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를 가감없이 다뤄주고

성교육보다 보건체육교육을 주 목적으로 삼아 그리는 화풍을 지닌 화백.

이 작품을 보고 쌀수 있다면 너도 이미 병신

이작가 작품에 나오는 모든 여캐는 고무고무열매를 쳐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