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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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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찐따새끼 지 혼자 쓴거에 착한문서 이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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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Mixed Martial Arts.

쉽게말해서 비빔격투기.

이무술 저무술들을 쓰까서 묵는 스포츠 종목으로, 이종격투기에서 발전하여 PRIDE때쯤 기틀이 잡혔고, UFC에서 제대로된 정립이 되었다.

이종격투기와의 차이는 이종격투기는 태권도 VS 유도 또는 합기도 VE 공수도 등등 한가지만 배운 타유파간의 대결을 표방한 것이지만 종합격투기는 저것들을 한사람이 다 배워서 겨루는 대결이다. 이종격투기가 각 무술 유파간의 대결이라면 종합격투기는 레알 선수 개인 기량을 겨루는 대결이다.

미국도 아니고 헬조선에서 mma 체육관 한다는새끼들은 근본도없는 삼류 양아치일 가능성이 크다 최소한 UFC 현역 선수나 랭커 , 챔피언 출신도 안 되면 돈벌이도 거의 잘 안 되고 걍 삼류 그들만의리그 마이너리그인데 제대로 훈련하고 싶으면 김동현, 최두호가 소속되어있는 팀매드 같은 데 가보자. 코리안 좀비 MMA도 가보자.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아는형님에 출연해서 말한 바에 의하면 선수들이 상당수가 삭발을 하는 이유는 어거지로라도 개체량을 통과하기 위해 머리카락 무게까지 갈아가며 해당 체중을 맞추느라 그렇게 된 것이라 한다. 그러니까 무슨 스킨헤드 이런거나 불순한 생각 때문에 삭발을 하는 게 아니라 삭발하기 싫어도 개체량 통과하려면 정말 수단방법 안가려야 하기 때문에 삭발을 해서라도 체중을 줄여서 그런꼴이라는 얘기다.

체급[편집]

  • 아톰급: 48kg 이하
여성부에만 있는 체급이다.
  • 스트로급: 48kg ~ 52kg
여성부에만 있는 체급이다.
  • 플라이급: 56.7kg 이하
남성이 뛸 수 있는 체급 중에서 가장 낮은 체급이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있다.
  • 밴텀급: 61.3kg 이하
  • 패더급: 65.8kg 이하
맷집도 어느정도 갖추고 실력도 어느정도 갖춘 최하위 마지노선이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싸움다운 싸움을 볼 수 있다.
  • 라이트급: 70.3kg 이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체급이다. 하빕이 이 체급의 최강자였다.
  • 웰터급: 77kg 이하
라이트급 만큼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서 헬터급이라고도 부른다.
  • 미들급: 84kg 이하
여기서부터는 일반인에게는 공포 그 자체다.
  • 라이트헤비급: 93kg 이하
대부분 185cm 이상의 장신이다.(다니엘 코미어 등 제외)
  • 헤비급: 93kg 이상 ~ 120kg
둔하지만 한 방만 제대로 걸리면 보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파워가 강력한 체급이다.
  • 슈퍼헤비급: 120kg 이상

한국 현실[편집]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UFC에서 한국인 9명 밖에 없고 정찬성 , 정다운 말고는 거의 별로인데

뭔 설명은 존나 많네 키보드 씹선비새끼들 ㅋㅋㅋ

기술 체계[편집]

종합격투기라는 자체의 무술이 있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무술을 종합해 쓰는것이고, 태생 자체가 무규칙이여서 사실 존재하는 대부분의 무술을 포함한다.

복싱[편집]

주먹쓰는 무술, 이거 안배우는 새끼들 거의 없다, 스탠딩 상황에서 공격,방어,회피를 모두 전담할 수 있는 무술이며 mma가장 기본이되는 무술이다. 근데 복싱만 주구장창 하면 킥이나 그라운드로 존나 깨진다

무에타이[편집]

복싱이 스탠스의 기본기라고 한다면 무에타이에는 복싱에 없는 킥 방어 능력이나 니킥,클린치같은 기술이 많기 때문에 스탠스의 유틸리티라고 부를 수 있다. 즉, 체력분배나 이지선다 운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무술이지만 기본적으로 스탠스의 스피드가 둔하고 무게중심이 높아 무에타이 스탠스는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레슬링[편집]

대부분의 테이크다운 기술이 레슬링 기술이다. mma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싱글렉,더블렉 태클도 레슬링 기술이고 레슬링 역시 그라운드 싸움이 나올 수 밖에없는 mma에서는 필수적이다.

주짓수[편집]

1군 무술중에서 가장 중요한 무술, 한쪽이 다운되거나 테이크다운 되어 그라운드 상황이 될 때 빛을 발한다. 레슬링의 기술이 넘어뜨리고 매치고 던지는 기술이라 한다면 주짓수는 조이고,붙잡고,꺾는 기술이고. 주짓수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방어하거나 빠져나오기가 매우 힘들어서 모르면 쳐맞아야지의 대표격 무술이다. 아무리 스타일이 독특해도 주짓수는 최소한으로는 해야 스파링에서 지지 않는다.

유도[편집]

레슬링과 비슷하지만 수동적인 동작이 많은 무술의 한계 때문에 주력기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다만 유도의 테이크다운 메커니즘 자체가 레슬링에 비해 워낙 다채로워서, 레슬링 기술이 많이 나오는 테이크다운 공방전에서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킬 수 있다.

태권도[편집]

높은 무게 중심과 취약한 안면가드 때문에 비주류 무술이다. 또한 태권도를 보조기로 쓰는 것도 힘든게, 상대방이 무에타이 스탠스의 킥방어력과 킥 캐치에 능하다면 킥 한번 할때마다 윗발은 회피당하고, 아랫발은 캐치당해 1킥1다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MMA에서 태권도을 쓰고 싶다면 매우 뛰어난 주짓수 실력은 기본으로 따라와 주어야 하고, 취약한 안면 가드를 보완해줄 복싱 실력까지 갖춰져야 한다. 그러나 태권도를 보완해줄 정도의 복싱과 주짓수 실력이 있다면 보통은 태권도를 웨폰으로 삼진 않는다.

가라데[편집]

보통은 복싱과 많이 대비된다. 복싱과 가라데의 스텐드가 혼합된 형태도 많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수동성이다. 복싱에 비해 공격적인 움직임은 적으나, 카운터와 콤비네이션에 유리하고, 카운터와 아웃복싱의 사용률이 높은 사우스포에게 유리한 무술이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을 보완하기 위해 복싱처럼 바디워크를 하기 보단 풋워크 위주의 움직임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체급이 높아질수록 사용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냥 저질 체력이여도 쓰기 힘들다.-


카포에이라[편집]

브라질 전통 춤인 징가에 맞춰 독특한 스탭을 밟는데, 애초에 춤에 기반을 둔 무술이다보니 동작과 기술을 할 때 체력소모가 어마 무시하다. 상대방이 접근도 못할만큼 발을 휘둘러대고, 태권도와는 다르게 킥 위주의 무술임에도 무게 중심을 위로 두지 않지만 기술의 절반 이상이 스탠스 자세에서 하는게 아니다 보니 체력소모는 압도적이다.

삼보[편집]

대충 정의하자면 합기도랑 비슷한 무술, 제한적으로나마 주짓수를 그라운드에서 정면으로 파훼할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며 타격기와 유술기의 콤비네이션이 굉장히 빠르긴 한데, 어쩌피 1군 무술(복싱,무에타이,레슬링,주짓수)을 배우다 보면 연계는 당연히 자연스러워 지고 무술 자체에 타격기와 유술기가 광범위하게 존재하지만, 다른식으로 해석하자면 삼보의 타격기는 복싱,무에타이에 밀리고 삼보의 유술가는 레슬링,주짓수의 하위호환급이다. 체급이 높은 선수들이 자주 사용한다.

중국 무술[편집]

병신이다. 그나마 실정성이 있는 영춘권이 간간히 MMA에서 등장하고는 있는데 영춘권은 애초에 전쟁통에서 무기를 든걸 전제로 창안된 무술이라 이것도 실전성은 ㅈㄴ약간 있으나 쓰면 병신 소리 듣는다.

삼보[편집]

복싱과 레슬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종합격투기. 그러나 러시아가 아니면 배울 기회가 별로 없다. 호모포비아의 나라답지 않게 무술복이 꽤나 게이스러운데, 도복 바지가 핫팬츠다. 꼴에 도복이 트렁크 모양이라고 노팬티로 경기하면 심히 앙망하다.

좀 다른 얘기인데 막상 러시아에서 게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선 적당히 묻어가며 살아간다고 한다.

스타일[편집]

존나 많기 때문에 시대별로 가장 잘나갔던 스타일만 적는다.

주짓떼로[편집]

초창기 MMA를 지배했던 스타일...이라기보단 그냥 주짓수다. 아직 종합격투기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 이종격투기 한가지 무술만 배운 두명이 서로 싸우던 시절.

이 땐 단체도 다 쭈구리시절이라 네임드는 나오지도 않았다. MMA가 발전하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주짓수를 장착하거나 주짓수에 대항하는 법을 연마했기 때문에 지금은 좆망했다.

대표적인 선수로 호이스 그레이시가 있다.

레슬라이커[편집]

복싱 + 레슬링.

레슬링을 통한 지속적인 압박과 파괴력있는 타격으로 승부보는 타입이며, 대부분의 미국 선수들이 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UFC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타일이다.

현재 종합격투기 경기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UFC의 링 구조가 옥타곤 철창이라 레슬라이커가 유리할 수 밖에 없다. 꼬우면 레슬링으로 링 구석탱이에 가둬버리고 마운팅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벽면이 없던 프라이드 시절과는 대비되는 부분

낙무떼로[편집]

무에타이 + 주짓수.

무에타이를 통한 강력한 타격전과, 그라운드에 들어가도 주짓수로 상대를 압살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의 브라질 선수들이 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 조제 알도, 하파엘 도스 안요스, 파브리시오 베우둠, 찰스 올리베이라 등이 있다.

TDD 스트라이커[편집]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장착한 타격가이다.

사실 테이크다운 시도만 막아내면 그라운드 좆도 몰라도 전혀 상관없기때문에 대부분의 타격가들은 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한번 넘어가면 존나 무력하고 병신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선수로 앤더슨 실바,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코너 맥그리거 등이 있다.

ㄴ 맥그리거 태클 디펜스 쓰레기인데? 이새끼도 주짓수 좀 배우긴했다

올라운더(또는 웰라운더)[편집]

모든 부분이 완벽한 스타일.

이라고 하면 존나 쎄보이겠지만 특별한 단점이 없는만큼 특별한 강점이 없어서 상위급 컨텐더나 챔피언들중엔 별로 없다.

올라운더 중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가 어떤 상대냐 하면 타격과 그래플링 전환이 매우 자유자재로 되는 스타일이다. 이런 사람들과 상대하면 경기 내내 이지선다의 늪에 빠져 어마어마한 중압감을 안아주는데, 대표적으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같은 괴물이 있다.

훈련체계[편집]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처음부터 훈련을 시키진 않고 일정 수준의 몸을 만들면 시작한다.

몸이 어느정도 되면 5분씩 20번씩 자유대련을 한다. 이렇게 해서 한달에 600번 싸운다.

김동현이 일진들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싸우고 싶냐? 그러면 우리 체육관에 와라. 정말 원없이 싸우게 해주겠다. 하루에 20번씩 싸운다. 힘없는 아이들에게 절대 손대지 마라!

라 했다.

단체들[편집]

망한 단체들 중 UFC에 선수들 흡수당한 놈들이 꽤 많다.

  • UFC
  • ▶◀ PRIDE
  • ▶◀ Strike force
  • ▶◀ WEC
  • ▶◀ Affliction
  • ▶◀ DREAM
  • ▶◀ Rings
  • Shooto
  • Bellator
  • M-1
  • ROAD FC
  • ONE FC
  • TOP FC
  • ▶◀(예정) RIZIN FF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