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죽창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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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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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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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竹槍之下萬民平等
 죽창지하만민평등
 죽창아래 모든 백성이 평등하고

 竹槍之下萬人平等
 죽창지하만인평등
 죽창아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竹槍勿視
 죽창물시
 죽창이 아니거든 보지말고

 竹槍勿聽
 죽창물청
 죽창이 아니거든 듣지말라  
 죽창이 오면


죽창이 오면, 죽창이 오면은

흙수저가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심장의 피가 뒤집혀 용솟음칠 그 죽창이

이 흙수저가 닳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바람을 가르는 투창과 같이

금수저의 심장을 머리로 들이받아 찌르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죽창이 와서 오오 죽창이 와서

종로 앞 넓은 도로를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죽창으로 이 몸의 심장이라도 꺼내서

솟구치는 나의 피로 레드카펫을 만들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 서오리다.

날카로운 죽창을 한 번이라도 보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내 두개골을 찔러도 눈을 감겠소이다.

근처에 대나무 밭을 보아 두엇소 이 칼로 대나무를 깎으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죽창을 만들수 있다.비록 이 작은 칼로 시작된 싸움이지만 마지막엔 대전투로 끝이 날것이다 그 승리는 반드시 우리가 될 것이다 - 대조영


竹槍, Bamboo Spear

대나무로 만든 창이다. 이것을 이건희를 포함한 윗대가리들의 머리에 꽂으면 정의가 실현된다 카더라 만물에 공평하게 찾아오는 죽음을 비유하는 철학적 단어이기도 한다(오옷, 먼치킨스러운 도구 보소..).

그 어떠한 근대병기보다도 강하며(인정한다), 루저들의 비장무기다. 가격에 비해 살상력이 대단하며, 눈에 찔린다면 실명에 처할수 있다.

구 정권시절 죽창에 눈이 찔려 실명한 전경들이 많았다. 중동에 알라의 요술봉이 있다면 헬조선엔 죽창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명용으로 개조한 죽창이다. 끝부분을 세로로 잘게 쪼개면 죽창 끝에 가늘고 휘어지는 창날이 수십개 달린 형상이 되는데(그냥 멀쩡한 죽창 쓰다가 내구도 다 되면 자연히 이렇게 되기도 한다드라) 그걸 전경 방패 틈이나 눈구멍등으로 쑤셔넣는것. 전경 헬맷의 안면보호철망을 뚫기 쉬워 쉽게 눈을 공격할 수 있다. 멀쩡한 죽창이 눈을 찔렀다면 실명이 아니라 뇌손상으로 즉사했을것.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 는 일찍이 죽창의 파괴력을 높히 평가해 대전차 죽창을 개발하고 대전차 죽창술 까지 만들었지만 악어떼에게 철저히 농락 당하였다.

역사상 죽창이 죽창 이외의 병기로 패배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이었다. 이는 아무리 좋은 무기도 사용자들이 병신이면 제대로 써먹을수 없음을 보여준다.

다른 말로는 진리, 우주 등으로 표현된다.

인간이든, 크툴루 신이든, 아자토스든 오로지 한 방이기 때문에 죽창을 만민이 아닌 만물에 대한 평등을 지향한다.

죽창의 원조는 머나먼 신화시대에 나오는 미스텔테인이다. 이놈은 100% 신인 발두르를 원콤이 뚫어 죽였다. 신이건 인간이건 창질 한방이면...!

제너럴 조에게 죽창이 있었더라면...!

자매품 철창이 있다.

그러나 NL,세력도 죽창을 쓴다. 이 경우 그 죽창은 흙수저를 위해서가 아닌 북괴의 핵수저를 위해서 쓰여지는 무기이며 그 끝은 우리 흙수저를 향하고 있다. 그 경우 대응법은 죽창의 대응법에 적혀 있으니 참조하도록.

의미[편집]

한방이면.. 관통된다는 것이야!!

죽창은 예로부터 서민들의 무기였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금수저들이 철을 다 쳐먹어서 값 싼 대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니 죽창이 서민이요 서민이 죽창이다.

커플은 둘이라서 죽창 두 방이다. 하지만 한 줄로 세워놓고 꿰뚫으면 커플도 한방! 죽창 한방이면 커플이 아니게되니까 커플도 한방 어차피 값싸니까 아끼지말고 한방을 두번 갈겨주자

만인의, 만인에 대한, 만인에 의한 평등을 지향하며 모든 분야의 평등론자들은 죽창을 아이덴티티로 삼고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초기에는 동학의 인내천 사상에 만인평등을 설파했지만 의미가 변질되었다

고려 무신정권 시대에 발터와 함께 자주 애용되었다.

뜻2:디키의 영정이라는 뜻

예시[편집]

→공룡도 퇴갤시킬 수 있는 무기다.

ㄴ 무슨 니달리냐? ㅋㅋㅋㅋ

ㄴ 개죽이

파일:주우우우우욱창.gif

- 금수저든 플라스틱 수저든 죽창 앞에서는 나도 한방 너도 한방

따라서 죽창은 만민평등의 상징이기도 하다.

-(훈훈한 커플짤 혹은 만화를 본 후) 죽창...죽창을 가져와라...

-○○○(맘에 안드는 사람)이도 죽창한방이면...

-영화 군도 마지막에서도 조선제일검 강동원이 못생긴 농민의 죽창 한방에 생을 마감한다.

-잘생기고 키 큰 금수저 새끼들은 성격이 지랄맞아도 대중교통 갈아타듯 여자를 갈아타며 즐기지만 우리같은 존못 호빗 앰창인생 새끼들은 보빨을 졸라게 해야 먹을까 말까 한다. 죽창... 주욱창...

원리[편집]

파일:죽창의 작동원리.gif

죽창의 원리는 간단하다.

금수저들이 돈의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는 신분계층을 흙수저들이 죽창을 이용해 끌어내리는 것.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죽창은 평등의 도구이지, 누군가의 신분상승의 도구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흙수저가 죽창으로 금수저를 끌어내릴 수는 있어도 죽창으로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명심하도록.


이를 수식으로 바꾸어본다면

1 금수저 + 1 흙수저 + 1 죽창 => 2 흙수저 + 1 죽창 

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마치 백금이 수소의 산화에 촉매가 되는 것처럼 깔끔한 식이다.

결국 죽창질의 끝에는 흙수저와 죽창만이 남는다는 소리다.

ㄴ 이거 공산주의 아니냐 모두 가난하게 평등한 거

ㄴ 디키의 정당인 죽창당의 사상 이념부터가 공산주의다. 그러나 죽창주의를 내세우는 디시임전보국단은 역센징 정당이다.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상징적 의미로써[편집]

현시대의 죽창은 기득권을 징벌하여 평등을 실천하려는 상징적인 의미가 추가되었다.

전술[편집]


토탈워 코리아에서 헬조선제국 제 10군단 게미나의 하스타티와 죽창도니아군 팔랑크스가 맞붙고 있다.


밀집대형을 이루어 팔랑크스처럼 죽창부대를 운용할 수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측면이 뚫릴시에는 와르르 무너진다는 점이다. 근데 경찰은 뭔죄냐

죽창술을 사용하는 문파[편집]

죽창술은 위의 플짤을 보듯 조선시대부터 내려져온 무술이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때 자신들에게 날아올 죽창이 두려웠던 조선총독부는 죽창술을 탄압하고 열화판인 대전차총검술을 조선인들에게 전하기에 이른다.

그러니 지금 헬조센에서 행해지는 죽창질은 진정한 죽창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 통탄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사실[편집]

루저들의 무기라고 알려져있으나 갓수저들은 창술을 사교육받아 돌수저들을 쳐바른다고 한다.

가까운 쌀가게에서 구입하자

이놈의 헬조센은 사실 금수저것이 아닌게 없(이미 죽은 디씨인입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는 사람 대신 차량에다 찌를 용도로 만들어진 업그레이드 죽창이 등장한다. 크 역시 갓양키성님들.

다만 세계가 멸망한 후에 급조된 모조품이기에 큰 차량은 잘 노려야 한방이다. 그래봤자 사람에게는 한방.

이글들은 대나무랑 맥가이버칼 주면 손베이고 반도못깎을놈들이 만들었다

ㄴ시발놈아 맥가이버칼 주면 그걸로 찌르면 되지. 못 죽일 것 같냐? 그걸로 니 후벅지찌르면 후벅지가 아플꺼갔냐 니 손이 아플꺼같냐?

ㄴ 너도 죽창 한방

ㄴ맥가이버칼 앞에선... 너도 나도 한방....

현실은 금수저에게 죽창을 들이내밀면 보디가드가 죽창을 뿌수고 너를 줘팸할 뿐이다.

그러니 우린 죽창을 멀리서 발사할 수 있는 저격죽창을 개발해야한다. 공돌이들이여 갈려라

이미 투창기 있잖아?

죽창은 현대에 와서 120mm활강포에서 운용가능한 대전차탄인 날개분리안정죽탄으로 진화하였다. 너도나도 한방이기 때문에 최소1000mm이상의 관통력을 가졌으나 이 사상이 통하는 헬조선에서만 운용가능하다. 타 지역에서는 일반 대나무가 된다

  디자이너 - 공돌아 죽창발사기계를 생각해냈어! 사정거리 200m, 한번에 6발까지 발사 가능하고 금수저가 탄 차의 방탄유리도 뚫을 수 있지!
  공돌이 - 구조가 어떻게 되는건데?
  디자이너 - 몰라 씹새야 니가 설계해야지
  공돌이 - 개쌔끼는 주욱창..
  ㄴ 사실 날개 안정식 송탄분리 죽미사일 [1] 도 있다 카더라...

죽창으로 소금을 찌르면 죽염이 된다

멕시코 한정 죽창 으로는 선인장 창이 있으며, 네일배트와 죽창을 합친 무기로 생각하면 된다. 근데 손 안 아프냐.

지옥불반도의 전 모씨, 옆 대륙의 등 모씨 : 뭐, 죽창?? 땅끄 앞에선 소용없던데??

물론 전모씨는 등모씨와는 달리 대국적이지 못해 나중에 죽창 든 시민들에게 쫓겨났디.

날개안정분리죽창탄(날탄,BSFSDS(Bamboo Spear Fin Stabilized Discarding Sabot))

그리고 북괴군이든 딸딸이대이든 철갑 죽창 한방이면 골로 간다고 한다.


사실 대나무는 온대성 식물이며, 금강산 이북에선 사용할수가 없다. 음..사실 죽창이라는게 우리에게 농민봉기의 상징으로서 받아들여지게 된건 동학농민운동(전라도중심)이랑 일본의 잇키(농민봉기)(일본은 대체적으로 한반도 보단 따뜻하니)의 영향이 커보인단 말이지...우린 조속히 남북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흙수저들의 무기를 찾아야 한다.

발터 무시하냐

ㄴ지구 온난화로 대나무의 북방한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북한인도 죽창을 들라는 대자연의 큰뜻이라 할 수 있겠다.

외국[편집]

민주주의의 수호자인 천조국은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수저같은 놈들이 있기 때문에 죽창 따위론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신 이라는 예절주입기가 있어서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고 있다. 너도 총알 한방이면!

그래서 소말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사회다.

ㄴ진지빨자면 소말리아가 군벌 난립하고 계급은 헬조선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심하다. 원래 세상이 개판될수록 평등은 개뿔 뭐 좀 유리한 놈이 민주주의랑 비교도 안 되는 계급제 만든다

한국은 징병제라서 죽일 총은 있는데 단결이 안 되서 소용없다.

죽창 회의론[편집]

역사적으로 흙수저랑 똥수저들이 죽창을 들고 일어난 사례가 있지만 다 실패고, 어쩌다 성공하면 은수저나 동수저들이 은근슬쩍 끼어들어와서 지들이 기존 금수저 자리를 대체한다. 프랑스혁명의 부르주아, 러시아혁명의 볼셰비키들이 바로 그것이다.

부르주아와 볼셰비키들이 소름끼치게 닮은 점은 일단 자리에 비집고 들어오는데 성공하면 지들 지지 안하는 흙수저 똥수저들을 다 조져버리는데 있다.

그러니 죽창질 성공해도 흙수저랑 똥수저는 바뀌는게 없다. 재수좋게 죽창질의 혼란 와중에 재능충이라게 밝혀지면 수저 업글을 할 수도 있겠지만 넌 아님.

ㄴ 아나키즘은 성공함

ㄴ아나키즘은 애초에 성공이 불가능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알 수 있는게 19세기부터 시위하고 총질하고 테러하고 지랄해도 결과는 항상 남들한테 통수맞거나 분쟁이 일어나 항상 좆망해왔다.
만에 하나 아나키즘이 성공한다 치자. 걔네들이 다음에 할일은 아나키즘 분파마다 다르겠지만 사유재산 버려라, 야채만 먹어라, 문명의 이기 버려라, 우리에게 협조해라, 우리가 하라는데로 따라라등등 좆같은걸 강요하며 사상으로 억압하려 들거다. 말만 이상적이지 현실정치에 적용해보면 존나 억압적이고 개인 무시하는거 많이 봐왔지 않냐. 아나키즘 성공해봐야 아나키즘식 계급이 새로 생기고 흙수저들 수저는 여전히 흙빛일거다.미래가 없는 희대의 병신사상 아나키즘 따라봐야 이념의 탈을 쓴 국가보다 더 거대한 억압체계가 행동 하나하나를 통제하거나 아니면 국가의 재탄생을 보게될거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죽창을 들게 되겠지...

그러나 이는 영국을 제외한 몇몇국가 제외하면 서유럽 북유럽에는 외노자 이외에는 똥수저가 없다는것으로, 또 러시아의 경우 혁명이전보다는 똥수저들이 훨씬 살기 좋아졌다는것을 보면 어쩌면 평등사회는 가능할수도 있다는 반박이 있다. -서유럽 북유럽 복지국가에서도 당연히 빈부격차와 사회적 박탈감, 소외 같은건 당연히 존재한다. 차이점은 사민주의 복지선진국들은 똥수저들은 바닥만 처보고 살아야 하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몸 아프면 병원은 가고, 지가 노력만 하면 돈이 없어서 학교 못 가는 일은 없다.


소련 전성기에는 그래도 빈부격차 8배였다. 소련 최고 빈민층과 최고위층의 재산차이가 8배 밖에 안났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의 콩라인이었고. 나름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음? 제정러시아가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빈부격차 8배라는 자료좀 줘봐라 못 찾겠다. 그리고 소련은 그 우크라이나 곡창지대 가지고도 미국한테 식량을 수입해야했지?

ㄴ8배는 모르겠고 소련 지니계수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그중 공신력 있는거 골라봐라. 지니계수는 0.2~0.3사이로 준수한데 진짜 문제는 자본국가의 경제적 차이로 인한 격차 이상으로 공산국가의 정치적 지위로 인한 격차가 큰것. 그래서 경제적 지표 상관없이 생산물을 독점해서 누리는게 가능한 공산귀족족과 일반인들의 격차가 자본주의 국가의 자본가-노동자 이상으로 벌어졌을거다. 또 공산주의 특유의 비효율성과 모순으로 인한 문제도 크다.

ㄴ 원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강제로 집단농장 참여시키고 개병신같은 이론 공산당 간부 새끼들이 혹해가지고 그 집단농장들 가서 지도해서 기근 이후에도 농업 좆된 권위주의 소비에트 제국 주제에 무슨 백군하고 독일군 들어오는 거 흑군이 다 조지니까 통수치고 지들 지분 쳐먹을려고 아나키스트 학살한 레닌교는 애초에 공산주의 못이룸

죽창 회의론 2[편집]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내가 아는 한국은 죽창 한두개로 바뀌는 그런 나라가 아니야. 죽창 갖고 금수저들한테 찌르면 찔릴거 같지? 아니야.

감히 흙수저, 똥수저가 금수저한테 죽창질 한방 할라면 금수저는 까딱도 안한다. 어떻게서든 금수저 눈에 들려고하는 다른 흙수저랑 똥수저가 막지.

흙수저들이 죽창을 들어봤자 금수저들은 기관총을 갈긴다고 하더라. 우금치 전투 참조

헬조센에서 죽창을 갖고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행동은, 멍청하게 남을 찌를 생각을 하는 것보단, 깔끔하게

지 배떼기를 찌르고 인생리셋하여 탈조센하는 길 밖에 없다.

   "인간(헬조선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고, 차선은 하루 빨리 죽는 것이다."                       -소포클래스


    "인간(헬조선인)이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헬조센에서 태어난다."                       -소포클래스

죽창, 그 공멸의 미학[편집]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지금까지 숱하게 나왔고 더불어 그 질문만큼이나 숱한 답이 나왔지만, '인간은 뭘 하는 존재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어쨌든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행동이 하나 있다. 먹어야 한다. 링겔을 맞든 입에 관으로 유동체를 쑤셔넣든,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당신이 채식주의자건 육식주의자건 먹는 음식에 어떤 가치도 두지 않건 영양제만으로 목숨을 부지하던간에,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한 때는 살아 있었던, 혹은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를 먹는다.

다행히도 이 행성엔 먹을 게 많았다. 사람은 풀을 먹고, 과일을 먹고, 돼지를 먹고, 소를 먹고, 개를 먹고, 상어를 먹고, 악어를 먹는다. 그 전에 전제조건이 있다. 뭔가를 먹으려면 맹렬히 저항하는 그 생물을 때려잡는 수 밖에 없었다. 이 행성에 같이 사는 생물 중에 상대에게 순순히 잡혀먹혀 주는 생물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풀을 먹기 위해선 풀과 싸워서 이겨야 하고, 돼지를 먹기 위해선 돼지와 싸워서 이겨야 했다.


즉 유사 이래, 아니 그 이전부터 인류의 삶은 '투쟁' 그 자체였다. 인간은 싸워왔다. 투쟁은 곧 생명 그 자체의 증거였다. 사람은 투쟁의 수단을 발전시켜가며,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다양한 투쟁도구들이 사용되었고 점차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사람은 창을 사용했고, 검을 사용했고, 활을 사용했고, 화약을 발명한 뒤엔 투사병기에 대해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총알과 미사일을 사용했다.


이 오랜 세월 인간이 사용하던 투쟁병기들은 인간의 사유영역이 넓어지면서, 무기 그 자체의 기능 뿐만이 아닌 특정한 기호적 의미를 띠기 시작했다.

인간이 현재까지 만들어 낸 문화와 역사를 교육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우리 또한 이를 무의식의 영역에서 이해하고, 일상 생활의 표현과 언어 속에서 쉽게 이를 연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도 아닌 다른 '인간'을 죽이는 데 최적화된 무기인 '검'은, 인간 사회의 무력, 규율 그 자체를 상징하게 되었다. 이는 경제적 의미도 한 몫을 했다. 일정 이상 경제적 수준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회는 검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에서도 검은 다양한 군대의 표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식 그 자체를 상징한다.

'철퇴'를 예로 들어보자. 의사를 일방향,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듯한 공격형태를 띠고,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어떤 변형을 주기도 어려워 보이는 병기인 철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한 권력을 상징하게 되었다.

사람이 가장 먼저 생존을 위해 사용했을 병기인 '창'은, 생존 그 자체, 가진 게 없는 제로로부터의 시작, 모든 생물의 목표인 '생존'과 결부되어, 더욱 나아가 '평범함'을 상징하게 되었다.

꼭 냉병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무기를 보면서 무기의 상징성을 느낀다. AK-47은 압제와 해방을 동시에 상징하고 있는 매우 특이한 경우고, 몇몇 대한민국 현대인은 발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에서 '죽창을 달라'는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접하게 되는 걸까. 왜 하필 죽창일까. 그들은 왜 도끼나 활, 발터를 달라고 하지 않고 죽창을 달라고 할까. 일단 죽창의 정의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죽창은 '대나무 재질로 만든 창'으로, 날과 손잡이가 통짜로 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간단히 말해서, 적당하게 굵은 대나무를 엇나가게 자르면 죽창이다. 죽창을 제조하는 데 들어가는 경제적 노력이나 가치는 제로에 가깝다. 어떤 것이든 간에 날붙이와 대나무숲이 있으면 누구라도 죽창을 만들어낼 수 있다. 죽창은 모든 창 가운데 가장 만들기가 쉽지만, 그만큼 병기로 쓰기에 내구도가 좋지 않다. 물론 사람의 물렁한 살덩이보단 훨씬 튼튼하긴 하지만...

활이나 검을 병기로 제대로 활용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지만, 죽창은 탄성이 적은 창대의 재질과 공격부위의 단조로움으로 인해, 사용할 방법이 크게 다양하지 않다. 죽창은 아예 전술적 이해를 하지 못하면 사용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현대병기나, 오랜 훈련을 거쳐 사용해야 하는 중세병기와는 다르게 사용자 간의 숙련도 편차가 적은 무기이기도 하다. 즉 죽창을 손에 쥔다는 행위는 '평등'을 상징하는 것이다.

죽창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 이 시점에서 다시 묻는다. 왜 그들은 '죽창'을 달라고 할까. 죽창을 달라고 하는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우리는 흔히 죽창을 달라고 하는 드립을, 뭔가의 불평등을 토로하는 글에서 발견한다. 죽창을 달라고 하는 이들은 불평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도적 해결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죽창을 달라고 할 뿐이다. 죽창을 받은 그들은 그걸 가지고 뭘 할 것인가? 뻔하지. 그걸 사용하지 않겠는가? 즉 그들이 제시한 문제의 해결책은 죽창을 사용하는 것이고, 공교롭게도 이미 깎아낸 죽창의 용도는 하나밖에 없다!

앞에 적은 바와 같이 창은 인간에게 있어서 기본적으로 '생존권'을 상징한다. 그런 창들 중에서도 가장 저급인 죽창은 그 창이 가지고 있는 기호적 특징을 극대화시켜 '생존'을 넘어서 '최후의 저항'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창 중에 가장 저급인 죽창을 쥘 단계까지 온 자는 생물의 기본적 욕구인 '생존'을 포기한 자다. 이미 그는 자신이 살고자 하는 희망을 바라지 않는다. 애초에 그걸 바랄 정도였으면 죽창보다는 그럴듯한 무기가 그의 손에 들려 있었을 것이다. 그가 원하는 건 오로지 '상대의 죽음'이다.

정리하자면 '죽창을 달라'는 말은 포기 선언이다. 즉 '음 죽창을 달라는 사람들은 기존의 질서에 지쳤다는 뜻이니 우리가 그들을 포섭해서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좆을 까면 된다. 그들이 원하는 건 그런 것이 아니다.

포기선언, '내가 졌다.' 그래서? 뭐? 졌으니 죽으라고? 알았다. 근데 뭐 내가 죽는 건 그렇다고 치고, 넌 왜 안 죽어도 되는데? 이 시점에서 그들에게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졌으니 판을 엎으면 된다. 이 지독할 정도로 자기 파괴적인 포기선언, 사회구성원들에 의한 사회의 공멸, 그 모든 상징이 '죽창을 달라'는 메타포에 녹아 있다.

대체 무엇이 그들을 포기하게 만들었는가. 그들은 자신의 처지에 신경쓰지 않고, 왜 오로지 상대의 멸망에만 신경쓰게 되었는가. 뭐가 대체 그들을, 우리를 여기까지 몰고 왔는가. 그들에게 죽창 말고 다른 대안이 있다면, 그들은 죽창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거짓말에 이미 속은 경험이 있는 그들은 그 대안조차 이미 믿지 않고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너나 나나 골통에 박히면 한 방에 가는 죽창을 깎아낼 것인가. 죽창 말고 다른 법은 없는가. 결국 총을 든 쪽이 죽창에 골통이 깨지든가, 죽창을 든 쪽이 총알에 벌집이 되는 방법밖에 없는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죽창, 죽창을 다오, 죽창...

ㄴ 와.. 글 잘쓰신다 저희 회사(남산 소재)에 한번 초대해드리고싶은데 어떠신가요? ㄴ 글을 이렇게 잘 쓰다니. 죽창...죽창을 가져와라... ㄴ 저도 윗윗분이랑 같은 회사인데요. 매일 설렁탕을 먹을 수 있으며 번개탄과 마티즈가 무한제공됩니다.


라고 침략설 옹호자가 썼지만 실제론 어떨까?

죽창은 대나무를 깎아서 대충 강화하기만 하면 완성되는 무기다. 그런데도 한방에 적을 관통시킬 수 있는 살상 무기다.

죽창 무기는 우리나라에도 있었고 죽창술은 조선 후기에 단병무기로 연구됐었다. 이것이 무예 이십사반이다.

지배층이 아무리 통제하고 강압하려고 해도 대나무만 구해서 깎으면 완성되는 이 무기는 민중들의 저항을 나타낸다.

이 헬조선(Hell Joseon)은 우덜식 정치와 권력 남용에 국민이 지쳐가면서 막을 수 없자 죽창을 들기 시작한다.

족쇄를 자랑하는 노예들은 말한다. "ㅉㅉ 병신들아 나처럼 성공한 노예가 되라고!!" 하지만 얘네들도 죽창이 실현되면 결국 생각을 바꾸는 박쥐 같은 새끼들이다.

그들은 왜 죽창을 드는가? 내가 살기 위해서라는 저급한 이유가 아니다.

국민들이 자격을 주었음에도 국민이 주인인지 모르는 병신들을 위해 누가 주인인지 가르쳐줄 무기다.

근데 이거 정조가 왜놈새끼들 조지라고 만든 무긴데.. 아! 재앙이나 짱개같은 매국노새끼들 찌르라고 만들었구나.

죽창으로 찔려죽여버려야할 헬조선의 기득권새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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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죽창으로 찔러서는 안되는 분들[편집]

이 문서는 몇 안되는 개념있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서민들을 위해 돈을 쓰며, 돈을 벌고 그 돈을 서민들을 위해 , 정당한 방법으로 축적하는 개념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죽창으로 찌르면 안 되는 대상입니다. 우리 흙수저들 편이기 때문입니다.

"We are the 1%..We stand with the 99%"

죽창의 대응법[편집]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이 문서는 우리 모두 코렁탕을 먹여야 되는 새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하는 집단,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죽창으로 관통시킬 수 없는 좀비입니다. 만약 이 분을 만나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십시오.
회사 사람이 와서 이 분들에게 그들의 약점인 코렁탕을 발사할 것입니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파일:뚝배기할리.PNG

죽창은 전통적으로 흙수저들의 금수저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쓰였지만 그 인식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는데, 광주학생항일운동 때, 광주고보의 조선인 학생들을 광주중학(일본인 학교)의 학생들이 광주중학 선생님들의 인솔에 따라서 죽창과 빠따로 습격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금수저들이 흙수저 탄압 수단으로 쓴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를 기점으로 최종병기 죽창에 대한 대응법도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석기 석방하라는 좀비들도 죽창을 들고 있다. 이 새끼들을 만난 경우를 대비한 카운터 기술도 있는데 이걸 진압술이라고 한다.

전경방패라는 죽창의 카운터 무기로, 죽창을 막아내고 그 방패로 머리를 찍어 기절시킨 다음 코렁탕을 먹여라. 죽창을 든 다수의 적을 상대하려면 물대포로 무력화시켜라. 3번째로 다 안 통하면 악어떼를 풀어라.

ㄴ 요즘은 좀비가 진화해서 물 대포나 방패로는 답이 안 나온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죽창을 든 좀비들에게 샷건 한 방 먹여라!

다양한 죽창[편집]

  • 티탄갑죽창:티타늄을 코팅한 죽창으로 요격당할시 격추확률이 내려간다.
  • 나노죽창:나노크기의 죽창으로 명중시 더 작은 죽창으로 분리되어 퍼진다.
  • 가스죽창:제조과정에 가스가 주입되서 불을 붙이고 날리면 가스가 퍼져 주변에 넓게 불이 붙는다.
  • 날개안정분리철갑죽창:일명 날죽. 장갑류에 큰 살상력을 가진다

죽창의 대용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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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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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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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이지 못하면 당신도 재규어에게 벌집핏자가 될 수... 당신 누구야?! 탕탕!!

갓-케이브-존슨 성님의 가연성 레몬이 있다.

삶이 좆같다고? 그럼 좆같은 새끼들한테 엿을 먹여!

가연성 레몬! 레몬을 갖고와라!


  • 비추미사일 - 파오후 엣헴엣헴들의 대용품. 이걸보면 씹선비들에게는 죽창이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다.
  • 원펀맨 - 취미로 죽창을 든 어느 민머리 맨손이 세상에 깽판을 치는 쇠수저 이상의 상위 계급을 때려잡는 만화다.
  • 궤도폭격 - 예산 문제만 해결 되면 이걸 이용해 단번에 족칠 수 있다. 나쁜 새끼들 한테 이걸 뿌려주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한다.
  • T-34:스탈린의 숙청으로 댕청댕청한 로씨어 롱민들도 굴릴 수 있는 강력한 죽창이다. 다만 티거는 한방이 아니다.
  • 아둔의 죽창 - 로하나라는 이름의 꼰대가 만든 주욱창으로써 그 길이가 엄청나 아몬도 한방! 헬조선도 한방! 위에잇는 궤도폭격도 마구마구 날릴수잇다.
  • 쇠파이프: 일본말로 빠루라고 더 잘알려져 있는 죽창 대용품이다.

솔직히 죽창이거 쇠파이프에 비하면 좆밥에 불과하다. 죽창은 찌르는거밖에 못하지만 쇠파이프는 찌르는것도 가능하고 두들겨패는데에도 용이하다. 죽창의 원료인 대나무에비하면 쇠파이프는 위력에서도 파괴력에서도 우위에있으며 더욱이 내구성에서도 쇠파이프가 우위에있다.

  • 타임 커터 - 너도한방 나도 한방 공식이 제대로 성립되는 초능력이다.
  • 대도-짱깨들이 쓰는 그 딥다큰 칼 맞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어벤져스 1탄에서 호구아이가 쓰던 그 활 맞다.

석궁이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못이나 송곳을 이거에다 장전하고 쏘면 너도나도 한방이다.

왠 역갤러 새끼가 일본도가 죽창 대용품이라 하길래 지웠음. 흙수저도 찔러죽인 그 일본도가 뭐? 죽창의 대용품? 차라리 물대포의 대용품이라 하면 되겠다..

나루토의 갓타치 성님이 쓰시는 토츠카의 검 뭐든지 벨수 있으며 찔리면 무조건 한방에 훅간다 죽창의 상위호환이라고 할수 있다.

  • 신호 액스 - 이것만 있으면 너도한방 나도 한방 로이뮤드도 한방 반노도 한방이다.
  • 고무망치 - 층간소음 한정

죽창 운동가[편집]

전봉준 : A.K.A The General Green Bean(녹두 장군님). The General Green Head(그린헤드 장군)이라고도 불리운다. 시대를 정말 앞서 간 초대 죽창 운동가, 무려 120여년 한참의 과거시대에 2010년 이후의 미래 시대상을 정확히 예측하여서 그것을 122년전 미개했던 과거에 위대한 과업을 몸소 시행하셨던 시대를 초월한 위인이시다. 현대의 모든 죽창꾼들과 디시 죽창맨들 아버지이자 죽창식 평등주의의 창시자. 일찍이 세상의 평등을 가져다줄 유일무이한 무기가 죽창이라는것을 매우 일찍이 깨달아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한다는 이념 아래 금수같은 금수저들 및 조선을 헬라포밍하던 외국금수저들을 죽창의 세계로 보내버리신 위대한 인물이다.

사이타마  : 머머리 죽창왕. 죽창운동권과 머머리들의 최고존엄 수령님이다. 25년간 흙수저로 살아온 탓에 죽창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어서 주먹뼈에 죽창을 박아놓고 자기자신이 죽창 그 자체가 되어 죽창질하는 괴물 중의 괴물이다. 재능충,노오오력충이었으며 충분히 기득권층에 진입할만한 사람이었으나 더러운 금수저들의 영웅 흉내에 질려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한다.

쿠마가와 미소기 : 이분께서 최소 2년만 늦게 나오셨어도 세간의 이목을 받으셨을텐데 안타깝게도 등장 시기를 잘못 고르셨다. 사악한 금수저들을 이 세상에서 모두 도려내고 흙수저들의 낙원을 이 세상에 펼치려고 죽창혁명을 일으키나 사악한 금수저의 방해로 끝내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셨다. 혁명의 막바지에 금수저를 죽창으로 관통하시고 싸우시지만, 든든한 인맥과 빽이 있는 금수저 앞에 무력하게 무릎을 꿇으신다. 결국 흙수저답게 최후에는 행방불명 되면서 끝.

아르타니스 : 아둔의 죽창을 타고다니는 악덕신관. 수백년동안 스카웃이나 모선같이 흙의 기운이 느껴지는 자가용만 타고다녀서 그런지 아이어지하 깊숙히 박혀잇는 아둔의 죽창을 꺼내서 카락스를 실컷 부려대며 머머리 없는저그새끼나 노답아몬에게 죽창의 위력을 실감하게 해준다. 원래 주인은 로하나엿으나 신관자리를 이용해서 빼앗앗으므로 여기선 주인을 아르타니스로 표기한다.


주의! 이 글에는 뭣만 하면 센징 거리는 센무새가 다녀갔거나, 혹은 센무새 그 자체를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루무니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세슘 관련된 방사능이 다소 함유되어 있다능! 쿰척쿰척☢

광주학생항일운동 당시 광주 중학생들: 일본인 학생들로써,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광주고보(조센징) 학생들을 선생의 인솔하에 죽창으로 관통시켰음. 근데 이게 죽창질이 아닌게, 금수저들이 흙수저들을 죽창으로 관통시킨 거기 때문에..

ㄴ 시발 그러면 NL갱이들도 죽창 운동가시겠네요?

역갤러 새끼가 나라를 팔아먹어 지 이득만 챙긴 망할 금수저 새끼 이완용을 죽창 사용자라고 왜곡시켰길래 지웠음. 이 병신들은 이완용 이 개새끼야말로 작금의 헬조선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금수저이며, 그 후손들은 지네 조상이 조국을 헬조선으로 만들면서 모은 재산으로 현재 탈조선 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금수저 집안이라는건 모른척한다. 시발 이완용이 왜 죽창 사용자인가? 오히려 이 새끼를 필두로 한 친일파들이야말로 1차적으로 죽창을 먹여줘야할 새낀데.

ㄴ 왜그래! 김군급 탈조선을 시켜줬잖아?!

ㄴ 너 이완용 항목에서 개지랄한 역센징이냐? 김군급 탈조선은 또 뭐야? 별 좆같은 단어 만들어서 참 잘 하는 짓이다. ㅉㅉ

ㄴ 1. 아니고. 2. 반어법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헬보딸로 탈조선을 시켰다고. 말만 탈조선인지 진짜로 우리가 생각하는 탈조선은 아니라고. 꼬우면 걍 지우던가 씨발아. 니맘대로 해라.

ㄴ 이완용 출신이 몰락 양반 출신(이름만 금수저인 사실상 흙수저)인데..

근데 흙수저여도 지가 금수저가 되어서 남들을 탄압했으니 패스

ㄴ 이새끼 김군이 누군지도 모름? 혹시 누가봐도 장난 개드립인 소말리아 문서 헬조선 비교항목에 부들부들해서 역센징, 헬무새 드립치며 뒤엎은것도 너지? 꿀잼문서를 씹창내놓네 ㅅㅂ 쉐프문서도 그런식으로 날라갔겠지ㅠ

살롯 사 : 캄보디아의 지식인과 지식인 비슷한 놈들을 모조리 죽창으로 찔렀다. 덕분에 캄보디아가 좆망했다. 게다가 웃긴 게, 자기 자신도 지가 그렇게 싫어하던 지식인에 고위계층 등등에 포함되면서 자죽창질은 안했다. 개새끼. 죽창을 마구 휘두르고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

강남패치 : 죽창 목적을 잘못 짚었다가 망한 사례.

암울한 죽창의 미래[편집]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질적(돈)으로도 정신적(교육)으로도 밀리는 똥수저들이 죽창드립을 선호하는 이유는 똥수저나 금수저나 쉽게 하늘나라 갈 수 있다는 공통점(인간의 육체적 나약함)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유전자 조작을 통한 우수 인간 양성이 법적으로 허락되고.

엄청난 가격으로 똥수저들은 감히 범접하지도 못하게 금수저들이 독점하게 된다면 금수저들의 자손들은 유전자 주작을 통하여 캡-틀딱에 버금가는 육체를 소유하게 될 것이고 똥수저인 우리들이 죽창 앞에서는 평등하다를 외치며 돌격한들 픽픽 쓰러져 나갈것이다.

아마 금수저들이 자신의 기억을 자신과 똑같이 생긴 로봇에 이식한다면 영생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100% 일치하지 않겠지만.

현실에서[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원거리 죽창이 보급된 천조국을 보면 알겠지만 만약 죽창이 보급되도 금은수저들은 꿈쩍도 하지않고 스댕수저 쇠수저들만 죽어나간다.

일단 좋은동네들은 치안 자체가 좋고 두번째로 범행을 저지르는게 대부분 쇠수저 이하이기 때문에 금수저보단 자신에게 질투심을 유발하게하는 자신보다 조금 나은 주변에 있는 인간들이 타겟이 될수밖에...

총기난사한 이유를 보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인종차별, 왕따같은 개인적 원한부터 어떤 히키새끼는 단순히 지가 여자를 못사귀어서 인싸들 질투난다고 아무나 쏴갈겼다.

그리고 종교적 특히 이슬라믹 테러리즘에도 쓰이는데 문씨가 난민을 대량 유입시켜서 그들이 전부 죽창을 들면 그들 입장에선 비무슬림들은 전부 금수저고 흙수저고 전부 자신들을 탄압하는 존재로 보니 어떻게될진 뻔하다.

그러므로 유우머는 유우머로 받아들이고 현실에 죽창질하는 미친놈들이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