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좀비물 혹은 좀비 그 자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좀비에 관한 것 혹은 좀비가 나오는 매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좀비들에게 물려서 그들처럼 되기 싫으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 끄아악! 살려ㅈ... 끄윽... 커걱...
"우리는 그들의 노예야~"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개요[편집]

한마디로 말해서 좀비들 또는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황폐화된 세계를 다루는 장르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하위 장르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시작으로 시리즈화 되어 나온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시체 3부작을 통해 첨에는 그런저런 B급 영화로 출발했지만 이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금은 호러계 면에선 상당히 대중적인 장르가 되었다.

보통 주인공을 포함해서 일부만 살아남꺼나 아니면 그냥 좀비때문에 다 멸종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만약 실제로 일어난다면?[편집]

그냥 아파트 사는 애들은 먹을거 다 챙기고 평소대로 생활하면 절반은 갈 것이다.

빌라나 전원주택이라면 바리케이드를 치거나 다른 곳으로 도망가라.

너가 밖에서 일한다거나 친구들과 만날 약속이 있다거나, 행사에 참여한다거나 그런게 없다면 아래의 항목만 지켜도 좀비영화 1회용 엑스트라는 안 될 것이다.

1. 사람많은 곳 가지말기 : 병원, 공항, 역처럼 재난 터지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더더욱 가지마라.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등장한다면? 이리저리 도망가다 하나둘씩 감염되고 개판이 될 것이다.

2. 피난처 찾기 :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아파트 정도면 매우 바람직한 피난처다.못 믿겠다면 니들 집 문 밖에서 우어엉 하면서 문을 계속 쳐봐라. 아니 빌라도 요즘은 철문이기에 안전하다.

3. 음식 충분히 구하기 : 라면이나 통조림같은 장기간 음식으로 구해두자. 유기농 타령하다가는 유기체가 되어버린다.

ㄴ 도대체 라면은 왜 구하냐 이 시발년아?

4. 식수나 전기 대비하기 : 단수나 정전을 대비하는게 바람직하다. 전기는 힘들더라고 물은 비를 받아두거나 하는 식으로 구할 수는 있을 것이다. 혹시 모르니 끓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전기는 알아서 생각해라

5. 정신적 위안 삼을 것 하나라도 구해두기 : 구해두는게 좋다. 하다못해 체스나 보드게임이라도 구해놔라. 그렇다고 이상한걸로 위안 삼지말고


좀비가 벽을 타거나 탑을 쌓는다거나 동물까지 감염된다거나 공기 및 물로 전염된다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절반 혹은 그 이상은 살 것이다.

만약 너가 군대에 있다면[편집]

이때 정부가 좆병신이라면 너를 전투경찰들과 같이 경찰방패와 진압봉을 주고 진압시키라 할것이다. 그러면 니들은 부산행 마냥 다 감염 될거다. 정부가 상황을 일찍 알아도 좆되는건 똑같지만 적어도 총이랑 실탄과 생존용품은 보급해줄 것이다. 늬 주 임무는 아마도 안전지대나 도시에 바리게이트를 쳐서 경계를 서거나 감염지역 재탈환,높으신분들을 해외로 도피할수 있게 도와주는거다.

클리셰[편집]

아포칼립스가 일어나기전의 클리셰 모음집. 이 중에서 몇몇은 놀랍게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

  • 확진자가 추노함.

영화[편집]

소설[편집]

드라마[편집]

만화/애니메이션[편집]

게임[편집]

  1. 2D 좀보이드라 불리는 놈.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좀비 부위를 몸에 둘러 좀비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다는 차별점이 생기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