑 국회의원을 안철수가 먹었다. 아마 대장동 탈탈 털릴 듯 하다. ㅋㅋㅋㅋㅋㅋ

또한 충분히 해볼만 했던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날려먹고 말았다. 특히 세종은 노무현이 만들고 해골찬이 국회의원 해 먹던, 상징성으로만 따지면 광주 다음가는 수준으로 좌파 지지율이 높은곳인데 쳐발렸다. 평가가 좋지 않다던 이춘희를 전북 송하진처럼 컷오프하지 않은 결과물이다. 충남은 막판 박완주 성비위 사건의 영향도 커보인다.

결국 전라도와 전직 도지사의 삽질로 민주당 뽑아준 제주만 새로 따내며 4년 전 14:3로 보수 개쳐바르던 정당이 12:5로 몰락하게 되었다. 제주가 정치 지형에서 가지는 위상을 생각하면 사실상 있으나 마나이니 뭐...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민주당 내 소장파로 꼽히는 김해영이 SBS 선거방송에 나와 민주당 소속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팩트폭격을 쏟아 부었는데, 이 쓴소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지금 국힘처럼 다시 부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선거 패배의 원인 이재명이 결국 당권을 잡을 확률이 높은데, 그 이유로는 현재 민주당에서 다음 대선 유력 후보라고는 이재명 밖에 없고, 또한 반이재명계의 구심점을 할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친문의 지지를 받은 이낙연인데 이낙연은 일찌감치 6월 지선이 끝나면 미국으로 1년 동안 유학 가겠다고 공언한 상태이니 민주당 내부를 이재명계가 완전히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ㄴ 그나저나 선거 지면 미국 가는 건 전통이냐 ㄹㅇ 홍준표, 안철수, 이낙연 걍 죄다 지기만 하면 다 미국을가노 ㅋㅋㅋ

이번 선거에서 거의 다 나가 떨어졌기 때문에 이재명 책임론이 솔솔 올라오고 있다 아마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공동 비대위원장이었던 박지현은 이미 다들 예상했던대로 토사구팽 당해버렸으니 제외하고

ㄴ 박지현이 팽당했다기엔 지선 하루 전에 탄핵 발언 등등 ㅂㅅ같은 쓸데 없는 소리 많이 해대서 선거 말아 먹는 데 한 몫 했다.

민주당 내 소장파로 꼽히는 박용진이나 김해영 같은 정상인이 당권을 잡고 이준석이 했던 것처럼 당을 쇄신시키면 다시 부활 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민주당은 이재명계가 먹기 일보 직전이다.

그럼에도 문재앙이 무지성 대깨문 파워로 퇴임 지지율 44%를 찍고 나가는 바람에 친문 세력이 안죽었으며, 이 때문에 당내 분란의 씨앗이 심어졌다고 본다.

대표적인 예시로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할때 친명계였던 박홍근이 친문 홍영표를 압도적으로 쳐바른게 아니라 엄대엄 찍다가 진땀승을 거두고, 이재명이 곧 다가올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할것을 이미 예상한 이낙연과 정세균은 무언의 압박을 위해 친목회를 해체를 했으며. 거기에 친명계 입지가 줄어들기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웠던 대선과 이재명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지휘한 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또 동교동계 원로이자 정권이 바뀌며 퇴물이 된 박지원은 페이스북으로 '당이 살고 후보가 죽어야 했는데 거꾸로 됐다. 광주 투표율이 역대 최저인 37.7%이다. 광주 투표율 씹창난거 보고 정신 좀 차려라 ㅉㅉ' 라며 찢을 저격했고, 벌써 친문계는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 라며 들고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는 한 게 뭐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ㅋㅋ

이에 대응하는 친찢계는 '문재인 5년 나라 말아먹어서 진 거지, 우리 탓이냐며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라고 주장중이다. 문재인이 나라 말아먹은 건 맞긴 한데 지는 마냥 잘한 줄 아나. 설사 똥이 변비 똥한테 냄새 난다고 지랄한다는 게 딱 이런 상황이다.

게다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대권주자로 꼽히던 이재명이 객관적으로 봐도 밀리면 안되는 체급인데도 아무리 찢겼다고는 해도 윤형선 후보를 상대로 접전~약열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다만 진짜 결과는 윤형선이 10% 차이로 찢겼다.)

이준석이 윤형선 이길 수 있다고 밑밥까지 까니까 아예 GG치고 전국을 싸돌아다니며 유세를 지원할 계획이었던 찢은 겁을먹고 여조 ㅈ도 신경 안 쓴다며, 작년 항문 모드 시절 윤석열마냥 정신승리를 시전했고, 그 대신 계양 을에 묶여있게 되었다. 병신새끼ㅋㅋ

결국 10% 이상 격차로 승리하긴 하였으나 21대 총선의 송영길이 벌린 격차보다 많이 줄어든 격차였다. 나름 쌍끌이 효과를 기대했던 인천시장 선거에서도 계양구에서는 이겼지만 나머지 지역을 모두 지면서 제법 큰 차이로 패배하면서 이재명 등판 효과가 별로 크지 못 했다.

일단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가면 8월이지만.. 7월 초에 조기 전당대회가 열린다는 썰이 있는데, 이때 지도부를 친문이냐 친명이 채울 것이냐가 문제이고, 결국 예정대로 사실상 의 사당화가 되거나 비찢계파가(라지만 사실상 친문) 찢의 만행에 못견디고 탈출해서 당이 또다시 열우당처럼 분당되고나 둘 중 하나다.

찢갈이들은 벌써부터 김동연을 차기 대권주자로 만드려고 시도하는데 김동연 본인도 찢이랑 더 이상 붙어 먹으면 손해라는 걸 알아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둘 것이다. 특히 이 양반이 대권 도전할 생각이 있다면 더더욱. 실제로 이재명과 거리를 두려는 모양새이다ㅋㅋㅋ

다만 김동연이 찢 휘하에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그것과는 별개로 ㄹ혜 시절 찢마냥 윤석열을 살벌하게 괴롭힐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을 얼마나 줘패느냐에 본인 정치생명이 걸려있기 때문. 애초에 본인부터 정권을 견제할 본인을 뽑아달라고 주장했었지만...

그 와중에 이재명은 개딸들 버리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다. 개딸들 개같이 멸망ㅋㅋ

그러나 패배를 인정 안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무력화 시키려고 정부완박하고 지랄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 나락에 빠져 살아날 가능성 좆도 없다.

국민의힘[편집]

국민의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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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미래통합당 삽질로 끝내 180석까지 쳐 먹을 정도로 대승한 민주당처럼, 국힘도 민주당의 대형 삽질로 예상보다 더 큰 승리를 거뒀다. 안타깝지만 기대했던 13 대 4는 강용석 트롤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 정도 스코어면 엄청난 압승이다.

게다가 전북, 전남, 광주 지자체장 모두 15% 이상을 득표하여 선거비 전액보존이 가능해졌고, 대선에서 이재명 지지한 인천과 세종을 가져오는데 성공하였다. 경기도지사만 못 가져왔지 기초단체장 22:9로 압살 하고 도의회 78:78 동률로 김동연은 국힘 협치 없이는 사실상 작년 오세훈마냥 식물 도지사가 될 것은 확실한 상황이며, 홍준표도 뭐 대구에서 압도적 득표율로 널널하게 승리했다.

대통령 선거 이후 3개월 만에 선거가 열려서 투표율이 낮았던 것 역시 압승에 큰 역할을 했다. 그뿐인가? 한동훈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수준 이하의 질의, 지선 하루 전날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탄핵 운운, 만진당 씹새들이 지들이 여당 해먹을때는 추경안 밀어붙이더니 이제 야당 되니까 "헉; 님들 ㅠㅠ 선거 끝나고 추경안 통과시키면 안됨 ㅠㅠ?" 발언까지 아주 지랄 났었다.

일단 이번 선거로 오세훈은 사상 최초의 민선 4선 서울시장과 사상 최초 서울 모든 동에서 승리한 시장으로 거듭나면서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 우뚝섰고 (다만 17년~18년 당시 문재앙 임기 초에 진짜 멸망상황이었던 보수 대권주자 상황이나 박원순(자살) 조국(조국사태) 이낙연(문재앙의 실정으로 경선 패배) 이재명(낙선) 안희정(감옥)등 대권주자로 누굴 뽑아야 하나 하면서 행복한 고민을 했던 민주당 상황 생각하면 방심은 금물이다, 5년은 길다.) 설령 오세훈이 망하더라도 안철수, 홍준표, 한동훈이라는 대안 카드 역시 든든하다.

2018 지선 민주당처럼 구청장 시장 시의원 구의원 대부분 대승으로 총선때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 역시 고무적. 또한 세종마저 가져오며 충청권을 완전히 되찾았다.

다만 세대별 득표율과 투표율을 보았을 때 투표율이 보통 수준만 되었다면 당시 국힘이 예측했던 11대6, 최악의 경우 10대7 스코어까지 생각 해야 했을 것이다. 게다가 선거는 이겼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지금부터가 진짜 배틀그라운드다. 권력이 커질 수록 책임도 커지고 그만큼 또 함께 커진 파이를 먹으려고 뛰쳐드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현재 국힘은 불안정하다. 마치 물과 기름이 섞인 느낌이다. 그 동안 대선과 지선을 위해 꾹 참아 왔지만, 이제 2022 총선 동안 선거도 없어서 남은 2년동안 당권을 잡기 위해 피 튀기는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안 그럴 거 같지만 당장에도 현재 국힘 내에서는 겉으로는 윤석열 편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딴생각을 품고있는 놈들이 지도부에 있다. 이들은 자유당이승만에게 그랬듯이 대통령을 바지사장 얼굴마담 쯤으로 생각하고 본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다. 이들은 대통령이 더이상 자신들의 권력유지에 도움이 안된다는 순간이 오면 노무현 탄핵 시키려고 작정했던 민주당 마냥 얼마든지 대통령을 버릴 수 있는 놈들이다.

따라서 현재 국힘은 '윤석열을 열렬히 추종하는 계파' vs '자기 밥 그릇만 지키면 되는 계파'로 얼마든지 나뉠 수 있다. 물론 후자의 경우 당원 내에서는 입지가 매우 약하지만 얼마든지 분탕치면서 미드오픈이 가능한 놈들이다. 불과 몇 달 전 대선에서 우리들은 홍준표유승민, 이준석이 무슨 짓을 하는지 똑똑히 보았고,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안철수도 삐지면 분당 하는 것은 심심찮게 봐온 시점에서 이준석과 안철수의 갈등도 여전한 불안요소인 상태. 다들 대충 야갤이나 펨코만 보고 화해했다고 생각 할 테지만, 엄연히 현재 진행형이다.

일단 현재로서는 홍준표는 대구에 쳐 박히고, 호시탐탐 분탕쳐서 윤석열과 맞서싸우며 당권을 찾으려고 온갖 지랄을 할 예정이다. 유승민은 늘 그랬듯이 유승민 할 것이고, 이준석은 국힘 내부에 자기 계파를 만들어서 사당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안철수도 일단은 당권에 도전 할 것으로 점 쳐지는 상황,

안 그래도 이미 스타트는 끊어지고 있다. 이준석이 우크라이나 간다는것에 이미 당 내에서 윤핵관들이 (특히 정진석) 이준석의 혁신위를 언급해 공천권을 견제 하려는 것과 아까 언급한 우크라이나를 걸고 넘어지며 이준석을 견제하는 움직임이 돌고있는 상황.

아마 이준석은 6월 말에 나올 성상납 관련 징계위 결과에 추후 정치생명이 걸려있을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갈등의 씨앗이 제대로 정리 안되면 국힘은 향후 총선 때 2016 총선 김무성 옥쇄런 마냥 또 다시 피바람이 불 수도 있다.

아니, 반드시 갈등의 씨앗을 제대로 정리 해야한다.

잘못하면 2024년 총선에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2년 동안 갈등을 대폭 줄이고 처신을 잘 해야 한다.

갈등 줄이지 못 하고 처신 잘못하면 2016년 총선처럼 피똥 쌀 수도 있으니 필수적으로 처신 잘 해야 한다.

그러나 점점 상황이 우려대로 흘러가고 있다. 일단 윤리위 징계가 미뤄지긴 했는데 이건 누가 봐도 이준석 쳐낼 명분을 찾지 못해서 연기한 거다. 그리고 갈등은 더욱 극심 해지고 있다.

결국 이준석에게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징계가 내려졌다. (2023년 1월초까지 당대표 직무 역시 정지된다.) 참고로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023년 6월이고, 이준석의 당대표 임기 역시 그때 까지이다. 즉, 남은 임기의 절반이 타노스당한 셈.

이준석은 징계에 불복한다고 하는가 하면 반이준석파는 이를 공격하는 등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뒤이어 친인척 채용, 연이은 전정권 탓이 논란이 되며 윤석열 정부의 지지도가 30% 후반 대로 추락한 것이 보도 되는 등 연이어 악재와 갈등 요소가 터지고 있다.

진보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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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ㄴ 한 자리 가져갔다.

예상을 깨고 대선전하며 정의당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부 지역에서 지지세가 확고했던 것이 장점으로 왔다고 보여진다. 사실 진보당은 절대 정의당한테 밀리지 않는다. 지난 7회 지선에서는 기초단체장을 획득도 못 했는데, 이번엔 울산 동구에서 유일하게 1석을 획득했다. 민주당 후보가 사퇴해서 망정이지, 사퇴 안 했으면 21대 총선처럼 어부지리로 국민의 힘이 먹었을 것이다.

사실상 통진당 후신으로 보여졌던 정의당은 페미질한다고 노조를 등한시하며 노조한테 지지를 잃기 시작했고, 민주당 집권동안 다시 세를 불린 빨갱이(당 이념보면 진짜 빨갱이다 ㄷㄷ)들이 힘을 내고 있는것이 이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석기도 사면됐겠다 이제 또 과거처럼 빨갱이가 빨갱이짓 할 날만 남았다. 다만 이석기는 2028년까지 자격정지가 걸려있는데 이게 풀릴 때가 되면 대통령이 또 바뀌어 있다 그때 다음 대통령이 개같이 부활한 민주당이라면 행복정치 시작이겠지만 아니라면 뭐....

물론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높다.

한마디로 가짜가 아니라 진짜 통합진보당이 돌아오고 있다... ㄷㄷㄷㄷ

이 대선전은 재보궐에서 그대로 이어가며 정의당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총선때 볼만할듯

정의당[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페미질만 쳐하다 망했다, 원래 당 색깔이었던 노동자 정당이라는 타이틀마저 진보당에게 뺏기고 ㄹㅇ 공중분해 위기에 도달했다.

게다가 페미 정당도 한 두개가 아니라서 표도 분산된다.

심상정도 이젠 끝물이고 사실상 조만간 정계은퇴각인데 후계자조차도 제대로 안보인다 후계자 이정미는 아직 인지도가 부족하다 류호정이 사실상 실세인데 BJ따리가 실세인 좆망정당이다.

현재 상황으론 나름 오랫동안 그동안 이어진 당의 역사가 망할 최악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게 페미질 작작하지 ㅉㅉ

진보당보다 확실히 망하며 2년 후 총선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판이다.

사실상 노회찬이 뇌물먹고 운지하면서 이미 당의 존재 명분조차도 사라진 정당이다. 페미코인을 제대로 타려고 애기복어를 영입할 수도 있다.

기본소득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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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원내정당이지만 0%대라는 득표률을 받고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