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해리슨
조무위키
|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
Prestissimo!!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악 그 자체입니다. 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프우울룻을 받아라! |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
|
|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 "MBE"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43년 2월 25일 ~ 2001년 11월 29일 (58세) 출생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 리버풀 국적 영국 신장 177 cm 체중 72 kg 아티스트 정보 소속 비틀즈(전신 쿼리멘 포함 1957~1970)
트래블링 윌버리스(1988~1990)포지션 기타,보컬,시타르,피아노 주요 장르 팝, 락, 익스페리멘탈 록
| The Beatles | |||||
| 비틀즈의 심장 | 비틀즈의 영혼 | 비틀즈의 정신 | 비틀즈의 연결고리 | 잘린 前 드러머 | 요절한 비운의 사나이 |
두 음악의 신에게 밀린 음악천재
친한 친구에게 부인을 뺏긴......로맨티스트 는 지랄 이 새끼도 패티 버리고 링고 스타와이프인 모린 콕스랑 불륜했다. 에릭 클랩튼이나 조지 해리슨이나 인성 씹하타취다. 사실 링고 제외하면 비틀즈 멤버들이 인성이 ㅆㅎㅌㅊ~ㅍㅌㅊ였다 성격도 더러웠고
목소리가 생긴것과 다르게 존나 가녀리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나 Here comes the sun 들어봐라 난 시발 이게 폴 목소리인줄 알았따.
이양반은 14살 때 폴이 존 소개해줘서 밴드 가입하려고 했는데 씹꼰대 레논이 지보다 3살 어리다고 깠다. 물론 자기 기타 연주 보여주니까 레논이 바로 질질 쌌지만 말이다 이후에도 씹꼰대 존은 조지 면전에다 대놓고 "앨범에 그렇게 니가 만든곡 넣고 싶으면 니가 밴드를 처만드시던지." 이따위 말을 했다. 여윽시 존은 오노 요코 만나기 전에도 인성이 ㅆㅎㅌㅊ였다 ㅉㅉ
비틀즈가 아이돌로 활동했던 시기에는 그렇다할 띵곡이 없었지만 이후 비틀즈가 다양한 시도를 하기 되는데 조지의 음악적 역량은 애비 로드에서 빛을 발한다. 사실 원래부터 재능충 새끼였는데 문제는 밴드에 한세기에 한번 나올만한 뮤지션이 2명이나 있어서 묻힌거다. 존나 불쌍하다 ㅠㅠ 근데 존나 놀랍개도 비틀즈 해체 이후 빌보드 1위를 가장 먼저 가져갔다.(My Sweet Lord)
힌두교로 개종. 후에도 계속 불륜했다. 존나 힌두교 믿으면 불륜해도 되나보다. 우리 모두 힌두교를 믿자^힌^
시신도 화장해서 갠지스강에 뿌렸다고 하나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비틀즈 멤버 중 제일 과소평가 받는 멤버다. 공기라고 까지 마라 락알못들아 화이트 앨범 명곡들 상당수가 얘 작품이다 싱글 앨범 빌보드 1위는 말할 것도 없고
게다가 something은 애비로드 최고의 노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님....그러나 그 주인공은......유부녀면서 조지 해리슨의 친한 친구와 바람나 도망갔다고....
here comes the sun이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something은 무족권 들어라 무발기사정이 가능하다
BBC 선정 위대한 영국인 62위에 선정되었다. 링고형 제외하고 싹다 100위 안에 이름 올림 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