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깨진달걀.png 안되겠소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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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의 등장인물 상하이 조로 유명한 배우. 1975년생.

1997년 1월 1일엔 조선일보에서 짐 캐리 같다고 주목했다.

단역 전문 배우로 야인시대 촬영당시 27세였는데 50대였던 영인아재한테 삿대질하는 씬에서 부담느꼈을듯하다. 본인도 영 좋지 않은 곳을 두번이나 내리찍은 대문을 보고 처음엔 당황했다고 한다.

자신이 합성물의 소재가 되는 것을 윤허하신 인성갓 김영인슨상님이나 4딸라로 광고찍었던 김영철슨상님과달리 본인 인스타심영물빠들의 성지순례를 보고 계정을 비공계로 돌린 것으로 보아 심영물에 자기가 등장하는 것을 안좋게 보는것 같다. 근황올림픽의 영상을 보면 심영물에 대해서 언급하길 "제작자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솔직히 좀 저급해요."라는 말을 할 정도이다. 하기사 잼민이 새끼들이 적당히 뇌절을 쳤어야 말이지. 참고로 저급하다고 저격한 심영물은 '의심이 많은 김두한' 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에 염동진과 상하이조가 구강성교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미지왕에서는 주역으로 나왔는데 번개맞고 아헤가오 하는 짤로 어느정도 유명하다.

이국종슨상님을 모티프로 한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정형외과 의사 박성진이라는 비중있는 배역으로 등장하여 성공하나 싶었지만 예전처럼 단역배우로 돌아간듯.

2015년 3월 7일 14살 연하의 애인과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근황올림픽에서 2019년의 근황이 올라왔는데 소속사 문제 때문에 배우일을 쉬셨다고 한다. 결혼 후 아들이 생긴 뒤 놀이터 시공 등 투잡을 뛰셨다고 한다. 그래도 지금은 새소속사를 구하셨다고 한다.

2021년 펜트하우스2기에서 편의점 점장으로 나왔다 당연 편의점 점장이고 베로나역도 여기서 알바 접었으니 나올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