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이 문서는 조양호(養護-, 돌봄이 필요함)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에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비행기에서는 아니지만 하늘을 날아다닌다면 개가 웃는 소리 낼 수 있다고 합니다.조현병의 정신적 고통이 양호養護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 높으신 분은 누구인가

한진그룹의 전 회장이자, 조현병의 애비다. 땅콩 회항 명령을 내리신 그분의 유전이 여기서 왔다. 개를 좋아한다고 한다.

범죄 경력도 화려하다.

성격이 쓰레기라서 밑사람들에게 가혹하고 기업 회장들도 싫어한다고 한다. 게다가 가족들이 전부 범죄자다. 심지어 유전자가 다른 부인도 장난이 아니다. 그 둘이 떡쳐서 만든 게 범죄자 3마리다.

최순실 일당의 주먹구구 예산을 거부했다가 평창 올림픽 위원장에서 잘렸다고 한다. 명예보단 돈이 좋긴 했나보다.

IOC가 극렬히 반대했는데도 ㄹ혜가 굳이 진돗개를 마스코트로 삼겠다고 땡깡부려서 스위스까지 찾아갔다가 망신 당했다. ㄹ혜 때문에 개쪽당하고 개돼지들에게 화풀이했던 거임?

대표이사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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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6일, 주주총회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의 표를 못 얻어 연임이 부결됐다. 이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로 연임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된 바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양호가 경영권을 완전히 박탈 당한 것으로 오해하는데, 실제로 조양호가 박탈당한 건 상법(商法)상 '이사'의 직위뿐이고, '회장' 직위는 여전히 그대로다. 즉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에서 대한항공 회장으로 바뀐 것일 뿐으로, 실질적으로 경영권이 완전히 박탈당한 건 아니다. 다만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인들에게 경각심을 주었다는 의의는 있다.

대표이사 연임 실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사망에도 영향을 준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최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정신병자 마누라와 조현병 걸린 딸년들 간수하지 못한 죄로 사탄이 저승으로 끌고 갔다. 이제 조현병 걸린 딸년들은 기철이에게 패드립을 들어도 싼 존재가 되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그래도 얘 뒤지기 전 지딴엔 지가 한짓들은 존나 후회는 했는지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	”
	— 조양호 수명을 마감하며

개과천선까진 바라지 않으니 한진 조씨 일가 애들은 애비 유언에 따라 정신 차리는 시늉이나 조금이나마 정신 차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