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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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철학자.


인간은 진보하는 존재다

배부른 돼지가 될 바에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벤담의 공리주의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벤담과는 다른 질적 공리주의자다.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가 비판받자 방향을 선회해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인간이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낫다"로 표상되는 질적 공리주의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름있는 귀족집안의 금수저 출신. 심지어 머리가 뛰어나서 10살 이전에 고전교육을 받아 라틴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워낙 똑똑하다보니 부모님이 학교 안보내고 자기들이 가르쳤다고

그리고 20대초에 대학 면접 보러가서 교수로 채용된다. 거기에 얼굴도 잘생겼다.


어린 나이에 성공한데다가 면상도 ㅆㅅㅌㅊ여서 그런지 젊은 나이에는 방탕하게 살다가 중년이 다돼서 정신을 차린다.

그래서 대표적 저서들이 대부분 밀이 아재이거나 할배일때 출간되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편집]

공리주의자로 유명하지만 논리학 책도 썼다. 주요 분야가 경제학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에도 참여하고 페미니스트로서도 유명하다.

밀의 페미니즘은 웬만한 여성 페미니스트들 보다도 논리적이고 설득적이며, 사실상 보부아르와 함께 페미니즘의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참고로 밀이 주창했던 페미니즘은 여성들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 시기인 19세기 때의 여성들의 인권 신장을 위한 진짜 페미니즘으로서 메갈들이 분탕질하면서 자칭하는 페미니즘과는 전혀 다르니 오해없길 바란다.

근현대인들의 패륜[편집]

본인은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라 한 적 없는데 정작 그의 네임밸류가 잠재적 파시스트들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 지구촌 좆간 새끼들의 패륜이 언제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