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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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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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국적 대영제국미합중국
출생지 미합중국
직업 정치인, 혁명가
종교 개신교
소속 제1대 미국 대통령
(1789년 4월 30일 ~ 1797년 3월 3일)
다음 대통령→
정당 무소속[1]

소개[편집]

전 세계의 주인 노릇을 하는 천조국미합중국 초대 황제 폐하.

생애[편집]

7년 전쟁으로 대뷔하고 네세시티 요새에서 불란서에게 머패한 전적이 있는 별 볼일 없는 군인이었지만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을 위해 욷눞을 일으키자 욷눞을 총지휘할 총사령관으로 선출되었다.

사실 총사령관이긴해도 후세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마냥 신출귀몰한 지휘관은 아니어서 영국의 진압에 애먹었지만 폭동꾼들을 잘 어르고 달래며 잘 활용하여 영국에게 이기고 독립을 쟁취하였다. 사실 조지 워싱턴 아니었으면 지금의 천조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막 적들을 처바르는 지휘관은 아닐지라도 ㅍㅌㅊ 이상은 해냈다는 소리. 역시 국부는 아무나 해먹는게 아니다.

초대 대통령에 군인인지라 엄격 진지 근엄 씹노잼 성격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소탈하고 농담도 많이 하는 성격이었다. 독립전쟁 중에 배를 타고 기습공격을 할려고 하는데 뚱뚱한 부하가 워싱턴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 줄려고 움직이자, 부하의 엉덩이를 툭 차면서 배 가라앉지 않게 엉덩이 조심히 움직여라 라고 하거나, 부하들에게 애인들이나 아내를 위해 무기를 잘 관리해라 이런 농담도 했다.

독립 뒤에는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사실상 황제처럼 행동하며 국정을 운영했다.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선출하는 지도자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평생 해먹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 정도였지만 딱 2번까지만 해먹고 고별사를 작성하고 고향으로 낙향. 잘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뒈짖했다.

ㄴ사실 더 살수 있었는데 의사새끼가 치료한답시고 피 콸콸빼대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의료사고로 죽은거임.

미국 워싱턴 DC에서 워싱턴이 이 조지 워싱턴이다.

러시모어 산에 조각되어 있다.

미국 1달러 앞면에 초상화가 있다.

대통령 재임시절에 언행을 거만하게 했다고 한다. 대통령제를 세계 최초로 하다보니 선출되는 황제로 생각하고 행동했다더라.

백인 사이에서는 민주주의 잘 지켰지만, 인디언 내쫓기나 흑인 노예화는 이새끼도 했다. 그래서 데이브 샤펠도 이걸 까는 개그를 햇다.

(애초에 고대 그리스 로마 민주주의도 노예제 있고 여자, 거지는 참정권 제한되고 그랬지만)

근 30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인데 키가 186이였다고 한다. ㅗㅜㅑ;

평가[편집]

국부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말 그대로 스스로 민주주의 체계의 틀을 바로잡아 모범적인 스타트를 끊어준 진정한 천조국의 아버지시다. ㄹㅇ 황제 코스프레를 했던 양반이지만 천조국의 국민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황제이고 자기가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왔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 대통령으로 좋은 선례를 남겼다.

ㄴ 남미의 리버레이터와는 다르게 말이다. 스스로 미합중국의 황제가 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그 개쩌는 자리를 포기했다. 쿠데타 한번 없었던 미국의 민주주의, 공화주의 전통의 첫 단추를 훌륭하게 꿴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미국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냐면 주 이름, 도시 이름(컬럼비아구 등 다수), 산 이름, 군함 이름에 모두 워싱턴이 들어간다. 최근엔 항공모함에도 붙었다.

어떤 찌질이들은 당시 미국은 별볼일 없는 나라였고 백악관에서 머리 아프게 정치 씨름 하느니 자기 집에서 노예 거느리고 떵떵거리며 사는게 좋아서 포기한걸거라고 열폭하는데 말 그대로 개소리다.

아무리 별 볼일 없는 나라라 해도 땅덩어리만 영국의 몇 배이고 무엇보다 워싱턴 아재 본인 입장에선 자기 가문과 자식들이 한 나라의 왕조가 되어 대대손손 권세를 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눈앞이었다. 그런데도 그걸 포기하고 스스로 물러난 것이다.

(ㄴ다만 조지 워싱턴은 자기의 친아들이 없었다고 한다. 친딸은 있었다만. 미국 역시 건국 초기에는 남아선호사상이 심각했으니까. 물려줄래야 물려줄 꼬추가 없었던 것.)

쉬운 예로 우리가 사는 지옥불반도를 보자. 자원도 후달리는데다 미국 1/100도 안되는 땅덩어리를 두고도 당장 초대 이승만부터 부정선거에 온갖가지 술수를 써서 권력을 독점하겠답시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고 수많은 독재자와 쿠데타가 출몰했으며 북괴는 말할것도 없고, 돼정은은 현재진행형이다. 권력을 저렇게 손 딱 털고 포기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매우 모범적이라고 궁디팡팡 해줘도 될 일 맞다.

저게 쉬운 일이라고 주장한다면 헬조선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은 그 쉬운 일도 못하는 애들이 되버린다.

노예 관련 평가[편집]

워싱턴이 대부호 와이프를 둔 덕에 엄청난 지주이자 노예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건 잘 알려져 있다.

보통 이때문에 워싱턴이 노예나 부리는 인간말종이라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싱턴은 노예주 중엔 매우 양심적인 사람이었던지라 노예를 때리거나 함부로 부리지 않았으며 생전에 남긴 문서에 따르면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인물에 가까웠다. 실제로 워싱턴은 노예도 때가 되면 해방시켜 스스로 자립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노예들을 교육시켰다. 워싱턴은 본인이 사망할시 모든 노예를 해방시킬 생각이었으나 아내를 보좌할 노예는 필요했기에 본인의 비서 노예만 해방시켰으며 후에 아내가 죽고 나서 모든 노예가 해방되었다.

워싱턴은 노예제에 관해 나름 양심적이고 인도적인 사람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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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만약 워싱턴이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같은 인간쓰레기였다면[편집]

주의. 이 문서는 다중우주나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봤습니다.
디시에서 유사과학이라 하는 것을 다룹니다. 근데 몇십, 몇백 년 후엔 아닐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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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어느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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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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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살았을 때에는 민주주의나 공화제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었으므로, 그가 왕처럼 행동한다 해도 미국 독립의 영웅인 워싱턴에게 의의를 제기하는 미국인은 없었을 것이다. 워싱턴 사후에는 그의 자손들이 대통령(혹은 왕)자리를 물려받거나 중공, 소련처럼 후계자가 독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건국 이후 시행한 영토 확장의 경우, 현실과 비슷하게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이 19세기 최강의 국가였던 대영제국의 국력을 앞지른 건 1900년~1차 세계 대전 이후쯤인데 이 역시 실제 역사와 비슷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후에는 어마어마한 생산력과 기술력, 군사력을 가진 천조국이 되어 당시의 열강 국가들 (프랑스, 머영제국, 낙지 독일, 좃본 제국, 소련) 을 하나씩 없애버린 뒤, 세계정복을 시도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연합해서 기적적으로 미국을 멸망시키거나 내부에서 시민혁명으로 무너진다면 다행이지만, 세계정복에 성공하면 지구는 지옥 그 자체가 될 것이며 차라리 자살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전체주의 미국이 점령한 지구에서는 극소수의 특권층들만 재산을 수조, 수십조씩 가지고 잘먹고 잘살 수 있을 것이며, 나머지 지구인(대다수의 미국인 포함)들은 사형당하거나 노예로 살고 있을 것이다.

ㄴ 현재의 미국은 민주주의이므로 이렇게 강대국이 된 것이지, 왕정이 독재로 갔다면 아무리 뛰어난 왕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폭군이 나라 말아먹고 역사가 또 바뀌었을수도 있다. 미국은 오히려 가장 먼저 시민들에게 인정받아서 선출되는 대통령제를 채택했기에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국가가 된 것이다.

이걸 보는 우리는 모두 조지 워싱턴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분이 아니였으면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나라가 아닌 억압과 전체주의의 나라가 되었을 수도 있고 그랬다면 세계는 이 문서에 적힌 것처럼 됐을 거니까. 어떤 나라의 수준은 그 나라의 국부를 닮는 것 같은 게, 미국은 위대하신 조지 워싱턴님 덕에 잘먹고 잘살고 있고, 위에 언급한 쓰레기 독재자들이 세운 나치 독일, 소련, 중공, 북괴는 국민들을 노예로 부려먹어서 이미 망했거나 망해가고 있다. 얘네 외에도 개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세운 사우디, 이란같은 여러 중동 국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게 존재하지 않으며 정부를 욕하면 어디론가 끌려가서 코로 석유를 마시고, 남미나 아프리카의 제3세계 국가들은 독립을 이루어냈거나 쿠데타, 부정선거로 집권한 지도자들이 독재를 일삼는 바람에 전부 개도국 혹은 최빈국이 되어버렸다. 국가는 아니지만 오사마 빈 라덴이 세운 알 카에다나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세운 ISIS는 지도자와 단체 조직원 모두가 음식물 쓰레기보다 못한 개슬람 꼴통 테러리스트에 지도자들이 둘 다 미군에 의해 죽었으며 그들이 만든 테러단체 또한 퇴물이 됐다. 이에 비하면 헬조선, 좃본, 헬대만, 헬싱가포르의 역대 지도자들은 국가가 선진국치고 문제점이 많기는 하지만 어쨌든 경제를 파탄내지 않았고 대부분 어느 정도의 기여는 했으므로 양반이다.

사실 윗내용 읽어 볼 필요도 없고 어크3 DLC 워싱턴 왕의 폭정을 해봤으면 알거임

둘러보기[편집]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1대 ~ 10대)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1대 1789년 4월 30일 ~ 1797년 3월 3일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무소속
제 2대 1797년 3월 4일 ~ 1801년 3월 3일 존 애덤스 John Adams 연방당
제 3대 1801년 3월 4일 ~ 1809년 3월 3일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민주공화당
제 4대 1809년 3월 4일 ~ 1817년 3월 4일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ison, Jr. 민주공화당
제 5대 1817년 3월 4일 ~ 1825년 3월 4일 제임스 먼로 James Monroe 민주공화당
제 6대 1825년 3월 4일 ~ 1829년 3월 4일 존 퀸시 애덤스 John Quincy Adams 민주공화당
제 7대 1829년 3월 4일 ~ 1837년 3월 4일 앤드루 잭슨 Andrew Jackson 민주당
제 8대 1837년 3월 4일 ~ 1841년 3월 4일 마틴 밴 뷰런 Martin Van Buren 민주당
제 9대 1841년 3월 4일 ~ 1841년 4월 4일 윌리엄 헨리 해리슨 William Henry Harrison 휘그당
제 10대 1841년 4월 4일 (승계) ~ 1845년 3월 4일 존 타일러 John Tyler 휘그당
(제 11대 ~ 20대 대통령)→




17세기 18세기 관련 문서 19세기
18th Century / 18世紀 / 1701년~18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7년 전쟁 발발 (1756년) · 플라시 전투 (1757년) · 파리 조약 (1763년) · 제1차 폴란드 분할 (1772년) · 프랑스 혁명 (1789년) · 바렌 배신 사건 (1791년) · 제2차 폴란드 분할, 루이 16세 처형 (1793년) · 테르미도르의 반동 (1794년) · 제3차 폴란드 분할 (1795년)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1799년)
한국사
대표 인물 조지 워싱턴 · 앤 여왕 · 조지 1세 · 로버트 월폴 · 루이 14세 · 루이 16세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장-자크 루소 · 볼테르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프리드리히 2세 · 표트르 1세 · 예카테리나 2세 · 강희제 · 옹정제 · 건륭제 · 가경제 · 오규 소라이 · 모토오리 노리나가 · 스기타 겐파쿠 · 숙종 · 영조 · 사도세자 · 정조 · 홍국영 · 순조 · 박지원 · 박제가
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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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조지 워싱턴은 애초에 민주당, 공화당 그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