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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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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GAME OF THE YEAR

개요[편집]

닌텐도닌텐도 64로 발매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

1998년 나온 게임인데 스타크래프트나 하프라이프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 정발되지 않아서 그런 듯. 뭐 결국 2012년에 리메이크판이 정발되긴 했지만

닌텐도 최고의 역작이자 모든 3D게임의 시초, 게임 제목대로 전설로 남을 게임. 젤다의 전설의 전설. 이후의 젤다 시리즈 뿐만 아니라 3D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시리즈 내에서만 봐도 추후에 나올 3D 젤다 시리즈의 시스템은 여기서 거진 다 완성되었다고 보면 되고 시리즈 대대로 오마쥬나 액션 재탕을 가장 많이 당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애매한 게임기 닌텐도 64에서 건질 몇 안되는 게임이다.

얼마나 좆명작이냐면 메타스코어의 유일한 99점 갓게임이다. 100점이 만점인데 존나 대단한거다.

IGN, 게임스팟, 패미통에서 전부 만점을 받았다.

지금이야 패미통 크로스 리뷰가 죠보딸이네 FF 13-2 만점이네 신뢰성이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 됐지만 이 당시 깐깐하기로 유명하던 패미통 리뷰에서 처음 40점 만점을 받아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집에 64 있던 아재들은 한번씩 해봤을 것이다.

지금 보면 그래픽은 후달리지만 게임성이나 스토리는 요즘 게임 못지 않게 재밌는 전설의 갓게임이다.

젠장 난 너무 늦게 태어났어

이건 뭐 내가 웬만해서 투더문조차 감성팔이라고 게임들 다 깔 수 있는데 이 게임은 못까겠다. 깔게있어야 좀 팩트섞어서 까지

어디를 가도 명작으로 평가받고 까는 것 자체가 어그로 겜알못이 돼버리는 희대의 역작이다.

존나 재밌다기보다 엔딩보면 갑자기 눈물이 나오면서 부르짖으며 하늘을 보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참게임

이게임이 갓인 ㄹㅇ 이유중 또 하나가 그때당시 3D게임들은 시점 돌리는게 졸라 엿같았다. 근데 이 게임은 그걸 Z버튼 눌러서 대상 주목 기능으로 시점 돌리기 졸라 편하게 만들었다. 진짜 갓인듯

사실 지금 해보면 그리 재미있지는 못할 것이다. 게임 볼륨이 거대하고 완성도가 높지만, 우선 그래픽이 중요한 3D게임 치고는 그래픽이 워낙에 고대유물급인지라 플레이 하는데 좀 고통이 있을 것이고, 스토리텔링도 불충분하며, 편의성도 딸려서 플레이하는데 다소 불편함도 있을 것이다.

그나마 3DS판으로 리메이크되면서 그래픽이 크게 개선되고, 편의성은 시커 스톤, 터치 스크린의 존재, 자이로 센서 등의 기술적 발전으로 어느정도 해결 되었다.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마스터피스인지라 위 사항들을 감내할 수 있다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64 버전 보다는 3DS 버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11년에 닌텐도 3DS 기종으로 리메이크화 되어 출시 되었고,

원작이랑 내용은 동일 하지만 그래픽이나 활 쏘기 등이 많이 개선되어 나와 호평을 받았다.

3DS판에는 뇌가 텅텅빈 유저들을 위해 게임내의 공략집 역할을 하는 시커스톤이 추가되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안해본 사람들은 64버전이 힌트요소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무엇보다 물의 신전의 난이도가 몹빼고 과장 섞어서 다크소울급 던전이라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니 그나마 힌트 요소 있는 3DS 버전으로 해 볼 것을 추천한다.

3DS가 없다면 뭐.. 다만 게임큐브판이 있긴하다. 그래픽은 닌텐도 64의 원작을 포팅한거라 후기에 나온 삼다수급 그래픽일 거라 기대하지 말자.

물던전(7번짼가 6번째 던전인가)은 암 그 자체이다. 직접 플레이해보도록 다만 3DS에서는 수위 조절 장치로 가는 길을 잘 표시해 둬서 64보다는 나아졌다.

아이템 교체가 64판에 비해 쉬워졌기 때문에 그 시절 악몽은 사라졌고 좀 까다로운 던전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무쥬라의 가면 3D에서는 이 물의 던전 악몽이 되풀이된다.

퀄리티에 비해 게임이 덜 팔렸다고 슬퍼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단일으로는 700만장을 좀 넘긴 수치지만

리메이크까지 더했을 경우 1096만장이다.

즉 플래티넘 셀러 게임

가을의 전설

유명곡은 전부이지만 굳이 꼽아보자면 젤다의 자장가, 게루도 밸리, 필드테마, 폭풍의 노래.

현대전자가 1998년 여름 망하고 대원미디어 게임사업부가 1999년 출범해서 1998년 가을에 나온 이 게임은 발매 안됐다

대원에서 겜큡 발매할때 초회판 특전으로 넣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매진 안됐다 카더라.

나비 (Na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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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Listen!
이런 갓게임에서도 밈이 나왔다.

사소한 팁[편집]

시오에서 최초로 플레이하게 될 던전 "데크나무 몸 속"에서 이상한 콩알탄을 쏘는 식물을 발견하면 당황하지 말고 Z(혹은 L)버튼을 눌러 주목 후 R버튼을 눌러 방패로 탄을 그대로 반사시켜주자! 실제로 여기서 막혀 접는 유저들이 꽤 있다고 한다.

Z(혹은 L)버튼을 누른채 뒤로 걷는게 그냥 앞으로 가는것보다 빠르다.

꼬마 링크가 3개의 보석을 모으고 신전 퀘스트를 진행하면 갑자기 7년의 시간이 지나 청년 링크가 된다. 청년 링크가 된 이후로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맵 전체가 역변하니 꼬마상태일 때 아직 얻지 못한 하트조각을 모으거나 (이 시점엔 하트를 최대 10개까지 늘릴 수 있다) 아이템 갯수를 확장해놓는등 준비를 단단히 해놓자.

비공식 언리얼 엔진 4 버전[편집]

2019년에 언리얼 엔진 4로 그래픽을 3DS판보다 더 사실적으로 구현한 비공식 팬메이드 버전이 나왔다. 다만 아직 미완성 상태이고 시간의오카리나 자체가 넘사벽급 명작이라 언제 다시 리메이크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게 있다고만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