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소금을 죽창으로 찌른채로 죽창채로 구워서 만든 물질. 죽창에 찔린 자들에게서 발견될 수 있으며 이것이 형성될 때쯤엔 보통 시체가 되어있다.

고대 헬조센인들은 죽창에 찔려죽은 자들의 시체로 이를 닦았는데 이를 죽염치약이라고 하지만 사악한 2080과 페리오에게 밀려 비전으로만 전해지고있다. 지금도 죽염치약으로 이를 닦을때 피가 나오는 것은 죽염이 아직도 이빨닦는 놈의 입에 죽창질을 해대고 있기 때문이다.

코가 콧물로 가득찼을 때 죽염한번하면 코 뻥뚫리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사실 저새끼 죽여의 귀여운 버전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