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종교

조무위키

종교 하나쯤 있으면 뭐 어떻냐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지. 근데 그걸 존나 광신하고 자기들 돈벌이로 사용하는 씹새들이 문제다.
네가 믿든지 안 믿든지 관심 없으니까 나한테 츄라이는 하지 마라 씨발 것들아
모태신앙은 무슨 씨발 신을 섬긴다는 것들이 명절 청문회 유산 분쟁에서는 악마같은 새끼들이 되는데 나일롱 신도라고 딴 신도들 욕먹이는 짓거리나 하고 씨발 양심이 있으면 유산 분쟁에서 존나 분탕 쳐놓고 나뮈병 몰래 해서 또 분탕 치질 마라


지옥불반도에서 빠르게 탄압해야하는 것 중 하나

이놈의 종교가 설치고 다닌다.

딴건 몰라도 종교 다르다고 서로 싸우지 말아라 ㄹㅇ 병신같다

아 물론 이 있냐 없냐 가지고도 싸우지 마라 더 병신같다 믿고싶으면 믿고 좆깔거면 좆까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는 거의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대부분이다. 불교에는 해당 안되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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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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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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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바보와 병신들에게는 종교가 꼭 맞는 구색

 
후쿠자와 유키치.<ref>근데 이새끼는 우민독재를 위해 새로운 종교인 국가신토를 만들었다. 기존의 신토에 전체주의를 마구 첨가한 거.</ref>


나는 종교를 믿는 것들은 근본적으로 전부 애새끼라고 본다.

 
문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서브컬쳐

설명[편집]

종교는 미개한 시기에 만들어졌다.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사람들은 자기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나름대로 이해해보려고 이야기를 지어냈다. 당시 기준으로 이해하면 나름의 개연성은 있는 이야기다.

그런데 말 그대로 '이야기, 소설'에 불과하다. (그 시대 기준) 개연성만 있고, (현대기준) 합리성은 없다. 종교 경전에 씌인 말을 과학적으로 문헌학적으로 분석하면 태반이 거짓부렁이다.

남이 믿든 말든 노관심인데, 소설 믿는 새끼들이 지들 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게 극혐이다.

지금까지도 눈감고 귀 막아가며 자기 종교를 맹신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건 큰 문제다. 예를 들면 진화론 부정하면서 남한테 자기 종교 강요하는 개독과 개슬람이 있다.

까놓고 말해 현대에 들어서 개독과 개슬람, 사이비 말고는 딱히 피해 주는 거 없고 상관없는데, 개독은 민폐는 민폐대로 끼치면서 세금도 안 내고 다른 종교와 달리 끝까지 안 내겠다고 뻐팅기고 있다.

대형 교회 먹사들이 개독 네트워크와 자금력으로 정치권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돈세탁까지 하고 있음에도 손 놓고 있는 실정. OECD 중 종교 과세 없는 나라는 헬조선 뿐이다. 어디까지 개독이 침투했나 알 수 있는 대목.

정작 지들 명예훼손했다고 디키에 작금 걸었다. ㄹㅇ 이 미개한 놈년들에게 명예가 어디있을까? 한번쯤은 생각해보자. 이딴게 형법에 있는걸 보면 헬조선 형법은 아직 미개한 듯 하다. 만약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걔네들은 전부다 지옥행 확정! ㅋㅋ

결국 여성 징병 건과 마찬가지로 정치인들이 지들 손해 보는 게 싫어서 손 놓고 서로 떠넘기고 있는 분야다.

먼저 들어온 정보에 의해 생긴 편견이 얼마나 개인을 논리라고는 좆도 없는 병신으로 만드는가 방증하는 최고의 예시다.

과학계에서도 믿는 사람이 적잖은데, 이들은 자기 분야에서 논문 한 편 나오면 오타만 보여도 사정없이 조져버리면서 논리적으로 완전히 뒤틀려있는 제 종교에 대해서는 관대한 태도를 취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논증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 ㄴ종교를 논리적으로 해보려는 게 더 웃기는 거니까 바보야. 과학자들이, 종교가 논리적으로 맞지않는다는 걸 모르겠냐? 원래 종교라는 건 근거 없이도 믿는 게 당연한거다. 거기에 논리를 적용하려는 쿨찐들이 더 문제지.

종교를 만든 진짜 이유가 있다.

지배 계층이 피지배 계층을 확실하게 지배하기 위해 유명 인사를 신으로 만들어서 신의 이름을 팔아 피지배 계층에게 헌금도 걷고 권력도 휘두르기 위함이다.<ref>이거...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의 발언에서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에 아주 딱 들어맞아 버린다.</ref>

실제로 고대 및 중세 등 신분제 사회에서 성직자는 귀족이었는데 이게 정도가 지나쳐서 유럽에서는 각 나라 국왕들과 교황이 서로 자기가 위라고 싸움질을 일삼았다.

또한 파라오의 경우, 전술한 지배 계층이 피지배 계층을 확실하게 지배하기 위해 신을 만들어서 신의 이름을 팔고 있는 내용에서 파라오 본인을 직접 신이라 일컬으며 절대 권력을 휘둘러왔다.

근데 대부분의 종교들이 아직도 이러고 있다. 누구님의 말씀에 의하면 누구님의 명령으로, 누구님의 이름으로 등...

어원[편집]

동양: 종교(宗敎) ; '마루 되는 가르침'이란 뜻이다. 능가경에서 나왔다.

서양: Religion ; 라틴어 Religio에서 파생되었다. Religio는 '하나로 묶는다'는 뜻이다. 종교의 사회통합성을 암시한다.

종교에 관한 사실[편집]

"이산둘라 베로나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는 어떠한 의미도 갖지 못한다.
오직 빛 속에서만 그것의 완전한 잠재력을 내보일 수 있다. 인류도 다르지 않다.
답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질식할 것 같은 종교의 그림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인류는 진정한 광명을 볼 수 있는 것이니라."

"때가 된다면 짐은 이 교회가 낡은 가축 우리로 보일 만큼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제국을 건설할 것이로다."

"그리고 그것이 짐의 바람이다. 신과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도 존재하는 인류의 제국. 지구, 즉 테라를 그 중심에 둔, 하나 된 우주를 말이다."

 
— 인류의 황제(4만 년 기준으로 야채가 됐다.)
  • 종교는 경전,교주,신도 세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교리는 교주가 경전을 지한테 유리하게 해석해서 교리를 만들던 어찌되었던 교리는 경전을 참고해서 만들어지게 된다.
  • 종교 교리는 실제로(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 종교는 수시로 권력형 비리에 연루되어왔다.
  • 종교 광신도들이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 이념이나 사상이 병신같이 열화되었을 때 (Burn in Burn신 교, 주체사상, 공산주의) 종교라고 불린다.
  • 종교는 귀족들이 평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숭배를 하게 만들기 위해서 유명인사의 이름을 팔아서 존경시키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유명인사'라는 사람은 인망이 엄청나게 높아야 하며 그 중에서도 메이저한 자가 나무를 자르고 돌을 깎는 일에 종사하거나,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는 사람이다.
  • 종교의 효용은 마약이나 음주의 효용과 다르지 않다.
  • 지애미 처녀막을 뚫으며 태어난 패륜갓 따위를 섬기는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널렸다.

요즘 종교는 거의 대부분 걍 지들 악행과 범죄를 정당화하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 같다.

교주들의 실체[편집]

  • 예수는 공권력에 의해 처형당했다.
  • 예수 이 새끼는 신이라는 놈이 기도를 한다. 신이 신에게 기도한다?
  • 부처는 인도 카스트에서 크샤트리아이며 크샤트리아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인물이다. 휘하에 전 인류의 10분의 1 정도를 손에 넣었다. 근데 예수가 절반을 손에 넣은 게 함정...
  • 부처는 인간의 욕망, 감정, 108번뇌에서 벗어나라고 가르친다. 해탈하여 윤회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포기한 사람은 그냥 폐인이 되거나 죽는다. 그래서 나온 것이 대승불교다.
  • 무함마드는 돈 많은 과부 후려서 재산 꿀꺽한 '메카 제비' 새기다. 어휴 기둥서방...
  • 예수는 언제나 옳은말만 하기 때문에 도저히 논리에서 이길 수가 없으나 무함마드는 사기도 존나 어설프게 쳐서 매맞고 도망다니는 게 주요 업무였다.
  • 사회운동가나 혁명가만 못한 놈들이다. 정신승리나 가르칠뿐 제도개혁이나 사회구조 개혁 이런건 입밖에도 안낸다.
  • 세력을 불리는 데 관심있었지, 현실개선에는 관심없었다.

종교보다는 인간의 발전가능성을 믿는게 낫다. 종교쟁이들은 대체로 현실개선을 말하지 않는다.

ㄴ 둘다 믿으면 되지

ㄴㄴ 종교는 선민사상을 내세우며 인간을 절대자의 종복으로 전락시킨다. 암흑기라 불리는 중세유럽에서 절대왕정 국가들이 무엇을 매개로 민중의 가능성을 탄압하고 지배했는지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종교에는 현세와 내세라 불리는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이것을 이용해 "이승 ㅈ같지? 우리 믿으면 저승에서는 편하게 살 수 있음ㅋ"라는 되도않는 소리를 지껄인다.

때문에 현재 상황을 개혁하려는 의지 없이 무슨 일만 터지면 기도를 하거나 주문을 외워댄다. 아니면 자기가 믿는 절대자의 뜻이라며 궤변을 늘어놓거나. 어찌되었건 멋대로 해석하는 건 똑같다. 이를 두고 현실도피라 한다.

각 종교별 교주 일람

  • 기독교: 예수(이탈리아)
  • 이슬람교: 무함마드(사우디아라비아)
  • 불교: 석가모니(인도)
  • 주체교: 김일성(조선 인민 군국주의 공화국)
  • 몰몬교: 조셉 스미스 2세(미국)
  • 바하이교: 미르자 호세인 알리 누리(이란)
  • 자이나교: 마하비라(인도)
  • 까오다이교: 응오 반 쩨우(베트남)
  • 통일교: 문선명(대한민국)
  • 조로아스터교: 자라수슈트라 스피타마(이란)
  • 천리교: 나카야마 미키(일본)
  • 유니테리언 주의: 윌리엄 채닝(미국)
  • 사이언톨로지: 라파엘 론 하버트(미국)
  • 천도교: 최제우(대한민국)
  • 유신교: 박정희(대한민국)
  • 마라도나교: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 그리스교: 제우스(그리스)
  • 스칸디나비아교: 오딘(노르웨이)

종교 랭킹[편집]

  • 우승: 기독교
신도 2,500,000,000 명
  • 준우승: 이슬람교
신도 1,800,000,000 명
  • 3위: 힌두교
신도 1,033,000,000 명
  • 4위: 불교
신도 500,000,000 명
  • 5위: 도교 등 중국 민간신앙 - 이를테면 관우같은 걸 신으로 숭배하는 녀석들이다.
신도 394,000,000 명
  • 6위: 이것저것 부족신앙
신도 100,000,000 명
  • 7위: 아프리카 전통신앙
신도 100,000,000 명
  • 8위: 시크교
신도 23,000,000 명
  • 9위: 주체교 - 김일성을 신으로 숭배하는 녀석들이다.
신도 17,000,000 명
  • 10위: 스피리티즘
신도 15,000,000 명
  • 10위: 유대교
신도 15,000,000 명
  • 10위: 몰몬교
신도 15,000,000 명
  • 13위: 바하이교
신도 7,000,000 명
  • 14위: 자이나교
신도 4,200,000 명
  • 15위: 일본 신토
신도 4,000,000 명
  • 16위: 까오다이 교
신도 4,000,000 명
  • 17위: 통일교
신도 3,300,000 명
  • 18위: 조로아스터 교
신도 2,600,000 명
  • 19위: 천리교
신도 2,000,000 명
  • 20위: 한국 민간신앙
신도 1,000,000 명
  • 21위: 유니테리언 주의
신도 800,000 명
  • 22위: 라스타파리 운동
신도 600,000 명
  • 23위: 사이언톨로지
신도 500,000 명

제사, 사후세계, 환생[편집]

  • 조상새끼들은 후손의 불행을 지켜보기만 할뿐 도와주는건 없다. 씨발 제사 왜 지내냐?

ㄴ이미 눈알 썩어문드러져서 지켜보지도 못한다

  • 진정으로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바꾼 것은 믿음과 해탈로 현실을 회피하는게 아닌 암울한 현실을 인정하고 맞서서 개척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다.
  • 나쁜놈이 지옥가고 착한놈이 천국갔으면 지금 세상은 착한 이들로 넘쳐나는 유토피아이며 헬지구가 되지도 않았다.

ㄴ 착한놈은 이미 천국으로 가서 헬지구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에 헬지구로 돌아온 나쁜놈들만 남아있는 거다.

  • 저승사자, 염라대왕은 사악한 자들이 환생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며 나약한 자들이 빨리 죽도록 살생부에 적고 있는 중이다. 저승에 가서 이들을 발견하면 욕지거리를 날려주자.
  • 환생과 윤회를 반복하면 사후세계에 전생의 영혼들이 남아돌리가 없는데 사후세계가 얼마나 개똥논리인지 알 수 있다.
  • 가끔 동물이 인간으로 윤회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를 허용할 정도이면 얼마나 저승이 막장인지 알 수 있다.
  • 에초에 나쁜놈 착한놈의 기준도 애매할 뿐더러 인간이 아무리 자의식이 있다한들 그것또한 유전과 환경의 결과물이다. 원래부터 기질이 난폭한 사람은 그만큼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건데 신이 자기가 난폭하게 만들어 놓고 너 왜 난폭해? 하고 지옥에 보내버리는거다.
  • 선과 악은 언제까지나 건강한 사회 구성을 위한 인간만의 기준일 뿐이고 그 기준은 문화마다 또 조금씩 다르다. 죽으면 그걸로 끝인거지 사람의 영혼에까지 선과 악이 있다며 뒤끝 부리는거는 얼마나 우리 조상들이 복수심에 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허튼소리 믿지말고 부조리한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해라. 그게 훨 낫다.

설명[편집]

우주의 시작, 도덕,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런건 허언증 환자가 교주라는 직함달고 꾸며낸거다.

구라를 너무 좆문적으로 치다보니까 나중에는 구라를 사실로 믿게된다.

이러한 구라는 종교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조직에 의해 '경전'으로 구체화 되고 신도들에게 진리로 주입된다.

자기 종교의 교리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도 있고, 종교가 주는 효용을 유지하기 위해 대충 믿는 사람들도 있다.

종교학적 관점에서 종교란, 원시인류가 만들어낸 문화의 하나이다.

과거에는 레거시 시스템(OS)이었는데 과학의 발달로 좆망해가고 있다.

프로그램을 대충 막 짜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신도들이 불행하면 돌아설까봐 종말론이나 전화위복을 내세운다.

또 다른 정의로는, 사람이 섹스를 해야 아기가 생기는데, 종교에선 "그건 아님. 그 대신 황새가 애를 물어옴" 이라고 말한다. 이게 종교다.

현재는 종교의 장점을 보편적 도덕원리가 이를 대체한다.


(모태신앙이 있는 무신론자 급식충에게 하는 조언) 만일 너가 모태신앙이 있다면, 그리고 후에 무신론자가 됬다면 그게 무슨종교든 일단 믿는 척 하는게 낫다.

괜히 독립하기 전에 안 믿는다고 해서 괜히 가족관계를 나쁘게 하지 말고,독립한 다음에 믿지 말라는 거다.

지금 안믿을거라고 하면서 종교 ㅂㅅ취급했더니 엄마랑 말도 못하고 있다.

사실 이런 새끼들도 문제다. 믿기 싫으면 믿기 싫다고 좋게 말하면 되는건데 굳이 ㅂㅅ취급을 해서 갑분싸 만드는 꼬라지 좀 봐라. 급식충들이나 몇몇 빡대가리 새끼들은 종교를 까면 논리적이고 쿨해보인다고 착각한다. 몇몇 병신 종교인들이 과학자들에게 빼액거리면서 시비거는 걸 지들이 똑같이 하는 것이다. 애초에 종교는 아무 근거가 없어도 그냥 믿는거 아니냐? 종교를 그런걸로 까려해봐야 니들 지능수준이 낮다는걸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된다. 까려고 해도 종교 믿는거 자체를 까는게 아니라 종교의 폐단을 까라. 시발 애초에 니들이 아몰랑 종교 믿으면 무조건 병신이야~ 같은 생각을 가지는거부터가 종교 아닐까?

ㄴ 너네 엄마가 신천지여도 병신 취급 안할거임?

장점[편집]

파일:Flippy.gif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것은 PTSD환자 혹은 PTSD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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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PTSD를 대놓고 인증하지 않는다면, 이 틀을 닫아주세요.

일단 뭐라도 믿게 만들어서 심신에 안정을 준다.

괜히 고대 원시선조들이 남근석 물고빨고 빌던게 아니다.

종교를 믿으면 개같은 상황에서 살아도 똥통에 뒹굴러도 "아 신께서 주시는 시련이야."하는 식으로 고통감내가 가능하다.

ㄴ 아q식 정신승리도 장점이냨ㅋ

ㄴ 장점맞지 저렇게 정신승리라도 시켜놓으면 최소한 윗사람 죽창은 덜맞을거아니냐

태어나자마자 죽을때까지 지속틱뎀이 영원히 들어오는 헬조센 똥수저~흙수저들에게 특화 패시브라고 할 수 있다. (국가 불문하고 저소득, 저학력으로 갈 수록 종교 믿는 자들의 비율이 높음) 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불완전한 사람들이 의존하기도 한다.

자신이 힘들고 남들한테 개민폐라는걸 알지만 정작 현대 의학이 고치지 못하거나 자신이 그만한 형편이 부족하면 종교 바짓가랑이라도 잡아서 종교 응딩이 뒤에 숨어서 형님형님 신만 믿겠다고 버티는 것이다. 붂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실제로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 사이의 자살율을 비교해보면 종교인들이 확실히 낮긴 낮다.

군대에서 종교 권장하는 이유. 대부분의 부대에서 이등병은 무조건 종교 행사 참가시킨다.

정신과 의사가 종교를 가져볼 것을 권유할 때도 있다. 그런데 정신과 의사가 종교를 권한다는건 "야 시발년아 더이상 너 감당 못하겠으니 다시는 오지마라"라는 뜻이니 이 말 들었으면 조용히 다른 병원을 알아보자. 그렇다고 종교로 섣불리 드가지 마라. 어차피 이런 정신 상태면 불쌍하게도 사이비 종교의 세뇌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는 상태가 돼가지고 운 나쁘면 끌려가 노예 되는 거고 운 좋으면 니가 경멸했던 교회한테 사이비 종교 퇴치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잠깐 몸을 담을 것이다. 운이 좋으면 스스로 사기꾼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에 수치심, 굴욕감이 들어 깎여버린 자존심을 되찾으려고 전세계의 사이비 종교와 사기꾼을 사냥해버리고 도륙내버리고 싶을 것이다. 어떤 종교에 입문한다는 것은 봉사 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디시랑 찐따한테 그런 게 있겠냐.

나는 비종교인에 불가지론적 무신론자지만(신이 있을 확률=산타 있을 확률로 생각함.) 존경하는 분의 말씀 듣고 감명깊었던게, 그분도 기독교(그 중에서 천주교) 신자긴 하시지만 성당과 교회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 신이라는건 각 종교마다 경전/구전만 다를 뿐이지, 그 신과 순기능은 똑같은 하나라고 하셨다. 단지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난이 올 때, 그것에 대한 회피나 기복을 비는 것이 아닌, 자신을 지켜봐주는 어떤 존재에 의해 활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나는 이 말을 듣고 종교에 대해 조금 우호적으로 변했다.

ㄴ 하지만 대다수의 종교가 현실회피와 기복을 빌고 있기 때문에 이건 정말로 좋게 봐준것에 불과하다. 종교를 믿으면서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려 구제가 불가능할 만큼 망가진 사람도 많다.

ㄴ 자기 종교 믿고 선행하며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긴 하다. 종교꼬득임과 겉멋일 때도 많지만, 종교쪽에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건 사실이다.

아무리 봐도 스스로가 병신같다면 정신수양 할 때에는 할 만 하다. 무종교인들이 정신을 맑게 해주기 위해 명상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쪽은 종교에 정보가 많기는 하다. 당장 도서관만 가도 명상, 정신수련 관련 책은 200번대에 비치해둔 곳이 많다.

제대로 정리하자면, 일단 종교는 인간의 산업혁명 전후로 과학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이전에는 과학과 철학, 법학과 정치 모두를 포함하는 분야였다. 괜히 고대국가 대부분들이 신정일치 국가였던 게 아니다. 종교의 힘으로 지배계층은 자신들의 권위를 공고히 할 수 있었고, 동시에 사회구성원들의 소속감을 결집시켜 사회를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주었다. 문명이 있었기 때문에 종교가 있던 것이지만, 적어도 고대 국가에서는 그 역인 종교가 있기 때문에 문명이 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었다.

그리고 종교는 신에 대해 논하는 분야였고, 신에 대해 탐구하면 자연스럽게 세계의 법칙과 본질 등을 건드리게 된다. 덕분에 과학기술의 발달에도 적잖게 공헌한게 사실이다. 요즘에야 과학자들 중 무신론자들이 많지만, 몇 백년 전만 하더라도 학자들에게 과학이라는 학문은 '신이 만들어놓은 세계의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 종교와 떼놓을 수가 없었다. 아이작 뉴턴만 하더라도 과학, 수학 분야에 업적 못지 않게 신학 연구를 굉장히 많이 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현대의 보편적 인권 개념의 토대를 닦아주었다는 점이 종교의 가장 큰 공헌 중 하나일 것이다. 어쨌든 대부분의 종교들은 세세한 건 달라도, 자기자신을 수양하고 이웃에게 관용을 베풀라는 내용은 꼭 들어가 있었고, 기독교 계열의 유일신 신앙은 '신 앞에서의 평등'을 교리로써 널리 포교해 왔다. 이런 종교적 내용이 '천부인권설'의 모태가 되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당장 미국 독립선언서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물론 천부인권설은 무신론자 신경 긁기에는 딱 좋은 소리라 근래 들어서는 자연권과 보편적 인권에 개념에 대한 다른 많은 해석들이 존재하는데, 전공자가 아니라서 여기까지는 자세히는 말 못하겠고...

그런데 왜 이렇게 역사적으로 공헌을 한 것이 많은 종교가 현대와서 퇴물취급을 받는 걸까? 별 거 없다. 인간들의 지식과 문명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전술했듯이 처음 종교는 그 자체가 과학 + 철학 + 법학 + 정치 등등을 아울러 포함하는 폭넓은 분야였지만, 인간들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종교에 속해 있던 하위 학문들이 독립적인 학문들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비종교인이 보기에 현대의 종교는 있는지도 모르는 '신'에 얽매여 있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다.

현대 와서 종교의 장점이라면, 처음 언급했듯이 멘탈케어에 있을 것이다....만, 이것 역시 자신에게 닥친 고난이나 책임 등을 '신'에게 전가해버린 도피 행위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외의 장점이라면 과거의 종교로 숭상받았던 것들이 신화와 전설로 전래되면서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재밌는 영감과 설정거리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도. 창작물에서 그리스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차용안 한 걸 찾는게 더 빠르다.

종교는 특히 중세 및 근대에 이르러서까지 서양을 지배했던 효율적 통치수단이자 패러다임이었다.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쳐자지 않은 이상 왕권신수설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왕의 권력은 신이 내렸으니 왕의 말은 곧 신의 명령이라는 소리고, 따라서 이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는 당대 절대왕정체제에서 시민이 폭동을 일으킬 가능성을 현격히 낮추었고, 계급사회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음은 물론, 공통된 종교(국교)를 믿고 있다는 생각 아래 나라의 구성원들이 유대를 느끼게끔 만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왕권신수만 강조하면 의문을 품는 전문가계층(당시에는 귀족계층)이 존재하므로 인격적으로 좋은 소리를 교리삼아 가르쳤다. 이것은 신앙자로 하여금 관련 범죄율을 낮추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다. 이후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시민들이 왕권신수에 근거한 종교체제에 의구심을 가지자, 명예 혁명과 권리 장전,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 선언 등을 거쳐 천부인권이 태동한다. 하여간 말 바꾸는건 존나 잘한다.

아새끼들을 존나 똘똘 뭉치게 해준다. 정치계에서 써먹기 아주 딱딱 좋다.

단점[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종교에서 못하게 막는 것을 할 수가 없다.

문제는 그 못하게 하는 것들이 존나 쓸데없이 못하게 막는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개신교, 이슬람교에서는 술을 못 마시게 한다. 아, 맛있었는데...

불교에서는 방 안을 왱왱거리며 날아다니며 가려움증에 시달리게 하고 심지어는 말라리아로 뒈짓하게 만드는 모기나 여기저기 헬켓 탱크처럼 고속 돌진하는 바퀴벌레라 할지라도 못 죽인다.

ㄴ이건 스님한테만 해당인데다 말라리아 같은 정말 어쩔수 없는건 해당안된다.

성직자는 더 심해서 결혼도 못하고 고기도 못 먹는다.

아, 돼지고기 맛있어 죽겠는데 씨발 좆같은 모 종교에서는 먹지 말라고 아주 개지랄을 떨고 자빠졌네.

게다가 남자와 여자의 가치를 다르게 먹이는 천하의 상병신짓거리를 해서 여자를 반인반축(半人半畜)으로 간주하는 미치광이 개지랄을 교리랍시고 쳐 집어넣었다.

어떤 집단이 미개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 집단에서 여자가 어떤 대우를 받느냐이다.

여자가 천대받는 집단은 미개함이 극에 달하는 집단이다.

ㄴ 정확히는 여자 외에도 다른 사회적 약자나 동물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보면 그 집단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다고 한다.

ㄴㄴ2022년 현재의 세태를 보았을때, 계집을 동물취급하는것은 옳게된 가르침인데??? HoXY??

ㄴㄴ 와 진짜 디씨위키에서 쿰척거리면서 저딴소리 끄적이는게 남들보기에 제일 동물같다는 생각이 스스로 안드나?

사이비 종교는 이게 훨씬 심해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아주 막장을 달리고 있는데 경찰을 부르는 짓거리를 교리랍시고 하라고 시키는 병신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그리고 종교 때문에 전쟁도 ㅈㄴ게 많이 일어난다.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나?

어떤 종교가 다른 종교를 대놓고 홀대하면서 개돼지로 볼 수 있다. 헬조선에서 불교천주교에 의해 노골적인 홀대를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뭐니뭐니해도 모든 종교는 잠재적으로 사이비화 될 위험성이 있다.

기성종교[편집]

신앙논리와 활동조직이 확립되고 신도가 많은 종교들

언급안해도 다 아는 유명한 종교들 (전쟁과 살육좀 하지마라)

신흥종교[편집]

재정적으로 투명하거나 다소 문제점이 있어도 개방적인 종교는 신흥종교로 분류하는 것이 좋겠다.

교리나 체계의 완벽성이 아니라 공의적 행위나 그 과정에 속해있다면 사이비에서 빼줄 수도 있다.


  • 증산교 - 강일순씨의 제자들 혹은 그 후대들이 명맥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에는 깡패들이 본부(대법사)를 접수했다고 한다.
  • 증산도 - 증산교에서 나왔지만 엄연히 증산교와 독립된 단체라고 한다. 개벽책과 도전(증산도 경전)과 환단고기로 유명하다.
  • 증산법종교 - 강일순씨의 따님이 창교하였다. 현재는 오리알터 본부를 중심으로 소규모 활동 중.
  • 통일교
  • 원불교
  • 대종교 - 이름만 바뀌었지 태고로부터 명맥이 이어진 민족사상이 있다고 한다. 요즘 환빠들로 인해 그 고유성을 오해받는 것 같다.
  • 천도교

헬조선의 종교들[편집]

지역별 종교 신도 비율

헬조선은 다른 웬만한 곳에서는 자유를 눈 씻고 찾아도 보기 힘든데 유독 종교에 대해서 관대하다. 그래서 남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제로 권하거나 자기 종교적 교리 때문에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개독 같은 짓을 하거나, 알라후 아크바르 같은 짓만 안 하면 별로 신경 안 쓴다. 아예 관심도 안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한 가족이 전부 다른 종교를 가지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게 한국인이 보니까 별 거 아닌 걸로 느껴지지만 조금만 옆으로 가보면 종교 때문에 나라에 내전이 터지거나 종교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도 많은 걸 생각하면 의외로 헬조선의 자랑거리일지도 모른다.

뇌피셜이지만 상기했듯 헬조선 노예들이 종교를 갖는다면 온갖 억압받고 노예생활을 해도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자위하면서 딴생각 안 품고 더 많은 노오오오오력을 할 것이라 판단하여 그것 하나만큼은 관대한 듯 하다. 괜히 농노 부려먹던 중세 유럽에서 하나님을 믿으라 예배해라 ㅇㅈㄹ 했던게 아닌듯 하다 안믿으면 이단하고 동급으로 취급 받았을 테니까

종교 따위로 나라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믿었는데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네? 이제 정치하는 놈들은 종교 티 내지 말거라.

상당수 특이한 점이 있다면 대부분이 무속 신앙의 영향을 받아서 원래 종교의 뜻대로 도를 쌓거나 베푸는 것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행동을 요구하는 기도가 많다. (예: 수능 기도회)

한국 종교의 역사[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고려 말에는 불교가 엄청나게 부패하면서 조선 시대의 숭유억불의 가장 큰 근거가 되었다.

조선 말에는 성리학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농민들을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결국 조선 폭망의 지름길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당대 개화파들이 서양의 기독교 등을 들여오기 시작했고 100~200년 뒤...

현재는 기독교의 광신도들이 길거리에서 깽판을 치고 있다. 한 100년 뒤에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와 쎅쎅교가 츄라이 츄라이를 시전할 듯 싶다.

자세한 건 열화 참고.

거대 종교들[편집]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원불교는 콩라인이긴 하지만 4대종교에 들어간다.

근데 개신교와 천주교는 그냥 기독교 하나로 묶어놓으면 안 되냐?

한국 사회를 좌우하는 실제 종교들[편집]

  • 미국 숭배: 올 하일, 주인님! 올 하일, 아메리카!
  • 환빠: 헬조선 고위층들의 주된 신앙.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이 대부분이다.

ㄴ 이건 뭔 개소리냐 환단고기 말하는 거 아니냐? 금수저라고 되어있던 거 수정한 건가? 쥐뿔도 없는 별 병신 같은 헬조선 새끼도 고구려 지랄 고조선 지랄을 하는데

  • 자아 숭배: 모든 것은 자기 뜻대로 움직인다. 아니면 스스로가 움직일 일도, 성장할 일도 없다. 무엇을 하건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 외모 숭배: 능력보다는 외모가 더 중요하다.

ㄴ 근데 이건 세계 공통이고 자연의 진리라고 볼수있다 세계 어디던 꼭 무슨 미남 미녀 아녀도 카리스마 있는 외모 , 친화력 개성 있는 외모 , 착하게 생긴 외모 등 어떤 외모를 보는 관습은 당연한 상식

  • 개독: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종교다. 한국식 기독교라고 하지만 사실 목사를 우상숭배하고 창조설은 진실로 아는 대중 종교이다. 결국 개독들의 반발로 인해 작금 당했다. 씨발
  • 치느님: 먹는 치킨을 숭배하는 헬조선의 신흥 종교다.
  • 학력 숭배 : '서울대 출신이니까 맞는 소리일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잦다. 어느 사람의 학력과 주장의 타당성 및 개연성의 정도는 서로 독립적임을 간과한 것이다. 사실 이건 '줄 세우기 숭배'의 대표격으로, 학력 말고도 연봉이나 직렬 등이 그 사람의 논증의 근거로 작용하는 세태를 말한다.

이것도 사실 전세계 공통이다. 또 어느정돈 학력이 우수할수록 능력이 우수할 확률이 높은 것도 맞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일뿐. 당장 황우석 병신 새끼도 서울대 교수 해먹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이비 종교[편집]

사이비 종교 항목 참조.

엄밀히 말하면 종교는 아니지만 사실상 종교인 것들[편집]

종교에 관한 어록[편집]

  •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신이 존재하는 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
  • 우리의 교육기관에는 신학교수 자리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토마스 제퍼슨[미국 3대 대통령]-
  • 인간은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서 행위할때보다 충실하고 충만하게 악을 행한적인 없다 -조지 버나드 쇼-
  • 우리는 신의 이름으로 순서를 부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비인격적인 신입니다. 거기에 물리 법칙에 관한 더 많은 인격은 없습니다. -스티븐 호킹-
  • 이 불가사의한 우주, 어마어마한 범위의 시간과 공간, 온갖 동물들 서로 다른 행성들, 저마다 운동하는 갖가지 원자들 등등. 이 모든 복잡한 것이 그저 한갖 무대위에 올려져서 신이 선악을 위해 다투는 인간을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무대는 그런 드라마를 하기에는 너무 크다. -리처드 파인만-
  • 신앙자가 무신론자보다 행복한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것과 같다는 점에 불과하다.-조지 버나드 쇼-
  • 모순을 믿는 자들은 극악 무도한 일을 저지른다. -볼테르-
  • 만유인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 칼 세이건
  • 신은 불가사의를,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신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신은 필요 없다. - 리처드 파인만
  • 인간이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평범하고 건전한 삶을 살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았지만, 종교는 그보다 열 배는 더 빼앗아갔다. - 숀 오케이시
  • 모든 마을에는 횃불이 있다. 바로 교사다. 그리고 그 횃불을 끄는 자가 있다. 바로 성직자다. - 빅토르 위고
  • 종교는 지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해롭다. - 버트런드 러셀
  •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은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 샘 해리스
  • 누군가가 신이라 부르는 것을, 다른 사람은 물리 법칙이라 부른다. - 니콜라 테슬라
  • 폐하, 제게 그 가설은 필요 없습니다.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 나폴레옹이 어떻게 신을 언급하지 않고 책을 쓸 수 있었는지 묻자 한 대답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카를 마르크스
  • 뇌물 -잉여

세계종교의 전망[편집]

세계각국의 리서치들이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가난하고 생활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수치가 높은 반면 부유하고 고학력인 사람들은 비종교적이며 무신론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흥미로운 점은 무신론자에 고학력인 사람들은 애새끼들을 안낳으려고 하는 반면 가난하고 생활수준 낮은 사람들은 애새끼를 존나 많이 낳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뒤질때쯤의 가까운 훗날에는 가난하고 생활수준이 낮지만 애새끼들은 많이 낳는 중동의 개슬람 신자 수가 존나 늘어날 전망이며 똑똑한 무신론자들의 전체 비율은 감소할 것이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해본사람 많을꺼다.

사실 살면서 즐길수 있는 컨텐츠는 많다.

스카이림에서도 데이드릭프린스랑 다중계약하면서 컨텐츠 즐기며 재밌게 하는데

현실에서도 신 여러개랑 다중계약 하는건 어떠냐.

진짜로 믿으라는게 아니라 간단한 문화체험 정도는 해볼만 하다는거지.

여기서도 정색빨며 무의미한 행동이니까 하기 싫은데요 이럴꺼면 하지말고 즈언통문화를 체험해 보라는 소리임.


사찰가서 비빔밥도 먹어보고 성당가서 스테인드글라스도 보고 모스크 가서 다들 엎드릴때 앞으로 나가서 절도 받아보고 인도가서 힌두교 신전 갔을때 만지면 꼬추가 커지는 동상 같은거 있으면 한번 쓰다듬어보고

내 돈으로 고사는 안지내겠다만 이웃집에서 고사지낼때 돼지 입에다가 지폐도 꽂아보며 달콤한말정도는 해줄수있잖아.

하늘에 북두칠성있으면 그걸보고 여러나라 신화를 떠올려보며 낭만적으로 살아가는것도 재밌단 소리야.

개신교 교회는 존나 재미없어서 제외함.


종교가지고 사실이네 아니네 싸우는건 존나 기운 빠지는 일임.

어차피 말 안통하거든.

종교의 미래[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인간의 승리!

이 문서는 인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선진국같은 경우 종교인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 종교인들에겐 안타깝지만 기술이 존나 발달한 23세기 쯤 되면 종교도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을 듯 하다.

ㄴ엄밀히 말하면 선진국에는 무신론자, 무종교, 불교신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독교 신자가 줄어들고 있는거다. 이슬람교는 이민자빨로 늘어나고 있는거고

지구 전반으로 봤을땐 21세기 중반~22세기 초 때는 이슬람교의 비율이 증가하다가 22세기 말~23세기 때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질 듯 하다.

왜인지 몰라도 마인드 업로드 기술과 가상현실 덕에 그런듯 하다. 기분이 더럽거나 심신에 고통을 받으면 가상현실로 들어가...

기술적 특이점이 일찍 오고 그 부산물들을 잘만 분배한다면 선진국이고 개발도상국이고 22세기 쯤에 종교가 몰락할지도 모른다. 2250년대에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제 도를 아십니까 같은 개소리는 안들어도 되는 시대다..

아 가고 싶당!

그리고 좆망하는 시대가 올 때 쯤 카르다쇼프 척도 1단계에 도달하게 된다. 말그대로 인류날씨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시대가 온다는거.. 날씨를 마음대로 조종하니 이것만 해도 과 같은 기분을 느낄거다.

솔직히 엿 같다고 아무 때나 번개 쳐때리면...ㅋㅋㅌㅋㅋㅋㅋㅋ

일단 미래에 현실 조작 기술이라도 나오는 순간 띨망확정이다. 물론 그 때 되면 현실 조작 기술 쓰는 외계인 또는 다른 우주에서 온 인류에게 견제 받을 수 있다.


일단 최종적으로 인류가 등신짓을 하지 않고 기술이 좆나게 발전한 미래에는 종교는 좆망해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 듯 싶다.

하지만 멋진 신세계처럼 또 무슨 사상이 나올지도 모른다. 카오스교가 유행할지도.... ???: 너 이단!!

외계인과 종교[편집]

외계인 문서에서 가져옴.

외계인 존재가 확정되면 종교는 좆될 예정이다. 특히 신의 존재를 정의하는 종교, 그 중에서도 크리스트교나 이슬람교 같이 유일신 종교가 타격이 매우 클 텐데 왜냐면 종교에서 대부분 인간은 만물의 창조주인 신이라는 투명 생명체에게 선택받은 좆쩌는 동물이고

그 신이란 존재는 인간을 매우 좋아한다라는 정액범벅 선민사상 끝판왕스런 사상으로 다들 무장하고 있는데 잘난 인류외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게 확인되면 종교는 이걸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사이비 종교는 ㄹㅇ좆됬다라고 보면된다. 사이비 종교 교주 특성상 난 영생이니 뭐니 이지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영생인 외계인이 찾아와 응 엿 하고 그 교주를 엿맥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는데 뒈짖했다면 사인의 99.9%가 종교인이 테러를 해서일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하면 외계인 애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듯.. 특히 다른 차원에서 오거나 우주적 존재급이라면.. 음.....

아니면 아예 외계 종교가 유입되서 우주신에게 참배 올린다든가..

헬조선 종교인이 1등하는 종목[편집]

[1]일단 종교인중 기독교와 불교가 성범죄 비율이 높다.

같이보기[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