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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코갤전 총통이자 일베충인 간결이 토론한 사건

여옥대첩에서 좌우파만 바뀐것이다. 영혼까지 털렸다.

결론은 키보드워리어 새끼들은 키보드만 털자, 아무리 지랄해봤자 정치전문가들 못 꺽는다.

상세[편집]

NLL 관한 이야기로 자기네들끼리 토론을 함.

한국식 토론대로 '어떻게 완벽한 논리로 저새끼 아가리를 닥치게 만들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 새끼 물 먹일까' 식 토론이니 자기네들끼리 말 끊고 물고 늘어지고 한다.


간결: 반박하시려면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와서 반박하세요.


근데 후반에 간결이 자기가 진중권 저새끼가 흘린말 줏어담는걸 보는게 목표라고 써놓은 글이 뽀록남.

솔직히 좀 보다보면 간결이 진중권의 말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뭐 하나 틀리면 계속 물고 늘어지더라.

정신승리나 물고 늘어지기나 역시 자랑스러운 헬조선의 열화판 토론 ^오^

거의 50분 정도 했던것 같은데 거기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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