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이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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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튜브 하면서 사실상 연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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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는(은) 사실 조이라이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주갤는(은) 사실상 조이라이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주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조이라이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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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윤네바야시 서인콘의 스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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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 정책 및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를 사랑하자는 사상을 숭배하며 북한의 주민들과 같은 불만 없이 지도를 따르는 국민을 이상적인 국민이라며 동경하는 어느 코 큰 작가가 그린 3류 풍자 만화이다.

만화 내용에서는 김씨 돼지일가의 지시만 일방적으로 따르는 북한의 주민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사상이 많이 드러나서 작가가 종북빨갱이가 아닌지 의심된다.

만화 주제는 화수와 무관하게 나라에 불만 갖지말고 령도자의 지시를 무조건 받드는 훌륭한 애국시민이 됩시다가 전부다.

하지만 총선에서 개누리가 대패한 후 지금껏 찬양하던 헤븐조선을 종북들에게 장악당한 헬조선으로 묘사하고 있다. 서인콘 네이놈...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일뽕들은 국뽕에 너무 심취하여 탈반도를 하려 해도 반도랑 가장 비슷한 일본으로 밖에 못 간다는 가설이 설득력 있어 보인다.

'빅맥지수'를 보고 '빅맥 세트 같은 비싼 음식 먹지 말고 싸고 맛있는 밥버거나 김밥을 먹어라'라는 따끔한 일침을 가한 바 있으며 그의 일침에 전세계의 석학들이 부랄을 탁 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저임금으로 영화 티켓이나 게임을 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돈 쓰지 말고 가성비 좋은 복돌 쓰라는 따끔한 일침을 가해 전세계의 복돌이들이 부랄을 탁 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적은 월급에 불만을 가지기보단 주둥아리를 닫고 100만원을 받으면 150만원 만큼의 노력을, 150만원을 받으면 200만원 만큼의 노력을 하자는 일침을 날리기도 하였는데 이를 본 국제노동기구의 직원들이 너무 감탄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윤서인의 면상에 기립박수를 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용 문제가 심각해지자 중동으로 일하러 가면 된다는 부랄 뜯고 사방팔방으로 울법한 현명한 제안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중동에서 땅 파며 노오력을 하자는 현실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국정교과서 문제가 불거지자 나는 잘 모르겠지만 북한을 행동 기준으로 삼아 보았을 때 국정교과서는 옳다는 일침을 놓아서 국민들과 역사학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고 한다.

주식 갤러리를 찾아온 해외 동포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 떠나서 그림을 존나 못 그린다. 그의 성향을 빼고 생각해도 그림이 극혐임. 이 퀄리티에 트레이싱 논란이 돈다는 점에서 서인콘의 대단함을 파악할 수 있다.

만화 자체는 전형적인 깨어있는 척하는 꼰대식 서술이 대부분이다. 자기 성향을 작품에 내놓는 건 그렇다고 해도, 본인인지 관심종자인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는 만화를 퍼가서는 좀 사람 있다 싶은 곳에 올리고 주작질을 쳐한다. 사실 내용보단 이것 때문에 더 욕먹는데, 본인은 다른 이유 때문에 욕먹는 줄 아는 듯하다.

열심히 깨시민들을 욕하지만 정작 자기가 하는 짓은 진영만 다를 뿐이지 매우 깨시민스러운 짓을 한다.

화가 나서 조이라이드 댓글에 욕을 싸봐야 조회수만 높여서 ㅇㅅㅇ의 오르가즘을 돋워줄 뿐이므로 접근을 안 하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 ㅇㅅㅇ은 극렬 마조히스트에 관종이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 반대한 윤서인이 자신의 조이라이드를 복돌하는 걸 지적한다면 이렇게 말해주자. "임금이 적어서 가성비 좋은 경로로 받은 겁니다."

두 편 봤는데 시발 뇌피셜에 너무 어이 없어서 정신이 붕괴될 거 같다 ㄹㅇ 보지 마라 멘탈 테스트 용으로도 보지 마라 진짜 걍 보지 마

패턴

뭔가 설명충처럼 구구절절 읊는다. → 정치와 연관해 좌파 계열의 가상의 적을 만든다. → 다른 무언가와 대조 → 어 다를 바 없잖아?! 식으로 섀도우 복싱을 하면서 가상의 적을 마구 몰아붙인다. → 따라서 애국보수의 ~~한 모습도... 필요하진 않을까....? 식으로 마무리 짓고 보너스로 "그러면 작가님은 왜 안 그러세요?"의 짤막한 컷

특히 가상의 적을 마구 몰아붙이는 것이 일품으로, 뇌피셜 좆문가스러운 대사를 내뱉은 뒤 자신이 AVGN에 버금가는 대단한 팩트 폭력을 날린 것처럼 포장하는 모습이 조이라이드 최고의 볼거리이며, 이걸로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독자들이 스스로 부랄을 자진모리 장단으로 두둥-탁! 치게 만들었다.

엥? 이거 완전 씹선비 아니냐?

끄읕

퇴출되고 징징거리는 원숭이. 아무리 남조선신문이 폐급이라도 그거에도 한참 못 미친다. 그 와중에 친 드립이 너무 찐따스럽다.

인 줄 알았는데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뉴데일리에서 연재를 재개했다. 아무래도 뉴데일리 측에서 먼저 접촉을 시도한 듯하다. 쯧쯧 삼류언론 수준.

연재 시작부터 조선일보를 이빨 삐죽삐죽 나온 흉악한 괴물로 그리는 등 옹졸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연재할수록 그래도 어그로라도 끌리던 대중들이 ㅂㅁㄱ을 시전하면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게 되었고, 뉴데일리에서 버림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결국 뉴데일리에서도 퇴출되어 미디어펜으로 가고, 또 한국자유총연맹으로 다시 옮겼다.

그런데 조두순 새끼 쌍판때기를 지 만화에 때려 박아서 천안함 피격 사건과 비교하는 바람에 한 바탕 욕을 먹고 거기에서도 퇴출되어서 지가 사이트를 만들어서 연재하고 있다. 볼 거면 가든지.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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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유튜브를 통해 완전한 연재 중지를 밝혔다. 이 김에 만화계 은퇴하고 좀 꺼져줬으면 좋겠지만 돈 ㅈㄴ 밝히는 윤네바야시 서인콘이 그럴 리 없지. 이제는 주 활동처를 유튜브로 옮겨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건 윤튜브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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