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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폰 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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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개요[편집]

헝가리[1]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뇌가 정상범주가 아닌 닝겐이다. 수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등 만진 것마다 오진 능력을 보여줬고 사실상 물리업계, 컴퓨터업계, 수학업계에서 모두 넘사벽 네임드다. 핵무기 만드는 맨해튼 계획에도 참가했다.

초천재[편집]

역대급 천재.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자타공인 유명한 아인슈타인과 비교하는 책이나 기사도 나올 정도로 호사가들에게 있어서도 천재의 대명사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폰 노이만이 무서운 점은 과거에 비해 요즈음 '천재'의 분류 기준이 단시간에 엄청난 계산을 해내는 등의 인지처리능력의 뛰어남 그 자체보다는,[2] 보통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통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창의성과 발상력, 그리고 그 성과에 방점을 찍어 주로 쓰이는 편인데, 이쪽은 발상력도 ㅆㅅㅌㅊ일 뿐만 아니라 인지처리능력같은 하드웨어도 역대급 ㅆㅅㅌㅊ 괴물이라는 점이다.

컴퓨터 연산 구조에 관여하여서도 컴퓨터 프로그램 내장방식을 발표하는 등 대단한 업적을 만들어 냈는데, 참고로 기상연구용 MANIAC도 얘가 만들었다. 특히 얘가 만든 노이만형 구조에 의한 EDVAC의 경우는 현대 대부분 컴퓨터 설계의 기본이 되는 구조로 사실상 앨런 튜링과 함께 컴퓨터 공학의 아바이 수준.

수학자로서도 게임 이론 개발에 힘쓰고 암울한 1940년대에 이룬 업적이 많아서 더욱 고평가 받는 인물이다. 양자역학의 수학적 기초설정 이런건 20대에 이뤘다. 경제학에도 영향을 줬는데 모르겐슈테른과 함께 저술한 게임이론과 경제행동이라는 책은 관련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 받은 사람도 후대에 꽤 나오는 등 그냥 이쯤되면 무섭다.

기계와 대화를 나누던 사람이다. 요즘 시대엔 건들줄만 알아도 연봉이 억대를 찍는 기계어를 자유자재로 다뤘다. 괴물이다.

기술적 특이점의 개념도 이 미친놈이 최초로 제시했다.

한가지만 파는건 재미없었는지 집중을 못했는지 이거저거 손댔는데 머리가 너무 씨발스럽게 좋아서 손대는 것 마다 뭔가 존나 묵직한 것들을 남겼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컴퓨터공학자이면서 통계학자이고 경제학자로 타이틀이 존나많다. 이거저거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랑 비슷한 과다.

일화[편집]

하도 미친놈였어서 이분에 대한 과장된 루머가 돌아다니긴 하지만 대부분은 사실이다. ㅈㄴ 놀라울 따름..

머가리가 얼마나 비상하냐면 9세 때 미적분은 마스터 했고, 10대 초 시절 유진 위그너라고 나중에 노벨 물리학상 받은 친구한테 정수론을 가르쳐주기도 했다는 썰도 있다. 이쪽도 천재인데 심지어 유진 쪽이 1살 연상

나중에 유진 위그너가 노벨 물리학상을 타자 '헝가리에서는 천재가 왜이리 많냐'고 하는 기자에게 위그너는 '응? 뭔소리? 천재는 폰 노이만 뿐인뎅?' ㅇㅈㄹ 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참고로 이건 실화.

이과쪽만 사기캐가 아니라 언어능력이나 암기능력도 렬루 미쳐서 7개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롭게 구사했다고 한다.

유명한 일화로 '200마일 길이의 철로의 양쪽 끝에 서 있는 두 대의 기차가 시속 50마일의 속도로 서로를 향해 출발했다. 이때부터 두 기차가 서로 충돌할 때까지 파리가 시속 75마일의 속도로 두 기차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때, 파리가 이동한 거리는 모두 몇 마일인가?' 하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바로 풀어냈다.

사실 이 문제가 2가지 풀이법이 있는데 하나는 간단한 논리를 적용해서 푸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무한급수를 이용하여 복잡하게 푸는 방법인데 노이만은 2번째 방법을 써서 그 자리에서 바로 암산하여 답을 구했다. 질문자는 '훗 역시 걸려들지 않으시는군요. 다들 무한급수로 접근하지만 사실 간단한 논리로 빠르게 풀어낼 수 있죠.' 라고하자 폰 노이만은 '읭 무한급수로 풀었는데요...'

이해하기도 힘든 머지 소트를 무려 1945년에 발표하신 천재다. 자료구조 수업을 들으며 천재성을 한 번 더 알고 지나가게 됨.

데미갓이라는 별명이 있다. 뜻은 반신. 생각해보면 뇌가 인간의 영역이 아니므로 진짜 오지는 별명이다. 물론 그 반인반신과는 관계 없다.

게다가 천재들이 보통 좆반인과 사고체계가 달라 음침하거나 혼자 노는 성향인 아싸 기질 부류가 많은 편인데, 폰 노이만은 인싸였는지 자주 파티를 열고 사교활동도 좋아했다고 한다.

색광으로 쎽스도 좋아했다고 한다. 쎽스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아무튼 그랬다고한다.

오래살진 못하였다. 방사능 영향으로 추정되는 골수에 전이된 췌장암으로 50대에 사망한다.

ㄴ이상 나무위키랑 강성태 유튜브 보고 와서 천재뽕에 취해 빨아재끼는 시녀병 걸린 놈 얘기다

ㄴ 네 다음 억까 시전하는 쿨찐병 걸린 놈

머머리[편집]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천재였다고 해도 자신의 탈모는 막지못했다.

아인슈타인이 백발에도 찰랑찰랑한 헤어를 자랑하고 있을 때 폰 노이만의 사진들의 대부분은 앞머리가 날아간 듯한 탈모를 보여주고 있다.

뇌를 너무 혹사시킨 것이 원인이 아닌지 갓리적 갓심이든다.

기타[편집]

강성태가 조민실드칠때 인용했다.

각주

  1. 정확히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2. 뭐 5개국어를 능숙하게 한다든지, 거의 계산기 수준으로 정확 빠르게 계산한다든지. 어려서 미적분을 마스터 한다던지.... 물론 현재에도 이런 특출난 인지능력인 경우도 쓰일 수 있는 용어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