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 클레비츠

이 문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돌별이 만든 오픈월드 범죄게임계의 대부인 GTA에 관한 내용 또는 GTA의 존나 나쁜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가상과 현실을 똑바로 구분하여 현실에서도 충동범죄를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 머리 위에는 ★★★★★가 채워 졌습니다. 차도둑놈, 게섯거라! WASTED

트레버 필립스은(는) 죠니 클레비츠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죠니 클레비츠(이)거나 죠니 클레비츠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트레버 필립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이새끼 유대인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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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폭주족 복장'만' 입고 다닌다

♨♨♨ 냄새나는 문서 ♨♨♨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냄새가 납니다. 자동으로 나는 냄새를 맡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ㄴ 위생의 개념이 부족하다고 한다. 가끔 자기 암내를 맡는 제스처를 취한다. 트레버랑 또이또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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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이 작성된 GTA 시리즈 역대 주인공
2D 세계관
	원조 벙어리
3D 세계관	벙어리	가오충	제일제당
	마마보이	위선자	듣보잡
HD 세계관	마이꺼즌	고인	삐끼	훚Ang
	깜친	프로통수러	싸장님	너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중 GTA: 더 로스트 앤 댐드의 주인공.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부회장이며 유대인계 폭주족이다. 폭주족답게 GTA 4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오토바이 타다가 부딪혀도 덜넘어진다.

리버티 시티의 하류층을 대표하는 캐릭터답게 뭔가 더럽고 퀘퀘한 느낌이 특징이다. 그래도 자기 갱단과 동료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성격.

작중에선 적대 조직인 엔젤스 오브 데스와 대립을 하며 그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기도 했다. 얘도 본편의 주인공과 같이 다사다난한 행적을 보여준다.

GTA 4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후속작에서 등장하게 되는데 이때 시점에선 남은 동료들과 함께 리버티 시티를 떠나 산 안드레아스로 옮겨서 살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무기 밀매와 마약팔이로 생계를 이어나가나 싶더니 하필 그분과 엮였고 결국 그분에 의해 뇌수까지 나올 정도로 뚝배기가 깨지게 되서 인종청소 당하게 된다.

원래 니코 등등 다른 주인공들도 출연하게 될 예정이였는데 성우들이 싫다고 거절해서 죠니밖에 못 나왔다 카더라.

왜냐하면 그분이 여친인 애쉴리 버틀러를 따먹으니 그걸 본 죠니가 그분에게 뭐라 하자 그분의 심기를 거슬렸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그분께서 자신을 죽이고 자기 갱들을 만나는 장면에서 유일하게 감각이 남아 있는 곳은 자기 신발 밑바닥에 묻은 뇌쪼가리 뿐이라고 그분한테 고인드립까지 당했다.

그분의 링크에서 보면 알겠지만 GTA 시리즈 최초로 다른 주인공에게 뒤진 주인공 되시겠다. 참고로 시리즈 최초로 뒤진 주인공은 빅터 밴스.

이래봐도 이새끼는 니코 보다 체격이 좋으며 부하 데리고 감옥을 습격한 깡따구가 있었다. 문제는 그 이후에 힘 빠져서 마약 같은거나 쳐하다가 골골 대서 '그 힙스터'에게 탈이승 하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