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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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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데 옆나라 총통 지지율이 올라가네??


중국 국민당
中國國民黨
Nationalist Party of China
기본 정보
대표 [주석] 주리룬
창당 1894년 11월 24일:
흥중회 (興中會)
1905년 8월 20일:
중국동맹회 (中國同盟會)
1912년 8월 25일:
국민당 (國民黨)
1914년 7월 8일:
중화혁명당 (中華革命黨)
1919년 10월 10일:
중국국민당 (中國國民黨)
중앙당사 타이베이시 중산구
이념 삼민주의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반공주의
하나의 중국
정치성향 [북양정부] 중도좌파 (혁명주의자들의 포괄정당)
[국공내전 당시] 중도우파 ~ 우익
[현재] 중도우파
정당 연합 범람연맹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개요[편집]

중국 국민당(中國國民黨, Nationalist Party of China)은 '대만의 보수 정당이자 야당이다. 처음에 청나라 몰아내고는 군벌들한테 통수 대륙에선 공산당에게 발리더니 이제 대만 가서는 민진당에게도 더블스코어로 발려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답이 안 나오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원래 짱깨 콩사탕처럼 대륙에 있던 정당이었다. 국부천대 이후에도 이름을 쭉 유지하고 있는 것

역사[편집]

대륙에서의 전성기[편집]

쑨원 슨상님께서 신해혁명으로 청나라를 운지시키고 중화민국을 건국하신다.

그러나 대륙이 워낙에 거대한지라 중앙에서 어찌어찌 통제를 가하던 청나라가 운지하자 구심점을 잃은 중국 대륙은 여러가지 지방군벌들로 나뉘어짐

이렇듯 신흥 중화민국이 아직 대륙 전역에 대한 통제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고, 쑨원은 포켓몬체육관 마냥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군벌새끼들을 토벌할 필요를 느낌. 결국 빨갱이들과 쏘오오련의 지원을 받으며 군벌새끼들을 하나하나 조지는 도중에 병으로 뒈-짖함

하지만 쑨원을 뒤이은 장제스는 소련과 단교하고 공산당에 가입하고 있는 국민당 내 좌파들과 빨갱이들을 대거 숙청했다. 그렇게 열심히 두들겨패다가 옌안에서 모가지 제대로 딸려고 했지만 그 사건이 일어나면서 좌파 박멸에는 실패했다. 이후 중일전쟁좆본군과 맞서 피터지게 싸웠다.

하지만 중일전쟁 시기 빨갱이들은 몰래몰래 힘을 키우기 시작했다. 국민당이랑 싸우느라 공산당 잡을 여유가 없었다고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본이 일부러 공산당을 안잡은거다. 공산당까지 잡아서 공산당까지 항일하면 불리하잖아?

결국 일제 패망이후 국공내전이 벌어지자 몰래 힘을 키운 빨갱이들의 수장 마오쩌둥에게 탈탈 털리고 대륙에서 쫓겨났다.

타이완 섬으로 쫓겨난 뒤[편집]

베이징에서 물러나면서 자금성 유물 챙겨갖고 타이완 섬으로 찌질하게 튀어서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조그만 섬안에서 황제 코스프레를 하며 소꿉놀이 하다가 뒈-짖한다.

마치 혹부리우스새끼마냥 자식에게 총통자리를 물려주었고

장제스의 아들 장징궈는 계엄령을 해제하고 대만을 ㅁㅈㅎ시킨다.

ㄴ 다만 장징궈는 개념적이라서 계엄령 해제와 ㅁㅈㅎ 선언을 했다

ㄴㄴ근데 완벽한 ㅁㅈㅎ는 장징궈의 말실수로 정권 넘겨받은 리덩후이가 한거임

근데 여기서부터 이상해졌는데 장개석이 살아있을 시절엔 대륙 수복이라는 장대한 꿈을 가진 반공정당이었는데 장머머리가 죽고나선 친공(친대륙)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처음에 대만 사람들의 별반응은 없었으나 콩사탕의 뻘짓과 국민당의 병크짓에 질리기 시작한 대만 국민들이 하나둘씩 돌아서면서 대만 ㅁㅈㅎ의 주역이였던 대만의 중도좌파 반중친일 리버럴 민진당이 여당이 된다.<ref>대만은 좌파가 친일이고 우익들이 친중이다</ref>

게다가 대만내에서 가장 당 자금이 빵빵한 정당이었는데 국민당의 당 자금을 국유화하는 법안이 통과되며 평범한 군소정당이 되어버린다

2018년 차이잉원의 병신 짓거리 덕분에 지방 선거에서 예토전생했...는줄 알았는데 중공이 홍콩을 짓밟으면서 다시 망할 뻔 했다가 한궈위(韓國兪)가 다시 살리면서 지금 2019년 총통선거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홍콩시위 여파가 너무 커서 실제 선거에선 차이잉원이 당선됐다.

그런데 그래봐야 국민당이 다시 정권 잡긴 어려울 것 같다. 왜냐면 대만인들이 점점 중국인의 정체성을 잃어가고<ref>정체성에 관해 설문조사 했더니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한다는 사람이 10명 중 2~3명 꼴이었다.</ref> 중공에 대한 반감도 심해졌는데 중국국민당은 친중짓거리를 계속 일삼아대니 차라리 다른 반공정당을 찾는게 나을거거든.

이념 지향[편집]

보수 정당이며, 중국인 (화교) 민족주의, 그러고 이름뿐이지만 쑨원슨상님이 창시한 삼민주의를 지향한다.

대륙에 존재했을때는 원세개 독재정권시절에는 중도좌파인 적도 있었으나, 다시 여당되고 쑨원뒈짖하고 장제스가 군림한이후에는 다시 우파 정당이 된다.

한국인이 보기에는 친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온건한 반일 정당이다. 워낙 대만이 친일 성향이 강한것도 있고, 여당인 민진당은 존나 심각한 친일 정당이다.<ref> 민진당은 이념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에 가깝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친북, 친중을 하는 것과 정 반대로 민진당은 친일, 친미를 한다는 것. 특히 친일윤서인, 역센징 뺨칠정도로 완전히 일뽕 그 자체 수준이다.</ref>

국민의힘에는 박춍희, 더불어민주당에는 원쫘이인이 있다면, 국민당의 반인반신 최고존엄에는 장제스가 있다.

왜냐하면 이새끼들 목적이 중국과의 통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장제스 시절에는 중국 대륙을 무력으로 수복하려고 했지만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통일 정책으로 급속도로 바꾸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만 친일의 이미지는 민진당이다.

그나마 장지천이 개혁 시도라도 했지만(화독) 실패하고 이후 주리룬이 당 주석으로 임명된 이후 다시 양안통일 노선 지향하고 있다. 그냥 이 새끼들은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중공 망할 때 까지 야당 신세일 듯 하다. ㅉㅉ

머한민국의 국힘은 그래도 뭔가 변화를 하기라도 하지, 이 새끼들은 국힘보다 더 한 수꼴정당이라 그딴 거 없다. 나중에 20~30년 지나면 국민당 지지층들은 죄다 장제스 보러 가서 민진당이 일본 자민당마냥 장기집권 할 지도 모른다.

오해와 진실[편집]

국민당이 대만을 배신하고 중공놈들이랑 붙어먹었다?[편집]

틀린 말이다. 국민당은 어디까지나 중국 통일을 위해 협력하는거지 결코 대만을 중국 공산당에 갖다바치는게 목적이 아니다. 애초에 반공주의를 내세우는 정당이다.

그리고 얘들이 빠는 중뽕은 중국 공산당뽕이 아니라 그냥 전통적인 중뽕이다. 즉, 자신들의 본질은 중화이며 대만은 정통중국의 일부분이지 짝퉁중화인 짱깨국의 일부분은 아니라는거임.

국민당은 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편집]

이 역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물론 국민당은 공식적으로는 대만 독립운동을 추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현재 장지천 국민당 주석의 경우 일국양제 체제에 반대하고 현실적으로 대륙수복이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중화민국으로 독립하자는 화독(華獨)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민진당에서 주장하는 타이완 공화국으로의 독립인 대독과는 다른 개념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화독은 사실상 현상유지 혹은 두개의 중국, 대독은 아예 대만이 탈중국해야한다는 개념이다. 다만 화독은 당내에선 비주류인 점 참고하자. 당 주석이 장지천에서 주리룬으로 바뀌자마자 귀신같이 양안통일 주장한다.

지지율을 위한 한국팔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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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한중 FTA가 채결됐는데, 국민당에서 선거 홍보 겸 광고를 만들 때 저걸 빌미로 한국이 대만을 비웃고 있다며 혐한감정을 부추겼다.

근데 코로나 터졌을 때 민진당 깐다고 현 대만이 한국보다 방역이 후달린다는 광고를 낸 적이 있다.

국부천대 이후 한국과의 인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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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80년대에 한국제 군함 사자니까 그딴 수준낮은 나라에서 왜 사냐고 함
  • 서해에 방사능 방류 시도. 근데 이건 러시아와 일본도 하긴 했다.
  • 지지율 뽑아먹겠다고 한국팔이

장제스의 한국 관련 일화와 반중공으로 인해 부각이 덜 되었을뿐, 실제로는 헬조선과 묘하게 사이가 안좋은 상당한 혐성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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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